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ㅆㅂ그거 들으셨어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6607032
아니 ㅅㅂ 하. . . 수능최저 없앤대요 ㄹㅇ 국민 우민화정책 아닙니까. . ??말도없이 갑자기 교육부에서 최저 폐지 권고ㅇㅈㄹ 진짜 미친거아닌가요? ㄹㅇ 국민청원같은거 해야하는거아닌가요???이정도면 에휴ㅅㅂ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3월. 5월 표점 미적 124->135 언매 124->124 영어 원점수...
-
선넘질 ㄱㄴ
-
THE NEW 스킬!! 복대 유전 문제 30초 컷 [영상] 0
GT SCIENCE ZONE 입니다.오늘은 새로운 스킬을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자...
-
5월 익스텐션 너므 맛있노
-
아오
-
고1부터 고3 3모까지 2컷~백분위 95사이를 왔다갔다 하다가 이번에 4등급이...
-
ㅋㅋㅋㅋㅋ
-
일클 독서 수강했는데 생글 안하고 기테마 가도 될까요? 생감은 들을거에요...
-
근데 나한테 신경 전혀 안 써서 되게 편한데 이대로 살고 싶다
-
온리 한의대 목표로 수능 준비할려합니다 찾아보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미적...
-
겁나 졸려 4
흠냐
-
식 1
식식
-
준 0
준준
-
엄 0
엄
-
준 0
준
-
식 0
식
-
문해전 s1 다풀고 드릴로넘어가서 드릴풀려했는데 ,, 이 성적으로 드릴을 푸는건 좀...
-
나의 생은 미친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단 한 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
엄 0
엄
-
준 0
준
-
식 0
식
-
ㅋㅋㅋ
-
ㅋㅋㅋ
-
ㅋㅋㅋ
-
ㅋㅋㅋ
-
바이언 골 ㄷㄷ 0
ㄷㄷ
-
기차 지나간당 2
부지런행
-
브레턴우즈 1
-
못 일어나고 뒹굴거리다 전반 끝나버렀네
-
아 취한다~~
-
[노병훈 T] 6모대비 킬러 영어 문제 출제 및 대비 방법에 대한 성찰 省察, 오르비 학생분들의 생각은 ? 0
안녕하세요 오르비 학생여러분, 2024/5/12일(일) [2~5시] 오르비에서...
-
챔스 착석 2
-
대학가면 동기나 선배 진짜 다 저렇게 생겼는데 뭘보고 환상 갖고 대학 생활 재밌다고...
-
은 아니고 군수하게돼서 시간 줄일겸 되도록 인강 없이 수학 독학하려는데 도와주세요...
-
수능 189일 남은 지금 유전.신경.근수축 극복 vs 쌩노베지만 지1으로 바꾸기 2등급이상 목표
-
자기싫어 1
사람은 왜 자야하는것인가....
-
이렇게 된 일입니다.. 사설뽀록 쪽팔려서 뗐어요 와중 메일에 오타…
-
집합
-
밀착하면서 심하게 흔들리고 싶어
-
벌써 받았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메가는 문자하나 없는데 문자 받으신분 계신가요?
-
4월초부터 반수 시작해서 지금 한완수 공통 파트1.2 끝냈는데 기출로 심특...
-
파이팅
-
5모 정법 총평 2
23수능 백분위 99, 출제진 근무중 본인 점수: 풀이시간 13분, 점수 50...
-
백분위 98에 서강대 재학중인데 시급2.5받는데 좀 맘에 안듦 교통비랑 이동시간까지...
-
요즘 취미 1
가끔씩 슈냥님 방송가서 도네하기
-
내 반응 정상임? 아 ㅈ같아
-
필자는 이미 기회가 날아가버림
-
사이비는 돈 뜯는 게 목적이라는 거 말고는 차이 없나요? 그리고 사이비는 나라에서...
-
국어성적잘받는법 20
나한테맞는시험지나올때까지n수하기
-
5모 수학 1
1줄평: 어렵지만, 충분히 유익한 시험 일탄 본인은 성균관대에서 반수중인 대학생임....
이미 청원하고 있을듯하네요 ㅋㅋㅋ
우린 발언권없음 ㅡㆍㅡ
국민 청원해도 소용없음. 자기들 입맛에만 맞춰서 답변해주는데 기대해봤자ㅋㅋㅋㅋ
우민화정책보다는 잘하는 애들의 밥그릇을 뺏는거죠...
그게 그건가
근데 이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반발할만한 대상이 별로 없는거 같아요
수험생들은 시험준비하고..
학교 교사들은 환영할거같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입시판에 그리 큰관심은 없어서..
ㄹㅇ 위기의식 느끼는애들도 입시판 뜨면 내일아니니까 별로 신경안씀
수능최저없애고 교과 폐지하고 학종/논술/특기자만 하면 괜찮을거같은데 대신 학생부에 대한 비리감찰을 교육청 및 기타 기관에서 잘 해준다는 가정하에
그럼 수능 9등급 맞고 의치대가기가 현실이 될수도... 그게 나쁜건 아닌가요..?
여기가 오르비라 그렇지..
사실 수능을 무조건 잘봐야하는건 아님
수능은 그날 컨디션이 결과를 좌지우지합니다 제친구도 수능당일 컨디션이 매우 안좋아서 점수 개떡같이 받았는데 유학준비해서 외국에있는 의대감
님은 위의 제친구가 의대를 간 방식이 나쁘다고 생각 되나요?
저는 수능을 못봤을때에 대한 구제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최저없는 입시제도를 통과한 사람이 과연 학업을 수행하는데에 있어서 큰 불편함이 있을까요?
공정한 선발과정만 보장 된다면 최저없는 수시 저는 기대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거 실시하기전에 수시50% 정시50%부터 좀...
아아 저는 그런의미로 말한것은 아닌데, 수시 최저 완전폐지보다는 완화를 하되, 존재는 했으면 하는겁니다. 전 특기자전형이나 한양대처럼 같이 최저 없는 전형이 이미 충분히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헬조선 특성상 후자 불가능
ㅇㅈ합니다
걍 논술 40% 학생부 20% 특기자 40% 하면 되는데..
솔직히 의치한수만 남겨두고 폐지면 노상관인데, 그리고 그 3점 배점이 큰 영향을 주는걸까요? 어차피 연대는 교육부말 별로 안듣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