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세계 지배하는 소수들"…뉴스 댓글 전격 분석

2021-01-24 22:47:09  원문 2020-12-29 21:07  조회수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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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포털 사이트에 남긴 댓글이 여론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을지, 또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잘 보여주는지, 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서 저희가 댓글을 자세히 분석해 봤습니다. SBS 과 데이터 저널리즘 이 네이버와 다음의 '많이 본 기사'에서 댓글 1억 9천만 개를 찾아서 살펴봤습니다. 댓글 분석 연속 보도, 오늘(29일)은 그 첫 순서로 누가 댓글을 다는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박원경 기자입니다.

올해 초부터 9월까지 네이버와 다음의 '많이 본 기사'에는 각각 2천650만 개, 2천300만 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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