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셸 [409873] · MS 2017 · 쪽지

2014-12-25 19:42:49
조회수 11,667

글들 보니까 노력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분들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355656

남일아니라고 막말하지마세요. 딱보니 재수생 아니면 입시초년생이 아닌 사회초년생 같은데...

세상엔 노력으로 되는것보다 노력으로 안되는게 많습니다. 그 중에 시험운도 포함입니다.

같잖은 가설 세우면서 이랬을거다 저랬을거다 하는데

그런식으로 판단하시면 정말 위험합니다. 하긴 내가 이런말해도 씨알도 안먹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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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itas: · 439750 · 14/12/25 19:45 · MS 2013

    ㅇㅇ ㅇㄱㄹㅇ임 ㅋㅋ 아무리 해도 안되는게 존재함 그래서 뭐 30살 되기전에 성공못하면 니탓ㅋ 이딴 명언.다 찢어발겨버리고싶음

  • Q큐D디 · 545938 · 14/12/25 19:45 · MS 2014

    진지 ㅋㅋㅋㅋㅋ 시험은 운....

  • 3737 · 477535 · 14/12/25 19:51 · MS 2018

    공감ㅋㅋㅋ노력하지말라는 말은 아닌데 진짜 시험은 운빨도 무시못함ㅋㅋㅋ

  • 마르셸 · 409873 · 14/12/25 19:51 · MS 2017

    제가 이런 글 올린건 노력을 해야하는건 맞는데

    노력=무조건 성공 이라 판단하는건 위험합니다;;;

  • 힘윤아 · 363421 · 14/12/25 19:54 · MS 2010

    노력으로 되기만한다면
    세상에 실패자는 왜 있을까요

    노력이부족해서 실패했다
    이런말하는사람은
    솔직히 아직 어린거라고생각

    노력안한사람 없지만
    결과는 항상 노력에 비례하지 않죠

  • 마르셸 · 409873 · 14/12/25 19:57 · MS 2017

    그냥 노력하면 성공함 이랬으면 괜찮은데

    같잖은 가설 세우면서 댓글다니 갑자기 열이 뻗치더군요;;;;

    되도않는 소리에 분노하는거보면 저도 많이 어린거같습니다.

  • 민구12 · 433949 · 14/12/26 22:43 · MS 2012

    노력이 부족해서 실패했다고 생각한 것이 어린거라면 어떤식으로 생각해야 하나요?

  • 마르셸 · 409873 · 14/12/26 23:15 · MS 2017

    지금 논점을 잘잡으셔야합니다. 노력이 부족해서 실패했는지가 아니라 운도 작용하는지 입니다.

  • 고자가자 · 468856 · 14/12/25 20:07 · MS 2013

    제가 이런 말씀 드리긴 뭐 하지만 수능같은 경우는 노력+운 멘탈인거같아요 여타 평가원이랑은 긴장감이나 모두 클래스가 달랏어요 ㅠㅠ

  • 덕도날드 · 501475 · 14/12/25 20:14 · MS 2014

    진짜 노력이 수많은 성공의 요소 중 하나일 수는 있어도 유일한 요소일 수는 없는 건데...;;;; 노력만 하면 된다고 떠벌리는 자기계발서들 탓이죠 뭐. '모든 원인은 <니>가 바뀌지 않아서야!' 이뭐..

  • 내모습인정 · 511972 · 14/12/25 20:14 · MS 2014

    다른 사람의 인생 고민 어려움들에 함부러 이래라저래라 하는것만큼 어리석은일은 없는것같습니다...

  • 스테플33 · 539729 · 14/12/26 00:15 · MS 2014

    인생은 운7 기3 입니다. 운이 70 본인의 노력과 기운이 30
    에디슨이 99프로의 노력과 1프로의 영감으로 천재가 만들어진다고 했는데 그것은 노력을 강조한 말이 아닙니다. 영감이 없으면 99프로 노력해도 안된다고 말하고자 했다는데 후대사람이 오해해서 잘못인용함.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00:33 · MS 2014

    시험에 운은 없음 무조건 실력임 시험은 백퍼센트 실력임 어그로 끌려는게 아니라 이건 사실임 그리고 세상일 모든것에 애초에 운은 없음 모두 실력임 운 운운하는건 핑계고 본인이 노력하지 않은것에 대한 정신승리이고 합리화일뿐임

  • Veritas: · 439750 · 14/12/26 00:35 · MS 2013

    ㅋㅋ전혀요 수능이란 시험에서는 그렇지.않다고 보는데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00:37 · MS 2014

    수능이든 뭐든 대체 무슨 운이란게 잇음? 긴장하는것도 평소에 본인이 컨트롤연습햇어야되는거고 시험 난이도도 모두에게 공평함 모두 핑계임

  • 힘윤아 · 363421 · 14/12/26 00:50 · MS 2010

    저도 예전엔 그런마인드였는데

    아니더라고요 좀 더 살아보니

  • 2수혁 · 517676 · 14/12/26 03:37 · MS 2014

    아무리 고치고 극복하려고 노력해도 극복되지않는 멘탈과 시험만보면 긴장하는성격 이런 선천적인것들도 실력과 노력에 해당하나요
    정말 몇년간 열심히 준비해서 20대 첫단추인 대입수능장에서 의도치않게 당일 시험장분위기에 제대로 정신적인 피혜입고 시험치고 망해보면 그런말 못하실겁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03:41 · MS 2014

    극복되지않는 멘탈이랑 긴장하는 성격은 운이랑 상관없음 그걸 극복하는것도 과정임 당일 시험장분위기에도 하는사림들은 함 그리고 뚜렷한 피해발생이 일어나면 다 보상받음 운이라는것이 변명이 될 여지가없음

  • accp · 404272 · 14/12/26 07:07 · MS 2012

    다시 수능 시작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될거라는 마음보다 될 거라는 마음으로 노력하는 게 낫겠죠 화이팅입니다. 내년 수능은 실력을 키워서 잘 보시길바래요.그렇지만 성공하셔서 다른 노력에 비해 결과가 안 좋은 사람들 함부로 무시하진 마세요

  • kangCII · 372636 · 14/12/26 12:00 · MS 2011

    피혜라는 단어는 살면서 처음 봅니다
    그것도 실력과 노력에 해당합니다
    그 어느 누구도 당신 운 안 좋아서 대학 못 갔다고 생각 안 합니다
    아무리 고치고 극복하려고 노력해도 극복 안 되는 멘탈이 선천적 조건이라 말씀하셨는데 그런 조건 하나하나를 특수화시키면 끝도 없습니다. 이 분 머리 좋아서 공부 쉽게 한 것도 실력 아니라고 하실 분;;;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01 · MS 2014

    논점 다시 잡고오세요

  • 덕도날드 · 501475 · 14/12/26 12:01 · MS 2014

    지금 실력vs운이 아니라 노력vs노력외요소 얘기하는건데 뭔소리를..; 머리좋게 태어난 건 노력의 덕이 아니라 비노력적 요소들의 덕이죠. 뭔소리를 하시는거..;;;

  • 2수혁 · 517676 · 14/12/26 20:06 · MS 2014

    죄송합니다ㅋㅋ 어제흥분해서 글쓰다보니까 오타도 쩌네요 머리좋아서 공부쉽게 한거는 자기 실력이죠 그게 운이라고는 말씀드린적 없네요 선천적으로 저런 큰 시험에서 대범하게 쫄지않는 멘탈 가진것도 어떻게 보면 행운일수 있죠 저런 경우를 보고 와;넌 그런성격가지고 태어난것도 니 실력이고 노력한거다ㅋㅋ이렇게 말을 하나요 ? 선천적인걸 노력으로 바꿀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겁니다

  • kangCII · 372636 · 14/12/27 01:43 · MS 2011

    아니오. 선천적인 걸 노력으로 못 바꿔서 시험을 망했다.

    그것의 1차적인 본질은 변명입니다. 결과로만 말하는 게 이 바닥 이야기입니다.

  • 2수혁 · 517676 · 14/12/27 01:56 · MS 2014

    아니저기 저는 이바닥이 결과로만 말안한다고 안했어요 당연히 이바닥이 결과로만 말하는거잘알죠 제가 지금 상황이 그렇거든요 눈뜨면 공부공부 공휴일주말없이 일주일에 4일이상이 코피흘리고 병원까지실려가면서 공부했는데 결과가 개판이라ㅋㅋ 논점은 그게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저말이 변명처럼 들릴수도있어요 변명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문제는 지금 당신이 논점을 잘못잡고있다는거에요 왜자꾸 하지도않은말을 언급하시는지..ㅎ 저는 저 선천적인 부분들이 실력과 노력이아니라고 했을뿐입니다 당신같은분들 입장에서 볼땐 저 타고난 부분들이 운적인 부분이 아닐수도있죠 제말은 그 선천적인 부분들이 실력과 노력을통해서 엄마뱃속에서부터 갈고닦은게아닌 타고난 행운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 계속 동문서답하실거면 더이상 댓글그만달고 가주세요ㅋ지치네요 정말;

  • kangCII · 372636 · 14/12/27 02:18 ·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kangCII · 372636 · 14/12/26 11:56 · MS 2011

    수능은 진짜 백프로 실력임. 무슨 소리를.......

  • 갤러 · 530161 · 14/12/26 02:10 · MS 2014

    수능봐보시면 이해하실거에요

  • 베개베게베개줘 · 439681 · 14/12/26 08:57

    세상에 운이 없다는데 왜 수많은 경영인들이 유명한 스님들 찾아뵙고 무당한테 굿도하고 그럴까요
    님은 오로지 유위법으로 세상만사 결정된다는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운, 인연등이 포함되는 무위법도 있다는 말입니다
    당장 님이 부모님과 인연지어진것부터 무위에 의한것이겠죠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0:16 · MS 2014

    시험에 무슨 운이 잇음? 어떤 운이 잇음?

  • 흑두루미삼총사 · 528908 · 14/12/26 13:21 · MS 2014

    평소에 공부를 많이 했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출제한다면. 그리고 내가 공부 안한데를 쉽게 낸다면 그건 운이라고 볼 수 있죠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23 · MS 2014

    그런식으로 운이 잇길 바라며 신이 당신을 보고 웃어주길 바라세요?

  • 덕도날드 · 501475 · 14/12/26 13:25 · MS 2014

    있길 바라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그런 경우로 합불이 일어난다는 건데 신이 왜나옵니까;;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28 · MS 2014

    내가 말하는 노력을 최상위권만을 말함 어줍잖게 밑에서 공부좀 덜햇는데 더 맞잇네 하며 틀린갯수 따지는건 애초에 관심없음

  • 베개베게베개줘 · 439681 · 14/12/26 23:26

    당장 작년수능만점자 전봉열씨 수능보고온 당일날 다 맞았는지 몰랐다고 하죠 세문제인가 찍어서..
    그런데 그게 다 맞아서 작년 유일한 자연계 만점자가 되는 영광을 누렷죠.. 그런건 운이 아니라면 뭔가요? 찍기도 실력이라는 가당치도 않는 말로 반박하신다면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좌정관천하시는분한테 백날 바깥의것을 설명해드려봐야 모를테니까요
    여튼 요지는 원하는 성적을 받기까지 노력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사항이지만 오직 노력 하나만이 결과로 이어지는 유일무이한 원인이 될 수 없다는 거죠. 그날 신체 컨디션, 정신상태와 같은 의지적으로 조절가능한 범위밖의 것들, 운이라고 일컬어지는 그런 것들 또한 박자를 맞춰줘야된다는 말입니다

  • 오르비지빅령 · 470853 · 14/12/26 10:30 · MS 2017

    영만 : 꼭 운도 없는 것들이 노력으로 어찌해볼려한다니께!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0:34 · MS 2014

    여기에 운좋은사람이 잇기는한가요

  • 라쳉 · 509380 · 14/12/26 17:57

    저 운 좋게 수능 잘 쳤습니다만? 최상위권은 운에 영향을 안 받는다?
    이건 대체 무슨소리죠?

  • 스테플33 · 539729 · 14/12/26 00:38 · MS 2014

    수능 13번 본 사람으로서 절대적으로 운이 중요합니다. 물론 노력을 통한 기본 실력이 갖추어져야 하고 그다음엔 운이 중요해요. 이사이트 운영자도 영일고 출신으로 공부 엄청 잘했는데 현역때 수능 망하고 재수때도 망하고 삼수때는 공부하나도 안하고 시험쳐서 서울대 의대 고고
    오래전에 유행한 말들이 있었는데...나는 3개월 수능공부를 하니 더이상 공부할게 없었다... 3수때는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다..... 아마도 이 사이트 창설자분 중의 한분의 명언인듯 한대... 의대 3인 합격수기 책 사서 오르비에 인새 지불하면서 읽은 사람입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00:39 · MS 2014

    수능에 운은 없음 모두 핑계임 시험이라는것 자체가 운은 없음

  • 힘윤아 · 363421 · 14/12/26 00:47 · MS 2010

    운이란게 그냥 공부하나도 안하고 찍는 그런운이 아니고

    난이도편차에따라
    자기 위치가변하는 그런 운을
    말하는겁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00:49 · MS 2014

    난이도편차는 모두에게 공평함 어려워도 모두에게 어려운거고 쉬워도 모두에게 쉬운거임 다 지난 노력임

  • Holicfactory · 500252 · 14/12/26 03:09 · MS 2018

    수능보셨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물론 수능을 대비하는 자세는 수능때 제 컨디션으로 볼 수 있게 훈련도 하고
    설령 제 컨디션으로 볼 수 없더라도 최선의 결과를 위해 200%, 그래도 불안하면 그 이상의 준비를 해야겠죠

    하지만 저거는 대비하는 자세일뿐 실제로 모든 부분을 대비하기란 어렵습니다
    각자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해나가야 할 뿐이죠

    그리고 난이도 편차가 모두에게 공평하다는건 산술적평등과 비슷한 생각인것 같은데 맞으려나요?
    평등하다는것도 하나의 잣대로 볼 수 없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어떤 시험이든 100점을 받을 수 있는 수험생이 있습니다 그런데 누구나 100점을 받을 수 있는 시험 문제가 나왔습니다 대학에서는 모두가 100점이니 신입생을 뽑을 수 없겠다고 합니다
    이 시험은 공평한 시험이 될 수 있을까요? 모두가 똑같은 시험을 보고 같은 결과를 받았네요 (노력과 관계없이)

    아니면 어떤 학생이 모의수능에서 난이도 경향을 보고 그에 맞춰 공부 했습니다 이번 시험에 변별력을 가릴 수 있는것은 수학뿐이라는 생각에 수학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물론 나머지과목도 예상 수준보다 200% 대비했죠
    근데 수학은 역대급으로 쉽게 나오고 국어 사탐은 200%대비를 했는데도 부족했습니다
    반면 수학을 평소에 어려워했지만 국어만큼은 타고난 감각이 있었던 학생은 열심히 한 학생보다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경우도 모두에게 난이도가 공평했으니 모의수능에 맞춰 대비를 열심한 학생은 타고난 국어 감각이 있었던 친구보다 좋은 결과가 있었나요? 아니면 국어 감각이 있는 친구가 노력한 결과인가요?

