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 [408374] · MS 2012 · 쪽지

2014-04-26 12:25:46
조회수 8,221

솔직히 여자분들중 개념 없는 사람들 있어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523908

여자에대한 인식이 나빠진것도

여자의 잘잘못도 있다고 봅니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만나면 밥값이나 데이트 비용도

남자가 다 내야할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요즘 여자분들은 다는 아니지만 남자쪽에서 비용부담을 안하면 이상한 눈치로 보는거 같고요..



실제 있었던 일인데.

제 동생이 알비를 하면서 카운터에서 계산일을 하는데
남녀가 식사를 하고 나오던겁니다. 여자와 남자 지갑을 꺼내서 카드를 꺼낼까 말까 주저하면서 침묵이 흘렀고
남자와 여자가 카드만 예의상 꺼냈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제동생이 열불나가지고 여자의 행태에 대해서 꼴사납게 봐서 남자가 계산하려는 카드를 안가지고 여자분 카드를 그냥 가로채서 카드를 긁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자가 제 동생을 째려봤다고 하네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민트마카롱♡ · 449487 · 14/04/26 12:29

    으잉 남자랑 여자분이 동시에 카드냈다는건가요?? 둘이 같이 내신거며 반반 내려는거 아니에요?? 안되는 식당들도 있지만 카드로도 반반낼수있는 식당있다고 친구들이 그랬는데 아닌가여ㅜㅜ아닌가ㅜㅜ

  • f( ★) · 408374 · 14/04/26 12:31 · MS 2012

    네 반반낼수있는데 여자가 카드를 꺼내면서 남자에게 눈치를 주며 주저주저했다네요.
    자기가 계산하기는 그러니까 남자가 다계산해주라는 것처럼. 일종의 symbol이죠.
    예의상 카드를 꺼내놓기만 한것이고

  • 민트마카롱♡ · 449487 · 14/04/26 12:34

    계산대앞 눈치싸움이군요 근데 어쨌건 이런 종류의 글이 싸움붙는 이유는 일반화를 하지말란거에서 시작되는거죠

  • 고민있는아이 · 469788 · 14/04/26 12:31 · MS 2017

    일반화하지 맙시다. 이 글 읽는 멀쩡한 여성은 무슨 죄인가요

  • f( ★) · 408374 · 14/04/26 12:32 · MS 2012

    일반화가 아니라 이런 부정적인 경우도 있다는거죠. 그리고 멀쩡한 여성분들이 이글을 보면 죄가 아니라 그분들 입장에서도 이런 여성상이 부끄럽게 느껴져야하는가 아닌가요

  • 고민있는아이 · 469788 · 14/04/26 12:33 · MS 2017

    일반화가 목적이 아니라면 제목을 좀 바꾸세요...;

  • f( ★) · 408374 · 14/04/26 12:36 · MS 2012

    네 수정했어요

  • SAKURA08 · 500167 · 14/04/28 07:11 · MS 2014

    여자들은 일반화 라는 단어를 참좋아하는듯. 무슨말만 하면 일반화야. .

  • 설리는 나의 빛 · 475630 · 14/04/26 12:31 · MS 2013

    작년에 만나던 썸녀가 직장인이라서 그런가
    만날 때마다 내줘서 오히려 미안하던데..
    제가 카드 내면 자기가 산다고 하더라구요

  • f( ★) · 408374 · 14/04/26 12:33 · MS 2012

    그런 여성분들이 제대로 된 분들이시죠.

  • 래인 · 415048 · 14/04/26 12:32 · MS 2012

    뭔 일반화죠?

  • f( ★) · 408374 · 14/04/26 12:33 · MS 2012

    일반화 한게 아닌데요.. 글 제대로 읽어보시길..

  • 래인 · 415048 · 14/04/26 12:42 · MS 2012

    제목을 수정하셨으니 망정이지
    원제목은 제목부터 일반화 어그로였죠ㅎㅎ

  • 연이✿ · 482999 · 14/04/26 12:33

    일반화가 아니라면서 제목은 요즘 여자들이네요

  • 민트마카롱♡ · 449487 · 14/04/26 12:34

    그러게요 저도 제목 이제서야봤는데 제목이 일반화네요

  • 연이✿ · 482999 · 14/04/26 12:36

    짜증나네요ㅋㅋㅋ.. 작성자분 걍 글 지우시는게 나을듯 전쟁터될듯

  • 연이✿ · 482999 · 14/04/26 12:36

    솔직히 요즘 여자들 개념없어요 라니ㅋㅋㅋㅋ ㅋㅋㅋㅋ

  • f( ★) · 408374 · 14/04/26 12:37 · MS 2012

    여성분들 입장에서 불쾌할게 아니죠. 엄청 극적인 경우를 드는건데 그런 여성상이 이 글을 읽는 여성분들은 그렇게 개념없는 행태에 대해 분노 해야하는 거 아니나요? 강요 하는게 아니고.. 항상 이런글을 보면 저는 부정적으로 쓸 의도도 아닌데 자꾸 나쁜쪽으로 보시네요

  • 설리는 나의 빛 · 475630 · 14/04/26 12:39 · MS 2013

    '요즘 여자'들이 보면 기분 나쁘게 글을 써 놓고
    나쁜 쪽으로 보지 말라니.. 껄껄껄

  • 민트마카롱♡ · 449487 · 14/04/26 12:39

    기분나쁠수있죠 지금은 님이 제목바꿨지만 원래는 요즘 여자들 개념없다는 글였고 오르비 여자회원분들이 요즘 여자들이고 결국 우리가 개념없단 소리들은거니까요

  • f( ★) · 408374 · 14/04/26 12:40 · MS 2012

    오르비 여성분들이 이렇게 극단적이고 소수의 metabolism적인 여성분들은 아니잖아요.이런 경우에 대해서 남자들도 나쁘게 볼수있다는건데 그걸 기분나쁘다고 저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시네요

  • 연이✿ · 482999 · 14/04/26 12:41

    그렇습니다. 제 생각도 그래요. 그런 여자들이 이상한거지 싸잡아서 모든 여자가 그런것마냥 이야기하시는데 할말이없네요.

  • 연이✿ · 482999 · 14/04/26 12:42

    그러니까 저 여성분의 태도에 대해 열을 내주기를 바라시나요? 작성자분 의도를 모르겠네요

  • 오직고려대15학번 · 483375 · 14/04/26 19:42

    의도는 자명한거 아니에요?? 저런 여자들 까는 글이잖아요 그냥 저는 의도를 물어보는 댓글을 보면 진짜 그 댓글의 의도가 궁금하던데 ..

  • 오직고려대15학번 · 483375 · 14/04/26 19:48

    제목은 수정도 했고 작성자분이 일반화하는거 아니라고 했고 글 어디에도 싸잡아 비난하는 내용은 없지 않나요ㅋㅋ 이런 글 올라오면 가장 많은 반박이 '모든 여자가 다 그런건 아니다' 인데 .. 저런 여성이 많을거라 생각은 않지만 분명 오르비에도 그런 분들이 있을거고.. 그런 입장에서 하는 해명이 없다면 일반화하지 말라고 화내는 글이 오히려 찔려서 그러는 걸로 보일 수도 있답니다 .. '요즘 ~들' 같은 표현이 논쟁거리가 있을 수 있는 표현이지만 어떤 집단에서 특정 성향을 가진 표본이 다수일때 충분히 쓸 수 있는거구요 ~ 혹 성급한 일반화가 될까 봐 사리면 세상에서 비난 받을 사람들이 어디있나요?

