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풀뜯어먹는소리 [724011] · MS 2017 · 쪽지

2017-03-29 23:18:16
조회수 338

꿈이 없는건 무서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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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길을 달려가는게 아니라

일에 질질 끌려다니는게 무서운것같음 ㅠㅠㅠㅠㅠ

매일 구직광고보면서 쩔쩔매고

나이는 50에 육박하는데 식당 아르바이트하는거 보면

참 안타까움

난 그렇게 살기 싫은데 꿈이없어서 싫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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