    오죽하면 수능이 이례적인 난이도로 나올때마다 교육부장관 지인이 특정과목을 못하는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나오겠습니까

    노력을 강조하는 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 이외의 수단이 없기 때문이지 나머지 요소들이 영향력이 없기 때문에 그런건 아닙니다
    운이 좋아라 타고나라 이런걸 요구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분명 노력했기때문에 실패한건 아닐겁니다 그러나 노력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죠
    그 결과를 인정하고 열심히 했다고 토닥여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ps. 혹시 그래도 노력이 부족해서 실패했다고 여기신다면 전력으로 불가능한 뭔가를 도전해보세요
    자기는 전력으로 부딪혀서 깨져본 경험도 없으면서 에이 저거 죽을 각오로 하면 다 되는거 그거 하나 못하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좋게 보이지 않네요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03:14 · MS 2014

    결국 탁상공론이지만 확실한건 시험에 운은 없어요 자기의 실패를 운으로 합리화하지마세요 별거 아니네 이러는기ㅣ 아니라 노력해서 잘된사람들이 더욱 대단해보임 나는 그만큼의 노력을 못하겟음 그까이꺼 노력하면 다되는거 이렇게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까이꺼 그 노력하는사람이 대단해보임

  • Holicfactory · 500252 · 14/12/26 03:20 · MS 2018

    제가 실패했다고 한 것은 아닐뿐더러 운으로 합리화하는건 더더욱 아닙니다
    제가 이번 국b에서 타고난 감각으로 득보고 한국사에서 운으로 득봐서 하는 말이에요
    저 국어보다는 영어공부 열심히하고 저보다 한국사 더 잘하는 애가 학교에 5명은 있었는데 수능은 제가 더 잘봤어요
    지금 다시 한국사 문제 풀어봐도 얘들 못이겨요 그런데 수능이 이례적으로 나와서 시험성적은 더 잘 받았습니다

    노력하신분들 대부분이 노력했지만 좋은 결과를 못 얻은 사람들에게 노력이 부족한 탓이라고 말하지는 않은것 같네요
    재능을 이기는 노력이란게 과연 재능이 아닌지도 생각해볼 일이죠

    분명 운이 없었다고 징징대는 사람중 다수는 노력도 안하면서 말만 많죠
    그런데 노력할만큼 했다고 여기는 사람한테 가서 노력이 부족한 탓입니다 라고 굳이 말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이 사람들이 인생이 다 운이지 뭐 무슨 노력이 필요해 이런 마인드가 되버리지 않는한 또 기회가 생긴다면 불운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한번 노력하겠죠

    ps. 노력으로 우주비행사 시험 통과하시는거 보여주실수 있나요?



    어차피 할 도전이라면 도전하기 전에는 불운을 두려워 말고 도전해야겠지만 본인이 아닌이상 도전에 실패하더라도 노력한 것은 인정해줘야겠죠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03:47 · MS 2014

    우주비행시 시험도 가장 노력한사람이 될거임 보여줄건 없음 그리고 노력햇음에도 실패라는 말은 말이 안 맞음 이건 관점의 차이임 님과 저의 의견은 좁혀질수없음 애초에 이론상으로 경험적으로 설명할수잇는 영역이 아니기에 더이상 무의미함 전 노력하면 다 된다고 생각함 그게 덜 남탓하고 덜 원밍하며 속편하게 살게함

  • Holicfactory · 500252 · 14/12/26 04:14 · MS 2018

    우주비행사 시험은 응시자 중에서 가장 우주비행사에 적절한 사람이 통과할겁니다
    다른분야에서는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 사람이 더라도 태어날때부터 희귀병을 앓고 있다면 지원하자마자 신체검사에서 탈락할 수 있죠 아무리 노력해도 우주비행사 통과는 실패일겁니다
    노력을 테스트하는 목적이 아닌 우주비행사로서의 능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이니까요

    물론 수능은 이와는 다릅니다
    이 사람이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지를 보는 시험이기때문에 이 정도 허들에서는 적성이나 실력을 노력이 뒤집을 수 있기에 노력을 강조하고 독려하는 겁니다

    하지만 허들이 낮다는건 최상위권으로 가면 그 이상 실력을 펼칠게 없어요 운이 개입될 요소가 커지는거죠

    이것은 사실이지만 타고난유불리와 불운까지 고려하기에는 너무 속상하고 아무일에도 노력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사람들은 노력이 부족한 탓이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운이 없었다라고 해버리면 더 나아갈 힘이 안생기거든요 차라리 내 노력이 부족한 것이 이유라면 계속해 볼 힘이 생길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노력으로 포기하지않고 불운을 이겨나가실거라면 그건 나쁘지않습니다 오히려 좌절만 하기보다 매우 좋은 태도입니다

    그러나 그건 자신에 국한시켜야합니다
    다른사람까지 그 잣대로 바라보고 표현하는건 적절하지 못합니다
    흔히 하는말로 일기장에 적어야하겠죠

    운이 100%를 좌우하지 않는 시험인 이상 이분들도 노력합니다
    목표에 닿지 못했을때 남을 원망하거나 탓하는게 아니라 불운을 넘지못한 노력에 아쉬움이 남을겁니다
    운이 없어서 아쉬운게 아니라 노력했기에 아쉬운겁니다

  • 마레기 · 541782 · 14/12/26 11:41 · MS 2017

    사람마다 유불리가 갈릴텐데 난이도 편차가 모두에게공평할 수는 없죠. 또 공부가 전적으로 의식 아래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시는가 본데, 어느 누가 완벽한 논리 아래서 한 문제 한 문제 다 풀어냅니까? 무의식이 대부분을 걸러내는 과정에서 실수라는게 없을 수가있나요?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1:44 · MS 2014

    한문제 한문제 의식하면서 푸는데요? 완벽한 논리 그게 실력임 모든 문제를 논리적으로 푸는데요? 논리가틀리면 틀리는거고 누가 문제를 무의식으로 푸나요 최면걸렷나요?

  • 마레기 · 541782 · 14/12/26 11:42 · MS 2017

    중간에 삶의 자세로써 이게더 마땅하다! 이런 말씀 하신거 같은데, 그런 부분에서라면 본인에게나, 또 본인한테만 적용하세요. 왜 남일을 멋대로 폄하하면서 남탓을 운운합니까?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1:45 · MS 2014

    멋대로 폄하는 님이 하시는거구요 남탓 운운을 왜햇는지는 차근차근 다시 읽어보세요 솔직히 님은 좀 무식한거같음 대화 안될거깉음 ㅈㅅ

  • 토미rs · 537998 · 14/12/26 04:55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오르비지빅령 · 470853 · 14/12/26 10:34 · MS 2017

    영만 : 꼭 운도 없는 것들이 노력으로 어찌해보려 한다니께!

  • 험상 · 417831 · 14/12/26 14:23 · MS 2012

    영만이 개나댄닼ㅋㅋㅋㅋㅋ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26 · MS 2014

    나댈 용기도없지 너깉은건 인터넷에서도 깝칠 용기가없으니 현실에서는 오죽하겟니

  • 험상 · 417831 · 14/12/26 16:45 · MS 2012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영마이 와이리 귀엽네

  • 섹서아저씨 · 467928 · 14/12/26 02:57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스테플33 · 539729 · 14/12/26 00:41 · MS 2014

    운칠기삼, 진인사대천명.. 이런 말들이 노력을 최대한 한후에 그 다음일은 운명이나 천명이라난 뜻.. 물론 엄청난 노력이 선행되어야 함..............이상 시험운을 겪어본 서울대 졸업, 지방의대자퇴한 변변치 못한 사람의 말이었습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00:44 · MS 2014

    노력하면 안되는 시험은 없음 시험에 못붙는건 모두 노력을 안한거임

  • 스테플33 · 539729 · 14/12/26 00:51 · MS 2014

    그 말씀에 동의합니다. 노력이 중요합니다. 노력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노력다음으로 운도 중요하다는 말이에요.

  • 의학통계학 · 506699 · 14/12/26 09:06 · MS 2014

    강영만씨 ㅈㄴ 논리없고 똑같은말만 되풀이하시네 녹음긴줄;;

  • 낭중초승달 · 524912 · 14/12/26 17:20 · MS 2014

    ㄹㅇ

  • 오르비지빅령 · 470853 · 14/12/26 10:35 · MS 2017

    영만 : 사람이 운으로 시험 칠 생각은 안하고 노력으로 붙는 요행을 바란다니께

  • 섹서아저씨 · 467928 · 14/12/26 02:58 · MS 2013

    혹시 이동은선생님이신가요

  • 피아테 · 467201 · 14/12/26 00:47 · MS 2013

    노력만으로 뭐든지 되는 건 아니죠.. 물론 시험 성공의 가장 큰 요소들 중 하나가 노력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만..

    고2 내신때 얼마나 운이 잘 따라줬는지 고3내신 쳐보니 알겠더군요 ㅋ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00:48 · MS 2014

    안된건 노력을 안한거임 진짜 노력을 햇으면 다 됨 그게 진짜 노력임

  • 피아테 · 467201 · 14/12/26 00:48 · MS 2013

    웃기지 말라 하세요.

    님이 남을 얼마나 안다고 그런 소릴 하시는지...

  • 힘윤아 · 363421 · 14/12/26 00:49 · MS 2010

    이분 상대 마세요
    좀더 세상살아보면

    알게될거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00:52 · MS 2014

    님보다는 더 살앗을거고 세상에 운은 없음 해서 안된게 아니라 안해서 안된거임 나 또한 형편없이 살지만 내가 노력안한거고 운은 전혀 상관없엇음

  • 마레기 · 541782 · 14/12/26 12:32 · MS 2017

    님보다는 더 살았을거고, 에서 벌써 남은 볼 줄 모르는 사고방식이 드러나구요, 피아테님 말씀은 님 우울하라고 하신 게 아니라 세상을 직시할 줄 모르는 당신이 하루라도 빨리 세상에 부딪혀 보길 바란다는건데 협소한 프레임이 우습습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00:51 · MS 2014

    자신이 노력해도 안된다고 인정하는사람에게 해줄말은 없음 그런사람들이 운을 얘기함 노력하면 다 된다고 생각을 해야함 운이라는건 실제로 존재하는지 확인불가능한 상황에서 자신만의 노력을 믿는 상황으로 이끌어야함

  • 피아테 · 467201 · 14/12/26 00:52 · MS 2013

    언젠가 본인이 노력해도 넘을 수 없는 벽을 꼭 만나시길 빕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00:55 · MS 2014

    노력해도 넘을수없는벽이 아니라 내가 그만큼 노력을 안한거임 노력을 안한거임 전혀 우울할일 없음 노력안하는 내탓임

  • Logiciano · 462768 · 14/12/26 02:52 · MS 2013

    진짜 꼴사납다. 노력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는거지 성공을 보장하는게아님. 인생쓴맛이라는게 그냥 노력부족탓에 생기는줄아나. 진짜 신물나게 노력했을때 살패했을때 쓴맛이 나는거임. 그정도 사고밖에 못하는거보니 진짜 어린사람이거나 나이 잘못먹은거라고밖에 못하겠다진짜ㅋㅋㅋ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02:59 · MS 2014

    될때까지 노력햇을때 노력을한거임 노력을 안햇으니 안되는거임 노력해도 안되는거면 시험에 성공한사람들은다 운이 좋앗던거고 시험 못본사람들은 다 운이 나빳던거임? 모두 핑계임 인생에서 쓴맛을 느껴본게 마치 대단한것마냥 얘기하는데 그거 자랑할거아닙니다 쓴 맛 안느끼려고 세상 사는거지 그거 굳이 알필요없는 맛임 그리고 얼마나 쓴맛을 느껴보셧는진 모르겟지만 누가 들으면 콧방귀낄 쓴맛일게 안봐도 뻔하네요

  • 의학통계학 · 506699 · 14/12/26 09:08 · MS 2014

    결과주의 쩌시네요
    님 밀대로라면 결과로 보면 님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제가 님보단 노력 많이 했을꺼거든요?
    근데 안그렇거든요?ㅎㅎㅎ

  • Logiciano · 462768 · 14/12/26 13:42 · MS 2013

    어그로다 어그로가나타났다

  • 감자두리 · 435388 · 14/12/27 00:00 · MS 2012

    아직 어리신거예요. 저도 어릴땐 그랬네요. 더욱이 운의 도움을 받아 한창 승승장구 할땐요. 지나고보니 알겟더군요..

  • 북극달링 · 454213 · 14/12/26 00:47 · MS 2013

    노력이 실력의 증가로 가지 못하는게 큰거 같음

    노력의 방향이 잘못 되었거나, 아님 머리가 안 따라주거나ㅠㅠ

  • 모찌:) · 521498 · 14/12/26 02:29 · MS 2014

    전 이번에 수능을 봤고 수능에서 만족할만한 성적도 거뒀습니다. 근그래서 전 시험또한 노력이라고생각해요 운이란건 너무나 노력을 한순간에 없애버릴수있거든요 그날의 컨디션, 기분 , 변수 모든것을 다 염두해두고 노력할수 있고 저또한 그렇게했습니다. 전 시험에서 아직까지 운으로 좌절한적은 없습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03:02 · MS 2014

    운이라는게 잇는지 없는지 확인할수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실패를 운이 없엇다고 돌리는건 자기 합리화밖에 안됨
    애초에 운이 없다고 생각하고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해야함 운은 없음 실패는 무조건 노력 부족임

  • 옷잘입음 · 511359 · 14/12/26 03:27 · MS 2014

    님 ...............................
    그렇게 생각하려는 마인드는알겠는데요
    실패하는사람생각해서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내년에 수능 쳐보시죠
    계속 그런소리할수있을지

    님이 6,9월 출제경향을보고 쉬운추세로 나올거같은과목은 공부비중을 줄이고 변별력이있을거같은 과목은 공부비중을 늘려서 공부를 했어요.

    근데 수능을 까보니까 변별력이 있을거같았던 과목은 수포자들 맞춰주는식으로 시험 내고 님이 공부비중 줄인과목은 역대급으로 어렵게나와요

    이게 운이라는게 없는건가요?

    하여간내년에수능쳐보세요

    님 나이좀있다고하신거같은데 뭐하면서지냈는지는모르겠지만

    아 하여간수능쳐보세요 뒷통수맞을수도있는걸 알게될거임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03:31 · MS 2014

    제가 시험쳐서 못보면 노력을 안한거겟죠 쉬운추세로 나오느걸 왜 자기 맘대로 판단함? 그럼 시험 잘본애들은 다 운이좋은거임? 걔네들도 똑같이 6평 9평 봣음
    결국 노력임 운은 없음
    내가 잘 낫다는게 아님 시험잘본애들은 어느정도 운이 잇으니까 가능햇다고 합리화하는 사림들이 꼴불견임

  • kangCII · 372636 · 14/12/26 12:04 · MS 2011

    ㅇㄱㄹㅇ

  • 산소같은산소 · 437897 · 14/12/26 03:21

    내노라는 재수학원 선생님들도 인강선생님도 수능은 다 운이라고 하는것부터 운 맞는듯 노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대게 운이 좋았으나 자신은 순수 노력해서 요렇게 됬다는 식의 사고가 많은듯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03:34 · MS 2014

    무슨 어불성설

  • 2수혁 · 517676 · 14/12/26 03:55 · MS 2014

    ㅋㅋ이거ㄹㅇ공감이요 저희학교에 국숭세단라인 갈뻔한 친구가 진짜 찍기"운"으로 중경외시라인 갑니다
    수학 주관식30번 객관식 17번 21번 찍어서 맞아서 3~4등급 나올거 1등급나오고 영어25번 도표문제 마킹실수해서 5번이라고표시했는데 복수정답인정되서 영어도 96 2등급에서 98 1등급맞고 사탐에서도 그냥아무근거없이 찍은거 잘맞아서 대학 껑충껑충뛰어올라감 ㅋㅋㅋㅋ이런게정말운이죠 시험이란게 이런것들때문에 화나고 재밌는거임

  • hwaori · 471995 · 14/12/26 03:47 · MS 2013

    저분 이번에 기숙학원가는 초장수생인것같은데

    그냥 '내년에 볼 수능은 날 배신하지 않을거야. 노력하면 안되겠지?'하면서 자기위안삼는듯.

    그렇게 위안삼는걸보니 스스로 내년 수능에대해 불안감이 크신것같은데 그럴거면 내년 수능 끝나기

    전까진 오지마세요. 짐 다 쌌으면 빨리 떠나세요. 아직 갈 시간 안됬더라도 오르비에선 떠나세요

    글쓴거 예전에봤는데 전쟁나가기전 출사표올리는 장수마냥 비장하게 쓰셨더만..

    윗 댓글에서도 님이 언급하셨듯 여기 오르비하는 웬만한 유저들보다 오래살았으면 그 오래 산 값은 하시죠

    당신보다 오래 산 건 아니지만 입시에 있어서의 마인드만큼은 당신보단 선배인 것 같아서 충고합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03:51 · MS 2014

    뭔가 ㅂㅅ같이 글을 읽은거같은데 나는 시험에 합격한사람들을 운이잇어 붙엇지라고 폄하하는게 못 마땅한거임 그리고 지금 하는 얘기는 시험에 운이 작용하는가에 대해서 애기하는중임 비아냥대면서 시비걸고 들어올일이 아님

  • 꽃처럼 · 424336 · 14/12/26 08:35 · MS 2012

    에휴....
    만약 님 말이 맞다고한다면...

