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끝 [784415] · MS 2017 · 쪽지

2018-12-28 00:00:07
조회수 819

거의 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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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는 말할 것도 없고 한의대 가면 인생의 실패자요 근본도 없는 학문 숭상하는 버러지 취급에

연고공은 잘못 선택한거고 꼴랑 어디 지방에 틀어박혀 공장 기계나 돌리게 된다고 하고 ㅋㅋㅋㅋㅋ



여러분. 꼴랑 이제 2학년 올라가는 대학생이 할 말은 아니지만 활로가 넓지 않을 뿐 분명히 있습니다. 저도 아직 확실히 정하지는 못했지만 비교적 구체적인 여러 진로를 놓고 매일매일 고민하고 있습니다. 몇몇 글들을 보며 '겨우 XX대 $$공학과 다니니 내 인생 망했네'라고 자조할 시간에 자기계발하세요.


저는 이 글을 끝으로 이 의미없는 사이트는 탈퇴하려고 합니다. 1년 잘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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