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플랜]2012 정시성공을 위한 핵심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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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의 경쟁력을 최대한 이용하라 정시전형에서는 수능이 가장 변별력 있는 요소이다 보니, 수능성적이 좋은 수험생에게 유리한 ‘수능우선 선발전형’ 뿐만 아니라 ‘수능 100%전형’을 전년도 82개 대학에서 올해는 89개 대학으로 대폭 늘어났다. 이는 수능이 우수한 수험생들의 선택폭이 그만큼 넓어 졌다는 의미인데, 수능우선선발은 일반전형 지원자 중 일정 비율을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고 수능성적만으로 선발하는 제도로,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이화여대, 서울시립대, 경희대는 모집정원의 70%를, 성균관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은 모집정원의 50%를 ‘수능우선선발전형’으로 선발한다. 수능우선선발의 경우 일반선발에 비해 합격선이 올라가는 것이 특징인데, 수능 우선선발의 경우 ‘수능100%’전형과는 다르게 추가 합격이 없고, 우선선발 하는 대학의 경우 학생부를 반영하는 일반선발의 경우에도 학생부 변별력이 크지 않기 때문에 수능성적이 좋으면 유리하다. [표] 2012학년 수능 우선 선발 실시 대학
[표] 2012학년도 정시 수능 100% 선발대학
2. 표준점수와 백분위 반영방법에 따라 학교가 달라진다. 2012학년도에는 백분위 대학이 118개교에서 122개교로, 표준점수 대학은 58개 대학에서 59개 대학으로 확대되었다. 표준점수는 시험난이도에 따른 응시집단의 상대적 서열을 나타낸 점수이고 백분위는 영역 또는 과목내에서 개인의 상대적 서열을 나타내는 지표인데 같은 등급이라고 하더라도 표준점수 및 백분위 유불리는 달라진다. 왜냐하면 표준점수는 어렵고 표준편차가 작은 과목에서 고득점을 받으면 유리해지고, 백분위는 상대적으로 쉬운 과목에서 표준편차가 작은과목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등 상위권 대학들은 표준점수를 사용하고 국민대, 숭실대, 홍익대등 중위권 대학들은 숙명여대, 성신여대등과 마찬가지로 백분위를 사용하는데, 지금까지 백분위를 반영하던 이화여대는 2012학년도부터 표준점수를 바뀌었다. 백분위 점수는 표준 점수 상에서는 별다른 점수 차이를 만들지 않지만, 해당 급간의 인원수에 의해 점수가 생성되는 백분위를 활용할 경우 해당 급간 점수에 동점자가 많을수록 해당 급간 바로 다음의 급간 점수 해당자의 백분위와는 많은 차이를 나타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표] 표준 점수 총점 Vs 백분위 총점
* 가중치를 고려하지 않았으며, 각 영역 조합의 반영 비율이 동일할 경우를 가정하여 산출 백분위의 언수외 총점으로는 B학생이 제일 우수하며, 언수 조합과 언외 조합의 경우 언어영역 백분위가 우수한 B학생이, 수외 조합의 경우에는 수리와 외국어영역의 백분위가 우수한 A학생이 가장 유리하게 나타났다. 또한, 표준 점수와 백분위의 수능활용지표에 따라 같은 4명의 학생들끼리 등위가 바뀌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언수외 총점에서 표준 점수를 반영할 경우 A학생이 가장 높은 점수이나 백분위로는 B학생이 가장 유리하며, 언수 조합에서는 표준 점수로는 B-A-C-D 순으로 점수가 높으나, 백분위로는 B-D-C-A 순으로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을 선택할 경우 자신에에 유리한 영역을 고려하면서 수능활용지표도 같이 고려해야 한다. 지역/대학별 수능 활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표]2012 대학별 정시 수능 성적 활용 대학 비율
3. 반영영역수에 따라 지원판도가 변한다. - <3+1> VS <2+1> 2012학년도 입시에서는 상위권 대학뿐만 아니라 중위권대학들도 대부분 3+1체제를 적용하기 때문에 특정 영역을 포기한 경우 지원할 대학의 폭이 상대적으로 적다. 하지만 중하위권 수험생들의 경우 인문계는 수리영역이 취약하고 자연계는 언어영역이 취약하기 때문에 인문계 언외탐이나 자연계 수외탐을 반영하는 대학에 관심을 기울이는 경우가 많은데, 2+1을 반영하는 대학으로는 숙명여대, 이화여대(일부), 홍익대(일부), 성신여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한국항공대, 경기대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2+1>의 대학은 <3+1> 대학보다도 경쟁률이 더 치열하여 합격점이 더 높게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표] 2012학년 정시 수능 지역별 반영영역 현황 ☞ 인문사회