    그러면 자신 입으로 지금까지 노력이란걸 전혀 하지 않았다는걸 시인하시는 건가요?ㅎ

    나이도 꽤 있으셨다고 전에 말하셨던데
    지금까지 노력이란걸 열심히 하셨다면 님 인생도 꽃피웠을것이며 그나이에 다시 수능 볼 일이 없으실 텐데...ㅎ

    올해 "노력" 정말 많이 하셔야겠어요.^^

    게다가, 애초에 "노력"조차 해보지 않으신분께서 "노력의 가치"에 대해 열변을 토하시는 상황이 웃음만 나오는군요.

    본인이 먼저 해보고나 말할것이지^^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0:06 · MS 2014

    제가 댓글단거 다시 읽어보세요 분위기에 휩쓸려 비난힌지마시고 노력햇다는말은 함부로 쓰는거 아님 노력하면 다 됨 여기 오르비에서 노력을 운운할사람은 없음

  • 마레기 · 541782 · 14/12/26 12:34 · MS 2017

    마찬가지로 본인도 노력 운운 하시긴 일러보입니다만 노력 운운할 자격이 안되는 분이 노력에 대해 그렇게 자신하시는건, 윗분 말대로 눈물겨운 맹신이라고 이해하면 되는건지 ^^

  • 예삐리 · 442012 · 14/12/26 05:17 · MS 2013

    운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저분은
    점수대로 애들을 줄세웠을때 그 순서대로 노력의 크기가 있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말이 안됩니다
    어쩔수 없는걸 어쩌지 않는것도 살아가며 배우게 되는것도 중요한것이라고 생각되네요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0:08 · MS 2014

    점수대로 줄을 세웟는데 님 앞에 잇는사람은 님보다ㅈ운이 좋아서 앞에 잇는건가요? 그럼 님 위치도 다 운인가요? 예 라고 말하면 할말 없습니다

  • 최저 제발ㅠ · 503423 · 14/12/26 23:45 · MS 2014

    악의 없이 말씀드리는건데요..혹시 쌍시옷 안써지세요...?

  • 옷잘입음 · 511359 · 14/12/26 05:37 · MS 2014

    됫음 내년에 봅시다 님

  • sycusk · 433978 · 14/12/26 06:39 · MS 2012

    이 사이트 만튼 라크리님만 봐도 성적이 노력순이 아닌건 알 수 있음. 그냥 양의 상관관계일 뿐. 공부를 하면 시험 잘 볼 확률이 커지지, 절대적으로 잘보는거 없음.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0:13 · MS 2014

    공부를 해서 시험 잘볼 확룰이 커진다는건 공부를 전혀 안해도 잘볼 확룰이 잇다는건데 그런 경우가 잇을수잇나요?

  • 마레기 · 541782 · 14/12/26 12:04 · MS 2017

    양의 상관관계가 뭔지는 아시나요?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08 · MS 2014

    너는 아비터 데미지가 몇인지 아냐? 진짜 그런거 아냐고 물어보는거 자체가 니가 무식하다는거야 컴퓨터 하드웨어에 뭐가 들어잇는지기 중요한게 아니야 이 돌대가리야 너는 그냥 가라 못놀겟다

  • 마레기 · 541782 · 14/12/26 12:09 · MS 2017

    논리도 예의도 개념도 비유도 가진게 없으시네요 ㅜㅜ세상이 불공평하긴 해요 님같은 분한텐 좀 힘들죠.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11 · MS 2014

    시험 무의식으로 푸는애 앞날이 뻔하지 대가리를 안쓰고 집중을 못하는데

  • 마레기 · 541782 · 14/12/26 12:14 · MS 2017

    ㅋㅋ 의식적인 모든 것에반해서 무의식이란 표현을 써봤는데 무슨 소린지잘 이해가 안가시나 봐요.

  • sycusk · 433978 · 14/12/26 13:18 · MS 2012

    있기야 하죠. 다 찍었는데 다 맞을 확률도 존재는 해요.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20 · MS 2014

    그런식으로 물고늘어지면 이건 어떤가요 매주 복권이 매번 당첨되는건요 이것도 불가능한건 아닌데 먹는 라면마다 스프가 두개씩 들어잇을 확률도 제로는 아닌데

  • 지나가는 행인 · 526029 · 14/12/26 08:13 · MS 2014

    운 맞습니다. 재수하던 시절 국어 영어에 하루 7시간넘게 투자했는데 23등급나오고 삼수할땐 두개를 놔버리다시피했는데 11뜨더라구요. 실력이기본으로 깔려잇는 상태에서 운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0:12 · MS 2014

    관점의 차이일뿐이에요 그리고는 마음먹기임 저는 운이 없다고 믿고싶고 그 결과 운이 없다고 확신하게 됫을뿐이에요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0:02

    그럼 찍는 것도 실력이라고 할 수 있나.....강영만님 진심 ㅈ논리 결과에 따라 달라지는 인생이라해도 이건 아닌 듯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0:09 · MS 2014

    여기 댓글 다시는분들은 다들 더럽게 운이 없는 사람인가보네요 패배주의에

  • 의학통계학 · 506699 · 14/12/26 10:35 · MS 2014

    내년에 수능치고 봅시다^-^
    거참 말이 안통하시네요
    운7기3 괜히 있는말이 아입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0:38 · MS 2014

    노력햇으면 될것이고 안됫으면 노력을 안한거겟죠 말이 안통할수밖에 없죠 관점이 아예 다른데

  • 의학통계학 · 506699 · 14/12/26 10:39 · MS 2014

    아 이분 진짜 대단하시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0:42 · MS 2014

    그렇게 얘기하는 님은 운이 더럽게 없다는거임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1:06

    진짜.....와..... ㅋㅋㅋㅋ

  • 의학통계학 · 506699 · 14/12/26 12:11 · MS 2014

    ㅇ저 운 없어서 메이저의대다닌다는데요 어쩔?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27 · MS 2014

    운이 더럽게 좋은가보죠 님은 그거 다 뽀록임

  • 의학통계학 · 506699 · 14/12/26 12:42 · MS 2014

    ㅂㅅ 패배자 ㅅ ㅐ 기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1:04

    저 재수 성공했습니다^^ 일반화 하지 마시고 닥치시죠^^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1:52 · MS 2014

    님 그런 마인드로 재수 성공해봐야 얼마나 성공햇을까 안봐도 뻔하죠 성공의 기준 실패를 보는 시선이 다르니 애초에 말이 안됨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2:08

    와 시발 ㅋㅋㅋㅋ 이런말 나올줄 알았다 ㅋㅋㅋㅋ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12 · MS 2014

    오르비가 무슨 최상위권 커뮤니티야 정작활동하는 애들 수준이 이따위인데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2:12

    너는 그럼 여기 왜 있는데??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14 · MS 2014

    아진짜 애들 논점 더럽게 못잡네 됫다 수준떨어진다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2:19

    ㅉㅉ 꺼져 그리고 표점 30점 오른 게 성공 안한거임?? 그래 나 패배자다 시발!!!ㅋㅋㅋㅋ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2:09

    ㅂㅁㄱ

  • 의대갈거여 · 491457 · 14/12/26 19:06 · MS 2014

    표점 30점 올랐으면 노력 많이 하셨네요 수고하셨어요!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9:08

    흑흑 ㅠㅠ 저 새끼가 내 일년을 쓰레기 취급함 ㅠㅠ 진짜 빡쳐서 쌍욕밖에 안나옴

  • 의대갈거여 · 491457 · 14/12/26 19:35 · MS 2014

    힘내요 님의 1년을 인정해주는 분들이 더 많아요 저런 사람 신경 쓰지 마요 ㅠㅠ

  • olwe · 534014 · 14/12/26 10:17 · MS 2014

    그렇다면 수능 못본사람들은 다 공부안했다고 할 수 있음? 잘 본 사람들 중에 운 좋아서 성적 잘 나온 사람들이 없을꺼같음?
    세상이 노력으로만 돌아가면 참 좋겠지만 그건 아니잖음.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0:43 · MS 2014

    운은 없음 모두 실력임

  • olwe · 534014 · 14/12/26 11:08 · MS 2014

    뭔가 이유도 없고...
    안좋은 의미로 대단한듯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2:10

    그냥 ㅂㅁㄱ이 답

  • 산타냥이 · 463916 · 14/12/26 10:24 · MS 2013

    뭐 수능 처음 공부할 때는 차라리 저런 마인드를 가지는게 낫습니다. 사실 수능도 운이 어느 정도 작용한다는 말이 수능 당일 오전 8시 40분 전까지는 느낌도 잘 안 올거고요.
    한참 열변 토하시는 분 계신데 이 문제만큼은 경험의 문제라서 지금은 잘 모를거예요. 왜 인생수능이 있는가하면 쪽박수능이 있는건지.. 수능 끝나고 나와 내 주위를 보면서 그제서야 자각하는거죠.

  • 덕도날드 · 501475 · 14/12/26 10:38 · MS 2014

    시험 친 뒤 주위 모습에서 진짜 느껴지죠 확실히

  • 마레기 · 541782 · 14/12/26 13:50 · MS 2017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손이 안 멈추네요. 으

  • kkitkfkdgo · 537116 · 14/12/26 10:38

    그럼 9평390맞고 수능388맞은사람보다
    9평388맞고 수능때 찍은거맞아서 390맞은사람이 무조건 노력더많이한거? 개ㅂㅅ같은소리다보네 그리고 누가 모조리 운이랫냐
    일단 노력한대로 되는게 전반적인 상관관계겟지만 그중 조금씩 운에따라 순서가바뀐단거지 강영만난독증잇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0:41 · MS 2014

    오르비 특징이 뭐만하면 난독증에 툭하면 고소한다는거임 개념치 않음 님은 계속 그렇게 사세요 운이 없어서 안됫다고 결국 운도없고 노력도안하고 엉망으로 자기합리화만하겟죠

  • 답은국제결혼 · 444107 · 14/12/26 11:08 · MS 2013

    개념치는 뭔가요?ㅎㅎ
    능력치잘못 쓰셧나?ㅋㅋ 댓글 그만달고 하던 메이플이나 계속하세용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1:11 · MS 2014

    분위기에 휩쓸려 남들 여기 쓰레기버리니 나도ㅈ버려보자는 식의 그런 비난은 전혀 동요되지않아요

  • 답은국제결혼 · 444107 · 14/12/26 11:13 · MS 2013

    동요하길 바라지도않앗어욤 ㅎㅎ
    그냥 개념치가 좀 우겨섴ㅋㅋ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1:15 · MS 2014

    님 속이 뻔히 보임 가소로움 비난은 의미가없음

  • 답은국제결혼 · 444107 · 14/12/26 11:51 · MS 2013

    비난받는건 알고 계셧구나ㅋㅋ
    대단하세요
    근데 왜 비난의 원인인 맞춤법에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할까??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1:53 · MS 2014

    그냥 님 댓글은 통째로 비난이라 거기에 할말이 없음 난 내 생각을 얘기햇고ㅈ거기에 그냥 비난이면 할 얘기없음 인터넷에서 비난하고 싸우기 귀찬음 님은 그런걸 즐기는거고

  • 답은국제결혼 · 444107 · 14/12/26 13:55 · MS 2013

    통째로 비난 맞는데요
    그 비난의 원인 말하는거임..
    나도 이제 노잼이네요 ㅅㄱㅇ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57 · MS 2014

    비난의 원인우 맞춤법이 아님 그저 본인들 합리화에 오점이 생겨 자신들의 실패가 본인탓이 되는게 두려운거임 여기 댓글다는애들 자체기ㅈ수준이 낮네

  • kkitkfkdgo · 537116 · 14/12/26 10:40

    글고 2년전인가 지구과학처럼 문제 ㅈㄴ쉽게나와서 만점자8퍼나온사람은 본인이 노력해서 다맞아도 다른과목선택한사람보다 불이익보는것도 운인가? ㅉㅉ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0:44 · MS 2014

    탁상공론 그만하시구요 님은 운이 안좋아서 인됫나봄 운이 좋아질때까지 기다리시고 공부보단 굿을 하세요 부적붙이시고

  • 마레기 · 541782 · 14/12/26 11:48 · MS 2017

    여기 어디가 탁상공론? 탁상공론이 먼지는 아세요? 노력이 전부다! 현실에서 어떤 불합리가 있었어도 상관없어! 노력이 전부가 원리다! 이게 탁상공론인데?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1:50 · MS 2014

    님은 진심 무식한거같음... 그냥 대화가 안될것같음 죄송합니다 놀아드리고싶은데

  • 마레기 · 541782 · 14/12/26 11:53 · MS 2017

    ㅋㅋ 여기까지 했으면 전 그만할게요.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병ㅡ신인줄 알았는데 그냥 어그로였네여.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1:55 · MS 2014

    님은 진짜 논점을 아예 잘못잡고잇음 얘기하는데 와닿는게 전혀없음 그냥 ㅈㄴ 무식한걸로ㅈ밖에 시험 무의식으로 계속 그렇게 푸세요 빵점 안나오는거고면 운이 엄청 좋으신가봄

  • 마레기 · 541782 · 14/12/26 11:56 · MS 2017

    그러게여 올해 서강대 프패 끊었는데 진짜 운이 좋았나봄. 아니면 거꾸로 님이 멍청하신거던가 ㅋ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13 · MS 2014

    니가 서강대면 내손에 장을지진다 시험 무의식으로 푸는데 더럽게 운이 좋은갑지

  • 마레기 · 541782 · 14/12/26 12:18 · MS 2017

    어 삼십일일 발표던가요. 장지지실 준비 하셔두 좋구 아니면걍 짜지셔두 좋구 계속 이케 벌레짓 하셔도 사실 별 신경은안씁니다 히히

  • kkitkfkdgo · 537116 · 14/12/26 12:35

    ㅋㅋㅋ장수생인님보단 나름 잘됫는데? 여기 괴수들 천지라 명함못내밀고있어서 그렇지 저도 현역에 의대붙고 반수해서 나름만족할 성적받은사람인데 님한테 실패했단소리들으니 좀 기가참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37 · MS 2014

    제가 무슨말을하는지 못알아처먹겟음?

  • kkitkfkdgo · 537116 · 14/12/26 12:48

    ㅇㅇ당연히못알아듣지 님은나한테 운안좋아서 실패햇다고 생각하라매요 근데 난 실패를안했으니 알아쳐먹을리가있나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49 · MS 2014

    운이 좋아서 실패를 안햇겟죠 님이 오늘 살아서 여기서 글쓰는것도 전부ㅈ운이에요

  • 오르비지빅령 · 470853 · 14/12/26 10:43 · MS 2017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0:45 · MS 2014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 오르비지빅령 · 470853 · 14/12/26 11:01 · MS 2017

    영만 : 꼭 운도 없는 것들이 노력으로 어찌해보려 한다니께!

  • 오르비지빅령 · 470853 · 14/12/26 11:32 · MS 2017

    영만님 유우머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신고부랄!

  • 산타냥이 · 463916 · 14/12/26 10:45 · MS 2013

    뭐 저것도 나름대로 노력..