  • 별에서온그대 · 467160 · 14/04/26 12:35 · MS 2013

    제목바꿔치기잼

  • 별에서온그대 · 467160 · 14/04/26 12:38 · MS 2013

    '솔직히 여자분들중 개념없는 사람 있어요'라고 바꿔치셨는데 이게 더 웃기는데요??ㅋㅋㅋㅋ 남자들중에는 개념없는사람 없다는건가?ㅋㅋㅋㅋ

  • f( ★) · 408374 · 14/04/26 12:39 · MS 2012

    네 그렇게 여자를 까는글로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별에서온그대 · 467160 · 14/04/26 12:41 · MS 2013

    네 그렇게밖에 안보여요

  • 닭고기 · 477078 · 14/04/26 12:43

    궁금해서 그런데 부정적인 의도로 쓴 게 아니면
    의도가 뭔가요..? 아무리 생각 해봐도 모르겠어요

  • 연이✿ · 482999 · 14/04/26 12:43

    이건 뭐ㅋㅋㅋ
    여러분 소모적인 논쟁하지맙시다. 시간 아깝습니다...

  • AbandonedS · 59684 · 14/04/26 12:45 · MS 2004

    남자 입장에서도 그냥 여자까는 글로만 보이네요.
    근데 진짜 저런 여자는 다 어디 간걸까요? 왜 난 본 적이 없지...

  • 닭고기 · 477078 · 14/04/26 12:47

    저도 ..ㅋㅋㅋ 인터넷엔 돌아다니는데
    제 주위에선 한 번도 못 봄...

  • f( ★) · 408374 · 14/04/26 12:52 · MS 2012

    남자 입장에서는 이런 소수의 여성들의 개념없는 행동에 대해 자꾸 옹호를 하고 주위에서는 본적이 없다라고 방증하도 방관하시면서 여성을 감싸주는 행위로 보이기만 하네요. 아방동님^^

  • AbandonedS · 59684 · 14/04/26 12:56 · MS 2004

    제가 뭘 옹호했죠?

  • f( ★) · 408374 · 14/04/26 12:57 · MS 2012

    남자 입장에서 저런 여성상은 내가 본적이 없으니까 너는 이렇게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잘못된 논리라는 것처럼 이야기 하며 항상 한쪽편에서 옹호 하는것 처럼 들리는데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12:59 · MS 2004

    과도한 해석을 넘어서서 남의 의도를 님 마음대로 생산하는 경지에 이르셨네요.

  • 바쁘다바뻐 · 493545 · 14/04/26 13:43 · MS 2014

    뭔 소리에요ㅋㅋ. 저분이 뭔 옹호를 했다고 그러지ㅋㅋ... 실제로 저런분이 주변에 거의 없는것도 사실이거니와 저분을 님 눈으로 직접 본 것도 아니고 들은 것에 불과하잖아요?ㅋㅋㅋ 님 동생분이 직접 보셨다곤 하지만 그분의 의도는 동생분이 자의적으로 해석한 것일수 있구요ㅋㅋ

  • 닭고기 · 477078 · 14/04/26 12:57

    아 댓글 달려다가 실수로 좋아요 눌렀다...ㅜ

  • Mirallas · 278447 · 14/04/26 12:45 · MS 2009

    전 연애할때 제가 두번사면 여자가 한번 사고 이런식으로 했는데.. 피자헛에서 피자먹고계산하는데 계산대에 저대신 여친이 앞서서 계산하니까 뭔가 계산하는분 눈치브이더라고요..ㅎㅎ

  • f( ★) · 408374 · 14/04/26 12:46 · MS 2012

    ㅋㅋㅋ 그러니까 뭔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거죠 그게 이상할개 없는데 마치 죄지은것같은 느낌이 드는거죠.

  • Mirallas · 278447 · 14/04/26 12:50 · MS 2009

    근데 제가 7대3 이나 내가 두번사고 니가한번사라고 제안했을때 거절한 애는 없었어용 반반한다고하면 했지..

  • f( ★) · 408374 · 14/04/26 12:55 · MS 2012

    그런데 그런 말을 하면 불쾌한듯이 바라보더라고요

  • Mirallas · 278447 · 14/04/26 13:12 · MS 2009

    결국 여자마다 다른듯해요

  • 디라 · 470300 · 14/04/26 12:46 · MS 2013

    어제 오늘 왜 이런 글 많이 올라오죠
    짜증나게

  • 속죄자 · 424336 · 14/04/26 12:48 · MS 2012

    진짜그런가요?? 요즘 거의 더치페이 하지않아요?...

  • f( ★) · 408374 · 14/04/26 12:49 · MS 2012

    더치페이를 하려고 해도 자꾸 상대가 눈치를 주는 신호를 보내니까 남자입장에서는 죄지은것도 없는데 이상한 눈치로 보는 경우에 대해 안타까운거죠

  • 속죄자 · 424336 · 14/04/26 12:51 · MS 2012

    눈치를줘요???..저나 제주변이나그런걸본적이... 여자들도더치당연하게여기지않나요?..

  • Mirallas · 278447 · 14/04/26 12:51 · MS 2009

    상대가 눈치를 준다기 보단 괜히쫌 그런 그런게있죠 ㅋㄱㅋ

  • f( ★) · 408374 · 14/04/26 12:53 · MS 2012

    그러니까 눈치도 외적인게 아니고 암묵적으로 흐르는 침묵이 하나의 눈치처럼 보입니다.

  • f( ★) · 408374 · 14/04/26 12:54 · MS 2012

    마치 관례가 그러니까 이상한것처럼 느껴지는 거죠.

  • 속죄자 · 424336 · 14/04/26 12:54 · MS 2012

    ??그래요?? 진짜살아가면서그런거한번도못느껴봣눈데제가이상한건가?...
    서로동등한입장에서 돈더마니낸다는게전이해가..ㅋ
    이게문제된적도한번두없구요ㅇㅇ

  • f( ★) · 408374 · 14/04/26 12:48 · MS 2012

    정말.. 제 글의도가 이런적도 있어서 안좋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는거고 여성분들도 솔직히 저런 여성분들 입장을 옹호 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그냥 편들어주고 저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임것터럼 제가 반인륜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처럼 보이네요.

  • 연이✿ · 482999 · 14/04/26 12:51

    저런 여자 편들어 준적도 없고 편들 생각도 없어요. 님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게 아니라 어투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왜 이런 글을 쓰셨는지 의도도 모르겠네요.

  • 홍홍홍1 · 489872 · 14/04/27 01:16 · MS 2014

    의도가 왜 뭔지 몰라요?

  • 몰입 · 481166 · 14/04/26 12:50 · MS 2017

    개념없는 사람들은 남자여자 막론하고 다 있기 마련임;......

