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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의사기성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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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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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기억나는 분은 한 두명? 고3 옯창 댓 ㄱㄱ 틀1딱 수능중독자분들은 가만히 계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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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해도되는이유 4
왜들어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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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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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있는데 졸업앨범에 넣어버려서 특정당할까봐 못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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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인도 본인 계정에 자기 얼굴 잇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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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트 칼쏵ㅇㅈ 7
본 거 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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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올해도 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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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해도되는이유 0
어렸을때 비교해서 얼굴이 많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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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의 고민 1
*주의*새벽감성 인생한탄 안녕하세요 인서울 끝자락을 논술로 합격해서 다니고 욕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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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였음? 3
안오길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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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갤러리는 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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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존잘이나 존못이 아닌이상 며칠뒤면 잊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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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럭키편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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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때매 과탐하나는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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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타서인증했다가특정하루컷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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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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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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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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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사람만 계속해서 이미 알고있음 조만간 대학에 찾아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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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이젠 못생겨서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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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의치약수간 2
한약팔이학과 빵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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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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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막 ㅇㅈ 16
이제 군대갈때까진 절대 안할듯 1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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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임? 5
그럼 나도 빠질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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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0개 넘으면 전 대통령님 사진과 음악을 안 올리겠습니다 자살하기싫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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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조 슬슬 들어설거같은데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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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드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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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수생 인생썰 6
안녕 얘들아 그냥 술한잔 한 김에 내 인생썰을 한번 해볼까 해 뭐 무거운얘기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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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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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나 4
언제 졸업 해..자퇴마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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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나는 남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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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얖하는데 1
늦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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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 깨지니까 넘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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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에 비해 이사갈만한가요??? 남쪽은 잠실만 살아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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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기 무술 복붙해서 다 암살해야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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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6
ㅂㄱㄸㅂㄱ 라고 해서,, 그치만 잘 나온 사진을 건지기는 너무 어려워 계획대로 되는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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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딱대 강북은 너무 구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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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요즘 밤에 뭐 안 먹고 자는 중인데 오늘 먹음 안돼.. 맛있다 허허 쿰척쿰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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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 2000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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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 ㅇㅈ 6
나라 놀러가서 봤던 사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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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8 ~11 국어 11~ 12 영어 1~6 수학 7~10 과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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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얼마나 비쌀지 감도안온다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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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교과개념 수2마무리짓고 수1 미적 끝내기 알텍 재복습 (본책) 피램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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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V_wjr3Se93A?fea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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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3
다들 ㅇㅈㅎㅈ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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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빙고 0
성경험이 가운데는 너무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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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많이 힘들지? 그래도 힘내자
ㅎㅎㅎㅎㅎ넵!!!!투정부린게창피해지네요ㅠㅠㅠㅠ
나도 한 때는 내 머리에서 생각을 없애고 동물 처럼,기계처럼 살고 싶은 적이 있었는 데..
그럴지라도 내일을 꿈 꾸며.....
희망을 꿈 꾸며 ...
오늘도...
열공..
넵!!!!!남은오늘하루도 내일도...!!!!꼭 좋은 수기들고올수있도록하겟습니다!
화이팅 인간은 기계가 아닙니다ㅠㅠ해봐 서 알아요..역효과 날수 있어요 적당히 푸시길..
ㅎㅎㅎㅎㅎㅎ감사합니다ㅜㅜ 그래도 기계가한번되버려구요 남은 육개월!!!!!
... 힘들면 힘들수록 맘이 약해지고 다른 사람에게 위로받고 싶죠 그러다가도 또 그러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자책하고 힘들어하고... 제 예전 재수생활이 그랬습니다 너무 자기자신을 옥죄고 자책하고 스트레스받고근데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보니 나를 가장 잘 위로하고 보듬어줄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더라고요 기계가 되고 싶은 그맘 압니다ㅠㅠ 하지만 인간이니까 감정을 느낀다고 자신을 깍아내리지 말고 자신을 좀더 아끼시고 스스로에게 힘을 불어넣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지금보니너무창피한글인데..ㅜ 감사합니다!다시 하루하루를 불태워야겠죠??!!그것이바로제직무이니까요ㅎㅎㅎㅎㅎㅎ
ㅣ진짜 저랑 같네요 같이 힘내요!!
내일도 우리는 일찍일어나서 열심히 사는거에요ㅎㅎㅎㅎㅎㅎ
같은 처지의 사람들끼리 힘내서 달려BoAYo!!!!ㅋㅋㅋㅋ
넵!!!!!!우린 라이벌이아니라동지!!!!!
1년만 기계로 살아라. 앞으로 그렇게 살지 않기 위해.
열심히해요 !! 저는 현역!..ㅠㅠ
1년 기계로 삽시다우리!!!!!화팅ㅎㅎ
와...진짜 사람은 다 비슷하군요. 진짜 공감됩니다. 전 고3인데요. 고2때까지 공부를 참 많이 안했어요.
매 시험을 벼락치기로 보고... 그런 주제에 욕심은 많아서 고3이 된 지금 공부를 열심히 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결심을 하고 제가 매일 되새기듯이 하는 생각이 바로 감정이 사라졌으면 하는 생각이었어요
너무 지칠 때도 있고 서럽고 외롭고 슬플 때가 많이 찾아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혼자가 된 것만 같고 괜히 울컥할 때마다 감정자체가 저에겐 참 짐이 되더라구요
이게 맞는거야 이게 현명한거지 나 자신을 다스리기 위해 수없이 되새기고 되새겨 이제는 습관처럼 되버린
생각들이 저는 참 많습니다. 앞으로도 지치고 힘들 일 투성일 테지만 저는 꿈을 이루기위해
끝까지 달려볼려고 합니다. 글쓴님도 꼭 목표를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고3!!!!!!!우리꼭 목표이뤄요!이얼마나아름다운가 젊음을 꿈을향해 보내는시간이.. ㅎㅎㅎㅎㅎㅎㅎ오눌따라제가지나치게긍정이네요ㅎㅎ
저도 이런 기분이 들때 있어요...저도 재수생인데 공부보다 주변의 압박이 더 힘든거같아요...열심히 하고 왔는데 공부 하긴 했냐는 뉘앙스를 풍기면 서럽죠ㅠㅠㅜㅜㅜㅠㅜㅜㅜ내년에 웃을 수 있게 우리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