  • 덕도날드 · 501475 · 14/12/26 10:54 · MS 2014

    ㅋㅋㅋㅋㅋ

  • 오르비지빅령 · 470853 · 14/12/26 11:40 · MS 2017

    그러니까요. 언행은 일치해서 좋네요

  • 꿈꾸는식물 · 250957 · 14/12/26 10:45 · MS 200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꿈꾸는식물 · 250957 · 14/12/26 10:47 · MS 200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0:48 · MS 2014

    자신의 한계까지 노력햇으면 다되는거임 자기는 안될놈이니 여기까지 하자라는 사람안테는 할말없음 전 운같은거생각말고 노력하면 다되니 노력만을 생각하라는거임 불안은 다른 얘기임

  • 꿈꾸는식물 · 250957 · 14/12/26 11:04 · MS 200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1:07 · MS 2014

    여기 글쓴게 강요이면 님도 강요하고잇는거고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저와 노력해도 안될수잇다고 생각하는 님과 저 사이의ㅈ관점의 차이임 그리고 오르비에서 공부열심히 한분이 많타는식으로 아부하며 자기 주장에 편을 만들려는 모습은 측은함까지 느껴지게하네요

  • 꿈꾸는식물 · 250957 · 14/12/26 11:11 · MS 200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1:12 · MS 2014

    수고

  • 꿈꾸는식물 · 250957 · 14/12/26 11:06 · MS 200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1:08 · MS 2014

    비판받는것을 즐김 내 생각에 오류가 없다는 확신이 더욱 들게 해주는 이런식의 논쟁은 더욱 즐거움 자신의 논리에 틈이 잇는경우에나 비핀받는것이 두려운거임

  • 꿈꾸는식물 · 250957 · 14/12/26 11:13 · MS 200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마레기 · 541782 · 14/12/26 11:44 · MS 2017

    자신의 논리에 틈이 없다고생각하는 일부 어리석은 사람들이나 비판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정정해주시면 더 정확할 듯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1:45 · MS 2014

    님은 문제를 무의식으로 푸니 뻔할뻔자네요

  • 마레기 · 541782 · 14/12/26 11:49 · MS 2017

    크 인생 의식으로만 사시는 분 심장도 뛰어라! 해서 뛰게 하실 듯

  • 마레기 · 541782 · 14/12/26 11:49 · MS 2017

    겸해서 이부분은 논리학적으로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네요.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1:57 · MS 2014

    진심 님은 진짜 무식한것같음 그런 소리 많이 듣죠? 그냥 무작정 헛소리를 하고 얘기가 이리튀엇다 저리 튀엇다하니 그 재간을 이겨낼수가없네요 무식앞에 무릎 꿇습니다

  • 마레기 · 541782 · 14/12/26 12:02 · MS 2017

    ㅇㅇ 문제를 다각적으로 생각 할 줄 모르시는게 눈에 훤히 보이긴 해요. 따라서 당할 재간도 없으신거고 무릎도 마땅히 꿇으셔야죠. 정신승리 건승을 기원합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06 · MS 2014

    아 진심 무의식으로 문제푼다는 얘기에 니 밑천 다 떨어졋다 니가 백날 떠들어봣자 니가 보인다 무식아

  • 마레기 · 541782 · 14/12/26 12:08 · MS 2017

    ㅋㅋ 그것밖엔 더 까실 것도 하실 말도 없으시죠? 말 할 때 머릿속에서 ㄴ ㅏ ㄴ ㅡ ㄴ ㅂ ㅕ ㅇ ㅅ ㅣ ㄴ 이런거 하나하나 의식해서 사용하시나 봐요. 최소 시험부터 일상생활까지 일급 뇌기능 장애인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10 · MS 2014

    그래 쉬어라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0:51 · MS 2014

    제가 노력한사람의 수고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님들이 노력하여 이뤄낸 성과를 운이작용해서 얻어낸 결과라며 폄하하는거임

  • 산타냥이 · 463916 · 14/12/26 10:56 · MS 2013

    운이 작용한게 폄하는 아니죠
    그냥 세상 돌아가는게 그분한테 이번에 조금 유리하게 돌아간거지..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1:09 · MS 2014

    그게 폄하하는거임 결국 생각차이 저흰 좁혀지지 않음

  • 덕도날드 · 501475 · 14/12/26 10:56 · MS 2014

    이분 자신이 글 쓰시면서도 뭐라고 하는건지 모르시나 봄. 게슈탈트 붕괴...; 누가 노력이 아무 작용도 안한답니까. 수능 자체가 엄청난 지식을 요하는 시험이 아닌 바에야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완전한 상위에 들려면 노력 외 요인도 받쳐주어야 한다는 거죠. 노력이면 다 된다!는 생각은 6~70년대 생각이자 자기계발서적의 클리셰임.. 노력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결국 좌절하면 실패하는겁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1:01 · MS 2014

    혼자 잘난것마냥 얘기하지마시구요 오르비는 무슨 하나같이 자기가 다엄청 논리적인줄 생각하는데 지금 님도 전혀 논리적이지않음 굳이 게슈탈트인지 클리셰인지 이런말 쓸필요도없고 님하는말에 내 생각이 반성되는 게 전혀 없음

  • 덕도날드 · 501475 · 14/12/26 11:02 · MS 2014

    저 말고 다른 사람들 글을 읽으면서라도 공감되는 부분이 진짜 하나도 없는거예요???답답..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1:05 · MS 2014

    관점의 차이임 님은 그렇게 생각하며 사시면 됨 나는 이렇게 생각하며 사는거임

  • 마레기 · 541782 · 14/12/26 12:06 · MS 2017

    ㅇㅇ 이해를 못해서 반성도 없음. 흔한 케이스. 아집에 어떤 논리가 소용되고 어떤 현실이 와닿나요.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09 · MS 2014

    너는 진짜 무식해서 할말이 없다 맥이 빠진다

  • 마레기 · 541782 · 14/12/26 12:10 · MS 2017

    ㅋㅋ 저는 슬슬 재밌네요님이야 맥이 빠지시던 말던 ㅎㅎ 할 말도 없으실텐데 더 머 하실거라도?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1:03 · MS 2014

    님도 결국 합리화이고 정신승리임 그리고 운을 생각하는사람이야말로 자신이 어찌할수없는것이 잇다며 좌절하지 그렇지않은사람은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좌절하지 않음

  • momentune · 468282 · 14/12/26 11:26 · MS 2013

    전 운좋아서 찍은거 맞고 운이 좋아서 노력 안한 과목이 쉽게 나와 득본 케이스인데 저도 노력을 한건가여? 전 국어에 크게 노력 안했는데 잘봤어요.. 저보다 열심히한애보다 더 잘봤는데 제가 무슨 노력을 했죠?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04 · MS 2014

    님은 운이 좋네요 스스로 저ㅈ깎아내리실려고 스스로 노력안햇다고 자랑까지하시고 님 노력은 거기까지임 성취도도 거기까지임

  • 도토리묵 · 414051 · 14/12/26 11:41 · MS 2012

    어그로 갑..

  • Hisaria♥ · 386436 · 14/12/26 11:41 · MS 2011

    어떤 시험에서 운이란 것이 전혀 작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공부를 전혀 안 해본 사람입니다.

    아마 중고등학교 중간고사, 기말고사조차 전력을 다해서 임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겠죠.

    내가 진정한 노력을 하면 시험 당일에 주변 상황과 시험문제까지
    100%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언할 수 있습니다. 노력도 안 해본 사람입니다.

    노력한 만큼 그대로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정말 오만한 사람이에요.

  • 힘윤아 · 363421 · 14/12/26 11:44 · MS 2010

    222222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1:48 · MS 2014

    전 항상 결과는 정직햇습니다 내신도 벼락치기를 하니 최최상위권은 못갓습니다 함부로 단언하지마세요 완전 어긋난 말이니까 그러니까 결론은 님은 운이 없다는 소리밖에 안됨 항상 실패를 맛보고ㅈ그걸 운으로돌림

  • Hisaria♥ · 386436 · 14/12/26 11:56 · MS 2011

    먼 니네엄마 조 빠는 결론이 쳐 나오시나요 ㅋㅋㅋㅋ

    저는 수능 잘봤는데요 ㅋㅋㅋㅋ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1:58 · MS 2014

    님은 그거 실력이 아니라 운임 님 얘기대로라면 그거 다 뽀록이고 운이지요?

  • 힘윤아 · 363421 · 14/12/26 12:00 · MS 2010

    님은 수능잘봐도
    원서운없는걸

    아 내가 노력안해서 안됬구나
    받아들일수있나요

    다른과 다되는데..?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02 · MS 2014

    님같은 사람 특징이 자신은 뭘 안하면서 말 만들어내기 좋아한다는데 잇음
    이런경우는요 이런경우는요 패배주의

  • Hisaria♥ · 386436 · 14/12/26 12:03 · MS 2011

    아뇨 99%의 실력과 1%의 운의 영향이 있다는 겁니다

    수능에서의 운이란 작은 영향을 끼치지만

    있다고 말하는 거에요

    수능 잘본넘들이 다 개뽀록이란 얘기가 아니고요

  • 마레기 · 541782 · 14/12/26 12:16 · MS 2017

    ㅇㅇ 다 이 말 하는건데 본인이 흑백 논리에 치우치니까 다 까맣게 보이나봐요. 이분법적 사고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2:12

    얘 진심 난독증 있나봨ㅋㅋㅋㅋ 요지 좀 잘 파악하시죠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15 · MS 2014

    오르비 ㅂㅅ들 특징 나오네 또 난독증 툭하면 고소 니같은 애들이 사회 밑바닥 깔아주는거지

  • 힘윤아 · 363421 · 14/12/26 11:57 · MS 2010

    님이 직접 경험안해본 타인의 사례를
    단언하지마세요 제발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1:58 · MS 2014

    패배자랑 무슨 얘기를 하나요

  • 오르비지빅령 · 470853 · 14/12/26 11:44 · MS 2017

    화학1 항상 1등급이었으니 나는 노력왕! 근데 수능 때 3등급 나와서 나는 게름뱅이뱅이@ 수학 항상 3등급이었으니 나는 게름뱅이뱅이@ 근데 수능 때 1등급 나와서 나는 노력왕!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1:46 · MS 2014

    빙고

  • 오르비지빅령 · 470853 · 14/12/26 11:47 · MS 2017

    영만님의 유우머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빙고부랄!

  • 덕도날드 · 501475 · 14/12/26 11:48 · MS 2014

    빙고는 무슨; 지금 지박령님 댓글은 강영만님을 비꼬고있는겁니다 ㅋㅋㅋ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1:48 · MS 2014

    그걸 모를까요 저는 한번 더 비꼬앗네요 ㅂㅅ들 축제로구나

  • 마레기 · 541782 · 14/12/26 11:50 · MS 2017

    비꼼을 반박은 못하시구요? ㅎㅎ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1:59 · MS 2014

    아진짜 더럽거 무식하네 그냥 조용히잇어

  • 덕도날드 · 501475 · 14/12/26 11:51 · MS 2014

    비꼰건 줄 아시면 반박을 해보셔야죠 그쪽 생각이 맞다면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00 · MS 2014

    논거가잇고 반박할거리가잇어야지 그냥 비꼬느데 뭘 반박함? 제가 님 비꼬면 하루종일 비꼴수잇음 전혀 피곤하지않게 니 ㅂㅅ이지? 이거에 반박하나요?

  • 덕도날드 · 501475 · 14/12/26 12:02 · MS 2014

    반례를 들었으니까 반례가 생긴 이유를 님의 프레임에 맞게 반박해야 반박이 완성되는거죠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04 · MS 2014

    뭔 개소리야 비꼰게 반례냐? 반례가 생긴 이유를 내가 왜 대 아진짜 애들 더럽게 무식하네 똑똑한척 좀 하지마라

  • brannew · 450757 · 14/12/26 12:06 · MS 2013

    이유야 뭐가 됐건 자기 생각이 무조건 맞고 결과가 자기 생각을 다 보여준다고 생각하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 말이 눈에 들어오기나 할는지 모르겠네요. 오르비언들 댓글에 일일이 댓글 다실 시간에 국어영역 공부 더 하시는 거 추천. 행간을 잘 읽으셔야지요.

  • 마레기 · 541782 · 14/12/26 12:12 · MS 2017

    반례가 먼지 모르시나 바여 ㅎㅎ 정리해드리자면 6월에 1등급 9월에 1 등급 수능에서 4등급 툭 튀어나온 사람 노력을 님 프레임에 맞춰 해석해 보라는 소리

  • brannew · 450757 · 14/12/26 11:51 · MS 2013

    고답이네 진짜... 탁상공론은 그쪽이 하고 계신 게 탁상공론이죠. 수능이나 치고 말씀하세요. 그럼 오르비언들이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되겠죠.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20 · MS 2014

    론을 혼자하나요? 우리 둘이 하고잇는게 탁상공론이라는거에요 무식한님아 이제 알것다 오르비에 진골은 조용하다는것 댓글 다는것들은 그냥 다 허수네 밑바닥 깔아주는 ㅂㅅ들

  • brannew · 450757 · 14/12/26 12:37 · MS 2013

    사전이나 찾아보고 오세요;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37 · MS 2014

    식상하다 그냥 쉬세요

  • brannew · 450757 · 14/12/26 12:43 · MS 2013

    예, 쉬려고요. 정상적인 의견 교환이 불가능한 분이랑 무슨 말을 더 해요. 괜히 피곤해지게 댓글 달아서 대낮부터 빡이나 치고 수고여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45 · MS 2014

    제가 이렇게 소수자로 오르비에서 이런걸 모르고 처음 만나 이 화제로 얘기햇다면 이러지 않앗을거에요 분위기에 휩쓸리지마시길

  • brannew · 450757 · 14/12/26 12:52 · MS 2013

    ㅎㅎ 아뇨. 고등학교 입학부터 16:1 입시 치르고 들어와서 수능을 세 번을 봤어요. 그러는 동안 제가 느낀 게 있고 깨달은 게 있어요. 그러니까 글쓴 분 글에 공감할 수 있었던 거고 공감한다는 표현 하려고 댓글창 내렸다가 빡이 친 겁니다. 분위기 아니고 내 생각, 내 주장이요. 댓글들 보니까 '생각 차이'라고 하시던데 그래요 생각 차이에요. 그러니까 더 이상 본인 의견 강요하지 마세요. 수능을 다시 치르고 와서도 지금의 생각이 변하지 않는다면 그건 그대로 님한테 맞는 말이 되는 거지만, 적어도 그 의견이 노력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대다수의 오르비언들에게까지 맞는 말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02 · MS 2014

    그래 니 실패는 니가 운이 없어서다 됫지

  • Q큐D디 · 545938 · 14/12/26 12:00 · MS 2014

    아니 거기요 찡찡대지마세요 그냥 운으로 잘치는놈도 잇는거고 실력으로 잘치는 놈도 잇는거지 내가 걍 2 가꼴려서 화학 2 로 4개찍어서 다 맞앗구만 무슨 실력 ㅋㅋㅋ 그건 사람마다 다른겁니다

  • Q큐D디 · 545938 · 14/12/26 12:06 · MS 2014

    걍 뭔가 남의 생각에 간섭하는개 빡치네요 실력이 다라고 생각하면 그냥 그렇구나하면되고 운이 중요하다라 생각하면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어가면 되지 무슨 지생각을 그리 고집하냐고요 ㅋㅋㅋ 님말이 틀렷다는게 아니라 걍 그 고집부리는게 빡치는겁니다

  • 민트맛사탕 · 454490 · 14/12/26 12:16 · MS 2013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통쾌합니다 맞는말

  • Q큐D디 · 545938 · 14/12/26 12:18 · MS 2014

    ㅋㅋㅋ 뭐 어련히 알아서 살겟죠 이제 신경을 끈어야 더 안빡칠듯 ㅋㅋㅋ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2:09

    진짜 논리가 안되니까 같은 말 지껄이는 듯 그냥 ㅂㅁㄱ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18 · MS 2014

    오르비특징 맨날 논리 운운한다 본인은 말하다 갑자기 ㅂㅁㄱ인지 뭔지 딱쓰고 문장을 끝맺는 무논리를 보이면서 오르비에 진짜 제대로 된 사람우 몇없음 99퍼센트가 ㅂㅅ 허수

  • 민트맛사탕 · 454490 · 14/12/26 12:12 · MS 2013

    논쟁의 양상 자체가 맘에 안드는 이유가
    성공의 요소를 운과 노력의 이분법으로 나누고 있음. 물론 두 가지는 큰 요소로 작용하죠. 그치만 시험에 응시할 때의 대범한 마인드나 선천/후천적으로, 살아가면서 생긴 학생 각자의 능력 등 수많은 요소가 결과를 좌우함.
    가령, 책을 좋아하고 특이한 사고를 하는 학생이 설렁설렁 놀다가 논술로 합격한 경우를
    운과 노력 2가지 요소로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지 의문. 읽어온 책과 평소의 사고방식 등등 수많은 요소가 있을텐데, 운/노력의 이분법으로 충분히 설명하기는 불가능. 그냥 그런 이분법적 프레임에 갇혀있는 발상임 개개인을 깐다기보다도 입시판이 그런 사고방식을 조장하는거같아서 안타깝네요
    논술 뿐 아니라, 수능도 노력의 방향이 잘못됐을 경우 결과가 노력이랑 정비례하지 않고
    심지어 폭망하고 쳐 논 놈들보다 못 보는 경우 있음.
    학교생활도 상당히 성실하게 하는 친구였는데 수시도 불합.
    핑계네 뭐네 하지 마세요ㅋㅋ제가 쳐놀고 붙었거든요.
    그리고 강영만님 아직 노력 안해보셨다고 하시는데
    노력 해보시면 뭐가 옳은지 알게 되겠죠ㅋㅋ물론 제가 잘 알고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