  • 디라 · 470300 · 14/04/26 12:52 · MS 2013

    제 친구들은 거의 커플통장 만들어서 같이내던데요?
    이상한 일반화 하지말길

  • 디라 · 470300 · 14/04/26 12:52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피로회복제 · 477747 · 14/04/26 12:55 · MS 2013

    남녀노소 무개념많죠~_~
    그렇지만 개념있으신분들도많아염

  • f( ★) · 408374 · 14/04/26 12:56 · MS 2012

    네 그렇죠. 저런 경우는 소수이긴 하지만 소수의 영향이 다수도 소수의 의견을 정당화해서 이게 마치 관례인것처럼 하는 요즘 사회의 모습이 안타까울 뿐이죠

  • IYOUNGMAN · 443069 · 14/04/26 12:57 · MS 2013

    여자분이 눈치 준다고 그 돈을 내나요?
    제가(남자) 님한테 눈치주면 돈 낼꺼에요?
    돈 없으면 서빙이라도 해라 라고 말할거잖아요.
    여성분한테 똑같이 하세요..;;;

    결국 이걸 못하는 남자의 태도가 오히려 그런 여자를 증식시키는 거에요.

    좀 강하게 썼지만 비난하는 거 아니고 해결책 제시해 드리는 겁니다.

  • f( ★) · 408374 · 14/04/26 12:58 · MS 2012

    그러면 남성도 그런 여성과 다를바가 없네요

  • IYOUNGMAN · 443069 · 14/04/26 13:31 · MS 2013

    남성이라고 하기보다 본인이라고 생각하시는 편이 깨달음이 클꺼 같네요.

    고쳐드리면
    "그러면 저도 그런 여성과 다를바가 없네요"

    물론 그런 남성이 아니시라면 사과드립니다.

  • 고민있는아이 · 469788 · 14/04/26 13:01 · MS 2017

    또 시작이구나...

  • 울라울랄라 '-' * · 463372 · 14/04/27 22:41 · MS 2013

    ㅋㅋ 눈팅하려다가 빵터지고 가요 ㅠㅠㅎ

  • Mirallas · 278447 · 14/04/26 13:20 · MS 2009

    근데 생각해보니까 돈내는문제는 성별뿐만 아니라 나이도 좀 영향이있는듯 해요 보통 남자가 오빠인경우가 많으니까 돈을 더 내야하는그런게 있는듯 누나하고만나면 밥얻어먹은적도 있는데요 뭘

  • 난왜잘생겼지 · 424020 · 14/04/26 13:41 · MS 2012

    괜히 된장녀 김치녀소리가나온게아니죠

  • f( ★) · 408374 · 14/04/26 13:59 · MS 2012

    그렇죠.. 사회가ㅠ만들어낸 병폐져

  • 네이마르 · 402358 · 14/04/26 13:54 · MS 2012

    오르비는 하루에 한번씩은 논란이 일어나네요 후

  • 시발점 · 418219 · 14/04/26 14:01 · MS 2012

    팝콘 팝니다

  • 닭고기 · 477078 · 14/04/26 14:10

    닭꼬치 하나 폭탄맛으로 주세요

  • 시발점 · 418219 · 14/04/26 14:11 · MS 2012

    머스타드 소스 섞어 드릴까요?

  • 닭고기 · 477078 · 14/04/26 14:13

    네 감사합니다~근데 돈이 좀 없어서
    돈은 내지 않겠습니다 많이 파세요~

  • 연이✿ · 482999 · 14/04/26 14:14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무전취식 닭꼬기

  • 시발점 · 418219 · 14/04/26 14:17 · MS 2012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저 닭놈이

  • 연이✿ · 482999 · 14/04/26 14:37

    저 눈 뜨고 팝콘 갈취당한건가요!!?

  • 연이✿ · 482999 · 14/04/26 14:11

    씨지비 어니언 라지 두개요ㅜㅜ

  • 시발점 · 418219 · 14/04/26 14:16 · MS 2012

    커플 세트로 구매하시면 더 저렴합니다. 호갱님 ^^

  • 연이✿ · 482999 · 14/04/26 14:18

    호갱이군요ㅠㅜ 하지만 탄산은 싫은걸요ㅜㅜ

  • 시발점 · 418219 · 14/04/26 14:19 · MS 2012

    탄산은 자몽에이드로 변경 가능하십니다. 호갱님ㅎㅎ ^^

  • 연이✿ · 482999 · 14/04/26 14:24

    허ㅠㅡㅠㅜ 전 에이드는 더 시러해요ㅠㅜㅜㅠ그냥 팝콘만줘요

  • 시발점 · 418219 · 14/04/26 14:28 · MS 2012

    ㅠㅠㅠㅠ 어니언 라지 두개 나오셨습니다. 고갱님

  • 닭고기 · 477078 · 14/04/26 14:31

    갑자기 팝콘도 먹고싶네요 그거 제가 들고갈게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14:35 · MS 2004

    세분 고대오세요 데미소다 한캔씩 사드림 ㅋㅋ

  • 재수시르다 · 497660 · 14/04/26 14:10 · MS 2014

    남녀사이뿐만 아니라 동성친구끼리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데... 제목을 차라리 이런 태도는 남녀상관없이 지양해야한다고 쓰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역으로, 여자한테 돈내라고 남자가 눈치주길래 여점원이 남자 카드 뺏어서 긁었다고 생각해보세요. 남녀 상관없이 그냥 개념없는 사람이 존재할 뿐입니다.

  • ㅇㅡㅇ · 417283 · 14/04/26 14:12 · MS 2012

    니가사는게 당연해 !!! 이 마인드 아니면
    돈 정도야 안아까울거가튼데.. 저런 마인드 아니면 알아서 더치하자하던가 다음엔 내가살께~~~하지 않을까욯

  • f( ★) · 408374 · 14/04/26 14:19 · MS 2012

    네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 산수유색깔 · 478237 · 14/04/26 14:35 · MS 2013

    남자중에서 개념없는 사람있어요 걍 사람이면 개념있는 사람도 없는사람도 있는거 아닌가요? 이런게 왜 논쟁거리인지 이해가안감..

  • Heal. · 500233 · 14/04/26 15:35 · MS 2014

    여자중에 개념없는 사람이 갑자기 늘어서 그래요

  • hwaori · 471995 · 14/04/26 15:47 · MS 2013

    형식(제목)때문에 일반화시키지마라고 꼬투리잡기 딱좋은형태라 그렇지 내용은 아예 틀린말은 아니라고봐요(물론 모두가 저렇다는건 절대아니죠 그거에대해선 제목을 그렇게지은 작성자 잘못도 있다고봐요).. TV나 매체에서도 저것과 관련된 내용들이 한 두번 나온게 아니니까요.

  • f( ★) · 408374 · 14/04/26 15:49 · MS 2012

    네 제가 제목 잘못지은 잘못은 인정합니다.. 거기에 대해선 일체 언급할말이 없네요.

  • 강자아 · 473621 · 14/04/26 16:39 · MS 2013

    전 한번도 그런 무개념 여성을 만나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여성을 만나본적이 없거든요.

    후샏..

