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직시란 말을 하면서도 못하는 저는 모순덩어리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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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개는 생략하겠습니다.topler51
저는 아직 많이 철도안들었고 멍청하며 무서운사람이지만 안무섭기도한 천사이면서 악마인 사람입니다.
숨 한번 크게 고르고 글쓰겠습니다. 맹세합니다.
약주.하지않았고 흡연 오전 오후중에 조금하다 안한지
오래됬으며 끊는다는말 아끼겠습니다.
---서두 저는 필력이없습니다. 이해해주시면 너무나도 깊은 마음으로 감사의말씀드리겠습니다.
---본론 저는 가족을 사랑합니다.
저는 친구들을 사랑합니다.
뒤에서는 가식을 부리고욕을했습니다.
겉멋충입니다. 저같은게 무슨 군인이고 나라를지킵니까
그럼에도 나라를 사랑하는 사명감이있습니다.
--결론 저는 지금 졸리니 발닦고 자겠습니다.
더이상 이 사이트에 글 올릴일 없으며
제 지인분들 연락오시면 너무너무 편하고 웃으면서 저는 보고싶지만 상대지인분들이 기분이 언짢으시면
이해하겠습니다. 저는 말로 사람을 죽인 살인자니까요.
Ps.추신이 좀 길어질것 같습니다.
이곳에는...저보다 현명하신분들이 너무나도많고
한때는 멘토로삼아 존경까지했던분들도 상당합니다.
그리고 저는 실명언급은없었지만 누군지 아실겁니다.
저는 아직 사리분별능력이 21인데도 없어서 ..남들 걱정시키는 바보였고.바보맞습니다. 단지 멋있어서
'우와 군인아저씨당.' '크으~~역시 사람은 배워야혀!'
이런 오만한생각을 했고.지금도 '오만'합니다.
감정에 호소하는 글임이 분명없지만,저만큼힘든또한
상대방 지인분들도 같이 힘드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물리적인 힘을 가하지않았지만 방정맞은 언행으로
사람의 가슴을 찢어놓은 악마입니다.죄송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꼴에 사람놈인지..죄책감이들어
어느지역 경찰서에가서 자수를했습니다.
이러면 저혼자속이 편하냐고 말씀하실수있는데.. 그것도맞지만 그만큼 죄책감도 듭니다.
이듬해 겨울 1.2.3월이었습니다.
저는 정신차린척 반성하는척 자중하는척
온갖 가식부리며 앞에서는 안녕? 했던사람입니다.
그런데 요며칠 방황하고있고.지금도 방황하지만
느낀것이 단하나 분명합니다.
친구들.선생님들.지인들 나는 너무나도 좋은분들을 만났구나. 난 나쁜놈이지만 내주위분들은 날 가식이아닌 진심으로 걱정해주셨구나.
그때는 어린맘에 쟤네진짜 왜저러냐 하..이분 왜이럼?
했던것 인정합니다.
했던말 반복하지만 그분들은 절 싫어하시기도 했지만
그전에 저를 '인간'으로 사랑해주셨습니다.
저희 아버지.남들은 어떻게볼지 모르셔도
너무 현명하신분이고 아버지 말씀들으면 제 신변에 도움이 되는걸 21살인 이제 알게됬습니다.
부모님이 편찮으시단 말도 들었고 후두려맞은척 한것도 사실이지만 정말로 편찮으시고 정말로 후두려맞았습니다.
길이 너무 두서없이 길어졌고 .. 읽기 귀찮으실텐데
결론 아까 말해놓고 다시 말하는점 죄송합니다.
1.휴대폰 끄고 잔다고해놓고 밖에돌아다닌점 죄송합니다.
2.일베사이트 들어가보고 뭐지? 하고 말투따라한점 인정하지만 그 사이트의 사상. 생각한적없습니다.
3.인간은 평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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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도 세상을 살아가는구나~ 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 더이상 벌리지않겠습니다. 관리자님 계정삭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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