  • 덕도날드 · 501475 · 14/12/26 12:12 · MS 2014

    아 진짜 이말이 ㄹㅇ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16 · MS 2014

    님이 신나서 떠들어댄것들을 님은 운으로보는거고 저는 그걸 실력으로 보는겁니다

  • 민트맛사탕 · 454490 · 14/12/26 12:21 · MS 2013

    운으로 안봤어요ㅎ

  • 민트맛사탕 · 454490 · 14/12/26 12:22 · MS 2013

    계속 운과 실력으로 나누시는데
    원글 제대로 보세요
    저는 운과 실력으로 나누시는
    님의 이분법 자체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25 · MS 2014

    뜬금없는 얘기하지마시구요 잘난척떠들지마세요 논점 다시 잡고 오세요 운과 노력둘을 부정하면서 제게만 공격적인건 뭐죠? 절대다수 의견의 안락함에 편승해 자기가ㅈ어디 서잇는지도 모르고 남들 겨누는 방향으로ㅈ무작정 총구를 겨누고잇네요

  • 민트맛사탕 · 454490 · 14/12/26 12:29 · MS 2013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입시판이 그런 사고를 조장한다고 써놨고 그게 안타깝다고 했는데
    하....ㅠㅠ님만 깐다뇨
    그냥 이 논쟁의 중심이 님이기 때문이고
    아주 열심히 답글을 달고 계시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하하
    그리고 노력하고 안됐다고 억울해하시는분들보단
    노력 안하시고 어영부영 사신 님을 타겟팅하는게
    그분들도 덜 억울하지 않겠어요?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30 · MS 2014

    논점 다시 잡고오시고 곁가지는 다 쳐내고오세요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23 · MS 2014

    진짜 애들 답답하다 지금 초등학생 코스프레 말싸움하나요? 님이 글을 잘 다시 읽어보세요 알때까지 두손모으고잘 읽으세요

  • 민트맛사탕 · 454490 · 14/12/26 12:27 · MS 2013

    네 죄송합니다
    님 이시간에 노력하셔야 실력이 쑥쑥올라서 재수 성공하실텐데
    제가 귀중한 시간 깎아먹고있네요ㅎㅎ
    이런 논쟁에 힘쏟으면 노력할 시간 없어서 재수 망하는거 아님?
    제가 너무 오지랖인가요....ㅠㅠ
    그래도 남의 운 실력 노력 운운하면서
    다른 사람 가치관에 개입하고 계시니
    오지랖으로는 님도 둘쨰라가믄 서럽죠
    댓글 하나하나 다 반응하시는데
    오지랖이 대한민국 덮으실듯^^
    그냥 님이 위에 댓글들에서 말씀하신대로
    서로 의견 안바뀔거같네요
    뭐 살다보면 바뀔 날이 올지도 모르죠 님이든 저든
    공부 열심히 하셔서 노력하시고
    기왕 꼰대적 사고방식을 가지신거
    노력 열심히 하셔서 성공하시고 기득권 꼰대가 되시길 바랍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29 · MS 2014

    논점 다시 잡고오세요 님은 님이 하는말을 다시 생각해보고 누구랑 의견대립이 일어낫는지 생각해보세요

  • 민트맛사탕 · 454490 · 14/12/26 12:31 · MS 2013

    논점 안잡구 그냥 오르비 창 끌게요
    논점 잡구 서로 말싸움해도
    님 말대루
    각자 다른 생각임^^
    '각자 다른 생각'이라는 생각이 그새 바뀌셔서
    꼭 제 생각을 꺾으셔야 겠나요?
    그냥 공부나 하세요 님도 오르비 끄시고
    노력해야 성공하실텐데

  • brannew · 450757 · 14/12/26 12:19 · MS 2013

    ㄷㄷ 역대급이네요 강영만님;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21 · MS 2014

    역대급인지 뭔지 계속 누가 더 역대급인지 많이 지켜보세요

  • 무고 · 477504 · 14/12/26 12:31 · MS 2013

    실력충은 ㅇㅂ 줄까 ㅁㅈㅎ줄까 고민되노... 음 넌 ㅁㅈㅎ!!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33 · MS 2014

    뭔말이야

  • 나쁜이웃들 · 498420 · 14/12/26 15:21 · MS 2014

    무고님은 일베충입니다

  • 마레기 · 541782 · 14/12/26 12:38 · MS 2017

    논쟁 자체가 운이 있음을 부정하는 한 사람이 모든 의견을 이분화 시키는데서 일어난건데 어쩔 수 없는 노릇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41 · MS 2014

    아휴 너 중학교는 졸업햇냐?

  • 마레기 · 541782 · 14/12/26 12:44 · MS 2017

    넹 고등학교까지 무사히 졸업하고 올해 수능봐서 서강대 들어 갈 것 같네요. 고대는 너무 질러서 못들어갈 ㅏ듯 ㅠ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49 · MS 2014

    님 수준이 보임 서강대고 고대고 관심없고 에휴 됫다

  • 마레기 · 541782 · 14/12/26 13:00 · MS 2017

    타자를 근거로 본인을 확인하는 건 좋은 습관이자유일하게 유의미한 본인에의 잣대죠. 그러나 그 역일 경우엔 조심하시길. 남을 보는데도 자기밖에 안 보여 혐오스러운 경우가 있으니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14 · MS 2014

    니 헛소리에 감탄한다 너같은 애들이 좋은대갓는데도 취업안되고 그러는거야 실력이 미달이라

  • 마레기 · 541782 · 14/12/26 13:38 · MS 2017

    그러게여 님 말대로면 노력해서 좋은 대 갔는데 실력은 없나보네요 ㅜ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39 · MS 2014

    실력없는 좋은대학교 학생은 경쟁상대가 아니기에 관심없음

  • 마레기 · 541782 · 14/12/26 14:18 · MS 2017

    여기서 그런말이 나오는걸 보통 정신승리라고 합니다 ㅋㅋ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19 · MS 2014

    너 윈

  • 마레기 · 541782 · 14/12/26 14:27 · MS 2017

    넹 님 lose

  • 내손을잡아 · 500791 · 14/12/26 12:23 · MS 2014

    시험은 노력과 운이 함께 빚어내는거지만 자신이 할수있는 최대한의 노력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운을 운운하는건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 수능390일 · 506261 · 14/12/26 23:16 · MS 2014

    이님 말의 한표

  • 재수가삼수되어 · 531918 · 14/12/27 12:23 · MS 2014

    그래 이게맞는말

  • 오페쓰 · 371539 · 14/12/26 12:32 · MS 2011

    그냥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되면 제 갈길 가면 되는거 아닌가? 왜 다른 사람을 굳이 납득시키려하는거지...그렇게 생각이 평행선상이라고 주장하면서 끊임없이 반박댓글을 다네.

  • 민트맛사탕 · 454490 · 14/12/26 12:34 · MS 2013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격공요 말쌈하다가 부질없다는걸 깨닫고 롤이나 하러 갑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35 · MS 2014

    말싸움은 혼자하셧어요 님은 남과 의견충돌이 일어나면 항상 말싸움으로 끝나는거구요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34 · MS 2014

    님도 지금 그 생각 그냥 머릿속으로 담아두지 왜 꺼냇음? 그거랑 같은 거임 님도 결국 님 생각에 동의를 구하고자하는거아님?

  • 오페쓰 · 371539 · 14/12/26 12:37 · MS 2011

    아니요. 이건 동의를 구하고 말것도 없이 그냥 님이 뱉은 말에 대한 자기모순이잖아요. 그게 기현상이어서 한 말인데요ㅎㅎㅎ 님이 한 말을 그대로 끌어쓰고 있는데 누구한테 동의를 구해야하나요?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40 · MS 2014

    사람은 재채기를 해도 공감받길 원함 내말에 모순은 잇을지라도 큰 흐름에 문제없음 내말을 그대로 끌어쓰든 지말을 하든 님은 님 생각을 말햇음 난 내 생각을 말함 똑같은거임

  • 오페쓰 · 371539 · 14/12/26 12:45 · MS 2011

    생각 말씀하시는건 자유입니다. 애초에 그 쪽이 마음대로 이야기하는걸 뭐라 한적은 없고요,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 안가시나본데 '당신과 나의 견해는 다르다. 합의 될수가 없다'라고 스스로 결론을 내려놓으시고 계속 중언부언하시는게 이상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47 · MS 2014

    중언부언한적 없구요 저는 일관됫습니다 전 제생각을 여기에 적는것뿐이고 강요한적없습니다 이게 강요이면 지금 글을 적는 님도 강요입니다

  • 오페쓰 · 371539 · 14/12/26 12:48 · MS 2011

    강요한다한적 없습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51 · MS 2014

    개콘 리허설하나요 말장난은 부모님이랑 하세요

  • 민트맛사탕 · 454490 · 14/12/26 12:43 · MS 2013

    부들부들하지마시구 공부나 하세요 산타할아부지가 노력안하고 오르비에 답글이나 달면 성공 못한다고하셨어요^^감정소모하지 마시고 논쟁 그만 하시고 공부나 하세요 대학가셔야죠^^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47 · MS 2014

    비아냥에는 장사없죠

  • 윌리원카 · 488681 · 14/12/26 12:40 · MS 2014

    멋쟁이강영만에게 먹이주는것을 금지합니다

  • 일디보 · 493042 · 14/12/26 12:44

    운이라기보단 '한방'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47 · MS 2014

    그 한방이라는것이 실력임

  • 민트맛사탕 · 454490 · 14/12/26 12:52 · MS 2013

    ㅇㅇ근데 실력이 노력만으로 생기나요?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54 · MS 2014

    그냥 생각차이임 이걸 과학적으로 증명은 아직 안되지않앗나 하기 힘들듯ㅈ하고 운이란건 신의 영역이니 난ㅈ그저 운이란건 없으니 모든걸 나의 탓으로ㅈ돌리고 좀 더 나를 단련하자는 의미임

  • 민트맛사탕 · 454490 · 14/12/26 13:02 · MS 2013

    그런 내향적 의미라면 동감
    노력을 하고자하는 동기부여가 되니까
    허나 지금 님 글에 사람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노력을 해봤기 때문임
    본인 글대로면 본인께서 노력을 안하셨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렇다면 노력 했다고 주장(난 그분들의 노력을 믿지만 님이 부정하시니 이렇게 표현함)하는 사람들에게 공감 못하시죠
    그렇기때문에 말씀드리지만 님 글이 상당히 배려없는 글이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물론 고의적으로 또 모르면서도 그랬구요
    그냥 그런 주관을 오르비에서 표현하시기보단 님 인생에서 실현시키는게 멋진거 아닌가요
    뭐 힘내시고 공부 열심히 노력하시길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07 · MS 2014

    난 확신함 지금 껏 지켜봐온결과 노력하면 다ㅈ됫음 예외없음 해서 안되는경우 없고 안햇으니 안되는거임 그리고 계속 얘기하지만 우린 노력이라는걸 다르게 정의하고 다르게 인식함 성공이 결과엿을때만 노력임 물이 끓어야 노력임 그전엔 아무것도아님

  • 마레기 · 541782 · 14/12/26 13:47 · MS 2017

    지금까지 했던 개소리들을 결과론적 입장에서 포장해보려나본데, 그렇게 봐도 말이 안될 뿐더러 말이 된다 해도 남한테 주장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닙니다 ㅠㅠ 가서 공부나 열심히 하시길

    첨언하자면 그렇게 포장하시기엔 싸지른 개소리가 너무 많으세여 ^^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51 · MS 2014

    난 도대체가 니가 말을하면 먼 개소리인지 모르겟음 내가 졋음

  • 마레기 · 541782 · 14/12/26 14:14 · MS 2017

    당연하져. 이해 못하시는 수준인게 저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과의 대화에서 뻔히 드러나는데.

  • 마레기 · 541782 · 14/12/26 14:14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오페쓰 · 371539 · 14/12/26 12:49 · MS 2011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기숙학원에서 이 시간에 이렇게 마음대로 인터넷할수 있나요?

  • brannew · 450757 · 14/12/26 12:52 · MS 2013

    저 분 기숙학원 다니시나요?

  • 오페쓰 · 371539 · 14/12/26 12:54 · MS 2011

    다른글 보기 참고하세요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2:55 · MS 2014

    제가 기숙학원다니는거랑 제 얘기랑은 관계가없음 그저 험담하려힌지마세요

  • Plus+Plus · 481237 · 14/12/26 12:56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asdfasfawe · 533990 · 14/12/26 13:02 · MS 2014

    여러모로 대단하시네 진짜ㅋㅋㅋ 저렇게 귀닫고 자기주장만하기도 힘드실듯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08 · MS 2014

    귀를 닫앗으면 댓글을 못달겟죠 다 읽고 개인적 생각을가지고 댓글을 다세요 무작정 남들 똥싼데 무작정 싸지르지말구요 님같은 사람 굴려서 공장이 돌아가는거임

  • asdfasfawe · 533990 · 14/12/26 13:13 · MS 2014

    뭔ㅋㅋ 얼탱이가없네요 개인감상을 남기는데 굳이 다른말이 필요한가요?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15 · MS 2014

    개인감상 남기는데 다른말이 필요한게 무슨의미인지 모르겟구요 개인감상이아니라 개인적으로 비난하셔서 저도 맞받아쳣답니다 얼탱이는 원래 없으셧을듯

  • asdfasfawe · 533990 · 14/12/26 13:39 · MS 2014

    귀를닫았다는건 남의 의견수용하려는태도없이 노력/운 딱 구분짓는 님의 이분법을 고수하는태도를두고하는말이구요ㅋ
    뭐 님이 사고방식을 개선할 생각이 없으신듯하니 지금 다른 사람들과 벌이는 무의미한 논쟁은 그만하시는게좋을듯 님이나 님하고 논쟁하는분들이나 서로 석상이랑 대화하는꼴이니ㅋ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44 · MS 2014

    소수가 다수의 의견에 동의하지않는걸 귀를 닫앗다고 하지않음 내가 여기잇는사람들의 의견을 안받듯이 님도 내 생각에 귀를 닫고잇음 오히려 무조건 배척은 그쪽이 더 심함

  • asdfasfawe · 533990 · 14/12/26 13:55 · MS 2014

    저도 물론 노력 중요하다고 생각하죠 노력은 분명 어느정도 사람의 수준을 끌어올리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노력이라는 요소만으로 설명하기 힘든것도 분명히 존재하죠 당장 제 경우도 수능장에서 풀지못한 화학문제 3개찍어서 다맞고 8점더받았습니다. 그문제들은 제생각에 저의노력이부족했기때문에 풀지못해야맞는것이었거든요 그런데 저는 맞았습니다. 이런건 노력으로 설명이 안된다고봅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30 · MS 2014

    그래서 화학 만점 받앗나요? 다른과목은 안봐도 뻔하구요 그게 노력입니다 그게 님 그릇이고 님이 운 운운하는겁니다

  • asdfasfawe · 533990 · 14/12/26 14:34 · MS 2014

    도대체 여기서 만점맞았냐느니 다른과목은 뻔하느니 하는 개소리에 가까운 발언이 왜나오는지모르겠네요 그러니까 님말은 찍어서맞은것도 노력의 일환이다? 그냥 저와는 생각방식이 다르신듯하네요 서로 피곤해지지말고 여기서 그만두죠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44 · MS 2014

    생각의 차이에요 그뿐이죠 싸울일 아니에요

  • 잭스잭스페로우 · 458855 · 14/12/26 13:07 · MS 2013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10 · MS 2014

    어차피 운이란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임 잇다는것도 없다는것도 부정할수없음 난 없다는 쪽으로 주장하는거임

  • Overdose · 405382 · 14/12/26 13:09 · MS 2012

    야마확

  • C.벨라 · 376604 · 14/12/26 13:12 · MS 2011

    여기가 핫플레이스군요. 멋집니다.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3:13

    노르비스에 이어 ㅂㅁㄱ할 존재가 나타났음 ㅠㅠ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18 · MS 2014