  • vVVVVVvv · 484485 · 14/04/26 17:05 · MS 2013

    솔직히 말하면 전 중학교때 부터 항상 남자인친구나 남자친구가 있던 편이였어요
    그리고 독학을 해서 돈이 많이 안들다 보니 용돈을 많이 받던편이였는데
    맘에 안드는애가 밥을 먹자하면 안가요 그래도 꼭 밥을 먹제요 영화도 보자해요 제가 왜 돈을 내야해요 절대 돈 안내요
    진짜 제가 맘에드는애가 있으면 더 많이 내요
    여자가 무개념으로 보일 정도로 돈을 안내는거면 마음이 없다는 거예요 혹시 여기 남르비중에 썸녀가 돈이 있는데도 안내려한다면 포기하세요
    남자든 여자든 관심없는 사람한테 줄 돈과 시간 따윈 없어요

  • criticality · 480333 · 14/04/26 17:21

    관심없는 사람이랑 밥먹고 영화보는 시간이 아깝다는건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자기가 먹은 밥이나 자신의 영화비를 자기가 지불하는건 당연한거 아니에요?? 타인이 먹은밥을 사주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먹은거 자기가 계산하는건데 그걸 타인한테 돈을 주는거라고 생각하세요?

  • criticality · 480333 · 14/04/26 17:2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f( ★) · 408374 · 14/04/26 17:21 · MS 2012

    ㅋㅋㅋ정말... 할말이 없게 만드네요

  • f( ★) · 408374 · 14/04/26 17:22 · MS 2012

    제가 이런분들이 그 소수의 병폐적 인물이라고 지칭한겁니다

  • criticality · 480333 · 14/04/26 17:26

    제가 단 윗댓글 수정이 안되서 다시씁니다..
    ------------------------------------------
    관심없는 사람이랑 밥먹고 영화보는 시간이 아깝다는건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관심없는 사람이랑 밥을 먹거나 영화를 봤을때도 자기가 먹은 밥이나 자신의 영화비를 자기가 지불하는건 당연한거 아니에요?? 타인이 먹은밥을 사주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먹은거 자신이 계산하는건데 그걸 관심없는사람한테 돈을 투자하는걸로 생각하시나;;

  • f( ★) · 408374 · 14/04/26 17:30 · MS 2012

    마치 나는 여성이라는 하나의 능력을 가져서 나는 남자들과 다른 존재이기 때문에 그들을 만나는 것은 내 권력이다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네요.. 정말 시시콜콜하네요

  • 닭고기 · 477078 · 14/04/26 17:58

    아..또 실수로 좋아요 누름 ㅠㅠㅋ

  • vVVVVVvv · 484485 · 14/04/26 17:37 · MS 2013

    왜 그게 당연한거죠? 제가 밥먹자 했나요 영화보자 했나요 지가 어떻게든 한번 만나볼려고 귀찮게해서 만난건데 '그런애'랑 영화보고 밥먹은 돈이 아깝다는거죠

  • criticality · 480333 · 14/04/26 17:42

    애초에 '그런애'가 그렇게 계속 달라붙으면 관심없다고 딱 잘라거절하면되는거에요 ㅋㅋㅋ 그런애가 님을 식당이나 영화관까지 끌고갔나요? 관심이 없어도 어쨋든 서로 밥이나 영화를 보자고 합의된 상태에서 간건데 관심없는애랑 먹었다는 이유로 자기가 배불리 먹은 밥 돈내는게 아깝다는게 웃기다는겁니다

  • f( ★) · 408374 · 14/04/26 18:17 · MS 2012

    ㅋㅋㅋ 이 의견에 대해서 여성분들은 이견이 없나 보내요. 그러면 위의 제 반인륜적인 행위로 치부하신 말들은 모두 잘못된 것이죠.
    참 이상한것이 제 의견에 반기를 드시는분들이 이 의견에 대해서 좋아요를 눌러 호의를 표하신분들은 얼마나 될까요. 말과 사고가 평행선을 긋지 못하고 각기 행동하는 창과 방패같이 다름이 없네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18:41 · MS 2004

    이 분은 여성인게 문제가 아니고, 사고방식 자체가 엉뚱한게 문제인 겁니다. 자꾸 이걸 여성'들'의 문제로 몰아가시는 태도가 참..

  • criticality · 480333 · 14/04/26 18:25

    그리고 관심없는데 내가 기꺼이만나준다는 우월의식좀 버리세요 ㅋㅋㅋㅋ 님같은 여자들때문에 착하디 착한 여성분들이 피해받아요

  • 바쁘다바뻐 · 493545 · 14/04/26 18:37 · MS 2014

    그런애 같은 소리하고 있네ㅋㅋ 이글을 쓴 분보다 더 짜증나네요ㅋㅋ 밥먹은돈 영화본 돈 아까우면 진작에 연락끊고만나질 마셨어야죠ㅋㅋ 님같은 몇몇분들때메 일베벌레들의 여성혐오가 기어나오고 벌레들이 날뛰는거에요ㅋㅋ 본인이 뭐라도 되는양 우월주의에 쩔어계시네요ㅋㅋ 김태희라도 되시나봐요?ㅋㅋㅋ ㅉㅉ

  • AbandonedS · 59684 · 14/04/26 18:30 · MS 2004

    이건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예의와 개념이 없는 겁니다.

  • 롤을접어야되 · 488769 · 14/04/26 23:48 · MS 2014

    안좋아하는 사람과의 데이트를 거절하는건 당연하죠. 단호하게 의사를 표명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거절할 수 있는 의사표현 능력은 누구에게나 있죠. 정말 싫은 사람의 제의를 거절하지 못하면 님과 그분 동시에 큰 불행입니다. 만약 정말 싫은사람인데 거절하지 못하시고 밥을 얻어드셨다면 님께도 일말의 잘못이 있음을 인정해 주십쇼. 하지만 상대쪽이 무척이나 원해서 '내가' 한번 만나볼 의향이 있다면 한 번 만나주시면 되는겁니다. 이건 정말 '만나주시는' 거일 수도 있지만 밥값은 각자 계산해야죠. 만날 의향이 없는데 만나서 밥을 얻어먹는건 거지나 노래방 도우미와 같은 행동입니다.
    그리고 남자가 굳이 나서서 돈을 내려고 한다면 그때는 여자가 판단해야 할 때 입니다.

  • 롤을접어야되 · 488769 · 14/04/27 00:00 · MS 2014

    ......좋아요 누른7분들 중 남자분들도 계시겠죠?

  • dave135 · 446038 · 14/04/27 00:14 · MS 2013

    관심없는사람한테 줄돈과시간따윈없다구요? 님이먼데요?님이그리잘나셨습니까? 그런애가뭡니까? 님이그런애가 관심이업없다는이유만으로 무시하고 ㅋ 니가나랑밥을먹어? 이런식으로우월해지셔도됩니까? 글쓴분이 말씀하시는 여자분여기있네요.

