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는 대부분 열화를 의미해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6933127
좋은 취지로 창의인재 발굴하러고
점수로 못뽑는 재능 볼려고 입사제 만드니까
대부분 거짓깔로 소설쓰는게 보편화가 되서
한국에서 정성평가는 하면 안됨
측정도 높게 만들어서 일등부터 꼴등까지 줄세우는게 답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시 합격 나오나요? 서울대는 수능날에 보통 1차 결과나오던데
-
이거 계산안됨? 0
d^2 - 620d + 8100 이거 못하나
-
킬러 시간이 4분 내로 안 줄여져서 17번까지 극단적으로 시간을 단축하고 싶은데...
-
50~60분으로 타이트하게 시간 잡고 빠르고 정확하게 타임어택하는 연습이라고 생각함...
-
좀 오래걸린다 싶은 문제는 걍 넘긴다: 35문제 정도만 최대한 빠르게 푼다...
-
진로같은거없으니가그냥교수님이떡상할것같은거.그나마고임금으로 정해주세요. 하고 싶다
-
갈길이 존나 멀구나...
-
한완수 쌩노베 0
진짜 처음 수학I 하는데 한완수(상),(중)으로 해도 될까요..? 아니면 한석원T...
-
사설 풀어도 다 맞출 자신이 없으니깐 풀지도 못하는 그걸 해설 준비하는데 시간이...
-
정~말 달콤하세요 ?
-
D-40부터 진짜 열심히 할게.. D-30부터 진짜 열심히 할게..
-
이거 왜이렇게 잘 안대지 푼거도 존나틀리네 개빡치게 S2 2회 20 22 27 29...
-
하지만개같이89점 뭐하자는거야이거
-
국어: 수특 (문학) - 수완 (독문언) - 김승리 언매 N제 - 김승리 ebs...
-
국어 3으로 다 찍으면 어케됨
-
빨리 2
찰리푸시의 티켓팅을 열어달란말야 갈거라고 ㅜㅜㅜ
-
국어 공부 질문 0
현재 국어 공부는 피램으로 하는 중이고 책에 있는 지문을 한지문 한지문 각각 시간...
-
재종 다니는데 이점을 잘 모르겠음… 지방이라 그런가 딱히 케어도 없고 걍 스카 느낌
-
시점이 달라지면 서술자를 달리하는거 맞죠?
-
저는 국수영탐 기준 2:6:1:5 이정도인거같음
-
무슨 노래일까
-
독재 짤릴 듯 2
출석률 5프로 미만인데 그동안은 말없다가 ㅠㅠ 근데 할말없음 ㅋㅋ
-
서바 끊엇는데 0
지학 서바단과 끊엇는데 그 시간에 4개년치 평가원 학평 싹다 풀라고하는데 잘한...
-
기출+ebs+실모 다 돌리고도 남는시간 아님? 기출을 아예 안봤다는건 말이 안되고...
-
인강도 많이 보급화 되었고 지방에서 서울로 현강도 많이 가는데 농어촌이라고 교육 덜...
-
600넣었는데… 3달 존버중 하 진짜 탈출하면 바로 미장에 시드 추가 ㄷㄷㄷ
-
이감 4
이감 메가에 올라와있는 온 버전 사서 민철이형이랑 같이 피드백할지 아님 시대가면...
-
과외준비하다가 도저히 안풀려서 해설지 봣는데 B보고 보통물질이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
ebs에서 나오는 봉투 모의고사나 실전모의고사.. 파이널 마무리?? 이런거...
-
35142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그냥 느낌이 딱 옴 그 날에 확인해보죠 물론 다 틀릴수도ㅋ
-
작가님 선별 상상 실모는 왜 필요한가요 좀 더 좋은 인바디인가요? ㅋㅋㅋ(진짜모름)
-
왜 25때 그러시는지….
-
아다자즈능히기히리디지미ㅣ아알
-
갑질하면 안되지만
-
확실히 빡모가 시중 실모에 비해 난이도가 낮긴 한듯? 0
물론 22 30 고정 틀리는 허수가 하는 말이라 신뢰도가 낮긴 함 ;; 그래도...
-
1년에 끝낼 자신 있음
-
세시간 풀강 으 0
아무것도 없이 세시간을 오디오채우시네 이게된다니
-
걍 악깡버해야하나요..
-
으엉 배아파 2
고추가 매운데 계속 씹어먹었더니......
-
으흐흐
-
재작년 현역때 일요일마다 대치 편도 3시간 가서 들었던 수업 중 하나인데 생명...
-
만약 일찍 나오거나,, 주말 하루 빠지거나,, 등등 다 따지면 이제 갈 일이...
-
국어 오른 사람중에 자기가 왜 오른지 모르는사람들도 많은거같던데....나도 ㄹㅇ...
-
수바 12회 11
15 22 28 정신 나갈 것 같네 ㅋㅋㅋㅋ
-
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09 32~34 > [리트 전개년 기출...
-
중간중간 다른거 가르칠수도 있음
-
문돌이들
-
실모 0
실전이랑 비슷한 책상이나 환경 어디 없으려나... 독서실이나 집 책상은 너무 넓음
-
국어는 정벽 들으면 24
7등급나옴
ㄹㅇ
애초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가는 길 자체에서 진정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고,
과고나 외고는 단지 입시에 좋다고, 부모가 가라고 해서 가고(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입시만 바꾸면 막 사회가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지나치게 기대치가 큰 거 같네요.
교육은 뿌리부터 뜯어고쳐야합니다.
그럼 PSAT나 LEET PEET같이 적성적합시험밖에 없는데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실시하기에는 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이 소비되잖아요 그리고 객관성이 보장되는거도 아니고.. 정성평가 자체가 문제가 있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정량평가가 최고인건 아님 제 생각임
이런거 때매 오히려 자본력 부족한 중견기업에서 학벌을 보고 뽑는 경우가 꽤 있져
10대 그룹처럼 시험봐서 뽑자니 비용이 너무 드는데 우수한 인재는 뽑고 싶으니까
그나마 학습 능력의 지표가 되는 학벌에 비중을 두고 뽑는 경우가 마늠
ㅇㅇ screening device로
원래 불신사회일수록 줄세우기가 답. 인위적으로 줄세우기 방식을 바꾼다 쳐도 갑자기 불신사회가 신뢰사회로 바뀌는 것도 아닐 뿐더러
ㄹㅇ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