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S [412603] · MS 2012 · 쪽지

2014-08-27 01:26:29
조회수 581

연애를 위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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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요새 하고있다.
좋아하는 감정은 아주조금 남아있다.
이 연애를 언제, 어떻게 끝내야할까
이 고민으로 하루를 보낸다.
더 좋은 사람이 많을 것 같다.
다른 사람을 만나고싶다.
이별을 말하면 그의 눈에서 눈물이보인다.
너무 안쓰럽고 쓸쓸해보여서 내칠수가없다.
언제까지 거짓으로 좋아한다고 말해야할까
독하게 끊어내야하는데-
그럴 용기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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