  • 진리다 · 322078 · 14/04/27 22:51 · MS 2009

    와 이딴 글이 좋아요가 10개라니 ㄷㄷ

  • criticality · 480333 · 14/04/26 17:2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연대한쟤 · 461848 · 14/04/26 17:43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진리다 · 322078 · 14/04/26 17:52 · MS 2009

    안그러는 여자들 이 글 걍 무시하면 대는데 이리 흥분하는걸 보니 정곡을 찔린거 같음묘

  • 디라 · 470300 · 14/04/26 17:56 · MS 2013

    그건아니죠...
    초반에는 제목때문인것도있고 글쓴이님이 일반화하는듯한 어투로 말하니 열받아서 그러죠
    그럼 반대로 여자보다 남자 성범죄자가 많으니까 그걸 일반화 하면 기분 안나쁠까요?

  • f( ★) · 408374 · 14/04/26 18:15 · MS 2012

    ㅋㅋㅋ 말도 안되는 범위의 것을 같은 부류의 것으로 분류하는거는 어떤 논리죠 그리고 제가 일반화한것은 제 의도가 아님을 분명 밝혔는데 글 읽지도 않고 아무 생각 없이 저의 어투가 매우 무개념적인듯이 이야기하네요.

  • 디라 · 470300 · 14/04/26 22:35 · MS 2013

    아니 솔직히 저는 님이 이글을 쓴 의도를잘모르겠거든요?요즘 일베라는 사이트도그렇고 여성들이 욕먹는게 여자잘못도있다 그러니 억울해 하지말라 이런말 하려고 올린건가요? 일부 여성들때문에 여자라는이유로 욕먹는것도 솔직히 짜증나는데 이런글까지 올리셔야되나요? 그리고 무슨반응을원하시는건가요? 참나...

  • 디라 · 470300 · 14/04/26 22:47 · MS 2013

    자신있으면 댓글 다시죠 왜ㅇ의도를 말하지 못하시죠?위에 댓글도 무슨 의도냐고 묻는데 대답도안하고ㅋㅋㅋㅋ님대답안하시면 어그로로밖에 안보이는거 진짜 모르는건 아니죠?ㅋㅋㅋㅋ
    불리하면 답안하시는듯ㅋㅋㅋ

  • 디라 · 470300 · 14/04/27 00:07 · MS 2013

    뭐가 말도 안되는 범위인지 이해안감ㅋㅋㅋ 왜 말이안되요??ㅋㅋㅋ

  • 행쑈 · 451001 · 14/04/27 00:12 · MS 2013

    ㅋㅋ말도안되는 범위요??
    범위를 분류하는 기준도 없는데 지한테 불리하면 말도안된다고 잡아떼시네ㅋㅋ논리따령이야ㅉ

  • 사랑합니다정말로 · 440563 · 14/04/26 18:16 · MS 2013

    예...개념없는 분야가 좀 다를지는 몰라도 모든집단은 다그렇습니다..다 단점이있고..굳이 '여자'라는 수식어를붙였을때에 이미 그집단을 지칭하는것과 같다고생각함..'더치페이안하는사람'들 이해가안돼 라고했다면 여자들도 같이욕했을겁니다..ㅎ..

  • f( ★) · 408374 · 14/04/26 18:23 · MS 2012

    여자는 여자라는 이유로 꼭 여자 쪽을 옹호해야하나요. 잘못된 여성에 대해서 그 여성이 잘못된것이라고 말을 못하고 어쩔수 없이 남자가 잘못된거라는 논리로 말하네요.

  • 사랑합니다정말로 · 440563 · 14/04/26 18:30 · MS 2013

    제글이어딜봐서 남자가잘못된거라해석이...?; 제말은 여성집단을 지칭한거자체를말하는건데요..그집단사람들이 그런 지칭에대해 '아니다'라고생각하니까'일반화같다'고말하는거잖아요.. 지금도또 '잘못된여성'이라고하시네요 그리고욕하지않는사람이 꼭 옹호하는사람인건아니잖아요..일반화가아니시라면서 자꾸 일반화하는어투로말씀하시니 처음부터 '더치페이안하는사람'으로 말하셨다면 무슨논란이있었을까 그말입니다

  • 사랑합니다정말로 · 440563 · 14/04/26 18:39 · MS 2013

    참고로저는더치페이안하고얻어먹는걸당연하게생각하는사람 이해안합니다

  • AbandonedS · 59684 · 14/04/26 18:25 · MS 2004

    흥미진진하네요. 단 하나의 사례가 등장하자 신나서 거기에 댓글을 달지 않고 좋아요가 고작 4개가 붙었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을 도맷금으로 넘기는 현상 발견.

  • f( ★) · 408374 · 14/04/26 18:31 · MS 2012

    여성들의 말이 앞뒤논리가 안맞잖아요. 고작 말하는게 제가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여성을 일반화해서 만드는 부정적인 상으로 치부하는데 고작 하는게 여성우월주의에 빠져있는 사람의 글에 옹호를 보내는데 이게 과연 제 의견에 대해서 그냥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까는것처럼 보이는데요. 여성이면 잘못된 여성상에 대해서 차가운말을 날리는게 그게 힘든일입니까?
    아방동님도 계속 자기는 여성분쪽으로 편승하면서 묻어가려는 좋은 남성분이십니다. 잘못된 여자들에 대한 태도도 다 가져가시네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18:35 · MS 2004

    왜 여성'들'인지 모르겠네요. 누가 저 사람을 옹호했는지도 모르겠고. 좋아요 4개 있으니 여성들이 이중적이라는 건가요?

  • f( ★) · 408374 · 14/04/26 18:37 · MS 2012

    그럼 저걸 남성이 좋다고 누르나요. 여성들의 이중잣대가 참 웃기지 않나요. 고작 하는말이 나는 여성이니까 저런 여성들의 마음이 공감이 간다는건데 그러면 일반화했다면서 저를 까는 논리는 앞뒤가 안맞네요

  • AbandonedS · 59684 · 14/04/26 18:40 · MS 2004

    대체 좋아요 누른 사람과 댓글 쓴 사람이 얼마나 일치하는지도 모르는 판에 그들을 통으로 묶어서 여성들의 이중잣대라는 거대한 보편적 담론을 만들어내는 재주는 어디서 배우신 겁니까?

    그리고 여성이니까 공감간다는 소리는 대체 어디 그렇게 주루룩 달려있길래 대단할 일반화의 재료로 쓰일 만큼 풍성한 거죠?

  • 닭고기 · 477078 · 14/04/26 18:41

    님.. 분명히 일반화 하려는 의도가 없다고 하셨는데
    아무리봐도 여자분들을 통째로 비판하려는 의도로 밖에 안보이는 건
    저 뿐일까요..? 이렇게 많은 댓글로 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낀 이유를
    한 번 생각 해보셨으면 좋겠고 지금 님이 달고계신 댓글엔
    더 적나라하게 보입니다..그만 좀 하셨으면..

  • 닭고기 · 477078 · 14/04/26 18:31

    근데 그 사례도 이 글에서 말하는 사례랑
    잘 맞지도 않는 것 같네요 ㅋㅋ
    알람떠서 보는데 이제 좀 짜증이...

  • AbandonedS · 59684 · 14/04/26 18:46 · MS 2004

    소수사례를 일반화하는 것도 모자라 여성들이 단체로 옹호하고 있다는 자신만의 상상을 하고 계시고, 그 상상을 지적하는 남성을 무작정 '여자 편이나 드는 놈'으로 몰아부친다면 당장은 편가르기를 통해 상대의 입을 봉할 수 있을 지 모르나 정신의 성장과 성숙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 편가르기라는 것 자체가 자신이 없을 때 나오는 행동이거든요.

