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국일T [721461]

2018-04-13 17:31:46
조회수 3551

[후국일] 정보량이 많은 글 + 독서실록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6821394

(7.4M) [327]

32강 교재.pdf

(4.0M) [435]

독서실록06.pdf

반갑습니다. 


젊기까지한 국어강사

후국일 김민수


입니다.






질문




4월 교육청 모의고사 보느라

고생많았습니다.





4월 교육청 모의고사가 끝나고

받았던 질문 중 가장 많은 질문이 있습니다.



특히 현역들이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정보량이 많은 글도 이해해야 하나요?"

"비문학 지문은 꼭 이해해야 하나요?"

"발췌독이나 일대일 대응으로도 풀린다던데요?"





라는 질문이죠.



여러분은 이미 정답을 알고 있습니다.



과연 그런 게 있을까요?



국어 비문학 지문에서 

제시되는 내용을 


"이해"하려고 하는 것은


당연하고, 본질적이며 

아주 기본적인 태도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비문학은 글을 밀도 있게 잘 읽고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이 정도란 걸


기출 분석에서 단순한 문제 풀이보다는 

지문을 읽는 태도나 관점을 확립하는 과정이 중요하며

자신만의 독해 기준을 수능까지 다듬고 익혀가야 한다는 걸


결국 수능 날 1교시 국어 영역에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은 

그렇게 늘 연습하던 것처럼

똑같이 읽고 푸는 것뿐이란 걸



제가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모든 수험생 여러분도 아는 내용입니다.


 


다만 그러한 과정은 쉽지 않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뿐더러

단 기간에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주지 않죠.


그래서인지 시간이 가고 수능이 다가올수록

그리고 성적이 빠르게 오르지 않을수록

수험생 여러분들은 조급한 마음이 생기고


기존엔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 귀에 들리게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독해력이 기반이 되지 않는 독해.



단순 발췌독, 일대일 대응 



언젠간 무너진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게 수능이 아닐 수도 있겠죠.


하지만 굳이 중요한 수능을 두고

도박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정도가 가장 빠른 길입니다.




비문학 지문에서 정보량이 많다는 것은

낯설고 새롭게 제시되는 개념이 많다는 거죠.



다만 단순히 



"정보량이 많아서 어려워"



라고만 생각하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읽을 글들 역시

정보량이 많고 이해가 쉽지 않은 지문들이니까요.




그렇다면 여러분이 이제 고민해야할 것은



"왜? -> 어떻게"



로 연결해야겠죠.





독해의 기본 32강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30~34번

DNS 스푸핑 지문을 다룬 강입니다.


어제 촬영을 하면서 초반부에

위의 질문과 관련된 답변을 드렸습니다.


http://class.orbi.kr/class/1330/



특별 제공으로 열어두었고

해당 강의 교재를 첨부해드리니 꼭 풀어보시고

참고하시면 반드시 얻어가는 게 있을 겁니다.

(무료니까 50분만 투자해주세요) 


+


추후에 칼럼으로 이 질문에 대해서 

자세하게 제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② 독서실록(금요연재)




[금요연재] 독서실록06








 독서실록06 : [현대사회의 집합 의례에 대한 연구 

18학년도 9월 38~42번]



비문학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공통점

=

읽으면서 어떤 생각을 해야 할지 모른다.



여기서 착안했습니다.


1등급은

글을 읽으며 어떤 생각을 하는지


논리과정을


이미지와 텍스트로


깔끔하게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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