    내 생각하나 말햇다고 주장하나 다르다고 몰아붙이는 이 꼬락서니가 보기 좋네요 오히려 더 기세등등해지고 자신이 좋아짐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3:22

    먼저 패배자로 몰아붙인 게 누군데 ㅋㅋㅋ 피코 ㄲㅈ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24 · MS 2014

    여기 애들 왤케 말싸움을 하려고드냐 확실히 어려서그런가 철이 안든게 느껴진다 군대부터 갓다와라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3:26

    애잔 ㅋㅋㅋㅋ 나이부심 보소 ㅋㅋㅋㅋ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30 · MS 2014

    나이부심이 아니라 내가 곱게 처먹엇다는게 느켜져 쓰담쓰담해주고싶음 님같은 ㅂㅅ걸러내려고 심층면접이 잇는거임 그저 단문으로 쫑알대며 분위기에 편승해 똥만싸댈줄알지 스스로 분위기는 못만드는 ㅂㅅ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3:32

    남의 말 들을려고 안하고 계속 댓글로 직멘날리면서 지 의견 이 갑이라고 훈장질하는데 그게 곱게 자란 거라고??? 너 사회 생활은 가능함??? 나이 곱게 쳐먹었음 말싸움 조장하지 말고 니가 꺼지시든가ㅋㅋㅋ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36 · MS 2014

    내가 내 생각얘기하는게 남의 말 안듣는건 아니거고 훈장질은 한적없으며 사회생활은 가능하냐는 이런상황에서의 멘트 식상하고 니 말투는 거의 전투적임 그냥 흥분해서 똥싸는 니모습이 너무 고루하고 식상함

  • 마레기 · 541782 · 14/12/26 13:44 · MS 2017

    내가 ㅡ 좋다! 맞아요 사람은 자기 스키마 안에서 살아가는거니까 님처럼 정신승리할 자신 있으면 하수구에 구르면서 살아도 행복한 인생임 ^^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3:46

    그냥 꽉 막힌 듯....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47 · MS 2014

    내 입장에선 니가 꽉막힘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46 · MS 2014

    님 표현대로라면 자기 스키마대로 살아 안분지족하는건 마레기 인것같네요 아이디부터가 수준이 나오네요

  • 마레기 · 541782 · 14/12/26 14:22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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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레기 · 541782 · 14/12/26 14:22 · MS 2017

    ? 그냥 제 별명인데여 ㅜ 하나를 자기 관점에서만 해석해서 수준으로 밀고 가시는건 이 논쟁에 한하는게 아니라 어디서나 마찬가지 대응방식이셨군요. 첨언하자면, 이 경우도 마찬가지로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입니다 ^^

  • sycusk · 433978 · 14/12/26 13:20 · MS 2012

    강영만 국어 9등급인가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22 · MS 2014

    님 그 한마디에 님 밑천이 까발려지네요

  • sycusk · 433978 · 15/01/02 00:51 · MS 201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꼬멧 · 426363 · 14/12/26 13:24 · MS 2012

    운이라기 보다는 연이라고 하고 싶네요, 올해 수능 출제자와 나와의 연 (물론 저를 제외한 수십만명도 수능 출제자와 연을 갖는거겠죠) 논술 채점하시는 교수님과 나와의 연... 직접 대면하는 관계는 아닐지라도 그분들과 나의 사이에는 명확한 상호작용이 있는거죠, 그래서 저는 대다수의 '운'이라는건 사실 인간과 인간간의 상호작용의 결과라고 봅니다. 다만 그 변수가 워낙 복잡해 인간의 인지 범위를 까마득하게 초월하기에, 간단히 운이라고 뭉뚱그려서 표현하는 경향이 있겠죠.

  • 달꼼습슬초코 · 546855 · 14/12/26 13:25 · MS 2014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법
    1. 코끼리 우리를 냉장고라고 부르기로 한다.
    2. 코끼리를 코끼리 우리에 넣었다.
    3. 코끼리 우리는 냉장고이므로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었다고 생각한다.

    노력만하면 무조건 성공하는 사회를 만드는 법
    1. 성공한 사람은 노력을 많이 했다고 믿는다.
    2. 어떤 사람이 성공한 것을 본다.
    3. 성공한 사람이니 그 사람은 노력을 많이 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 덕도날드 · 501475 · 14/12/26 13:26 · MS 2014

    ㅌㅋㅋㅋㅌㅋㅋㅋ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34 · MS 2014

    백번 웃고 비아냥 대봣자 저는 더 신남 여기 오르비 눈알수준이 고작 이따위구나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30 · MS 2014

    절 비꼬려한거같은데 제가하고싶은말을 잘 요약하셧네요

  • 마레기 · 541782 · 14/12/26 13:52 · MS 2017

    ㅋㅋㅋ 이말 하시려면 이게 본인에 한하는 관점이라는걸 이해하시고 객관을 논하는 토론에는 일자 언급도 마셨어야 하는데 토론 범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가 보네요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56 · MS 2014

    님도 님에 한하는 관점이고 토론을 어떻게 객관적으로ㅈ함? 님이야말로 토론이 뭔지 모르나봄 근데 님 진짜 너무 무식함 어떻게ㅈ토론을 객관적으로 함? 그게 가능함? 진짜 ㅂㅅ아ㅈ그냥 가라무식아

  • 마레기 · 541782 · 14/12/26 14:13 · MS 2017

    주관은 다른 주관이 있음을 인식함으로 객관을 희미하게나마 인지합니다. 그 범주에서 논하는게 토론이죠. 욕이나 지껄이면서 자기 주관에 한하는, 거기에 밖에는 없는 의견을 공론에 들이대시면 곤란하다는 말을 한 걸 빙둘러가면서 도망치시지 말기를. 물론 도망친게 아니라 정말 그렇게 믿는 멍청인거 같지만 ㅠ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16 · MS 2014

    너랑 얘기하면 입아프다 학교 잘다녀라 찐따싸이즈 나오는데

  • 마레기 · 541782 · 14/12/26 14:19 · MS 2017

    넹.. 님대신 잘다닐게요. 올해 기숙재수하시면서는 꼭! 세상이 뭔지, 토론이 뭔지, 내가 주관이면 객관은 뭔지, 내가 주체면 타자는 뭔지, 이런 걸 생각해 보시길 바라요. 물론 여기서 찐따 드립 치시는데 거기까지 생각이 가실지 의문이지만 ㅜ

  • 마레기 · 541782 · 14/12/26 15:04 · MS 2017

    으 그리고 다시 읽어봤는데 너무 흥분하신거 같아 안쓰럽네요 ㅜ 이해를 못하면 화가 날 수도 있어요. 내년에 또! 수능 보신다는데 내가 이래서 국어를 어떻게 푸나! 그럴 수 있죠 ㅇㅇ

  • 열정보다끈기 · 476881 · 14/12/26 13:28 · MS 2013

    가난한 사람들이 대대로 가난한건 남들보다 노력이 부족해서라고 할 것 같은 사람이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32 · MS 2014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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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정보다끈기 · 476881 · 14/12/26 13:35 · MS 2013

    와 진짜 답이 없네요ㅋㅋㅋ이정도일 줄이야...부모님 들먹이긴 좀 그렇지만 정말 교육을 잘못받으셨네요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38 · MS 2014

    님같은 패배주의자들 저도 관심없음 죽은지렁이마냥 꿈틀대지도않는 죽은척하는 그저 패배주의자

  • 열정보다끈기 · 476881 · 14/12/26 13:39 · MS 2013

    노력의 중요성을 가르치신 건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성공하지 못한 자 = 노력을 안한 자" 식의 흑백논리를 가르치신 건 정말 안타깝네요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41 · MS 201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3:48

    이건 진짜 심했다 ㅋㅋㅋㅋ 와 ㅋㅋㅋㅋ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3:50

    내년에 꼭 수능보고 여기 다시 와봐 알겠지???ㅋㅋㅋㅋ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3:53 · MS 2014

    내가 계속반복하지면 노력이 쉽다는것도 아니고 노력하면 된다는거임 내가 안되면 노력을 안한거겟죠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3:57

    그럼 예를 곱게 쳐들던가 ㅋㅋㅋ 가난한 게 ㅂㅅ이라니 이유 못대니까 ㅈ논리 들이미네 미친놈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05 · MS 2014

    내가 가난한걸 예를 들엇니? 누가 가난얘기하길래 거기에 대한 내생각을 말햇을뿐임 아 애들 진짜 무식하네 이런애들이 맨날 난독증 이네 고소네 운운하고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4:24

    그러니까 니 의견이 쓰레기라고 ㅋㅋㅋ

  • 에티모틱 · 450394 · 14/12/26 13:58 · MS 2013

    간만에 참신한 어그로 잘 봤습니다

    어그로가 아니라면 좀 무서운분이네요 ㅎ

  • 꼬멧 · 426363 · 14/12/26 14:01 · MS 2012

    그런 사고를 고수하신다면 님은 성공한 '승리자'는 될 수 있어도 존경받는 지성인은 될 수 없을 것 같네요... 솔직히 말해서 님 같은 마인드를 가지신 분은 승리자도 안 됐으면 하네요.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03 · MS 2014

    우리 부모님 친척들보면서 더 생각이 굳엇고 내 생각은 진리이고 상식임

  • 꼬멧 · 426363 · 14/12/26 14:09 · MS 2012

    댓이 안돼서 여기다 씁니다. 자기 생각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 만큼 오만한 태도는 없습니다. 다행이네요, 생각을 고쳐먹지 않는 이상 님은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이것도 진리고 상식이에요~ (영만 style로 말씀드린거니 너무 언짢아 하지 마세용~ㅋㅋㅋㅋㅋ)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13 · MS 2014

    여기 분위기맞춰서 내스타일로 말하면 욕먹을까봐 아양 떠는 모습에서 니 주둥이는 이미 힘을 잃엇다 너같은 애들이 그냥 낚싯바늘에 떡밥같은애들이야 잘 키워서 개주는거지

  • 꼬멧 · 426363 · 14/12/26 14:21 · MS 2012

    ?? 저는 제 생각이 진리고 상식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ㅋㅋ 그냥 농담조로 던져 본건데 뭔 아양입니까ㅎ 이렇게 1차원적으로 비꼬는 것도 못 알아 들으시는거 보니, 님은 아무리 노력해도 지적능력이 평균아래셔서 성공은 못하시겠네요... 참 안타깝게 됐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드리자면, 그 나이 먹고 기숙학원 들어가는 님보다는 제가 더 성공한 것 같은데요, 그런 제가 노력이 다가 아니라고 말씀드려도 인정을 안하시는 거 보니 뇌에 든거는 전혀 없는데 아집만 강하신 분 같네요^^ 그리고 제 주둥이가 힘을 잃긴요ㅋㅋ 걍 대놓고 욕하는건데, 내용만 살짝 꼰거 뿐입니다ㅋ 단지 그쪽이 독해력이 떨어져서 이해를 못하는거 뿐이에요ㅎㅎ

  • 꼬멧 · 426363 · 14/12/26 14:21 · MS 201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22 · MS 2014

    너도 ㅂㅅ이구나 우리 얘기가 주제를 벗어낫디는건 알겟지 주제와 관련없는 얘기는 다 의미없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22 · MS 2014

    너도 ㅂㅅ이구나 우리 얘기가 주제를 벗어낫디는건 알겟지 주제와 관련없는 얘기는 다 의미없다

  • 꼬멧 · 426363 · 14/12/26 14:28 · MS 2012

    제가 굳이 '님의 시간보다 소중한 제시간'을 쪼개서 이 댓글을 쓴 건 당신의 그 오만한 태도, 가난한 자를 덮어놓고 무시하는 태도에 발끈했기 때문입니다ㅎ 할말이 없으시니까 갑자기 주제 운운하시는 것 같은데요. 여기서 더 자극을 드려봤자 영만님이 더 슬퍼지시고 자괴감만 드실 것 같아서 저도 그만쓰겠습니다ㅋ 영만님과는 다르게 저는 '약자에 대한 배려'라는 가치를 충실히 따르니깐요 ㅎㅎ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32 · MS 2014

    그래 그만해라 나이니 장수생이니 떠들어봣자 아무렇지않단다 나는 내식대로 잘 보내왓으니 결국 살다 뒤지는건 매한가지고

  • 꼬멧 · 426363 · 14/12/26 14:39 · MS 2012

    아 재밌다 재밌엌ㅋㅋㅋ 장수생으로 사는게 잘 살아온거에요?? 영만님 의견에 따르면 지금 까지 노력을 안해서 지금 같이 장수생 된거 아닌가요?? 노력을 안하셨는데 잘 살아왔다니요?? 적어도 글을 쓰시려면 일관된 사고 하에 써주세요... 자기 글에서조차 일관성이 떨어진다면 글을 그냥 싸신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네요...ㅠㅠ 이렇게 계속 글을 싸재끼신다면, 영만님은 논술도 승산 없어요... 정시밖에 답이 없으니 기숙학원에서 공부 열심히 하시구요, 원서도 노력해서 쓰세요~ 폭이니 빵이니 운운하지 마시구욬ㅋ 노력이면 다 되는게 인생이니깐여^^

  • 민트맛사탕 · 454490 · 14/12/26 15:38 · MS 2013

    ㅋㅋ걱정 ㄴㄴ 영만이형 이분 승리자 못되요
    사고가 엄청 제한되있고
    오만과 똥고집으로 점철되있는 분
    자본 자체가 재생산해내는 자본이
    노동으로 생산할 수 있는 자본의 양보다 커지는 시대에 무슨 가난하면 어쩌구 저쩌구 하는것도 그렇고...
    분석력 자체가 없음
    머리가 정시로도 안되고 수시로도 당연히 안될듯
    대학이 제정신이면 이런사람 수시로 통과 못시킴ㅋㅋㅋㅋ ㅋㅋ근데 노력해야될 시간에 여기다 글싸는거 보믄 그냥 평생 노력 못해서 정시는커녕 그 자신이 까는 가난한 패배자 될듯ㅎㅎ
    저분 부모님이 금수저가 아닌 이상
    영만이형은 기득권층 가치관을 지닌 피지배층 유형
    우리나라에 깔린...ㅋㅋㅋ절대 성공 못함 영만이형 반박하시려면 그냥 멋있게 수능결과로 보여주세요 1년뒤에

  • 써리원원 · 508858 · 14/12/26 14:02 · MS 2014

    ㅋㅋ 영만님 그런마인드가 ㅂㅅ같아요 ㅎㅎ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06 · MS 2014

    님과 다른건 ㅂㅅ이라면 님은 태어나기를 ㅂㅅ으로 태어나셧네요

  • 열정보다끈기 · 476881 · 14/12/26 14:06 · MS 2013

    한번 굳어진 사고방식은 쉽게 변하지 않죠. 가정교육환경이 중요한 이유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07 · MS 2014

    패배적인 사고방식에 젖어잇는 님보다 가정교육 잘 받은듯

  • 이번엔가자제발좀 · 534433 · 14/12/26 14:05 · MS 2014

    혹시 세이노 아시나요?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06 · MS 2014

    모름

  • 열정보다끈기 · 476881 · 14/12/26 14:07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해령짱 · 482078 · 14/12/26 21:16 · MS 2013

    진짜댓글보다개빡치네 니가가난한집에서 살아보기는했냐 ㅂㅅ아 가난한사람 죄지었다고말하기전에 니잘난노력으로 니대학부터바꾸고와라 입으로만 ㅈㄴ나불대네

  • 포도공듀 · 505515 · 14/12/27 02:13

    세상에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지? 이건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죽이는 말이에요

  • 포도공듀 · 505515 · 14/12/27 02:13

    세상에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지? 이건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죽이는 말이에요

  • 포도공듀 · 505515 · 14/12/27 02:13

    세상에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지? 이건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죽이는 말이에요

  • 포도공듀 · 505515 · 14/12/27 02:13

    세상에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지? 이건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죽이는 말이에요

  • 이번엔가자제발좀 · 534433 · 14/12/26 13:50 · MS 2014

    ㅋㅋㅋ그냥 세상보는 관점이 다른건데 왜들 싸우시지ㅠ

  • 써리원원 · 508858 · 14/12/26 13:57 · MS 2014

    기숙 안들어가시나 ㅋㅋㅋㅋㅋ

  • 힘윤아 · 363421 · 14/12/26 14:12 · MS 2010

    백번양보해서 시험은 운이 미미하게
    작용하니 실력이 더 크다고 치죠

    그러나 결과는 시험처럼 단순히
    실력대로 나오는게 아니라는건
    누구나 인정하는사실....

