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법대, 고대법대 부활시 입결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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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년도 서울법대 :상위 0.09%
(당시 서울대 정시비율은 66.4%)
대략적으로 현재의 정시비율인 30퍼센트를 반영하면 상위 0.04퍼센트만 갈 수 있다.
이화여대 의대나 설경의 커트라인이 0.1퍼센트 언저리인 것을 감안하면 지극히, 매우, 가기 어렵다.
등수로 표현하면 문과생 40만명 중 전국 160등 안에 들어야 한다.
2) 05년도 고대법대 : 상위0.3%
서울대와 같이 현재의 정시비율을 반영하면 상위 0.1355%만이 입학할 수 있다.
이는 오늘날 서울대 정시 중상위 정도의 입학성적이다. 당시와 위상이 같다.
3)참고로 성대법대 부활시 입결은 다음과 같다.
05년도 성대법대 : 상위1.32%
서울대와 마찬가지로 현재의 정시비율을 반영하면 상위 0.59퍼센트만이 입학할 수 있다.
이는 오늘날 연고대 상경계열과 비슷한 입결이다. 당시보다 근소하게 높아진 입결이다. 참고로 연고대와 같은 군에서 모집했다.
믿기지 않을 법한 이야기
+시립대 세무학과는 당시 성대 법대와 대등한 입학성적이었다.
둘 다 설대 농경제 & 연고대 상위과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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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0.4, 200J인데 어떻게 푸는건지 모르겠네요ㅠㅠ
시세무개지리네
그당시 가군 연고쓰면
나군 서울대, 성적안되면 서강대나 시세무
다군 한법
이게 거의 정석이었다고 하던데
다군황태자는 이과는 아주의 문과는 한법이엿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