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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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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 8
당함 중학생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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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7
저 기억하는 분이 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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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할만한 듯 오히려 쌩쌩해지고 꿀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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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후기 5
오늘 가입 승인되어서 조금 해봤는데 재밌다! 최저시급도 안 나오지만 돈 벌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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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일러 투척. 4
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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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화2한다는데 여러분들이면 어떻게 공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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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길래... 내 얼굴도 넣어봤는데 우진희랑 브로맨스 찍는 기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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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에서 ngo 0
치대 졸업하고도 국경없는 의사회 같은 ngo 갈 수 있나? 이해원 김동욱 4덮 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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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언제 또 다 듣냐 걍 본가 내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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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고 칭찬받고 만점받음 아아...진성씹덕의 「매일 일본어 n시간 듣기」경력을 얕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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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게 머리할지 고민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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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줄 알았는데 2뜬것도 있고 이거 전체적으로 등급컷이 왜이리 낮나요 어려운 편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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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작화가 뭔가 굉장히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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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원빵인것도 못알아볼거같은데 바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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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시의회 12년 만에 학생인권조례 폐지…민주당 불참 2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국민의힘 주도로 12년 만에 폐지된다. 서울시의회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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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4
공통만으로 50분 좀넘어가는데 다맞정도면 등급대 대강 어딘가요? 회차별 난이도 편차 진짜 ㅎㄷ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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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만큼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얼마나 많은데.. 나도 의사가 딱히 부럽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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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들이 있었다 - 이런 문장이 있다고 치면 ‘꽃밭들이’에서 ‘꽃밭’이 합성어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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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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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날씨가 좋은데 중간고사 기간이라니ㅠ 그래도 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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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대체 왜 함? 14
갑자기 빡 든 생각 수능 1등급 or 메디컬 서울대 목표 아니면 과탐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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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전 회장, 민희진 언급 "저런 사람이 돈 벌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반응" 7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쓴소리를 이어온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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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슷한 무언가] N제, 실모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9
다들 N제 많이들 푸시나요? 푼다면 어떤 N제를 풀고 계시나요? 이런 말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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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개꿀론 0
아~ 11시 픽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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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특 워크북 0
이창무 심특 수강중인데 심특 워크북 필수인가요? 본교재 진도 끝나는대로 n제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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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t] 다른 과목, 같은 실전개념 (2106가18(나21)) 0
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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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문제 질문 2
음… 일단 두 직선에 접하고, (나)조건에 의해, 변곡점의 x좌표가 1이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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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잡담태크 미스해도 서로이해가능한 닝겐댓글!!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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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풀었슴다 화작89 미적76 영어89 (2;;;) 중간 때문에 2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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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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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수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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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오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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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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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소개하자면 중학교 2학년 동생을 둔 대학교 2학년입니다,,, 중학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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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기계공 치고 왤케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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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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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입니다! 답은 2번이라 하는데 내재적관점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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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과목은 사문임 이래서 성적과 가르치는 건 아예 별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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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어머님~ 2
과외비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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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사람 9함 2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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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킬햇다 0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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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딴걸 96점 맞고 수학 잘한다고 자랑질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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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데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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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줄어들든 말든 애초에 연금 넣은만큼+수익률만 돌려주면 1도 상관 없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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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가 뭔가요? 5
수시에 교과전형이랑 비교과전형이 있는데, 그 중 교과전형에 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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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면덕코줌 8
ㅋㅋ 투표 갈리네
무휴학 학고면 유급 각오하셔야할 듯
서성 이상이면 그냥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성대공학이 자신의 적성과 전혀 안맞고 주위의 뛰어난 학생들과의 경쟁이 힘들다고 여겨지면 훌훌 털어버리고 타대학 통계학과로 진학하는 것도 대안이 될수 있다고 보는 입장이고, 그게 아니라 무슨 외적인 문화를 동경하여 다른쪽길로 갈려고 한다면 판단 미스테이크 아닌가 우려되는데, 본인의 노력과 열정에 따라서는 글로벌일류기업을 재단으로 둔 성대 공학계열이 졸업후에는 더나은 길을 열어줄수도 있는데 극복해야 될 점은 전공 공부의 난이도와 양적인 면을 못따라가 고학년에 올라가서 휴학을 선택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가 있다는 점인데, 신중하게 판단하여 결정하길 바랍니다.
장문의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문화에 대한 동경도 있지만, 원래 통계학과를 가고싶었고,
독립에 대한 욕심도 큽니다....
수도권에 살아서 통학을 하고 있는데, 집이 너무 싫어서 통학이 불가능하게 멀리 가서 자취하고싶네요...
단순히 집이 싫은 이유가 하찮게 들리실 순 있겠지만, 저에게 집은 세상에서 가장 불편한 곳입니다ㅠㅠ
성대 공학계열 평판 너무 좋고 취업 보장된다고 하고, 공대나와서도 제가 하고싶은일을 충분히 할수 있을거란 확신이 들지만,
집을 나오고싶은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있어서....지금 흔들리는 중입니다
쌍방의 입장에서 누구나 가보지 못한길에 대한 동경은 항상 있는 법이고, 어차피 성대 공대생들은 공부하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기숙사나 학교 근처에서 따로 생활해야 할 것이고, 성대 자연과학캠퍼스는 기숙사 수용인원이 비교적 여유가 있는 편이라 학점이 3.5정도 이상이면 2학기때 여러가지 타입의 기숙사 중에서 입사가 가능할것입니다.
집이 워낙 가까워서 기숙사는 넘나 사치라서요ㅋㅋ
감사합니다 좀 더 시간을 두고 고민해봐야겠어요
투표가 말해줄듯 ㅠㅠ
RTS하지 마요
수능말씀하시는건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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