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1] JM모의고사 4회 [7월호] 무료배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7630160
일단 응시해주신 분들은 감사합니다. 무료배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제 시간에 봐주시면 출제자에게 더 힘이됩니다!!!
다음 JM모의고사 5회 [8월호]는
8월 5일 일요일 11시에 실시됩니다.~~
복습가치 17>>>>>>>>>>>19>>11, 12, 15>10
1번 - 평가원 시험에서는 요새들어 많이 출제되고 있지 않은 과학적 탐구 문제입니다. 하지만, 독립변인, 종속변인, 통제변인, 대조군, 실험군 등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두도록 합시다.
2번 - ㄱ보기는 다른 모의고사에서 많이 출제된 보기입니다. 표피 조직과 상피 조직에서 실수하지 맙시다.
3번 - 세포 소기관을 통합적으로 물어본 문제입니다. 어려운 문제 아니었습니다.
4번 - 매번 모의고사마다 꼭 나오는 문제유형입니다. 어렵지 않은 만큼 5회부터는 유전 파트에서 이 문항은 뺴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낼 보기가 없어요...
5번 - 작년 7월 학평에서 첫 번째 장에서 정답률이 가장 낮은 문제였을 겁니다. 밴다이어그램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수하지 말도록 합시다.
6번 - ㄴ보기에서 대장에서 물이 흡수된다는 것은 현재 생명과학1에서 요구하는 범위가 아니기는 하지만 여러 모의고사에서 간간히 나오는 보기이므로 알아두도록 합시다.
7번 - 호르몬의 개념을 묻는 문제로 어렵지 않은 문제였습니다.
8번 - 올해 수능특강 문제와 거의 같습니다.
9번 - 활동전위 발생과정을 묻는 문제로 대소비교를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하는 연습을 합시다. 이 경우에서 세포밖과 세포안에서 어느 이온이 항상 많은지 적은지 알아두도록 합시다.
10번 - 이번 모의고사에서 정답률이 가장 낮은 문항이었습니다. DNA 상대량표에서 1의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나올 경우는 적지만 이 문항의 경우의 수도 가능하다는 것을 머릿속에 남겨두도록 합시다. 일반적으로 문제 풀 때는 원래 하던 방식대로 푸시면 됩니다. 만약 그 방식대로 했는데, 답이 도출이 되지 않는다면 이 문항의 경우의 수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두면 됩니다.
11번 - 올해 수능특강에서 t1일 때의 길이만 추가한 문항입니다. 크게 어렵지 않은 문항이었습니다.
12번 - 다인자유전과 치사유전을 섞은 문제입니다. 하지만 치사유전보다는 다인자유전에서 표현형의 개수를 어떻게 세야 빠른지를 연습할 수 있는 문항이었던 것 같습니다. 최대 표현형 가짓수를 빠르게 셀 수 있었다면 어느 상황에서 치사가 되는지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13번 - 밀도 문제에서는 항상 면적이 같은지 다른지 유의하도록 합시다.
14번 - 쉬운 문제입니다.
15번 - 작년 9평 변형 문제입니다. 종성유전에서의 확률계산을 빨리 하는 연습을 해두도록 합시다. BB* 암컷의 뿔의 유무를 판단했다면 나머지 보기들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16번 - 실제 혈액형으로 쓴겁니다ㅎ 혈액형 수혈관계와 응집반응 여부를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17번 - 진짜 이 문제는 감동입니다. 너무 잘 만들었습니다. 복습할 가치가 너무 많은 문항입니다. 우열관계 판단과 연관 판단을 연습할 수 있는 아주아주아주 좋은 문항입니다.
18번 - 올해 수능특강 문제와 거의 똑같습니다.
19번 - 마지막 조건은 여러 사설 모의고사와 교육청 모의고사에서 자주 출제되고 있는 형태입니다. 이 상황에서의 우열판단과 상성판단을 빠르게 연습할 수 있는 좋은 문항입니다.
20번 - 틀렸다면 문제를 꼼꼼히 읽읍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생각의질서vs시발점 20
제가 수학 개념 한번 봤는데 다시 보는게 아니라 수학 교과개념 처음 접해보는데요...
-
김지영 현강 0
지영쌤 현강 교재 따로 사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주나요?
-
지1 찢기 10
지지지ㅣㅈㄱ
-
만 18세 어린이 등교 10
아동학대 논란...
