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설 [520588] · MS 2014 · 쪽지

2014-09-06 22:28:09
조회수 969

오늘 광화문 놀러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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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상한 분들이..
막 피자랑 치킨 시켜 먹으면서
시끄럽게 하고 계시길래...
제가 거기다가 설사약 몰래
넣고 왔어요...
전 시끄러운건 딱 질색이라서요..
그리고 전 집에 돌아와서...
조용히 혼자 치킨 시켜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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