  • 쩝쩌비 · 500266 · 14/04/26 19:13 · MS 2014

    진짜 이런걸오ㅐ여기서 저도 이글을 보는 한숨이 ㅋ.ㅋㅋ..영단어나 외웁시다

    persistent!!

  • 천더경 · 500237 · 14/04/26 19:17 · MS 2018

    이 의미없는 떡밥이 지금까지 계속되나요;

  • 가천한올인-_-v · 486754 · 14/04/26 19:22 · MS 2014

    저런 여자가 생기는 이유는
    주위만 보면 알수 있지 읺나요?

    이쁜 여자만 보면 떠 받들고 발정난 남자가 있으니까 저런 특수한 소수 여자들도 생겨나는게 아닐까요?

  • 오직고려대15학번 · 483375 · 14/04/26 19:54

    오르비 순 남초싸이튼줄 알았는데? 은근히 여성 옹호하는 분들도 많이 보이네 ㅋㅋ 모든 여성들이 다 그런 게 아니면 저런 여성들은 없어져 주나? 일반화 하는거 아니라는데 찔려서 그러는 건지 ㅋㅋ 하여간 모든 사이트 패망의 주범은 인증과 칭목질이여 ..

  • AbandonedS · 59684 · 14/04/26 20:03 · MS 2004

    대체 인증과 친목질이 여기서 왜 튀어나오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 오직고려대15학번 · 483375 · 14/04/26 20:06

    잉 대강 쓰다가 막 비약을 해버렸군여

    제가 보기엔 여성 옹호 댓글의 대부분은 평소 여성유저들이랑 친하게 지내던거 쭉 이어가자 이런 의도로밖에 안 보여서 한 소리여요 ㅋ

  • 별에서온그대 · 467160 · 14/04/26 20:08 · MS 2013

    ..? 그런의도로는 전혀 안보이는데여 ㅋ

  • 오직고려대15학번 · 483375 · 14/04/26 20:10

    옹호받는 입장이시니까요 ㅎ

  • 별에서온그대 · 467160 · 14/04/26 20:14 · MS 2013

    인증한적도 없고 친목한적도 없는데 뭔소리신지ㅎㅎ

  • 별에서온그대 · 467160 · 14/04/26 20:15 · MS 2013

    자기주장 강하신분이시네ㅋㅋㅋ

  • 오직고려대15학번 · 483375 · 14/04/26 20:56

    여자라고 쓴 의미인데여

  • 별에서온그대 · 467160 · 14/04/26 21:39 · MS 2013

    네네 님말이 다 맞아요ㅎㅎㅎ

  • AbandonedS · 59684 · 14/04/26 20:12 · MS 2004

    으음? 비약을 해버렸다고 수정하신 게 더 심한 비약인 거 같은 이 기분은 뭘까요..

  • 오직고려대15학번 · 483375 · 14/04/26 20:58

    작성자분이 별 잘못 한 거 같지도 않은데 까시는 분들 질문 드려요 ~ 여성 유저들 신경쓰는 마음이 단 0.00001 퍼센트도 없구 순수 자기 생각 말씀하시는 건지 ~

  • AbandonedS · 59684 · 14/04/26 21:04 · MS 2004

    누가 그렇게까지 깠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오히려 여성분들한테 관심받으려고 옹호한다는 님 댓글이 남들을 까는 거 아닌가요?

  • 바쁘다바뻐 · 493545 · 14/04/26 22:13 · MS 2014

    여성유저들 옹호에 친목이랑 이거랑 뭔상관ㅋㅋㅋ 고대 15학번 하실려면 공부나 하셔요ㅋㅋㅋ 님말 하나도틀린거없다고 해드릴게요ㅋㅋ

  • 오직고려대15학번 · 483375 · 14/04/27 18:36

    제가 뭘 그렇게까지 깠는지 모르겠네요 ㅋ

    네 감사합니다 ~ ㅎㅎ

  • 오직고려대15학번 · 483375 · 14/04/26 20:07

    친목질 원인의 매우 매우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사기성 짙은 인증들이구요 ㅋ 여성 유저들 신경 쓰기 시작하면 하고 싶은 말 못하죠 온라인은 더하지.

  • AbandonedS · 59684 · 14/04/26 20:13 · MS 2004

    말로만 듣던 원천봉쇄의 오류를 여기서 보네요 ㅎㅎ

  • 닭고기 · 477078 · 14/04/26 20:20

    격공..ㅋㅋㅋ

  • 오직고려대15학번 · 483375 · 14/04/26 20:57

    어떤 점이?>

  • AbandonedS · 59684 · 14/04/26 21:03 · MS 2004

    반박의 내용은 도외시한 채 친목질로 인한 옹호라는 소리만 반복하시는 게 원천봉쇄가 아니면 무엇인가요 ㅎㅎ

  • f( ★) · 408374 · 14/04/26 20:11 · MS 2012

    ㅋㅋㅋㅋ 고대15학번님 제 마음과 같네요.. 여성 옹호 칭목질

  • 사랑합니다정말로 · 440563 · 14/04/26 21:22 · MS 2013

    옹호하는것도친목하는것도없다는데 뭔가찔려서그러는건지 ㅋㅋ

  • 좋은운명 · 502719 · 14/04/26 21:04 · MS 2014

    요즘은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그런분들은 많이 없더라구요

  • parksocool · 474313 · 14/04/26 22:32 · MS 2013

    그냥 그런 여자 안만나면 되지 개념없다고 생각하면 개념없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만나는 남자가 더이상한거 아님? 개념없어보여도 계속 만나면 그 만한 이유가 있는거겠죠 ㄲㅋ

  • 민트마카롱♡ · 449487 · 14/04/26 22:51

    후....이거 알림좀 그만뜨면 안되나요ㅜ떠서 읽어보면 읽으면 읽을수록 답답...이건 뭐 꼬리잡기도 아니고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무한반복 무조건 남자한테 의존하는 여자들 저도 싫어요 근데 무논리적으로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여 타인의 글을 수용하지 못하고 타인을 치우쳐서 바라보는 사람도 싫어요 님을 비판하면 다 여자고 여자옹호하는사람인가요 저런 여자는 여자라는 이유를 떠나서 사람으로 비판받죠 님이 비판받는이유는 여자들이 찔려서 또는 친목질로 형성된 관계로인해 혹은 여성옹호주의자들 때문이 아니라 님이 은근히 모든 여성을 까는 느낌의 글을 쓰고있으며 다른분들이 다른의견으로 쓴 댓글을 다른의견이라하여 무조건 배척했기 때문이에요

