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빗자루 [676393]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7-02-19 00:17:21
조회수 5,053

서울대및 나머지 대학의 입결에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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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정시 인원 축소하는 상황에서 굳이 훌리짓을 왜 하나 싶기도 하구 서열질은 무의미한것 같네요.. 다만 18 수험생들을 위해 입시결과를 보자면서울대(의치한설포카)ㅡㅡㅡㅡㅡㅡㅡ100명중 1명ㅡㅡㅡㅡㅡㅡ최상위권대연세대 고려대한양 성균 서강ㅡㅡㅡㅡㅡㅡㅡ100명중 2명ㅡㅡㅡㅡㅡㅡ상위권대학중앙대(디지유)이화여대ㅡㅡㅡㅡㅡㅡㅡ100명중 3명ㅡㅡㅡㅡㅡㅡ중상위권대학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ㅡㅡㅡㅡㅡㅡㅡ100명중 5명ㅡㅡㅡㅡㅡㅡ중위권대학이런예측 하기 상당히 조심스럽지만 요즘처럼 취업 안되는 상황에서 과연 굳이 인서울하려고 학생들이 진을 뺄지 잘 모르겠네요.. 일본이 우리나라 10년뒤 모습이라는 말이 있는것처럼 인서울 중위권 상경 미만으로는 지방 국립명문으로 20세기 때처럼 다시 인기가 이동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아무튼 정부에서 지방 우대정책을 벌이고있는 판이라서..인서울의 정의가 딱 서울시립대까지. 로 바뀔수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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