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 그 반 (花判) [800227] · MS 2018 · 쪽지

2018-04-23 04:55:20
조회수 823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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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은 세계이다

알에서 나오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알에서 나온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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