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Knows · 402241 · 14/10/04 19:22 · MS 2012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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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불괴 · 516043 · 14/10/04 19:29 · MS 2014

도셀님이 이글 보셔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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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셀 · 488139 · 14/10/09 17:38 · MS 2014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제야 봤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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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Knows · 402241 · 14/10/04 19:45 · MS 2012

이거 꽤나 어렵네요... 어렵게 푼 뒷문제는 다맞고 앞쪽에서 틀려버린 []
일단 피드백은 이렇슴다.
1. 7번 일본이란 근거가 보기에서밖에 잘 안 보여요.. (무지해서[])
2. 8번 신성로마제국 굿굿굿
3. 9번 13c라서 뭐지뭐지했는데 아닌 게 확실히 있어서 골랐네요 ㅋㅋ 킬러대비용으로 좋은거같아요
4. 12번 밑에 닉슨독트린, 트루먼독트린 빼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5. 16번 문화문제 좋아용
6. 17번 어려웠어요 ㅠㅠ
7. 18번 멘붕시작 ㅋㅋㅋ 몇개 틀렸나.. 까지 다 세야되는 문제로군요. 각국사 시기 정리를 똑바로 안해놨었는데 이 문제 덕에 해놓을 필요성을 느꼈슴다.. []
8. 전체적으로 난이도도 괜찮았고 문제도 좋았어요! 보기가 어려우면 선지를 쉽게 (몇개 묶이도록) 해서 나름 긴장 풀어주고 ㅎㅎ 잘풀었습니다
9. 10번 ㅠㅠㅠ 5번선지 그냥 전투가 있다는 것만 알았지 누가 승리하고 누가 패배했느냐..는 파악 못하고 있었어요. 그나저나 B에 '라언강' 오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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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다수 · 525789 · 14/10/04 20:16 · MS 2014

즉각적인 피드백 감사합니다 ㅎㅎ
1. 일본을 파악하는건 불가능한거같네요... 그래도 문제푸는데는 일단 지장은 없는거같습니다
4. 빼려다가 난이도조절을 위해 뒀습니다...ㅋㅋ
9.오타 어디있나요?? 못찾겠네요 퓨ㅠㅠ

잘 풀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문제 만들때 킬러대비를 염두에 두고 해서 조금 지엽적인 부분이 있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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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Knows · 402241 · 14/10/04 21:17 · MS 2012

B에있어용 ㅎㅎㅎ 아 모니터 먼지때문에 그렇게 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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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시궁전 · 527102 · 14/10/17 21:18 · MS 2014

7번은 동아시아사를 했다면 쉽게 풀수 있습니다.
동아시아사를 하지 않으셨더라도 다이카개신에 대해 공부하셨으면...
중앙 집권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개혁이었다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푸셨으면 풀리셨을거에요
9번에 2번 선지는 수특에 있어요
17번은 어렵긴한데 교과서 수특에 확실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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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k1564 · 525476 · 14/10/04 22:35 · MS 2014

42...ㅋㅋㅋ으악 18번 극...극혐.. 19번 만주사변이 난징대학살인줄; 중일전쟁이후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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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k1564 · 525476 · 14/10/04 22:37 · MS 2014

아 그리고 13번 ㄱ은 양세법이아닌가요? ㅠ 모르겟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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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다수 · 525789 · 14/10/05 09:37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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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다수 · 525789 · 14/10/05 09:39 · MS 2014

13번의 가는 일조편법입니다
19번의 나는 난징대학살이고 중일전쟁발발 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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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k1564 · 525476 · 14/10/05 10:54 · MS 2014

ㄳ 많이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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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자Yeoni · 517950 · 14/10/05 11:15 · MS 2017

원제국 고려 일본에서 ㄴ을 활용하지 않으신게 아깝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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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셀 · 488139 · 14/10/09 17:36 · MS 2014

음?
언제 이런게 올라와있었지?!??
이런 꿀자료가!! 세계사에!!! 어머 이건 봐야해
세계사 자작모의가 올라오다니 이건 정말 기적입니다..
당장 풀고 오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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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불괴 · 516043 · 14/10/09 17:37 · MS 2014

제가 포만한에서 알려드린건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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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셀 · 488139 · 14/10/09 17:38 · MS 2014

ㅋㅋㅋㅋ금강불괴님이셨구낭
ㅋㅋㅋㅋ지금 뽑아서 볼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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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불괴 · 516043 · 14/10/09 17:44 · MS 2014

잘푸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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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셀 · 488139 · 14/10/09 19:12 · MS 2014

후기입니다. 출제자분과 다른 세계사러 분들께 사소한 팁같은거... 위주로 썼어요.

