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수의 성질이 함수의 이름을 만든다 - 1. 지수함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672046
함수의 성질이 함수의 이름을 만든다 - 지수함수.pdf
이번 글은 그다지 길지 않고, 그다지 어렵지는 않을 것이라 추측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니 홍대 머임 0 1
자연과학대학이 그냥 없네
-
아직까지 0 3
분캠에서 얻은 뱃지로 본캠 재학생인 척 하는 건 못 본 거 같은데 님들은 보신 적 있나여
-
저는 오늘을 이만 포기한다 내일 눈을 못 뜨면 좋을텐데 이러고 자면 다음날 늦게까지 푹 잠
-
아오늘개힘드네 1 1
감기걸리고배아프고머리도안돌아가고졸리고...
-
내일 돈을 또 얼마나 쓸까 1 2
잠실야구장 맛있는거 많다던데
-
홍대갈래 8 2
그를까
-
생윤 홉스, 로크 질문 4 0
1. 홉스는 자연권 = 자기보존권이라고 봤잖아요 로크는 자연상태에서 자연권 안에...
-
대성 문학 추천해주세요 ㅠ 0 0
3모,5모,6모 전부다 4 나왔어요 독서 30분 풀고 1-2문제 틀리는데 문학...
-
Easy revenge! 2 1
ㅇ
-
너만을 유혹하는 춤 0 0
심장에 매력 발산 중~
-
오늘부터 수능까지 연세빵먹으면 9 2
연세대 합격하나요? 아니면 반전술식으로 고려대 합격하나요?
-
근데 길고양이 없엇어
-
친구들한테 떡구라침 12 2
시험공부한다하고 수능공부하는중 어쨋든 11월에 치는 시험 공부는 맞으니께
-
어디감?
-
어케 하셧나요.. 하루 7시간은 자는데도 앉은지 3시간쯤되면 너무 졸림... 글고...
-
교수 되는 거 많이 힘듦? 8 0
교수 해보고 싶은데
-
교수님이랑 식사했는데 2 1
원래대로라면 제육 ㅈㄴ 퍼다 먹을 거 (한식뷔페임) 눈치 보면서 대화하며 먹느라 절제함 ㅅㅂ
-
목사님 됨?
-
기습적 채원웅니 사랑하기 0 1
트리플에스 흥해라!!
-
시험 개찢고 올게 3 2
망하면 수특 필게요..
-
궁금쓰
-
신촌역으로 오셈 6 1
ㅇ.
-
그냥 궁금해서 물어봄
-
사문왤케어려워ㅏㅇ 4 0
ㅜㅜ 문헌연구법이랑 면접법이 생생한 자료를 현장에서 수집하는 것인가? 이런 질문으로...
-
All Back 동아시아사, 세계사 공모 받아요! 0 0
많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러셀에서 텔레그램쓰면 끌려가나요 10 1
내기억으로 와이파이 카톡은 안막고 인스타만 막아놓은거같은데 카톡 많이하면 티나잖아요...
-
가다세올 5 1
가다세올 합니다
-
지2 개념서좀알려주셈 5 0
-
"서로 연관된 것들 중 하나 이상으로 새로운 것 만들기" 2 2
이것이 생각하는 방법이자 창의력의 원천이다
-
지역의사제 0 0
지역의사제가 적용되면 지역인재 모집인원수가 줄어드는거임? 올해 동아대 의대 지역인재...
-
나뱃지달고싶다 8 1
나두 언젠가는..
-
다음 닉 1 1
없어
-
서울대문과를가고싶다 10 0
ㄹㅇ
-
워니를 보며 삶에 위안을 얻음 6 1
난 꽤 갓생일 지도
-
엑소 노래 7 1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노... 고2때 으르렁때메 내신 망한 거 생각나네
-
종교학 전공자를 찾습니다 3 0
안녕하세요. 종교학 전공과외 찾습니다 범위 : 세계종교, 한국종교, 종교학사 연락처...
-
우리학교훌리가될거임 2 0
사유:학교에서 장학금 존내많이줌
-
생명과학I 지구과학I 생명과학II 지구과학II 다응시해봄.. 그리고 올해 사탐 두개갱신예정.
-
불닭의 아이는 1 0
너무 건들거리고 잇네요
-
친구가 생지 한댔는데 2 1
생윤 지리였음
-
지2를공부하고싶어졌음존나 2 0
왜지
-
쌍지가 뭐냐면 2 0
지1 지2임
-
나도쌍사할까 6 0
쌍사고인물과목임?
-
고양잇과처럼 발톱 가져 2 0
무릎 밑 잘라주지 반바지
-
나도 설뱃달고, 행복한 대학생활 했을거아님. 왜 내신보는거임. 응?
-
수학 n제 0 0
미적 22 28 30틀 인데 추천좀요 그리고 엔제 할때 기출처럼 회독 돌리는게 맞나요
-
근데 미적한지 8년됨....
-
미적은 2 0
기출 한번 더봐도 괜찮을거같은데 아닌가 좀 낭비인가 뭔가 딱 솔직히 문제 풀때 접근...
-
독문언이 고트인 이유 3 0
모름
-
탈옯 해야하나 4 1
공부 안 하고 오르비에 자꾸 들러롬
1등
네모박스 안에 있는거 말인데요 1번과 2번이 서로 필요충분조건이라는 건가요?
an=1+(1/n) 인 경우를 생각하면 이 경우에는 x=1에서의 우극한만 표현이 되고 좌극한은 표현이 안 되는데요.
x->a 라는건 a의 양쪽에서 이동하는 것이지만 n->무한대라는건 한쪽으로 이동하는거잖아요.
