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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ㄹㅇ저자신의내면을엄청누르고자제하고또말썽안피우러고노력했는데진짜다른곳에서터지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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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함 3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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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이긴 한데 반수시절 의치대 6군데 논술원서를 내서 그중 4군데 시험을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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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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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옯밍 2,.....? 3,(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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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랑 비겨하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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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존나짝짝이같아 12
이렇게생기지도않았음주의 눈사이즈차이ㅅㅂ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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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새내기는 보내줘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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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2명이면 0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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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지금 전자기 개념 중간 나가고 있는데 괜찮은가요 0
앞부분 완성도는 무난한 정도예요 킬러 풀 수는 있는 상태 개념 다 끝내면 7월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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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나의 힘 1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 그때 내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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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썰 ㄹㅈㄷ 21
화단에 둘레 14짜리 전동ㄷㄷ가 버려져 있었다 참고로 남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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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대상이 인간이거나 어떤 인간군상일 경우 그 사람처럼 되도록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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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보니까 4시간이더라 앉아잇는건 그 이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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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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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족모임때문에 도서관 못가서 적당히 쉬면서 공부하려했는데 동생이 겜하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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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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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모님 마음을 도저히 헤아릴 수가 없고 함부로 추측해서 말했다간 엄마아빠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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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등급은 내신 반영하는 정시에서 무조건 최하점임? 0
연대도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좀 열심히 할 걸 그랬네 열심히 했으면 4~5등급은 나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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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냥 남들보다 뒤쳐진 사람인걸까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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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먹어본게 참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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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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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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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되는데 누군가는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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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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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노베는 아니고요. 수1수2는 3등급 정도, 생명은 5등급 정도됩니다. 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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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은 택배발송할 예정(택배비는 제가 부담) 2. 이 글은 갖고 있는 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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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는 능력 부정문을 의지 부정문으로 바꾸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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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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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기출병행 0
김기현t가 아이디어 끝났으면 기생집+싱커 병행 추천하는데 혼자 너기출 돌렸으면 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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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례 못 푼 문제 하나도 앖었는데 채점해보니까 12 21 (개수 세는거)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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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내가 알았으면 진작에 성불하고 탈르비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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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잘싶 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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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추천 0
더프 4모 77점이고 작수 2등급입니다 기출부터 다시 풀고 있고 제게 맞을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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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근데 탱글 새우 뭔가 이상한듯 살이 탱글 탱글..ㅋ -ㅋ 전 말랑한게 더 좋단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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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존나 도는 것 같음 안그래도 칼럼러들 증발해서 좆망했는데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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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곱안쓰는이유 8
거리곱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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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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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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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곱 듣고 싶지도 않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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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과제 마감 0
오늘이엇구나 ㅅㅂㅅㅂㅅㅂ 눈에 불을 켜고 과제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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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메인글 4
아무리 봐도 장난식으로 쓴 뤼양슨데 내가 잘못 해석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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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오늘 쳐 자느라 연락 조금 안 됐는데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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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 보다 수면 시작 시간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늦잠자도 찌뿌둥 한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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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3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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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수준의 기초적인 사회학 지식만 있어도 사회 현상을 볼때 기본적인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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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4
안녕히주무세요
리겔님 질문하나만 하겠습니다.
천구를 이용해서 문제를 1차적으로 풀이하면서
[ 적위가 0보다 크니까 오래 떠있겠지 ] 따위로 확인하는 것은 지양해야 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천구를 이용하며 풀다보니, 자연스럽게 위의 내용이 떠로는 것은 별 상관없을지...
그리고 올해 리겔 모의의 경우 전년도와 같은 천제 n제 형식으로 출판 예정이신지도 궁금합니다.
'적위가 0보다 크다'는 정량적인 비교를 나타낸 명제이고,
'오래 떠있을 거야'는 관측자 개인의 문제입니다.
두 문장의 성질이 다른데... 의미하신 바는 분명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요...? ^^
예를 들어 A라는 별의 적위값이 명시되어 있는 문제에서
보통은 천구를 그려서 A가 직접 천구상에서 지나가는 일주운동권을 파악 ㅡ 중심각(?) 180도보다 크니 12시간 이상 떠 있을 것이다. 라는 식으로 문제를 풀어냈습니다.
그런데
수험을 생활을 비정상적으로 오래하다보니
[ 그저 명시되어 있는 적위값] 을 보고
[ ㅇㅋ ㄱㅇㄷ 12이상 ]이라고 떠올리며
천구를 그리지 않고 파악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장기적으로 위험한 풀이법인지...
비슷한 형태의 문제를 많이 풀으셔서 그런 듯한데...
아무래도 똑같은 사고를 여러번 하면 구구단처럼 자연스레 익겠죠.
북반구 특정 한 곳에서 서로 다른 별들을 관측하는 경우라면
그러한 결론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은 천구를 설계하는 겁니다.
정도(正道)로 공부하지 않고, 수능을 응시하지 않고
대학을 가기 힘든 것처럼
수험생이 천구를 그리지 않고 4단원 문항을 푸는 것은
자만일 수 있습니다.
씹선비 마냥 잡소리가 너무 길었는데,
제가 자꾸 정석적 풀이를 강조하는 것은
지구과학1이 화학1이나 수학 영역처럼
시간이 부족한 과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하등 올바른 방법으로 풀지 않을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화학을 공부했다면야
윤즈 메쏘드나 박상현T 마냥 경우에 따른 최단 루트, 대비책을
정리해서 드렸겠지만...)
그리고 그런 사고가 굳다 보면...
다 풀고 나서 혹여나 범했던 실수를 되짚기 어려워진다는 점에서도
또 다른 위험 요소가 되진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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