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어그로 주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337130
유태인들이 지금 사회적 문화적으로
강력한 힘을 갖지 않았다면
아우슈비츠의 유태인 학살 사건이
'인류 최악의 학살' 이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었을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6모 대비 모고 이런거엔 눈길 주지 말고 하던 뉴분감이나 마저 하는게 맞죠?
-
제 전 재산을 나누어 드립니다… 하는 사람 없으면 신속하게 글 지울 거임
-
딱5분만더잇다가.,..
-
디시 말고 다른 커뮤끼리 투표 다시 부탁한다 꾸벅
-
점심 먹고 낮잠을 자고 난 후 새로운 하루를 시작한다....! 실로 천재적
-
보통 몇번이 어려운지 좀 알려주세요 킬러,준킬러
-
돈 달라고 춤추는 아프리카 리얼 휴먼을 보면 뭔가 기분 더러움 자본주의의 추악한...
-
쇼핑하고 집가기 0
야구 없는 날이라 우럿어
-
3지문 합쳐서 경ㅁ식 선거조사 이상치 정상치 중앙값 평균값 노자의 어쩌구 3지문 ㅇㅇ
-
의대증원 철회 0
재판부에서 컷 낼 확률 몇이나 된다고 보심??
-
인간은 왜 밥을 머겅야 하는가
-
오랜만에 왔는데 0
재미없네 다시간다
-
양질의 답변이 나옴 단답 큐마분들 너무 서러워요
-
4월 생투는 도대체 왜 표점 100점이 나오는 거지 0
4월 생투는 기만 아니라 ㄹㅇ로 추론 퍼즐 없는 순수 개념형 시험지인데 (준킬/킬러...
-
'스읍 이게 그나마 맞는 소리 같은데?'나 '이게 그나마 틀린 얘기인 것...
-
유난히 그냥 뉴런보다 어려운거 같은데 맞음?
-
광란의 2023년 4월 모의고사 과탐2 만점 표준점수 1
crux table에서 발췌했습니다! (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ㅎㅎ) 만점...
-
이 문제 어느 문제집에 있는 문제들일까요
-
수학만 했는데 오랜만에 국어 했습니다 다시 정상 궤도 진입해서 달려볼게요 다들 파이팅
-
진짜ㅋㅋㅋ 혐오받는 사회 계층(강민철 수강생, 동성애자, 과격한 종교인, 래퍼,...
-
컨디션 빨도 있는거같다
-
난해한 문학풀때나 영어 빈칸이나 주제 풀때 문학작품이 난해하면 선지도 난해한 경우가...
-
2411 결측치와 이상치, 노자에 대한 유학자들의 해석 2409...
-
그 가격에 답지 없는게 너무 괘씸한데...
-
아 우울해 시팔 강해린이 답이다
-
일단 지금까지 정병훈쌤 핀셋 배성민쌤 피지컬정도 풀었습니다. 이 두개랑 난이도랑...
-
누가 내 10
공용 냉장고에 웰치스 먹었어!? 당장나와 자수해도 용서 안해줄거다
-
퀄리티 좋음??
-
오늘 12시까지 물리2 4모 범위에 대해 PDF 제공 7
이번주 수요일에 4모 시험이죠?? 물리2 학생들은 첫 시험일텐데요. 시험범위에 맞게...
-
미적 적분파트 킹 받으면 개ㅑ추 ㅋㅋㅋ 아
-
국수영 공부시간 5
전부 4등급이면은 하루 공부시간 몇시간씩 하는게 이상적인가요?? (고3 정시파이터입니다)
-
둘 다 응시할 수 있는건가요??
-
현역 재수 둘다 수학 3등급 나외서 기출 돌리고 실전개념 부족한 부분만 듣고 n제...
-
하아,,, 로그 자체의 수체계가 너무 잘 안들어옴 머리에
-
아일릿 마그네틱 2
Bae bae bae bae 이부분 또또또또또또 또 핸드폰하는거에요? 이거랑 리듬...
-
논리적으로 어떻게 문제가 되는지…
-
수학 고수님들 2
여기서 OAB 안긋고 CA를 빗변으로 하는 직삼 하나, DB를 빗변으로 하는 직삼...
-
그 이전까지 포함하면 너무 많을 것 같음
-
4규는 미적분 어렵다 해서 엔티켓이나 문해전 시즌1 할려는데 추천하시는 n제 있으신가요
-
소파랑 4
한 몸이 될꺼에요 히히
-
내가우승
-
내용을 입력하세요.
-
그냥 뉴런 문제보다 요즘 뉴런에 있는 브랜뉴런 신경향 문제가 더 이해안가고 어려운데 나만 그럼?
-
심심한데 공부하긴 싫음...
-
디자인쪽으로 전문대 다니다가 도저히 답이 없어서 휴학하고 방황하고 있는데 최근에...
-
흠뇨냐이
-
메뉴추천좀요 3
쌀국수 떡볶이 파스타샐러드 포케 짬뽕 정도가 후보에 잇음
-
https://orbi.kr/00068009134/%3C%EC%98%A4%EB%A5%...
-
아님 서울대라는걸 차치하고도 그냥 로고 자체가 멋있는 걸까요?
장평대전
흐르는 시간과 심각성은 반비례하는거같네요
3차대전 이후엔 덤덤한 역사 한 줄이 되겠죠
똑같이 학살받던 집시나 소수민족들은 대개 잊혀짐...
그래서 집시들보다는 관심을 많이 받은건 사실이죠. 근데 홀로코스트가 다른 '미개한' 나라도 아니고 선진국인 독일에서 이런 사건이 일어났고, 이렇게 체계적으로 학살이 이루어진 것이 이번이 유일해서 충격적인 것이 아닐까요? 실제로 홀로코스트의 나치 전범들에 대한 단죄가 2차대전 직후에 이루어진 것을 보면 꼭 유태인들이 힘이 세져서 그렇다고만 할 수는 없고요
쉰들러 리스트같은 영화도 만들고 미디어,언론계에 미치는 유대인의 힘을 고려하면..
그게 중국인이었음 난징 대학살이 훨씬 더 유명했지ㅇ않을까요? 이차대전 영화도 나치독일보단 일제쪽 이야기가 많았을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