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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의 유사성이 높은 가능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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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섭취 완료 0
졸려서 제대로 공부를 할 수 잇을지 모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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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저하 글을 붕 뜨게 읽는 느낌 (난독) 자각조차 못하고 갑자기 기절잠을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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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생각 3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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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메타가 이전에는 17+3의 킬러 메타였다면 이제는 준킬러 메타가 됨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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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히 0
오늘따라 문제 꼴도 보기 싫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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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월드는 표절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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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좌석 두 자리씩 차지하기 (만원인 상태라 사람들 앉을 자리 없는데도 뻔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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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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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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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이제 2회독째인데도 기출 정답률은 아작나고~ 아 사문 2개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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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0 0
1. 친구랑 약속 잡지 않고, 공부에만 집중하기 ! 2. 수면패턴 유지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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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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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에서 0
차이가 좀 있다는게 무슨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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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이란 없다 1
서울대 컴공을 가기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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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게 정시의 길로 들어서면서 뇌도 같이 정시파이터 두뇌로 개조된듯 ㅋㅋ 암기 못해먹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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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만족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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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독서 한지문 시간없어서 날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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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0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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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진짜 아 어그로 끌어서 죄송합니다 저메추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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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빌런 2
스카에서 코고는건 좀 맞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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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하필 저 타이밍에 들어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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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한화팬인데 3
이미 시즌 성적따위야 관심버린지 오래고 황준서 황영묵 신인들 올해 성적 찍는거나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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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이나 이런데는 한국지사기준으로 몇명정도가나요 입사시 나이도 많이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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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t 독서만 듣는 현역입니다. 올오카, 올오카 엮어읽기, 빌런즈, tim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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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3분의 파이를 세타로 치환에서 노란종이에 푼것처럼 풀었는데요 뭐가 잘못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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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가질 필요없음 물론 예외는 있음 1. 가업이 있다 ex) 기업 병원 약국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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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정도 진성 사이비가 진짜면 10년 넘게 해먹는 동안 아무도 폭로 안하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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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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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달면 뉴비글만올라와도 오르비활발해보이니깐 프사달기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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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야 이 글 보면 빨리 발매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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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롤이나 좀 해둘걸 16
롤을몬하니깐 못끼는곳이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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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있어서 3
종이 잡으면 울렁거리고 젖음 뭔가 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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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순서 0
지금 뉴런 2회독 막바지고 수분감 스텝2->수특->4규 이순서로 하려는데요 그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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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게임밖에 안해서 pc방을 못감 롤은 입문 어렵다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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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이 더 나을까요.. 눈성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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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커플들 결혼사진 고르는거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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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동그래 0
지구본같은 구형이 하나 껴있어 신기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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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광운컴정공 붙어서 다니는데 원래부터 반수하려고 맘먹고 최소학점 이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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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식나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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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뭐부터 0
3모 2등급 떳는데 내추럴 프리덤부터 할까요 키스로직부터 할까요 ot를 봐도 감이 안잡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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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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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랑 물리 중에 아직도 고민 중인데 모고 보면 국어 영어 수학은 전부 1등급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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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값임... 그래서 최대한 안 하고 있었는데 이제 나는 꼴값 제대로 하고 있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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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자퇴하고 내년 8월에 검고 칠 예정 서울 쪽 수도권 재수종합 들어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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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도 되나여?? 개념 복습 따로 안하고 바로 들어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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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등급이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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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1 1~3 > [리트 전개년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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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잘랐다 9
여전히 ㅈ같이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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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gp는 그렇다 쳐 일하는거 보면 모르나... 그렇게 굴렀는데 저만큼번다고...
급식이들 눈빛 개싫어요
어 쳐다도 안보던데...
엔수생이 너무 많음...교육청 터질걸요
엔수생이 정말 많아도 한해 십만명 정도라고 알고있어요. 전국 곳곳에서 신청을 받고 기간도 이틀삼일도 아니고 열흘이 넘는데 한해 한번의 이벤트라고 생각하고 바람대로 됐음 좋겠어요
전 담해엔 다시 재수할일은 없겠지만
그 초조한 맘과 스트레스가 너무 최악이었어서 저같은 엔수생도 분명히 있을꺼라고 생각하기에ㅠㅠ 이런 건의아닌건의를 올린거에요..
음..그렇게 중요한 문제라면 오르비 말고 평가원에 건의하시는게 좋을듯.
원서접수가 적어도 십분은 걸리는데 재수생 많은 지역의 경우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기다리다 마감되서 돌아가야되는 경우 허다할듯
시행이된다면 그만큼 보완점도 많이 갖춰지지않을까요
전 모교 가는걸 즐겁게생각하며 원서접수하는 재수생들 아직본적이없네요.. 다들 어느정도 근심은 가지고있을텐데 사실굉장히 사소해보이는 걱정이잖아요
근데 그런사소한것들이 한가지만을 집중하며 우직히 가야하는 재수생들에겐 나름 스트레스가되는거같아요
무튼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저는 좀 이해를 멋하겠음..
저도 재수 삼수까지했지만 시선신경쓰고 살기에는 바빠서..
엔수를하면 좀 자존감도 낮아지고 비관적으로 되는 사람들도 꽤많아요ㅠㅠ
사소한것도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죠
와 존경해요 ㅠㅠ
전 오히려 생각이 없어지던데 작년보다는 덜ㄱ까불면서 원서 넣긴 했어요...
근데 지금부터 그러시면 대학들어가셔서 어쩌시려구//그때가서도 엔수딱지 때문에 남 의식한다면 피곤할듯 해요
좀 담대함이 있을 필요가...그게 본인에게 더 좋지않을까요
저도 같은 입장으로서 동감이 가지만
위축되있지 마세요!!!당당할 입장까진 아니여도
대학을 가는과정에서 위축이되는거지
가고나면 그럴이유가없죠ㅎㅎ
감사합니다
전 괜히 아는 쌤 마주쳐서 붙잡힐까봐 ㅋㅋㅋㅋ 그렇게 대학 합격해놓고 좋아했는데 반수한다고 수능원서 접수하러 오면 꼴이 좀 이상할까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