1번이 충분조건이고 2번이 필요조건 같은데 아닌가요?
2번 문장의 의미는 a_n이 항상 a가 아니지만 a로 수렴하는 수열이기만 한다면, a_n이 어떤 것이든지 간에 f(a_n)이 L로 수렴한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서, a가 아니면서 a로 수렴하는 수열 하나에 대해서 f(a_n)이 L로 수렴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a가 아니면서 a로 수렴하는 "모든 경우의" 수열에 대해서 f(a_n)이 L에 수렴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기에 1번 명제와 2번 명제는 필요충분입니다.
아 박스 아래 문장을 안 봤네요..
그리고, "p이면 q이다"라는 명제가 참이라는 것은 "p가 참인 모든 경우에 대하여 q가 참"이라는 의미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에 배우지만, 그 때 확실하게 배워 두지 않으면 2번 문장을 읽으면서 헷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성지출판에서도 각주와 비슷한 형식으로 박스 아래 문장이 추가되어 있었고요.
인용 표시 안했네요. 해야겠습니다.
답이머죠 ㅠㅠ
한번 풀어 보시고, 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도 괜찮으니까 풀이를 비밀댓글 또는 쪽지로 보내 주시면 제가 그에 대해서 도움말을 드리거나, 사소한 고칠 부분을 알려 드리거나 등등 할까 해요. 어디까지 나아갔나요?
문제 1-6으로 음의 실수 r에 대해 f(r)을 구하시오
까지 넣으시면 완벽할듯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문제 1-1, 1-3, 1-4, 1-5의 결과를 종합하면 양의 실수 s에 대하여 f(r)을 구하게 되고, 이에 문제 1-2와도 종합하면 음의 실수 t에 대하여 f(t)를 구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일단은 문제는 충분한 셈이며, 1-6을 반드시 넣어야 하는 건 아니에요.
그렇지만, 생각의 순서를 생각하면 문제 1-2를 가장 마지막으로 보내는 게 좀 더 보기 좋을 것 같네요. 다른 분들도 그렇게 해서 생각하시면 좋을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글이네요
2번의 f(x)*f(-x)=1=f(0)
이것이 지수함수의 성질이군요 ㅇㅅㅇ.......
3번은 f(2n)=4n^2 / f(2n+1)=8n^2 라 했을때
이것을 귀납적으로 어떻게 설명하나요?
n=1 일떄 설명하고
n=k 일때 가정
n=k+1 일떄 가정한것을 이용해서 설명하는건데 글로 쓰려니 생각이 안잡히네요 ㅎㅎ
논술떄 연습좀 많이해둘걸 ㅜㅜ 귀납
우선, 주어진 길을 잘 따라가는 것이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이번 경우가 그런 경우의 하나입니다.
3번은 임의의 자연수 n에 대하여 f(n)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f라는 함수가 지수함수 2^x의 성질을 뽑아 내어 만든 함수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짝수와 홀수를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문제 자체만 놓고 보면, 구분해야 하는 이유가 딱히 있는 건 아닙니다. 실제로 구분하지 않고도 증명할 수 있고요.
그렇지만 일단 질문하신 바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죠. 정말로 f(2n) = 4n^2인가요? 바로 그렇다고 짐작하셨다면, 수학적 내공이 쌓이면 1-3만 읽고 바로 f(2n)이나 f(n)을 짐작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차근차근 하나씩 살펴 보는 게 좋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f(5)까지 살펴 보고 f(2n)과 f(2n+1)을 추측했을 개연성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근차근 구체적인 경우를 시도해 보고, 이로부터 일반적인 경우를 추측하는 것은 좋은 수학적인 사고방식입니다. 그런데 그 사고방식을 '작동'시키는 과정에서, 뭔가 문제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렇기에, 어떻게 해서 f(2n)=4n^2라고 생각하셨는지, "정말 자세하게" 적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그것을 보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어느 부분을 수정해 주면 "구체적인 경우로부터 일반적인 경우를 추측하는 것"을 제대로 하게 될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사고의 첨삭"을 해 드리겠다는 것이지요.
제 생각에는 제가 1-3번의 풀이를 알려드리는 것보다, 개척님의 사고 과정을 첨삭해 드리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했기에 이렇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생각한 과정을 자세하게 적어 주시면(어떤 형식이라도 괜찮으니까) 제가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f(1)=2 이것으로부터 출발해서
f(1+1)=f(1)^2= 4 이렇게 f(3),f(4),를 구하다가
f(n+n)=f(n)^2 이고 여기서 제가 이상하게 f(n)=2n 이라는 식을 어디서 들고와서 그런 식이 나왓네요.
f(n+1+n)=f(n+1)f(n)=f(n)^2f(1)=2f(n)^2
이렇게 제가 무턱대고 쓰다가 그런것 같네요 ㅜㅜ...
다시 생각해서 글 쓸게요
제 글을 읽고 풀어 보던 중 막힌 부분이 있어서 여기 댓글을 달거나 쪽지를 보내고자 할 때, 자신의 생각의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비밀글이나 쪽지로 하면 됩니다) 그러면 제가 그것을 살펴보면서, 생각의 과정 중 어디서 잘못 나아갔는지, 어느 부분을 고치면 수학적으로 타당하게 생각하는 것이 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말하자면, "사고의 첨삭"인 셈이며, 답안지나 다른 분들의 풀이를 보는 것보다 이렇게 "사고의 첨삭"을 하는 것이 낫다고 여겨서 이렇게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