☞ 자연과학
☞ 의학(의예, 치의예, 한의예)
4. 수능 반영비율을 통해 약점을 강점으로 바꿔라. 정시모집에서 각 대학들은 반영영역별 반영비율을 다르게 부여하기 때문에 수능 영역별 강약점을 잘 분석하여 자신에게 강점이 있는 영역의 반영비율이 높은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수능 반영비율은 가중치와 똑같은 효과를 나타내는데 일반적으로 인문계는 언어와 외국어 비율이 높고 자연계는 수리와 과학탐구 반영비율이 높다. 하지만 고려대와 연세대의 경우는 인문계의 경우에도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의 반영 비율이 28.6%로 동일하고 탐구영역 비중이 14.2%에 불과하기 때문에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에 비해 탐구영역 경쟁력이 높은 수험생들에게 불리하다. 수능 점수제 부활이후 상위권을 중심으로 수리영역의 변별력이 높다 보니 수리 영역 비중을 높여서 선발하는 경향이 있는데, 서울대는 인문계 수리영역에 25%의 가중치를 부여하고 연세대도 자연계열에서 수리가 와 과학탐구 영역에 50%의 가중치를 부여하여 선발한다. 그리고 정시 지원시에는 자연계 교차지원이 가능한 모집단위의 경우 수리가형과 과학탐구에 주는 가중치 이외에 반영비율을 높여서 가중치 효과를 주는 대학이 많으므로 배치표에만 의존하지 말고 자신이 강점이 있는 영역의 반영비율이 높은 대학을 찾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 반영비율에 따른 유불리 역전 사례 학생 ①은 언어 130점, 수리 145점, 외국어 127점, 탐구(3과목) 128점에 총점 530점 학생 ②은 언어 127점, 수리 144점, 외국어 131점, 탐구(3과목) 128점에 총점 530점을 동일하다. 하지만 동일한 반영영역을 적용하더라도 반영비율에 따라 유불리는 달라진다. [표] A대학과 B대학의 수능 모집요강 비교에 따른 유불리 비교
* A, B 두 대학의 탐구영역 점수 반영 방법은 동일한 것으로 간주 모집 요강에 따라 두 학생이 각각의 대학에 지원하게 된 경우, 어떠한 영역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당락이 뒤바뀌어질 수도 있음을 나타낸다. 따라서 자신의 강약 영역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를 토대로 대학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야 한다. 5. 자연계 수리 ‘나형’진짜 경쟁자는 인문계 수험생들이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등 상위권 대학들은 수리‘가‘형을 필수로 지정하고 있어 자연계의 경우 수리(가)형 응시자만 지원할 수 있지만, 중하위권 대학 대부분은 자연계열 모집 단위에서 수리영역은 ‘가‘형과 ‘나‘형 중 하나를, 탐구영역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신 수리(가)형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데 동국대의 경우 가정교육 3%, 컴퓨터공/정보통신공/멀티미디어공 10%, 바이오시스템대학 15%를 반영하고, 숭실대는 12%, 세종대는 10%, 가톨릭대 5%를 반영한다. 일부 대학의 경우에는 수리영역 뿐만 아니라 과학탐구 응시자에게도 가중치를 주는데, 인문계의 경우 자연계보다 수험생이 많고 표준점수 또한 높게 형성되는 특징으로 인하여 각 대학에서 자연계 응시자에게 가중치를 준다고는 하지만, 인문계 수험생들이 교차지원을 하는 것은 하나의 경향으로 굳어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 선호도가 높은 동국대, 광운대, 세종대 등은 자연계 모집단위의 경우 인문계 수험생들이 대부분을 차지 하지만 우수학생 유치에 급한 중위권 대학들의 경우 인문계 수험생들에게도 적극적으로 교차지원을 허용하고 있다. 특히 교육대의 경우에는 수리(가)형이나 수리(나)형 모두에게 지원을 허용하면서 가중치는 전혀 주지 않기 때문에 수리(가)형 응시자의 경우 교육대 지원은 쉽지 않다고 볼 수 있다. [표] 2012학년 교차지원이 가능한 자연계 모집단위
* 수리나/사탐 응시자 가능 한의예(별도선발) : 경희대, 대전대, 동신대, 동의대, 상지대, 세명대, 원광대 * 수리가나/과탐 : 건양대 의학, 동아대 의예 [표] 2012학년 수능 영역별 가산점 부여대학