1.흔하지 않은 보기네요. 꼼꼼하게 60진법이나 점성술 보지 않는 분들이 조금 위기감 느끼셨을듯.
2. 9평에서 얻은 "중국 역대 수도 정도는 외워야 한다" 에 부합하는 아주 좋은 문제인거 같습니다
3. 오랫만에 솔론이 나왔네요. 보기에 로마가 2개니 하나는 알렉산드로스 제국이 들어가도 좋았을거 같아요.
4. 다들 어려워하는 행/작 + 2년 3모작 이 나왔네요ㅋㅋ 행/작, 신안/산시 상인, 참파벼 도입 등등 헷갈리는 부분들은 계속 복습하면 외워지더라구요ㅋㅋ
5. 마우리아 왕조도 오랫만이네요. 요즘은 거의 쿠샨왕조의 간다라 미술이나 굽타의 힌두교 위주로 많이 나오더라구요... 문화 문제 좋네요. 아소카왕의 석주는 많이 나오지는 않으니 자료 확인 꼭 하시길 바래요. 상좌부불교랑 쿠샨왕조 대승불교도 확인하시고.
6. 굉장히 좋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헷갈리게 중간에 공의회 한개정도 넣으셔도 됐을듯.ㅋㅋ
7. 보기에서 일본이라는 것을 잘 캐치하지 못하더라도 잘 풀리는 문제네요. 다이카 개신도 자주 안나오는데, 이 참에 한번씩 확인하는것도 좋을듯. 맨날 나라 vs헤이안 아니면 에도 나오니까 뒷통수 맞을수 있는 주제겠다 싶어요ㅎㅎ
8. 대공위 시대.....우아.....진짜 기출에서도 거의 못본듯;; ㅋㅋㅋ 이걸 핵킬러 급으로 만드려면 '이 나라'말고 '이 시기'로 만들어서 세기 구분하는걸로 만들면 많이들 틀리겠네요
9. 고려가 등장해서 읭? 했지만 가마쿠라 막부랑 원 잘 묶이고 꼽사리 동남아도 들어간 약간 동아시아사삘 나는 문제
10. 세계대전1,2 세세한 부분까지 봐야한다는 교훈? ㅎ 괜찮은 문제인듭

오늘은 10번까지만 쓰께여 시간이 없어서ㅎㅎ 전체적으로 고퀄인 문제들 많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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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다수 · 525789 · 14/10/10 10:01 · MS 2014

감사합니다 ㅎㅎ
2번 문제는 9평보고 수도문제 한번 내봐야지 해서 만들었습니다 ㅋㅋ
대공위시대는 킬러대비였고
9번 베트남사도 살짝 킬러대비인데 ㅋㅋㅋ 동아시아사 고2문제에서 거의 베끼다싶이 한 문제인데.... 촉이 좋으시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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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역교 · 524029 · 14/10/14 22:59 · MS 2014

