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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거 같은데 스파크 풀옵션도 동일한가요?? 이모가 치대나 한의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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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에만 쓰는 돈이 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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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대 별거없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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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렵진 않은데 모고랑 수능보다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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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3
zombie - 데이식스 개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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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상쾌한 천연 오줌!!! 아우좋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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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런거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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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선택좀 0
1.집에서 오르막길로 1.3km 집 앞 버스타면 10분 정도 소요되는듯? 자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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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고 기온 뚝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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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기 다이어트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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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긴 뭐해 살이나 빼야지.. 근데 딱히 할게 안떠오름 이거말고 기껏해야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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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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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수능 수험생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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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이나 새기분 몇강에 있는지 아는분 계신가요... 찍먹할거라 책이 없어서 찾을 수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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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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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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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를 벅벅 0
서킷x, 핀셋 파이널, 에스컬레이트 배터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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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기괴햇음 수학이랑 국어 문제지를 나눠준 다음에 180분 안에 다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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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펌하기 윤곽주사<— 엄마가 반대함 코 위 살짝만 건드리기<—엄마가 추천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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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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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목표가 생김. 덕코는 다 뿌릴테니 필요하면 댓글 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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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0
욕 존나 나오네 아 ㅗㅇ늘 기분 존나게 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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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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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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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블랙리스트' 만든 사직 전공의 구속…"증거인멸 우려"(종합) 1
신상정보 노출로 스토킹처벌법 위반…명단 작성·게시자 첫 구속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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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쪘고 관리도 하나도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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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돈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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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지출 - 전기세,수도세: 5만원(겨울에 난방키면 20만원) - 인터넷비: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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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68분, 태블릿으로 품 버린 지문은 없음 (찍맞 X) 문항번호 옆에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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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변한다 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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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0
올해는 꼭 숨통 트이는.. 연말을 맞이하고 싶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이제 연세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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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자세한 편인가요? 내년에 수능을 보는데 물2를 도전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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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노력해야 가능할지 모르겠음 그래도 10대때보단 어느정도 감정조절이 능숙해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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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인데 물리 2, 3페이지 뉴턴역학이나 전자기력에서 자꾸 막힙니다…. 9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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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문제 많이 풀면서 생긴 문제에 대한 편견 같은거 어케 극복함 예를 들어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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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서울대, 외시 출신 외교부 고위 공무원 어머니 - 중앙대 출신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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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택과목 개설... 진짜 졸라중요한듯 과학1 2개만 할수있는 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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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하고 다시 들어오니 133이네…ㄷㄷㄷㄷ 시간개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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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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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모 88 88 84 84 나왔는데 강대 x ㅈㄴ매운데? 1일 2실모째라 그런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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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 콧볼말고 콧대만 살짝 만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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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t 찾아봤는데 듣기가 어렵네요 물2는 안 하시고.. 일관된 풀이 가르쳐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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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미적했다가 무리였어서 올해는 다시 확통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9모에서 공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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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고전소설] 아니 선생님들 지금 상황 파악이 안되세요? 6
지금 연계 공부 안하면 독서 파트까지 못 가신다니까? 반갑습니다. 수능 국어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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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입니다 진짜 실모 볼때마다 3점을 계속 틀리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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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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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나이드신 분이 새로 지구과학샘으로 오셧는데 선캄브리아 시대를 그냥 은생누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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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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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마다 너무 자괴감드네,,
아만다 빡세서 저같은 찐은 도전도 못함ㅠ
저도 입구컷당했어요ㅋㅋㅌㅋㅌㅋㅋ
전 입구에 가지도 못해요...
ㄱㅁ
기만좀 해보고싶어요 제발
아만다가 막주는경향이있음 딴거 ㄱ
막줘도 거기서 4점받는사람 수두룩하잖아요ㅋㅋㅋㅋ위로는 안되지만 말씀 감사해여,,
본인 4.1 나오고 상위 1% 나와서 기뻐했다가 급식인거 들켜서 짤림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ㅅㅂ
뭐지? 기만?
아무리 이뻐지고 잘생겨지려고 얼굴에 수백수천 쏟아부어봐도 못따라가나봐요
대체 태어날때부터 이쁘면 무슨기분일까 너무궁금해요 진짜 부럽다..
아만다로 얼평받지 마세요 아만다 이상함 제 친구 진짜 객관적으로 저보다 잘생겼는데 3.5 나오고 개빡쳐했음
그리고 애초에 외모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저한테는 외모가 인생의 전부에요ㅠ계속 부정해왔었는데 그냥 인정하려구요
인생에 외모가 다가 아니라는 말 들을 때마다 제인생 송두리째 부정당하는거같아서 너무 슬픔
인생은 돈이 전부라구욧☆
(돈이 있어야 가꾸든 말든 ㅜㅠ)
잘생기셨으니까 공감 못하시는거겠지만 못생긴사람 입장에선 정말 절박하거든요.. 한없이 부러워요 그냥
정말 제 주관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잘생긴편은 아닙니다. 그냥 딱 보통에서 괜찮은 정도에요. 그리고 하나 덧붙이자면,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제 피부색이 많이 어두운편입니다. 친구들에게는 베트남사람이냐는 소리도 많이 듣습니다.
더불어서, 친구들에게 들을때는 생각 없어도, 제 3자에게 들으면 솔직히 기분 많이 어두워지는건 사실이죠. 그런데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으면 결국 받는거뿐이 안되더라고요.
맞아요 못생겨서 스트레스 받아봤자 나만 힘든 것 같아서 고치려고 노력 많이 해봤어요
근데 가치관 쉽게 안바뀌더라구요 그냥 제가 이뻐지면 돼요 끝
간단한건데 이걸 못해서 평생 스트레스 받고 사네요ㅠ
그리구 님정도면 탈일반인급이에요 성인되고 대학생 되면 외모로 얻는 혜택 실감할 수 있을 거에요..진짜
외모로 일순간에 힘이 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로 매순간 낙심치는 마십시요..
말씀감사합니다ㅠ
또한 말씀 들어보니 여성분인거 같아 감히 말씀은 못드리겠는데, 남자들중에 외모 전혀 안보는 친구들 굉장히 많습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연애하려고 이뻐지는게 아니에요..저 스스로가 제얼굴에 만족을 못하겠어서 그래요
솔직히 말하면 남들한테 받는 호의나 태도, 관심에 대한 욕구때문에 이뻐지고 싶은거긴 한데 이것도 그런 호의를 받는 스스로의 모습에 대한 자기만족이에요
이뻐지기만 하면 평생 거울보면서 혼자 살아도 행복할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위로 고마워요..
전 거울보면 막 어지럽고 토나오던데;;
기만ㄴㄴ님은 그냥 연예인하시그여
안해봐서 모르는데 상위50%면 평균이라는거 아니에요?
아만다 점수 짜게 준다던데 오히려 평균이상일수도 있을 것 같은데
상위50%가아니라 50%미만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