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의 4차함수 [705508]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7-01-22 23:30:01
조회수 1,184

아 닉네임 타키로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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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분에 휩싸이게 된 건 


아마도 그 날부터


그날, 별이 무수히 쏟아지던 밤.


그것은 마치


마치 꿈 속 풍경처럼


그저 한없이.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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