    결과도 시험만큼 정직(?)하다면
    왜 폭발 빵꾸라는 용어가 생겼을까요

    입시뿐만아니라 세상일이
    운이 실력보다 크진 않지만
    운이 없으면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는건데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14 · MS 2014

    님은 그렇게 사시면 됨 내가 안된건 운이 없어서라고 매일 운좋게 기도하시고 징크스만드시면서 살면됨

  • 힘윤아 · 363421 · 14/12/26 14:17 · MS 2010

    차라리 실력대로 모든게 된다면
    납득이 가고 편할거같네요


    선택과목 노력 뼈빠지게해서
    다맞아도 쉽게나와서
    다른과목 만점보다 손해보는점수
    받아보시면 그래도 노력부족이다
    라고하실건지
    게다가 그 과목이 작년엔 정상이었는데 올해만 그런거라면?
    시험전에는 이런걸 알 수 없으니
    노력과는 관계가 없죠
    똑같은노력을해도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실력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운에의해 갈리는 부분도 엄연히 존재한다는걸 알려드리고싶은거고요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21 · MS 2014

    님같은 경우는선택과목만 만점 받고 다른건 다 조졋겟죠 뻔하죠님같은 부류 얘기하는거 다 똑같음 이런경우는 이런경우는 다 만점받으세요 아니면 노력안한거에요 님 기준에서 성과를 잡으시고 안분지족하세요

  • 힘윤아 · 363421 · 14/12/26 14:22 · MS 2010

    수능만점 아니면 전국 대부분의 학생이 노력을 안한게 되네요

    와;;;

    그리고 만점아니면 노력 안한거다
    라는 말은 본인이 만점 받아보셔야 그 자격이 생기는거라고는 생각 안하시는지?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24 · MS 2014

    아무도 노력 안한겁니다 님 노력햇어요? 가슴에 소을 얹고? 햇다면 님은 자기기만이 심한거죠 사실 노력이라는거 자체가 쉽게 써서는 안되는거임 오르비에서 세상에서 노력햇다라고 할수잇는사람은 많지읺음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4:31

    너 내년에 만점 안나오기만해봐 그럼 ㅋㅋㅋ 진짜 노력해서 해봐 응원해줄테니까 여기서 댓글 싸지르지 말고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4:32

    하나라도 틀리기만 해봐ㅋㅋ 조카 패배자라고 까줄게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4:32

    영만이 16수능 만점받아라❤️❤️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34 · MS 2014

    난 노력햇다는말 쉽게하지않음 혹시라도 신내림받아 만점을 받아도 난 노력햇다 말 못할것같음 관점의차이임 님같이 툭하면 넘어지고 실패햇다고 우는 ㅂㅅ이 아님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4:36

    내가 언제 쳐울었는데 ㅂㅅ아 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 이새끼 조카 웃기넼ㅋㅋㅋ 에혀ㅜ한순간에 초긍정인 내가 비관주의자가 돼버렸음 시발 ㅠㅠㅠ응원을 해줘도 ㅈㄹ ㅋㅋㅋ 공부하라니까???

  • 민트맛사탕 · 454490 · 14/12/26 15:48 · MS 2013

    ㅋㅋㅋㅋㅋ질문에서 물어본 자격 여부엔 대답 안함잼
    자격 있는지 없는지 대답안하시네

  • HyundaiUnicorns · 544654 · 14/12/26 14:14 · MS 2014

    핑계 없는 무덤 없다더니... 님 주변에 공부 엄청 잘하는 사람들중에 인서울도 못하는 사람들 보셧나요. 최소한 제 주변엔 그런 사람 못 봤습니다. 민사고 나온 애들도 운없이 수능 망쳐서 지방대 가는 사람도 나와야되는데 왜 없을까요? 제가 본 민사고생 중 가장 못 간 학생이 한양대까지 가던데.. 물론 제 말이 노력만 하면 된다 이런 뜻은 아닙니다. 다만 운이란걸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그렇게 치면 본인이 노력햇다고 생각안할 수험생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물론 동네 양아치들 제외하구요..위에서 말햇듯 공부잘하는 학생들의 경우만 봐도 알수잇듯이 운이란게 그렇게 크게 작용하진 못합니다. 민사고 애들 예만 봐도 알수잇죠. 한번 실패는 있을수잇죠 근데 최소한 재수삼수해서 기회를 더 부여받앗다면 진짜 잘하는 학생은 그 사이에 대학 분명 갑니다. 매번 운없엇다고 할순 없잖습니까. 1년에 한번 있는 시험이라면 모르지만 3년동안 3번 시험이라면 말이 달라지죠

  • 덕도날드 · 501475 · 14/12/26 14:35 · MS 2014

    주변에 민사고생은 없습니다만(...) 역으로 죽어라 노력했는데도 서울대 못 가는 학생들은 많이 봤습니다. 그 학생에 비해 노력은 70%밖에 안했음에도 충분히 좋은 대학에 가는 경우도 봤구요. 순수한 노력 외 요소가 존재하는 건 틀린 말이 아니겠고, 그냥 그걸 뭉뚱그려서 운이라교 표현하고 있다는거죠. 민사고생이라고 다를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사고에서 계속 서울대는 충분히 가겠다고 생각했던 학생도 특정한 상황에서 서성한까지 진학 선이 떨어질 수 있는 것이고, 해외 대학을 준비했지만 국내 대학에 머물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 아닙니까.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38 · MS 2014

    노력하면 다 서울대감 니 서울대가고싶으면 나안테 쪽지해 내가 시키는대로해서 서울대못가면 내 목을 베 내가 시키는대로 노력해 전국수석시켜줄게

  • 마레기 · 541782 · 14/12/26 14:39 · MS 2017

    크 대치동 가서 한사람당 연 일억씩 받으면서 하시면 될 듯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41 · MS 2014

    돈 안받음 그냥 1달이라도 할수잇음 해봐 그리고나서 노력햇다고 운 따지라고

  • 써리원원 · 508858 · 14/12/26 14:40 · MS 2014

    ㄸㄹㅇ

  • 덕도날드 · 501475 · 14/12/26 14:35 · MS 2014

    여튼 강영만님보다 훨씬 설득력있어서 감사합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40 · MS 2014

    장난아니고 여기 글보는시람중에 내가 시키는대로해 돈도 안들어 서울대 다 보내줄게 대학에서 초과정원을 받더라도 이런 인재는 받이야한다고 해줄게 내가 시키는대로 하루 단어 200개 문장 외우기 비문학 필사 수학답지 하루에 외우기 등등 다 할사람 연락해 니ㅣ목숨걸고 서울대 보내준다

  • 의학통계학 · 506699 · 14/12/26 14:42 · MS 2014

    안녕맨인줄 ㅗ

  • asdfasfawe · 533990 · 14/12/26 14:44 · MS 2014

    ㅋㅋ 그방법아시면 본인이나실천해서 서울대가시지ㅋ;;
    왜 방법을 알면서 시도하지않음?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46 · MS 2014

    난 못하겟음 그래서 난 노력햇다고 하지않음 님들이 자꾸 노력해도 안된다길래 하는 얘기임 그렇게 해보지도않고 운을 얘기하고 운도 혹시라도잇다면 그렇게 노력한사람에게 가지 않을까요

  • asdfasfawe · 533990 · 14/12/26 14:49 · MS 2014

    님이 말하는 노력과 다른분들이 말하는노력은 의미에 차이가 있는듯..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52 · MS 2014

    제가 계속 얘기함 관점이 다르다 노력의 정의부터가다르다구요

  • 마레기 · 541782 · 14/12/26 14:58 · MS 2017

    다른 사람과 얘기할때는 그에 맞는 보편적인 정의를 사용하시는게?

  • asdfasfawe · 533990 · 14/12/26 15:06 · MS 2014

    그럼 님의 정의에 동의하는 소수의 분들과 살아가세요 여기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님과는 다른 정의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괜히 님 주장펴면서 힘쓰지마시고요^^.

  • 마레기 · 541782 · 14/12/26 14:50 · MS 2017

    그 노력은 찍어서 다맞는 경우 정도의 운에 상응하는 노력이겠네요. 현실을 논하시길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52 · MS 2014

    너는 끝까지 헛소리 지겹다

  • 마레기 · 541782 · 14/12/26 14:55 · MS 2017

    왜 헛소린지는 말 안하시구 자꾸 헛소리라고만 하시는건 저도 이제 지겹네요 ㅜ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5:03

    지금 왜 자기는 편이 없나 생각은 안해봄????? 우리가 미개해서일까 아님 니가 ㅈ논리에 개ㅆ마이웨이 시전해서 이럴까???그냥 공부해 ㅠㅠ 이미 넌 충분히 뒤쳐졌어 ㅠㅠㅠ

  • HyundaiUnicorns · 544654 · 14/12/26 14:16 · MS 2014

    지금 당장 페북으로 공부잘하던 녀석 중에 대학 제대로 못 간 학생이 몇명 있는지만 봐도 그 운이란게 원인보다는 핑계에 좀 더 가깝다는것을 아실텐데요..

  • 서강영미어문 · 527608 · 14/12/26 14:28 · MS 2014

    저 이번 수능에 운 좋았는데 ㅎㅎ 문관데요 원래 국어 잘하고 수학을 좀 못하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이번 수능에 국어가 어렵고 수학이 쉽더군요 국어 98점 받고 수학 맨날 80점대였는데 처음으로 96점 받았네요 덕분에 표점 상승 ㅎㅎ 이번 수능 저에게 참 운이 좋았던 수능인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9월 모의고사가 수능이었다면 저는 물국어에 약불수학으로 연고대는 꿈도 못 꾸었을 것 같네요. 9월 모의고사처럼 수능이 나오지 않은건 제 노력에 의한건가요??

  • HyundaiUnicorns · 544654 · 14/12/26 14:31 · MS 2014

    지금 윗분들이 님과 같은 경우를 따지고 논하는게 아닌것 같은데요.. 수능 못 사람들의 경우에 그것을 노력으로만 봐야하는지를 논하는듯.. 운좋게 잘가는 사람이야 널렷죠..11수능때 언어 마지막 네문제를 전부 2번으로 찍엇는데 다 맞아서 연대의대간사람도 잇엇는데요 뭘 새삼스럽게..ㅎㅎ

  • 서강영미어문 · 527608 · 14/12/26 14:39 · MS 2014

    다시 읽고오니 그렇네요 ㅎㅎ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36 · MS 2014

    다 실력임 님의 성과물을 운이라고 폄하를 스스로 하시면 모르겟으나 저는 그런것도 다 실력이라고 생각함

  • HyundaiUnicorns · 544654 · 14/12/26 14:29 · MS 2014

    여기 댓글 언쟁 원인

    한쪽은 운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상대가 노력만 하면 된다고 주장한것으로 오해하고 그걸 반박중..
    다른 한쪽은 노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상대가 실패한 사람은 다 운이없엇다는 식의 주장으로 간주하여 그걸 반박중..

    또다른 원인은 증명할수 없으면서 또한 표본마다 두가지 경우가 다 나올수 잇는데 각자가 서로 맞다 주장하니 끝이 날리가 없음...

    근데 제 개인적 생각으론 운보단 노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훨 큼.. 운은 조그마한 요소일뿐.. 공부 잘하는 학생이 대체로 대학도 거의 다 잘 가는 현실을 보면 수학적 확률로 따져보앗을때 공부 열심히(노력)하면 대학 잘간다는 가설이 좀더 사실에 가까움..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4:38

    그쵸 근데 계속 까이는 분은 그런 게 없다잖아요 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을 패배자로 몰고 ㅋㅋㅋ 가난하다고 ㅂㅅ되고 ㅠㅠ 나 조카 패배자고 ㅂㅅ이다 시발 ㅠㅠㅠ 돈 없어서 찍어서 맞아서 미안하다 영만아 ㅠㅠㅠ

  • 마레기 · 541782 · 14/12/26 14:38 · MS 2017

    한문제가 중요한 시험에, 운이나 노력외 기타 요소가 존재함이 사실입니다. 그것을 인지하는 쪽이 님이 말하는 운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사람의 대부분인것 같구요. 문제는 어그로 하나가 그걸 님이 정리한대로 이분화 시키려고 끊임없이 시도하는거죠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55 · MS 2014

    누구하나가 이분화얘기하니 이걸얘기하면 답인양 자꾸 이분화꺼내네 내가말한거 다시 쫙읽고 하나하나 반박해주길 코끼리 다리하나로 날 새지말고

  • 마레기 · 541782 · 14/12/26 14:57 · MS 2017

    님 먼저 제 댓글에 반박해주시길; 이해가 안간다면 멍청함을 자인하셔도 좋구요

  • 마레기 · 541782 · 14/12/26 15:01 · MS 2017

    그리고 누가 이분법 얘기하니까가 아니라 님이 지금 머리에 두시는게 이분법적 사고방식입니다. 시험에는 운이 있음을 인정하는게 전부 패배주의로 가는 바로 그 사고. 이게 극단적 흑백주의고 이분법적 사고라는게 왜 문제가 되는지?

  • 피아테 · 467201 · 14/12/26 14:39 · MS 2013

    이게 맞죠.

  • 열정보다끈기 · 476881 · 14/12/26 14:46 · MS 2013

    맞아요 99%의 노력과 1%의 운의 결과. 노력의 비중을 무시할 수 없다는 건 자명합니다. 근데 강영만 저 분은 1%의 운도 다 실력이라고 하시네요..ㅋ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49 · MS 2014

    너같이 운이 1퍼센트니 몇퍼센트니 말도안되는 계량화하지말거라 그딴 소리집어치우고 노력하면 다된다

  • 열정보다끈기 · 476881 · 14/12/26 14:51 · MS 2013

    논점 흐리지 마시구요ㅋㅋ 암튼 노력 열심히 해서 꼭 부자되세요

  • 중국대학훈남 · 483903 · 14/12/26 14:38 · MS 2013

    영만이 인생이 젤 불쌍하다 이기이기...저렇게 살아서 대학잘가면 뭐할꼬..ㅋㅋㅋ
    답글달지말어라 영만아..피곤하다 형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48 · MS 2014

    ㅂㅅ들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4:52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4:53 · MS 2014

    얘 귀엽네ㅋㅋㅋ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4:56

    뀨?

  • 감자두리 · 435388 · 14/12/27 01:30 · MS 2012

    어?중국대훈남형이다ㅋㅋㅋ

  • 마레기 · 541782 · 14/12/26 15:08 · MS 2017

    또 노력의 관점을 제한하시려는 거 같아서 한마디 보탭니다. 님 말씀대로 노력이 그렇게 엄청난 거라면, 마찬가지로 님 말씀처럼 노력했다고 말 할 수 있는 사람 얼마 없을겁니다. 그러면 시험 일반, 수능을 포함한 모든 시험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한 사람이 아닌게 되겠네요? 여기까지도 뭐 좋다고 합시다. 그러면 노력하지 않은 사람들이 구성하는 수능을 좌우하는건 뭡니까? 서울대 간 사람, 연고대 간 사람, 어쨌든 충분 할 수 없는 노력을 뒷받침한건 운이 아니면 뭐라고 부르시렵니까? 운이 있음을 겸허히 인정하는게 노력을 폄하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멋대로 노력의 기준을 설정하시는게 최선을 다한 사람들을 폄하하는겁니다.

