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692072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잘못된 공부법 0
행동강령으로 모든 게 해결될 거라는 생각을 버려야 했음..... ~~가 나오면...
-
15번에서, ㄱ번에 대해, 토대론자들은 찬성한다는데, 정합성 이론에서는, 어떤...
-
수1 질문 0
왜 제가 아래 치환해서 푼거처럼 풀면 안풀릴까요? 뭐가 모순이지..
-
쉅은 4시지만 도서관에는 자리가 없을거 같으니
-
오르비 2
내리에이
-
1. 학과가 내가 생각했던것과 달라서 수업에 큰 흥미가 없음 2. 작수 백분위 93...
-
출산율 감소의 여파로 병력 자원마저 줄었지만 신체등급 4등급으로 보충역의 일종인...
-
시험공부 하니까 능지의 한계가 느껴진다
-
멘탈이어디갔지 6
혹시보신분
-
절평내신 B C 위주면 cc받을 확률 많이높아짐? 내신은 3.0 근처에요
-
학교 자습시간이랑 독서실에서 이기상쌤이랑 윤성훈쌤 보는데 0
아 둘이 계속 드립쳐서 전 웃겨서 웃참하면서 보는데ㅋㅋㅋㅋ 애들이 나 공부안하고...
-
ㅎㅇㅌ
-
시대인재 1년 다닌 사람들 수능 점수 평균이 어디정도인가요? 0
시대인재 최근에 실제로 1,2년 다닌 사람들 좀 알려주세요 시대인재 재종반 1~2년...
-
느슨해진 수학 실력에 긴장감을 주는 중
-
ㅠㅠㅠ
-
느끼는거 킬러문제없음 그냥 prove 좀만 던지면 알아서 애들이 자멸함 족보뒤져보면...
-
예상은 했지만 10구간 당첨!
-
생각의전개 kbs 수특 병행하면서 생각워크북대신에 매승1~3호 사논거 있는데 이거로...
-
한완기 학습법 0
뉴분감 끝낸 상태고 뉴런2회독 하면서 한완기 풀려고 하는데 한완기 책에 틀린문항을...
-
일명 '씨 없는 수박' 씨는 당연히 해당 수박의 자손을 의미하고 해당 개체의 상태는...
-
조의금은 마음만...
-
프리드버그 or 서지 랭 뭘로 할까요
-
전 우선 언매러임 일단 요약먼저 한줄요약 언매가 공통선택 합친 원점수 더 높게...
-
서로를 까내린다 뭐시기 그러는데 요즘은 거의 없는 것 같은디
-
작수 국어 높2 반수생인데 문학푸는 시간을 줄여야 편할거 같아서 인강 볼라고 하는데...
-
독학정시고 임정환 커리타고 있습니다 사문생윤 응시하려고해요 ㅜㅜ
-
곤충과 절지류 4
곤충의 조건: 머리&가슴&배, 다리 6개 절지류: 곤충의 조건을 벗어난 거미류,...
-
또 정복하러 가야하는 건가
-
토익 780점 이상 성적 받으려면 몇 주 정도 투자해야 하나요..? 7월에 신청이라...
-
시대인재 질문 0
미적분 강기원t 수업 라이브로 지금 들어가는거 어떤가요?? 만약에 지금 들어가서...
-
고민이 생기네요.. 1. 플리에 거의 다 제이팝 노랜데 과연 이걸 적을 수 있을까?...
-
생각해보니 2
에피가 뭐가 중요하냐 탈릅하면 고달픈 현생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데 걍 성불하고...
-
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
기습ㅇㅈ!! 9
대신 귀여운 니나를,,,,,!!
-
나도 가는건가 4
https://orbi.kr/00067874120/%EA%B4%80%EB%A6%AC%...
-
은테달기 1일차 0
맞팔하자
-
알람을 어째서 못 들었는지 기억이 없어요 알람을 끈 기억도 없고 누군가가 깨운 기억도 없고
-
2024 고3 3모 Crux Table (국어/수학) [N2403] 3
본 글의 작성자는 크럭스(Crux) 컨설팅 입시분석 팀장 환동입니다. 자료를...
-
인생에 꽃길만 가득하시길
-
부산대인가? 언제 하는지도 알 수 있나용
-
이제 나도 슬슬 가야할때가 온건가
-
대 이 스 트
-
ㅠㅠ..
-
지방약 재학중인데 지금이라도 학고박고 재종갈까요... 2달만 버티면 되는건 맞긴한데...
-
알려주세요 옯만추 빼고 학교를 주 2회만 등교하니까 점점 아싸가 되어가고 있어요...
-
관리자님도 9
옯창인거 같다
-
현역 3모 ㅇㅈ 6
다음엔 사문 말고 동사 봐야할듯..
저와...가치관(?)...이...비슷...하시네요...파이팅...
명문대에 왔다고 다 학문을 하려는건 아니잖아요
굳이 그렇게 삐딱하게 볼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다양한 경험이 더 중요할 수도 있는데
사실은, 지금 갖고 있는 게 다 공허한 것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사람은 다 잃어봐야 그 쓴맛을 알게 되는 법이에요,
잃었을 때가 되어야 비로소 후회도 하죠...
허나 잃고나면, 두번다시 되찾는 것은 무리가 됩니다.
또... 잃고나면, 주변에 힘든 사람들을 돌볼 여유도 없이, 혼자 살기도 벅차서, 아둥바둥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면, 남의 것들을 뺏고, 짓밟고 다시 치고올라오는 것만을 생각하게 되죠
그것의 무한 반복입니다.
갖고 있을 때에는, 즐기고 온갖 것을 탐하고 살다가,
잃고 나서는, 치열하게 빼앗고 빼앗는 싸움으로 돌변....
영원히 그 굴레에서 벗어날 수는 없어요
내용이 이해가 안되네요
그럼 뭘 해야 행복해지죠?
사실은 저도 잘 몰라요,
그래서 탈출구를 찾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생각하고 고찰하고 그러고 있어요
마인드가 맘에드네요
저도 요새 제 생활에 회의가 심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