  • 롤을접어야되 · 488769 · 14/04/26 23:25 · MS 2014

    짧은 학교생활을 하며, 한국 남녀에 관한 글을 읽으며 느낀점 : 한국남자가 삐뚤어진데는 여자의 잘못이 있고 여자가 잘못을 저지른 이유는 남자의 행동에서 찾을 수 있고 남자가 잘못 행동한 데에는 여자의 잘못이 있고 ----무한반복인듯
    그리고 누군가는 한국 여자가 어느어느면에서 못났다고 하는데, 그런면에선 한국남자도 그만큼 못나기 마련인것 같음.... 같은 한국인 유전자임..
    이런 상황속에서 지금 한국은 남녀가서로에게 입힌 데미지가 같아진 시기라고 봄.. 이젠 갑론을박 하지않고 서로 존중하며 고처나갔음좋겠어요 ㅜㅜ

  • 행쑈 · 451001 · 14/04/27 00:02 · MS 2013

    님같은 논리면 한국에 여자 성폭행범 한둘임??한국 남자들중 개념 없는 사람들 있는거랑 뭐가 달라요 사례 가지고 일반화 하시는거 굉장히 위험합니다 여자만 이상한 사람 있어요?남자도 있고 세상은 넓고 또라이들은 많습니다 그거 일부가지고 여자전체로 확장하면 남자도 깔거 많죠 그리고 정말 객관적으로 한국사회는 아직도 여자가 살기힘듭니다 통계적으로도 한국이 여자차별국가 상위 꾸준히 차지하고있고요 제가 무역학관데 여자가 많습니다 교수님이 항상 걱정해요 여자는 기업이 잘 안뽑으려하거든요 같은조건이면 남자뽑죠 이게 굉장히 심해요 교수님 말씀 들어보면 이것부터가 남녀차별이구요 여자 임심하고 나선 회사 계속다니기 어려웁니다 육아에 가사에..경력단절이 심하죠 예로 저희 어머니가 은행다니시면서 아빠보다 더 많은 연봉도 받으셨는데 자식둘낳고 키우면서 결국 은행그만두셨습니다 저희 키우면서 사교육비부담때문에 혼자 공부하셔서 부동산자격증따시고 부동산일하시는데 요즘도 저에게 아쉬워하십니다 은행계속다니고 싶으셨다고 또 남녀가 맞벌이 하면 집안일이랑 육아 똑같이 반반합니까?한국에서?같이 일해도 아빤 집에서 티비보고 엄마혼자 왔다갔다하시면서 집안일하는게 대다수 가정일껄요?
    글쓴이님 딱봐도 어려보이시는데 사회나와보면 여자들이 훨씬어려워요...

  • 좋은운명 · 502719 · 14/04/27 00:05 · MS 2014

    중요한건 내 여자가 안그러면 되는거죠.

  • ハローキティ · 474244 · 14/04/27 00:15 · MS 2013

    여자들도 저런 여자 있으면 다 깝니다...ㅋㅋ 다 그런거 아님

  • 가쟈하 · 487425 · 14/04/27 00:20

    글작성자분이 여자인 친구조차 만들어본적이 없다고합니다. 안타까우니까 그냥 이해해줍시다ㅠㅠ

  • dave135 · 446038 · 14/04/27 00:23 · MS 2013

    글작성자분까는거같은데 왜 내가슬퍼지지 하.....

  • 가쟈하 · 487425 · 14/04/27 00:31

    본의아니게 죄송합니다ㅋㅋㅋ

  • 최지인 · 498578 · 14/04/27 00:24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만점을향해 · 487958 · 14/04/27 00:24 · MS 2014

    남자든 여자든 어딜가나 개념없는 사람은 꼭 한명씩 있기마련이죠.. 왜 논의거리의 소재를 "여자"의 개념없는 행동으로 잡으셨는지.. 참..

  • 난진화중이다 · 500830 · 14/04/27 00:57 · MS 2014

    요즘 더치페이가 늘어나는 추세라니 기대해봐야죠. 남자들도 바꿔야할 인식은 많음요

  • 아기둘리 · 498795 · 14/04/27 05:20 · MS 2014

    세상엔 여자나 남자나 그런사람은 어딜가나 존재합니다
    그런사람이 잇다고 따진다면 밑도 끝도 없다는것이죠...

  • 두유맛소금 · 429261 · 14/04/27 08:49 · MS 2012

    댓글하나하나읽으면서 느끼는건데 너무 몰아가는거같음

  • 두유맛소금 · 429261 · 14/04/27 08:58 · MS 2012

    아니그냥 제목도 수정하셨고 여자분들중 저런 개념없는 사람이 존재하구나 하고 가볍게 넘어가면 될꺼같은데 계속 꼬투리잡으면서 늘어지시는거 같네요 다들;;; 좀 조롱하는듯한 댓글도 있고 이게 참 어렵고 의미없고 소모적인싸움인데 ...사회생활도 무턱대고 여자가 불리하다고 하시는데 사회생활할때 여자라서 유리한점이 있는건 왜 간과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남자라서 유리한 점은 있지만 너무 여자분들이랑 쉴드 쳐주시는 분들은 마치 여자로 태어나서 손해만 봤다 라는 느낌이네여

  • 두유맛소금 · 429261 · 14/04/27 09:04 · MS 2012

    그냥 제 생각에는 요즘은 남자 여자 둘다 고만고만해요 여자는 여자라서 이득보는 부분도 분명히 많아요
    남자는 남자 나름대로 이득보는부분도 많고요 남자도 무개념은 존재하고 여자도 무개념은 존재하고... 따지다 보면 끝도없어요 군대 임신싸움처럼...

  • 두유맛소금 · 429261 · 14/04/27 09:08 · MS 2012

    남자는 여자로 살아본적이 없기때문에 여자의 고충같은걸 이해하기 힘들고 여자도 남자로 살아본적이 없기때문에 남자 나름의 고충을 이해하기 힘들죠

  • 두유맛소금 · 429261 · 14/04/27 09:09 · MS 2012

    쨋든 다들 공부나 하러가져 수능이 200일 남았습니다

  • 달려라미피! · 459444 · 14/04/27 09:46 · MS 2013

    님들아 뭔 일반화요 말햇잖아요 처음글부터 일부라고 여기서 열폭하시는분은 그 일부라는 뜻인가요? 아니면 난독증이신가요

  • 닭고기 · 477078 · 14/04/27 09:51

    아나.. 혹시 이거 알림 안 뜨게 하는 법 아시는분..?ㅎㅎ....

  • 겨울아침 · 496573 · 14/04/27 10:31 · MS 2014

    아 그냥 여자를 만나지 마세요. 뭔 ㅡㅡ

    당신같이 불평 불만에 피해의식없이 여자 잘 만나는 남자도 있고,

    제대로 개념 박힌 채로 남자 만나는 여자 있어요.

    뭔 꼭 보면 여자도 안만나본 사람이 이러더라.

    당신이 돈 뜯기고 살았다면 돈 뜯긴 여자한테 가서 '너 개념없어'라고 말하면서

    할말 하시던가요.

    쓰잘 데 없는 것 가지고 싸우고 있네.

