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간쓸개나 사설 문제집, 모의고사도 이해 완벽히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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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간쓸개 위주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 비문학 간쓸개를 풀다보면 도대체 이게 왜 이렇게 되는거지 싶은게
너무 많아서 한나절을 투자해도 한 지문이 온전히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문 해설을 봐도 납득이
안가는 경우도 많구요.
국어 비문학 공부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문제만 풀고 적당히 이해되는 선에서 정오답 처리하고 넘어가시는지, 아니면 평가원 지문처럼 한 문장 한 문장
모두 이해될 때까지 이해하고 넘기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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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은 문학도 납득ㅈㄴ안가는거 많은거같음
사설 비문학은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쓸개는 그 젤뒤에 지문분석되있는거 보고 분석 없는데도 이해안가는거는 걍 ㅈ까 시전하져
답변 감사합니다.
모든걸 이해되게 글을 써주지 않을수도 있음 원래
사설은 문제에서 정오답 선지 가려내는데에 있어서 '이걸 이렇게 보는게 가능한가?' 생각이 들어 해설을 보고 납득이 적당히 가면 그냥 패스해도 될까요?
어떤거요? 대충 뭘 말하는건지 잘 모르겠음
간쓸개 비문학 지문에서 이해가 난해한 지문들이 몇 있습니다. 문제를 다 풀고 나서도 지문을 온전히 이해하려고 노력해야하는지가 궁금하고 더불어 문제에서도 이해가 난해한 경우 해설을 보고도 납득이 안갈 때 그걸 붙잡고 완벽히 이해하려고 노력해야하는지 (=사설에 시간을 투자해야하는지) 가 궁금합니다.
글쎄요
그 이해해야되는 부분이 정말로 끝까지 늘어지면 이해가 되는 부분인지
아니면 배경지식이 없으면 정확히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지
이것부터 먼저 있어야 판단이 될듯
답변 감사합니다.
쓸개는 해설봐도 이해안되는거 바로거름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