후기입니다 :)
1번은 개인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형식과 내용이어서 쉽게 풀 수 있을 것 같네요. 난이도는 하
2번은 한비자만 봐도, 아 이건 법가고 법가를 기반으로 법치주의를 실시한 것은 진나라. 그렇게 바로 유추 할 수 있는 문제였네요. 난이도 하
3번은 (가)가 은근 까다로우실 수 있는 보기인데 (가)는 부채노예 해방으로 솔론으로 볼 수 있고, (나)는 쉽게 펠로폰네소스 전쟁이란 것을 유추할 수 있네요. 그러므로 난이도는 (가)보기 때문에 중하!
4번은 두보만 봐도 당나라인 것을 유추할 수 있네요. 보기에서 당나라라는 것을 유추하기는 쉽지만, 행, 작 헷갈리신 분 있을 것 같네요. 당나라때는 행이 형성된거 맞죠? 그러므로, 이 문제는 중.
5번은 칼링가만 봐도, 아 마우리아왕조의 아소카왕! 게다가 보기마저도 아소카왕의 석주가 나왔네요~ 난이도는 하.
6번은 아비뇽의 유수로 인해 발생된 교회 대분열을 보여주는 보기가 나왔네요. 보기때문에 당황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공부를 하셨다면 쉽게 푸셨을 것 같아요. 그러므로 답은 5번밖에 나올 것이 없네요.
난이도는 하
7번은 딱 반전수수법만 봐도 다이카개신이란 것을 추측할 수 있고 그럼 답은 딱 나오네요. 난이도 하. (수정: 중간에 동아시아사 개념으로 풀었네요, 세계사쪽에서 푸신다면 이 문제는 난이도 중인 것 같네요.)
8번은 보기가 생소하지만 찬찬히 읽어보시면 신성로마제국의 황금문서시대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어요. 그럼 나오는 답은 하나뿐. 하지만 신성로마제국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러니 난이도는 중
9번은 전형적인 동아시아사에서 나올만한 문제이므로 난이도는 하. 물론 세계사러분들은 어려우실수있지만 동아시아사를 배웠는데 이 문제를 못풀었다면, 북방민족의 성장 부분을 다시 공부하시길
10번은 선지들이 많이 생소하네요. 하지만 (가)는 베스트팔렌조약이란 것을 네덜란드가 에스파냐~에서 유추할 수 있고 (나)는 베르사유조약이란 것을 유추할 수 있네요. 그러므로 (나)는 1차 세계대전. 저도 중간에 보고 답이 2개 아니야? 싶었는데 독일이 이겼 ㅋ...ㅋㅋㅋ.. 조금 선지보고 당황하긴 했지만 답은 3번 맥마흔선언부분이네요~ 이 문제는 난이도가 상정도 예상합니다!
11번은 딱보고 애로호사건이 나오네요. 뭐 2차 아편전쟁이고 임칙서는 1차 아편전쟁의 배경이 되므로 정답은 바로 나오네요 그러므로 난이도는 하! 라고 하고싶지만, 물론 동아시아사에서 나온다면 난이도는 하겠지만 세계사기 때문에 임칙서가 많이 생소하실 수 있음. 그러므로 중상
12번은 딱 냉전의 시작 냉전의 완화를 물어보는 문제네요. 난이도는 괜찮았지만 꼼꼼하게 공부를 안하셨다면 헷갈렸을 수도 있는 문제네요.,난이도는 중
13번은 일조편법과 지정은제를 물어보는 전형적인 문제이네요. 평이한 문제였습니다. 난이도는 하
14번은 판 보이 쩌우인데, 동아시아사를 배우셨다면 매우 쉬웠을 문제. 하지만 세계사러면 잘 모르겠네요. 저는 동아시아사 -> 세계사로 가서.. 그러므로 난이도는 중
15번은 영국의 시민혁명. 매우 쉽게 출제되었네요. 난이도는 하.
16번은 18세기의 문화를 물어보네요. 이걸 생각못하신 분들 다수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므로 절대왕정을 옹호한 홉스는.. 시대에 맞지 않네요. 그러므로 난이도는 중상 예상합니다.
17번은 동서양 통합문제! 강희제와 표트르대제를 말하네요. 정답은 쉽게 나와요. 난이도는 하
18번은 겁나 어렵네요 ㅋㅋㅋㅋㅋ 이거 하나 유일하게 틀렸어요. 이거 어떻게 푸는거죠? 미리 써져있는 그것도 점수로 치나요? 순서대로 배열하는 건가요?.. 난이도는 상, 저도 설명 못하겠네요 ㅠㅠ
19번은 (가)가 매우 생소한 문제네요. (가)는 장제스의 광둥정부니까 1925년쯤 되나요? 이 부분은 저도 얼핏 기억나는 부분이라 (가)는 넘겨짚었네요. 뭐 (나)는 쉽게 난징대학살이란것을 알 수 있네요. 그리고 보기를 보니까 의외로 보기가 쉬웠네요. 그러므로 중상, 을 외치고 싶지만 상으로 예상합니다.
20번은 임시정부 타도, 레닌의 11월 혁명이네요. 답은 뜬금없는 자본가, 5번이 나옵니다! 난이도는 중입니다.