  • 바쁘다바뻐 · 493545 · 14/04/27 11:00 · MS 2014

    개공감ㅋㅋ

  • 울라울랄라 '-' * · 463372 · 14/04/27 22:49 · MS 2013

    제생각엔 글쓴이분께서 그런..여자분에게 안좋은 기억을 겪으셨던것같기도 해요 이분말처럼 글쓴이분께서 지금하시는 말 죽 보면 정말 솔직하게 그런의식 조금이라도 갖고계신듯해요..
    분명히 저렇게 눈치주는 여자들은 저처럼 같은여자가봐도 보기 민망하고 불편해요 ...그래서 여자던 남자던 사람은 오래볼일인것 같아요 ㅎ 정신적으로가 아니라 단지 외적으로만 만나면 저런일이 꼭 발생하더라구요...
    글쓴이분도 여러분도 맘추스리시고 이제 열공합시다!!ㅎ

  • 그럼에도 불구하고 · 432142 · 14/04/27 23:26

    울지말고 천천히 얘기해봐여..........
    어디서 웬 각설이같은 여자분만 만나보셨군요
    토닥토닥.........끼리끼리라고 하지요

    전 남자에대한 인식이 나빠진것도
    글쓴님의 잘잘못도 있다고 봅니다

  • 반갑습니다. · 493171 · 14/04/28 03:1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아기둘리 · 498795 · 14/04/28 07:32 · MS 2014

    솔직히 이게 현실이긴한데 남자도 얼굴보잖아요 못생긴년 쓰레기 취급하잖아요
    여자들도 그런거 같네요 단순히 소개팅자리나 별로 안친한 사람과 밥먹엇는데 상대가 원빈이고 강동원이고 김수현이야 매일 밥사줄라고 알바 뛰고 난리 치겟지...

    결국 잘생기고 능력좋아야 그런취급안받음... 진짜 억울해 보여도 현실임... 그래서 사람은 cc나 사내연애 등등

    여튼 주위 자주만나고 서로 잘알고 친한 안이뻐도 매력잇는 여자 만나야함... 이뻐도 고생 잘생겨도 고생 못생기면 더 고생 시붕ㅋㅋ
    여튼 세상엔 개념찬사람이 더 많음 그런사람은 극히 일부분이고...

    근데 그 개념찬사람들도 자신도 모르게 무개념짓 햇을꺼고 한마디로 김치녀들은 지들이 김치녀인지 몰라 김치녀도 김치녀 까기 바쁘니깐... 그냥 결국 정상인은 없음... 다들 어디서 자신도 모르게 뒷담당할지 누가 알겟어...흑

  • SAKURA08 · 500167 · 14/04/28 07:37 · MS 2014

    여자분들이 일반화라는 말을 좋아해서. 저도 한번 써보겠습니다.
    남자가 얼굴을 본다는 말은 일반화의 오류네요. 전 안보거든요? 순전히 여자 마음만 봅니다.
    일반화 하지마세요.

    제댓글읽으시면서 무슨생각드셨나요.
    1. 음. . 일반화의 오류구나.
    2. 무슨 말도안되는 논리지?
    둘중하나일껄로 예상이갑니다.
    1인경우 지금 당신은 일반화를 하고있는것이고.
    2인 경우에는.당신이 말도안되는 논리를 펼치는 것입니다.

  • 아기둘리 · 498795 · 14/04/28 23:13 · MS 2014

    ㅋㅋ 개웃기네옄ㅋ 와 진짜 특이해도 이런특이한분을 봣나 ㅋㅋ 되게 소극적인듯 비난받는거 싫어서 글보고 예상이간대...헐...

    남자나 여자나 얼굴은 안보고 사나요?
    님도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셧네욬ㅋ
    '나는 순전히 마음을 본다'
    라는 가정이군요

    그럼 얼굴이없는 생명체도 마음만 맞음 좋아하시겟네요?

    세상에 얼굴을 안본다는 가정이 일반화가 되지 않을수 잇나?
    아!말이좀 어렵나?

    세상엔 얼굴을 본다 라는말은
    일반화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얼굴을 전혀 안보고 살수도 없는거졐ㅋ

    조금 박식해보일라고 잔꾀 쓰셧는데 진짜 논리에 앞뒤가 안맞으심돠 ㅋㅋ

    그럼 비유해서 말해보죠

    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구요

    미팅자리에 얼굴은 이쁜데 그 마음 이라는게 안맞는 그녀를 만낫습니다 당신의 표정은?
    1.별로다
    2.좋다

    당신은 1번이라고 느끼고 계신가요? 그럼 당신은 어떻게 하실껀가요?
    싫은티를 내실껀가요?
    좋은티를 내실껀가요?
    겉으로는 좋은표정일지 몰라도 마음이 안맞는데 당연히 좋을리가 없겟죠? 아 그럼 실제로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1.마음이 안맞아서 그자리가 매우 불쾌하다
    2.마음이 안맞지만 얼굴이 이쁘니 봐준다
    3.마음은 안맞는데 볼수록 괜찮다

    사실상 당신은 '순전히'마음만 보신다 하셧으니
    조금이라도 2번 3번 같은 생각을 하심안되겟죠?
    결국 넷상이라고 마음만 본다고 깝치시는데

    사람이 얼굴안보고 순전히 마음?ㅋㅋ 솔직히 이야기가 샛는데
    사람이 얼굴만보고 호감을 느낄순잇으나

    단순히 마음이 맞고 안맞고는 정말 주관적이네요^^
    사람과 첫만남에서 마음을 다 비출수 잇을까요? 본인은 마음에 들지만 상대는 가식일수도 잇지도 않나요?? 그냥 줫도 안되는 논리로 이야기 하지 마시죠...

    어디 까지나 맹점은 글속에 여자분이 밥값을 당연시 하개 남자가 내도록 햇다

    당신은 마음에 드는분이 밥값을 당연시 하게 남자가 내야 하는 마인드를 가진 여자분이라면

    마음이 좋은분일까요? 아닐까요?
    본인이 잘알겟죠 ㅋㅋ 결국

    내가 예를든건 과연 그여자가 글 속에 남자가 밥값을 냇는데 무개념 이라고 생각햇을까요?

    정말 단순하게 얼굴이 호감이엿다면 상황이 어떻게 됫을까요?
    그 당연하게 밥값은 남자가 내야지 라는 개념이 잇든 없든 김수현?같은 사람이 앞에 잇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결국 첫만남에 마음을 다 확인하는건 불가능이며 순전히 마음만 본다는 것도 일반적이 될수없습니다

  • SAKURA08 · 500167 · 14/04/29 01:55 · MS 2014

    뭐 장엄하게쓰신것같은데. 읽진않았습니다 첫문장읽고 개.소리에 말장난임을 알았으니..

  • 아기둘리 · 498795 · 14/04/29 03:26 · MS 2014

    당신은 내가 본 최고의 또라이 입니다~굿굿!

  • SAKURA08 · 500167 · 14/04/29 08:50 · MS 2014

    ㅎㅎㅎ 당신은 내가본최고의열폭자열받으셨어요?ㅋㅋㅋ

  • 아기둘리 · 498795 · 14/04/30 10:31 · MS 2014

    데헷

  • jayden · 448929 · 14/04/28 12:14 · MS 2013

    난 복잡한게 싫으니 그냥 내가 내고만다

  • ztmet · 419117 · 14/04/28 22:30 · MS 2017

    개념 잇는분만 잇는게 더 이상한데 굳이 이런글 안써도 다들 아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