  • 치대가고싶어요 · 365663 · 14/12/26 15:27 · MS 2011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예비군도 끝나가는 나이에 대학도 못가고 할줄아는게 오르비에서 훈장질이라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노력이 부족해서 나이 저렇게 쳐먹고 대학도 못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글보기 해보니 가관이군 ㅎㅎㅎ 훈장질 쩔길래 설의 설경은 다니시는줄 ㅜ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5:30 · MS 2014

    3개월동안 노력이란걸 해볼자신잇으면 님이 원하는 치대보내드림

  • 치대가고싶어요 · 365663 · 14/12/26 15:36 · MS 2011

    fait80퍼 나오는 치대 썼으니 붙겠죠 전 ㅎㅎ 한의대 걸어놓고 수능친거라 떨어져도 한의대 가면 됩니다ㅎㅎ 아무튼 열공하세요노력은 난 할만큼 했으니 여기서 오르비애들 걱정해줄시간에 책 한자라도 더보는게 님 원하는 학교 가는데 도움이 될듯 ㅎㅎ

  • 흑두루미삼총사 · 528908 · 14/12/26 15:34 · MS 2014

    영만이가 다른 논리를 펼치고 있다는건 사실이지만 설경 설의가 아니면 훈장질 해선 안된다는 투의 그런 말씀은 보기 그렇네요ㅎ

  • audiieh · 502151 · 14/12/26 15:32 · MS 2014

    위 댓글을 모두읽어보진 않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영만님의견에 동의하는데요
    모두들 공부하실때 '운' 에 맡기고 하시진 않았잖아요
    그리고 6 9평을통해 난이도를 유추해서 수학공부를 더했다 라는 댓글을봤는데
    6 9평으로 난이도를 유추할수는있어도 그것을100%신뢰하고 판정해버린것자체가 자세에있어서 잘못된게 아닌지요
    6 9평난이도와 달랐던 수많은 수능의 선례가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판정해버린 근거가뭐죠?
    자신이 예상했던 한계선을 넘어갈때 이건 내잘못아니야 이렇게 떠넘기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언론에서도 이번수능 변별력은 수학 혹은사탐에서나온다했죠 하지만 그건 사실이아니라
    의견입니다
    모든댓글을 다본게아니라 논점에서 벗어날지는모르겠는데 반박환영합니다

  • 흑두루미삼총사 · 528908 · 14/12/26 15:35 · MS 2014

    그렇죠 사실 수능전하고 수능 끝나고 사람 맘이 달라지는지라ㅎ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5:40

    네 저도 님 의견에 동의해요 수능 난이도를 69평가지고 판단하는 건 기만이고 자신의 한계를 합리화하는 건 저도 극혐입니다 근데 영만이가 주장하는 방식이 잘못됐죠 자신이 얼마나 남의 의견을 까내리고 일반화 시키는지를 모르나 봅니다 위에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시면 암 걸리실 듯

  • audiieh · 502151 · 14/12/26 15:43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갸갸겨겨교교교 · 516005 · 14/12/26 15:44 · MS 2014

    근데요.... 노력과 노력 외의 요소... 음... 뭐 자신이 인생을 누구보다 더 살았니 어쨌니, 살아보니 어쨌니, 아직 어리니 마니, 하면서 남에게 굳이 구구절절 말할 필요는 없죠 ㅋㅋ ... 뭐 사람마다 경험한 것도 다를테고 그 과정 중에 느낀 것도 다를텐데... 누가누가 맞다 틀렸다 하면서 씨름할 필요도 없죠~ 그래봤자 뭐 답이 정해진 것도 아니구여~

  • audiieh · 502151 · 14/12/26 15:51 · MS 2014

    그렇죠 전적으로동의합니다
    자신의경험을토대로 절대로 강요하면안되죠
    허나 벌써부터 남탓하는 모습에 나약해지지말자고 하는 독려아닌독려죠
    자신의의견을 구구절절말할필요가없다는부분에대해선
    이런마인드가 극대화됬을때 또한 문제가있을거라생각됩니다
    그냥 저희는 의견을 제시할뿐이고 선택은 본인이하는거죠

  • 심심햇살 · 489004 · 14/12/26 15:52 · MS 2014

    노력과 성과가 비례하다는 말보다는 ,
    그에 맞는 상관관계,확률 이 있다라는 말이 가장 맞지않을까요

  • 캔디 크러시 · 243365 · 14/12/26 15:55

    오르비 사람들 진짜 순진하다 ㅋㅋㅋㅋ 어그로에 왜 먹이를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5:57

    어그로가 불쌍해서요 ㅠㅠ 저런 멘탈로 사회생활도 못하고 아싸될텐데 우리라도 케어해줘야죠 ㅠㅠㅠ

  • 삼수충ㅜ · 489261 · 14/12/26 16:03 · MS 2014

    시험에 운이 아예없는건 아님 뭐 찍어서맞춘다거나 하는것들

    아니면 2년전 지1처럼 매우쉽게나와서, 만점인데 백분위가 망한다던가...

    근데 3년동안 시험보면서 느낀건 운은 정말 극히 일부인듯

    자기가 운때문에 망했다 이건 사실 대부분 실력이 부족해서 망한거임

    모의때 111 뜨고 수능때 333떴다?? 이런건 솔직히 실력임


    정말 요즘 시험망한걸 운탓으로만 돌리는 사람들있는데 개극혐

    한술더떠서 잘본사람을 '쟤는 운이 좋아서 잘봤네' 하는 사람들은 걍 자살하시는게 나음

  • 시이이임즈 · 537047 · 14/12/26 16:17 · MS 2014

    시험운이라는게 있기는 한거 같아요..ㅇㅇ...세상살이에 운이 개입 안되는 일이라는게 애시당초 있을리가 없죠;; 어느 가정에 태어났는가부터가 벌써 운이 개입됐는데요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6:18

    금수저은수저가 괜히 있는 말이 아니죠....

  • 의대갈거여 · 491457 · 14/12/26 19:39 · MS 2014

    저분은 태어날 때 노력해서 금수저 잡고 태어날 수 있다고 주장하실 듯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9:42

    그러니까요 지체장애인도 노력해서 정상인이 될 수 있다는데 그 정신승리에 소름끼치네요 그럼 스티븐 호킹은 왜 가만히 있을까요 ㅋㅋㅋ

  • Disciplineless · 408998 · 14/12/26 21:49

    시험에 운은 없음 무조건 실력임 시험은 백퍼센트 실력임 어그로 끌려는게 아니라 이건 사실임 그리고 세상일 모든것에 애초에 운은 없음 모두 실력임 운 운운하는건 핑계고 본인이 노력하지 않은것에 대한 정신승리이고 합리화일뿐임

  • 약돌 · 493216 · 14/12/26 16:22 · MS 2014

    짠하다 인생을 어떻게 살았으면 저렇게 되냐 ..

  • 도토리묵 · 414051 · 14/12/26 16:53 · MS 2012

    그냥 노력해보기전에 노력하면 된다는 확신이라고 가지고 싶으신듯 ㅋㅋ 근데 세상만사가 all or nothing 식으로 돌아가진 않죠 공부도 하면할수록 시험을 잘볼 확률이 높아지긴 하지만 그걸 100%만들 수는 없습니다. 좀 극단적으로 봐서 당일 시험장상황에 따라서도 달라질수 있는게 시험이죠. 샤프심이 이상하다던가 감독관이 이상한 사람이라던가 영어듣기가 제대로 안나온다던가(모두 실제 있던사례) 뭐 이런 극단적인 케이스를 제하더라도 이게 무슨 게임레벨업마냥 단계단계가 뚜렷하게 나뉘고 그게 직접느껴지는 그런게 아니죠. 아내가 이만큼 공부했으니까 나는 92점 수준이야. 100점수준이야. 이런 판단자체가 쉽지가 않아요. 보니까 대학도 안나오시고 고등학교때 공부란걸 별로 해보신적 없는거 같은데 열심히 노력하셔셔 좋은 결과 이루시길바래요 ㅎㅎ 그럼 2 10000

  • 제임사이몬스 · 324616 · 14/12/26 17:13 · MS 2009

    ㅇㄴㅁ님이 오르비에 앙심품고 부캐만들어서 오르비언 괴롭히는중..?

  • HyundaiUnicorns · 544654 · 14/12/26 17:30 · MS 2014

    근데 제 생각엔 운을 어떻게 정의내리느냐에 따라서 강영만님이 맞을수도 잇어요. 예를 들면 내가 농구골대에 슛을 하면 10번당 6골 넣는다 칠때 한번의 슛으로 자신의 대학 합격이 갈린다고 할때 골을 넣으면 0.6의 실력으로 합격한거고 못 넣으면 0.4의 실력으로 불합격이 되는거죠. 수능 칠때 누구라도 실패확률이란게 잇잖아요.

    결론은...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누구 말이든 맞을 수있으니... 그만하시고 다른 효율적인 일들 하러 가심이..

  • 지투개꿀 · 520572 · 14/12/26 18:02 · MS 2014

    그냥 크게보면 노력이 결과로 나온다고 볼수있지만 세세하게 들여다보면 운의 영역이 엄청나단걸 매번 느낌

  • 바들부들 · 532572 · 14/12/26 19:15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바들부들 · 532572 · 14/12/26 19:21 · MS 2014

    아큐정전의 아큐가 실존인물인지 몰랐음 ㄷ ㄷ

  • 닉값해라 · 473971 · 14/12/26 19:36 · MS 2013

    근데 이거 진짜 노력해서 된 사람 있으면 그사람은 억울할듯.

  • 덕도날드 · 501475 · 14/12/26 19:38 · MS 2014

    노력해서 잘 된 사람은 당연히 노력을 높이 사야죠.

  • 용띄 · 472176 · 14/12/26 19:43 · MS 2013

    이분 나이도 많으시고 수능도 다시 보시는것 같아서
    이러는것같아요 자기암시하려고

  • strain · 542491 · 14/12/26 20:21 · M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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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in23.. · 238695 · 14/12/26 20:31 · MS 2008

    으으 최상위권 노력드립; 운칠기삼이 어느 동네에서 도는 말인 줄 알아여? 한국 최고 난이도 시험인 사법시험에서 도는 말임.

    여기가 아무리 고등학교 수험생사이트기는 하지만 수능정도 난이도의 시험을 가지고 세상은 노력이 좌우한다느니 하는 건 웃기다고 생각하지 않아여? 물론 수능정도는 노력으로만 다 할 수 있겠져. 근데 세상이 그렇지가 않습니다. 수능가지고 공부부심 부리지 마세여ㅋㅋ 1년 공부해서 전국1% 못드는게 이상한 시험을 가지고 자기가 공부를 어쩌구 하네 하기엔 사법연수원 수석이었던 모 국회의원도 뒤에 걸 공부하면 앞에 걸 까먹게 된다던 시험이 존재합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빠르게 쓸 수 있는 부분이 나오는게 자기 능력보다 더 중요하다는 얘기가 도는 겁니다.

    설마 사법연수원 수석의 저 발언보고 노력부족이라고 하는 짱짱맨은 아니시겠져?

    대학 졸업자긴 한데 수능가지고 공부부심 노력부심 부리는게 너무 귀엽고 웃겨서 리플 달아봅니다ㅋㅋㅋㅋㅋ

  • 베개베게베개줘 · 439681 · 14/12/26 23:38

    와 이분댓글로 논란 종결
    여기다대고 그렇게 사시든가 ㅋ 이딴식 댓글 달리면 ㄹㅇ 노답이네여 차라리 달마대사 따라서 면벽구년할듯

  • 국어구멍 · 497966 · 14/12/2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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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비지빅령 · 470853 · 14/12/26 21:34 · MS 2017

    운은 있다~ 각운~ 통운~ 하하 유우머 부랄탁! 영만부랄!

  • 지투개꿀 · 520572 · 14/12/26 22:40 · MS 2014

    닉값

  • Disciplineless · 408998 · 14/12/2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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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등급486 · 507350 · 14/12/27 02:58 · MS 2014

    시험에 운이 크게 작용한다는건 사실 그정돈 노력으로 커버칠수 있는 부분이라 공감못함

    진짜 '운'탓은 태어난 가정의 상태와 지능을 결정하는 유전자탓정도?

    수능시험에서 운탓하는건 솔직히 핑계죠. 저도 수학 이렇게나와서 거지같다고 말해도 결국 속으로는 핑계라는걸 알고있음

  • 수능등급486 · 507350 · 14/12/27 14:33 · MS 2014

    덧붙이자면 사고나 질병같은 극단적인상황은 운탓이라 해도 인정합니다

  • Intruder Alert · 467160 · 14/12/27 03:08 · MS 2013

    참 대단하신듯
    닉값하시네
    멋쟁이심!^^

  • 배쓰 · 531679 · 14/12/27 03:28 · MS 2014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모든 사람들은 노력한 사람들이다.

  • 빨간독수리 · 531544 · 14/12/30 22:33 · MS 2017

    둘은 운이 있나없나..운의 여부의 차이인가요

  • 모래요정바람돌이 · 461884 · 14/12/27 09:09 · MS 2013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몰라도 저는 강영만씨 맨 처음 글 쓴 취지 자체에는 어느정도 공감을 합니다. 얼마 하지도 않고 노력했다고 떠드는 종자들이 실제로 있구요.(오르비님들이 그렇다는게 아닙니다.) 다만 만점이 아니다=성공하지 못했다=노력을 안했다 이 마인드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분명 성적을 결정하는 요소 중에는 여러가지가 있고, 노력이 상당히 많은 양을 차지하는게 맞습니다.하지만 그게 100%는 아니잖아요. 그 측면은 어느정도 인정을 하셔야 하는데.... 아니 뭐 혼자 인정 안하시면 모르겠지만 그걸 확장시키셔서 수능은 노력 100%인데 너희가 만점 못맞았으니 너희는 노력 안한거나 마찬가지다! 이런식으로 나오시면 다른 분들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분명 힘들게 대학가겠다고 공부 열심히 했는데 한마디 말로 부정당해버리니.

    결과를 인정하느냐 마느냐와는 별개의 문제잖아요.

    그리고 다른분들 혹여라도 자기가 노력한것보다 수능이 안나오셨더라도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노력하신거 어디 안 갑니다. 뭐 이런말 해도 이시점에서는 안 와닿겠지만요....

    거기다, 본인은 못하시겠지만 남들은 할수 있다는거, 안 좋아보여요. 자기가 뭔가 알고 있다는 우월감에 젖어 사시는 주제에 본인은 변하는게 하나도 없다는건 솔직히 꼴사납네요.

  • 모래요정바람돌이 · 461884 · 14/12/27 09:09 · M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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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래요정바람돌이 · 461884 · 14/12/27 09:09 · M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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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래요정바람돌이 · 461884 · 14/12/27 09:09 · M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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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jsoo · 539412 · 14/12/27 13:04 · MS 2014

    '시험에 운이란건 없고 오직 노력뿐이다!' 는 전혀 말이 안되는 것 같네요.
    2014수능에서 감독관 차에 치인 수험생도 노력 부족인가요? 달려오는 차를 피하는 노력이 부족했나요?
    또 이번 수능에서 시험도중 감독관이 쓰러진 교실에 있던 사람들은 쓰러진 사람을 보고도 태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했나요?
    위 사람들이 시험을 잘 봤는지 어쨌는지 까지는 모르겠지만 운이 없었다라는건 저런걸 말하지 않나 싶네요..
    수능이라는게 단 하루에 모든게 결정되는 특수한 경우라서 더욱더 운의 영향이 없지 않다고 봅니다.

  • 슈퍼클라쎄 · 462766 · 14/12/27 13:34 · MS 2013

    실력은 절대 운이라는 요소가 개입될 수 없지만 그 실력을 발휘하는 과정에서는 운이라는 요소가 개입될 수 있죠. 마치 자기가 세상 모든 이치에 통달한 사람처럼 시험은 100% 실력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수능 잘봐놓고선 잘난듯이 훈계하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당장 과학사만 들여다 보더라도 오류와 우연으로 점철되어 있는데..

  • 갓김치 · 500899 · 14/12/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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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높은곳 · 516863 · 14/12/27 22:31 · MS 2014

    저따구로 말하는거에 뭐 카타르시스라도느끼나 미친놈같네

  • 빨간독수리 · 531544 · 14/12/30 22:31 · MS 2017

    글쓴이말에 동감
    가난한사람은 노력이부족하단 소리는 미친소리임..아 물론그런사람도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못빠져나오는게있고 안되는게잇음 심한건 애초부터 바라면안되는게 정해져있음 날때 부터 출발점이다른게 서러운것은 맞다 불공평한것도맞다 하지만 노력하나면 다되는줄아나 세상만사 노력하나면 걱정없겠네ㅣ..

  • 6모6모6모!! · 1202850 · 23/06/07 02:18 · MS 2022

    와…8년전에 엄청 재밌게 싸우셨네ㅋㅋㅋ영만이 머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