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아뚱아봉뚱이 [380235] · MS 2011 · 쪽지

2011-11-11 13:02:48
조회수 399

작년 생각나네요..원서쓰실때 조심들 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034387

결론적으론 나군에 눌러앉았어요.

경제를 희망했기 때문이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막연히 연고대면 무조건 최고다라는 생각을 버리시고

어떤 과를 가고 싶다는 소신이 있으신분은 그과를 쓰세요.

물론 저는 가군 떨어졌습니다만 경제를 배우는것에 너무 만족합니다.

아무 과나 가서 복전, 부전, 전과 하면되지라는 말 이거 정말 말도안되는 말입니다..ㅋㅋ

자기가 그동안 뭘희망해 왔는지 꼭 명심하세요.

대학교, 일단 들어가면 끝이 아니란 말입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