6. 탐구영역 반영과 제2외국어 반영까지도 꼼꼼히 챙겨야 성공한다. 탐구영역의 경우 상위권 대학 대부분은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은 표준점수를 반영하지만 탐구영역은 백분위로 반영하기 때문에 탐구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는 크게 발생하지 않는다. 서울대를 제외하고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등 대부분 상위권 대학들이 2과목을 반영한다. 탐구 반영과목 수가 적을수록 수험생들의 공부량 감소에 따른 탐구과목 점수의 증가로 대학 합격 커트라인의 크게 상승하고 탐구과목의 영향력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탐구영역의 경우 과목간 유불리 격차가 크다 보니 과목선택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데, 상위권 대학들은 과목간 유불리를 방지하기 위해 백분위를 활용하여 자체 표준점수를 환산하여 선발하기 때문에 탐구과목간 유불리는 크지 않지만 표준점수를 반영하며 탐구영역도 동일하게 표준점수를 반영하는 대학의 경우 선택과목의 표준점수 유불리 점검도 필요하다. 자연계 지원자의 경우 과탐 Ⅱ과목이 필수이거나 Ⅱ과목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을 체크할 필요가 있는데, 서울대, 연세대를 비롯하여 울산대 의예는 Ⅱ과목이 필수로 지정되어 있고, 한양대, 단국대 의예, 치의예 등은 가산점을 부여한다. 한양대는 물리Ⅱ, 화학Ⅱ,생물Ⅱ에는 취득점수의 3%를 부과한다. 또한 탐구영역의 반영비율이 그리 크지 않은 대학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한양대(인문) 10% , 서울대 17.65%(자연 18.75%), 서강대(15%), 성균관대(인문) 10%, 건국대 150%, 중앙대(인문) 10%, 경희대 15%, 연세대와 고려대 14.2%, 동국대(인문) 15%, 서울시립대는 15%를 반영하고 한국외대의 반영비율은 10%이다. 제2외국어나 한문의 경우 서울대는 과목별 백분위를 활용한 대학자체 변환표준점수를 탐구 1과목과 같은 비중으로 반영하는데, 탐구영역 1과목으로 인정하거나 탐구영역 전체로 인정하는 경우도 있다. 탐구영역 1과목으로 인정해 주는 대학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중앙대 등이 있고, 한국외대는 어문계열에서 동일한 모집단위 지원시 일정 가산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건국대 인문학부, 성신여대 어문계열, 세종대 인문대등이 제2외국어 응시자에게 일정한 가산점을 부여한다.
[표] 수능에서 “제2외국어/한문”을 반영하는 대학 7. 학생부 때문에 지원하지 못할수도 있다. 2012학년 정시에서는 수능 점수제에 따른 변별력 증가로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는 당락에 미치는 영향력이 수시모집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하지만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 및 학과의 학생부 성적반영방법과 계산방식에 따라 산출된 자신의 성적이 경쟁자들보다 불리한 경우에는 지원대학에 대한 점검도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등 상위권 대학은 학생부 영향력이 거의 없고 단국대, 동덕여대, 숭실대등 중위권 대학들은 학생부 영향력이 큰 편인데, 일부 대학은 전년도에는 학생부 비중이 높았지만 올해에는 낮아진 대학도 있는 만큼 반드시 최종 입시요강을 통해 학생부 유불리를 확인해야 한다. [표] 2012학년 정시 주요대학 학생부 반영 현황
* 서울대는 교과 50점 만점, 보통교과기준으로 환산한 것임 . 8. 입시전략 노트를 만들면 합격확률도 높아진다. 2012학년 대입 전형은 수능 반영영역 및 점수 활용 방법 등에서 매우 복잡하다. 그러나 전형이 복잡하고 다양한 만큼 기회는 많아졌으며, 따라서 학생의 점수를 근거로 유리한 영역 및 과목을 정하고 다양한 전형 방법에 대입해볼 수 있는 입시 전략 노트를 만드는 것이 좋다. 수능 반영 영역별 점수를 분석하여 각 가, 나, 다군 중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영역을 반영하는 대학의 전형 방법을 철저히 분석해서 지원하도록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상위권 수험생들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들은 대부분이 가, 나군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한 곳은 소신 지원, 나머지 한 곳은 안전 지원이 필요하다. 반면, 중하위권 수험생들의 경우는 3회 정도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1~2회는 소신 지원, 그리고 나머지 1~2회는 안전 지원하는 것이 좋다. 정시에서는 보통 3차례의 복수 지원 기회가 있으므로, 한번은 안전, 한번은 소신으로 대학에 지원하는 등 미리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을 선택하고 해당 대학의 전형을 꼼꼼히 분석하여 본인의 유불리를 스스로 검증해볼 수 있도록 한다. [표] 나만의 입시 전략 노트 샘플
♣ 본 입시 전략 노트 샘플은 복사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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