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공 선생 [580232] · MS 2017 · 쪽지

2017-12-21 05:25:34
조회수 676

자유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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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일은


고등학교 졸업할 무렵부터 영어를 가르치면서 오르비에서 칼럼을 썼습니다.


스물두 살이 끝날 무렵까지 영어 과외로 100명 가르치면서 책 조금 출간했습니다.


가르치는 이유를 알고 싶어서 교육학, 언어학, 심리학 논문을 읽으면서 방황을 시작했습니다.


미국, 캐나다, 한국 프로그래머들과 어울리면서 컴퓨터 과학을 배우고 있습니다.


일류 프로그래머에게 가벼운 의미로 엔지니어 대학교 공동 설립을 제안 받을 즈음


가르치는 이유를 발견하고 돌아왔습니다.


장르 구별하지 않고 자유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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