대체적으로 난이도는 중상정도 되는 것 같네요. 저도 그 오스만(부들부들)때문에 47점이네요... 1등급컷은 한 46에서 될까..요? 매우 낮으면, 지원자들이 세계사가 좀 약하다면 44까지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역덕파워땜시 그렇겐 안될것같고 46에서 될것같네요. 설마 3점짜리 하나 틀렸는데 1등급을 놓...치진...않겠죠. 하여튼 문제 퀄리티는 보고 감탄했습니다! 내신문제 퀄리티의 곱하기 열배의 수준의 퀄리티네요. 난이도 밸런스도 괜찮게 풀었고요. 딱 세계사를 다 공부했는데 뭐하지, 하는 분에게 부족한 부분을 찝어줄 수 있는 시험지라고 생각합니다. 문제퀄리티 매우 괜찮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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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3개 · 517578 · 14/10/16 23:25 · MS 2014

감사합니다 잘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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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시궁전 · 527102 · 14/10/17 21:29 · MS 2014

잘봤습니다. 6,7,9,10평 모두 세계사 50 맞았는데 6,7,9,10 전부다 그냥 압살하는 난이도네요....
난이도 그 어떤 기출보다 높습니다.

다만 기출의 난이도를 높이시는 방법중에 7번 같은경우 동아시아사 유저들에게는 너무 쉽고
세계사만 하시는분들은 어려울거 같은데...올해 9평에 난징 문제가 나왔지만 그렇다고 쳐도
지나치게 동아시아사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10번문제는 EBS에 아우구스부르크화의랑 베스트팔렌 조약을 구분하는 문제가 나오는데
EBS를 의도적으로 연계하셨나요? 정말 잘 만드신 것 같습니다.

16번 문제는 6평의 연표문제를 대비해서 17세기 이후의 문화, 사상의 흐름에 대해서
자세하게 하신거 같은데 6평 연표같은 킬러를 대비하신건가요??

정말 수고하셨구요
좋은 문제 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다음에 모의고사 만드실 계획있으시면....동아시아사 파트말고
세계사부분에서 더 많이
변별력을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9평은 동아시아사틱하기도 했지만...그래도 역대 수능에서
킬러들은 거의 다 서양사에서 나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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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빨리풀어야지 · 512129 · 14/10/22 00:21 · MS 2014

삼다수님 18번 문제 해설 좀 해주시면안되요???ㅠㅠㅠ 전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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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다수 · 525789 · 14/10/23 12:03 · MS 2014

제가 요구한게 문제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아서 해석이 잘 안되셨나보네요 죄송합니다
일단 문제는 오스만 제국의 역사를 통시적으로 나열한 것으로
A,B,C에 시기상 들어갈 것을 적절하게 적은 것이 정답입니다.
허나, 문제에서 2개를 맞추어야 한다고 했으므로 2개만 맞추어야 합니다

레판토해전 패배는 절대왕정 시기 즉 16세기 후반 정도이고
러시아 튀르크 전쟁 패배는 탄지마트의 실패 원인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멸망은 맨 마지막이죠

이제 시대순으로 넣어보겠습니다
1. 그리스의 독립은 빈체제의 동요와 관련있으므로 오답
술탄제 폐지는 케말이 한것이므로 오답
발칸전쟁 패배는 1차세계대전 직전이므로 정답
즉, 10점 득점
2. 탄지마트는 1800년대이므로 오답
앙카라 전투는 티무르 제국과 치른 전투이므로 시기상 오답
와하브 운동 전개는 정답이라고 보면
10점 득점
3. 와하브 운동 전개는 나중이므로 오답
탄지마트는 정답
제 1차 세계대전 패배도 정답이므로
20점 득점
4. 발칸전쟁 패배는 1차대전 직전이므로 오답
폴란드 분할 참여는 오스만 제국과 무관하므로 오답
술탄 칼리프제 확립은 초창기 일이므로 오답
0점 득점
5. 앙카라 전투 패배는 정답
그리스의 독립도 정답
청년 튀르크 당의 혁명도 정답
이므로 30점 득점

사실 깔끔한 문제도 아니고 평가원 유형도 아닌데
오스만 제국의 연대기적 흐름 이해가 중요해보여서 강조하려고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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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좋지?? · 482098 · 14/10/28 10:39

1번문제에 범람을...이건 메소포타미아도 해당되는것 아닌가요? 맞긴했지만ㅋㅋ
9번하고 18번이 쪼금 오바한게 아닌가 싶긴한데..

9번하나틀렸고 잘풀고갑니다 허점을 찌르는문제? 그런게 많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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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렉스 · 383246 · 15/05/10 23:41 ·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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