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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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뭘 하고 있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꽤나 있어서 있어서 언젠가는 글을 써야지라고 생각하다가 마침 시간이 남아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 글이 오르비에 남기는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업을 해서 다행히도 자리를 잡고, 변호사로서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보잘 것 없는 저에게 기회를 주신 오르비 관계자 분들께 감사인사올립니다.
특히나 존경하는 이광복 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들 새해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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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