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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다면 얼마나 큰지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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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 이틀 벼락치기 가능한가요? 범위는 1단원이랑 생명 들어갑니다. 시험 어려운 학교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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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단과 0
작수 84에 22.28.29.30 틀렸는데 시대 미적분 단과 누구 들어야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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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공부왜함 0
목표가뭐임 공부하다급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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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C 예뻤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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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수시 최저러입니다!!!(3합 6-7) 3모때 언미물생 13232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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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느낀바로는 기출ebs가 알파이자 오메가인 과목 같은데 진짜 안정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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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상용로그 유형들같은 지엽문제 수2에도 그런거있음? 0
내신에 상용로그로 자연수 자릿수 구하는 문제나와서.. 수2에도 이런 지엽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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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에 나옴 - ㅅㅂ 뭔 이딴게 3점부터 나와 4점에 나옴 - ㅅㅂ 4점이라 더 더럽게 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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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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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줘요. 1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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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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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분감 나갈때 3
한 대단원 수분감 완전 정복하고 넘어가는게 좋겠죠? 수열 이제 다 풀었는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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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 느낌도있고 예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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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미인곡이라는 작품에서 대화체를 통해 화자의 정서를 객관화 했다는 말이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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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서 샀는데 못쓴다"…'발암물질 범벅' 알리∙테무 아찔한 직구 2
경기 수원시 광교에 거주하는 박수진(36)씨는 최근 중국 온라인 쇼핑플랫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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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나 계산같은거는 당연히 해도 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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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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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에 나왔는데 이거 진짜 개 씹 지엽아님? 쎈에도 고쟁이에도 없던데.. 시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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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고 싶어요... 데이터 영끌해야되나... 4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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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공하싫 3
집가구싶음 자고싶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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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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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으로 몇점정도 받아야 안정이었나요? 416 정도면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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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시점은 바야흐로 2023년 중반 제가 군대에서 심심할때 만들었습니다..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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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인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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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질문입니다! Fx가 미분 가능하면 그 도함수도 미분 가능해야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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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2
이 아니라 과제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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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질문 0
키스타트는 스킵해도 될거같아서 내추럴 프리덤부터 할려하는데 abps를 키스타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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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뭐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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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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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그럼 교과등급 출결을 정량적으로 따지는데 검고생들한테만 정성적인것을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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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어텐션하입보이 이런것보다 이티에이랑 이게 후렴구몰빵노래 아니고 더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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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합격하고 3
군대가있을 친구들한테 비틱질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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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해요 최대한 가독성 있게 쓰려고 노력했으니 3분만 빌려주십쇼 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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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심입방구조일때 단위세포당 입자수, 가까운 양이온 수, 가까운 음이온 수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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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가 생산원가와 매입원가 2가지 뜻이 있는 거 같은데 0
무슨 차이죠..ㅠㅠ 수특 독서 공부하다가 답지에서 비용, 즉 원가라고 해서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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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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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 언매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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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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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존나귀찮아서 유기중이긴 한데, 보다 확실한 100점을 노리기 위해선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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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쾌하오. 이런 때 수능까지가 유쾌하오. 육신이 흐느적흐느적하도록 피로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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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추진' 홍범도 흉상…'육사 존치' 적극 검토 2
지난해 육군사관학교가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학교 밖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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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샘이 예전에 이감 쓰시다가 올해 한수모의고사 쓰시는 이유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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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모르겠는데 답은 써지는 마법 = 대학 시험 공부 어케 다 풀리긴 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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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명대 아버지 사진이랑 옆에 글귀가 뭔가 낭만적이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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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할인도 안해주는데 묶어서 파니까 살지말지 ㅈㄴ 고민되네 아니 그리고 교재패스를...
캬
GOAT
오르비의 논란을 잠재울 역대 G.O.A.T.
전하
지렸다
심멘
심멘
심멘
저스트 파도!
클래스에도 질문 올렸지만 너무 궁금해서 빠른 답변을 위해 올려요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난 “후”에는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모든 사람은 물 가운데 있는 거라는 새로운 의미를 생성하는게 맞지만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새로운 것을 깨닫기 “이전”에는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그낭 천하의 지도라는 새로운 의미를 구성한다고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즉, <보기>에서 말하는 새로운 의미가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난 “후” 생성된 새로운 의미를 묻는지, 아니면 지도 그자체에서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생성한 새로운 의미를 묻는지 명시하고 있지 않으니 인과 관계로 판단하는게 조금 더 적절해 보이는데 아닌건가요
사견입니다만, 수필은 글쓴이의 주제의식이 최우선이기에 전후가 본질이 아니라 작가가 어떠한 의도로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개의 나라”라는 표현을 사용했는지를 본다면 해결될거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해봤으나 이건 말그대로 주제 의식일 뿐 문제 풀기에는 조금 근거가 부족하다 생각해서요
또한 혹여나 이전으로 생각하더라도 “새로운”이 아닌 기존의 의미로 생각될거 같습니다. 천하의 지도는 그저 세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에 불가하니까요 (맞는 해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이건 선생님 해설 강의에도 나오는 말인데 기존의 의미로 생각하는건 작성자님이 문의당기를 읽고 기존의 의미로 세계의 자아화를 해서 읽으셔서 그런거같습니다
클래스에 답변을 드렸습니다.
핵심은 천하의 지도를 본 후에 아홉 개의 대륙, 일만 개 나라를 인식했다 안했다가 아닙니다. 지문에 제시된 바에 따르면 당연히 천하의 지도를 본 이후 깨달은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보기>의 의도는 그것이 아닌, 소재들 간 유사성, 대립성으로 어떤 새로운 의미가 형성되느냐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영상에서 ⑤번 선지를 통해 소재들 간 유사성, 대립성으로 어떻게 의미를 생성하는지 보여드렸습니다.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함 더 볼게요
3번 선지만 놓고 따져볼 때 인과 또는 선후의 바뀜이라고 판단하려면 천하의 지도와 유사하거나 대립의 관계를 이룰 수 있는 소재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소재는 없습니다. <보기>를 보면 소재들의 연관을 이용하여 의미를 생성하거나 특징을 부각해야 하는거죠.
그래서 찬우쌤 설명듣고 저는 천하의 지도도 just 지도라고 처리하고 넘어갔습니다.
혹시 천하의 파도에서 대룩과 나라가 나왔다 라고 생각해서 3번 선지는 방향성이 틀렸네 라고 풀면 이상한 풀이인가요?
심멘..
심멘…..
찬우야이! 어서 꼬두메로 돌아가자이
앜 ㅋㅋㅋㅋㅋ
심멘
아 미친 드디어 이해했네 선후관계로 말하는거 진짜 개킹방았는데 ㅜ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