-
롤떡밥? 1
어 형이야 형은 7년째 브론즈야~
-
'13·14·15·16' 연속 번호 당첨‥"다음엔 1·2·3·4·5·6?" 2
[뉴스투데이] "제1118회 로또 당첨 번호입니다. 16번, 11번, 14번,...
-
마더텅 국어+피램 생각의전개 워크북 2회독
-
정시로 입증된 사람 맞음?
-
오르비 레어가 뭐고...블록체인 기술은 왜 있는거죠? 5
2023.04.16에 가입한 옵붕이는 아직도 모른답니다.
-
원래 1개도 못했는데 잠올때 스카 계단에서 한 세달 하니까 이제 25개 가능한데...
-
진짜 클났네 하
-
중도왔어요 27
집에있으니 공부가 잘 안되네..
-
안녕하세요, 제가 실수로 정답이 없는 답지를 올려 다시 올립니다. 학원에 출제하고자...
-
수상하고있는데 약대 수의대 목표인데 미적 기하중에 뭐가 더 좋나요 고3입니다(정시
-
ㅈㄱㄴ 호텔경영? 한의학? 의대? 태권도?
-
칼바람하고 있는데 갑자기 뱅가드 어쩌고 하면서 자동으로 닷지되더니 나갔다 들어오니까...
-
누가 베낀거야
-
나머지 선지도 읽다가 애매한 거 나오면 ㅈㄴ헷갈림
-
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1 16~18 > [리트 전개년 기출...
-
아 ㅅㅅ하고싶다 7
삼수
-
폰배경 ㅇㅈ 3
-
뭐 먹을까요
-
김기현 파데 킥오프 다 풀었는데 수분감해도 괜찮나요?
-
부캐랑 대리가 좀 많은거 같음 플레이 수준이 거의 차이가 안나는데 현지인들도...
-
정시 지역인재 전형 원서 넣기 전에 준비할 거 없나요? 그냥 고등학교 3년간 그...
-
현역때는 입시를 못했고 재수때 최저없는 수리논술로 합격 이후 1년휴학+1년...
-
진 개재밌다 6
진 뭔가 숟가락 메타라서 좋은게 아니라 그냥 좋은거 같은데 뭔가 그냥 쌔 폭결때문에...
-
이대로만갑시다
-
사람은 ㅈㄴ 많고......대치동 가보고싶다
-
반수할 생각이 있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그러면 대구에 남으라고 하셨음........
-
내가 명문대생이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
현역 고3인데 고1때부터 4등급을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현재 정승제쌤 개때잡으로...
-
개념은 학원에서 띄우고 내신볼정도로만 기출을 했는데요 이제 슬슬 사관1차...
-
70분 타이머 재놓고 풀건데 듣기방송전에 시험지 피라고할때 타이머 시작하면 되나요 ??
-
화작은 양치기라는데 어느 방식으로 양치기하는 게 더 좋다고 보시나요?
-
내가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 되면 돈때문에 공부 못할 걱정은 안해도 된다… 실력만...
-
피코님 칼럼에서 작수 물1 20번 풀때 상대속도 계산은 이게 제일 빠르다고 하셨는데...
-
이미지 정병호 배성민 한석원 ㅇㅇ?
-
과탐 쌩노베인데 지금부터 공부하면 2-3등급 정도 받을수있나요?
-
공부시간은 일반 n수생의 절반밖에 안 나오면서 꾸역꾸역 수학 실전개념 빨리 끝내려고...
-
한강만 더들으면 오늘 끝나노 5모 긴장되는데
-
아이패드 12.9 학교에서 교과서랑 같이 꺼내놓고 쓰기 불편한가요
-
흑흑흑 에피는 사람이 다는게 맞냐... 따잇 당했음
-
이게 맞나 3
언매사탐생윤세사 이걸로 문디컬 안되겠죠..?
-
어차피 과는 화학과 쓸거고 사탐런해서 해볼까말까...
-
밤을 새운 대가 2
지금일어나버린
-
안할래요
ㄸㅊ
17번 문제 최고입니다!!
감따 해여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일날에 나오는 다음번 모의고사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흐흐흐
코멘트는.. 안쓰기로 하셨나요?
썼습니다ㅠㅠ 늦어서 죄송해요~
죄송하다니요 ㅎㅎㅎ 매월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좀 쉬엄쉬엄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