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구조개혁평가 B등급, 충격에 빠진 서울시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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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하싫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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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치♥ 1
♥원광치♥팡팡치팡팡팡팡♥원광치♥팡팡치팡팡팡팡♥원광치♥팡팡치팡팡팡팡♥원광치♥팡팡치팡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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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아니어도 충분히 싼편이라 굳이 반값이 필요햇나 생각이 들기도 해요. 박원순이 대선감은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 여러 사례중 하나
반값등록금이 대선감이 아니라고 하는건....ㅋㅋㅋㅋㅋ
그럼 반값등록금 내세웠다가 안 지킨 분(mb)은 대통령감이라는건가
되게 공격적이시네여
왜 제 댓글이 이명박을 지지하는 발언으로 이어지죠? ㅎㅎ
개인적으로 전 mb 대통령감이라 생각한적 없습니다
저도 님이 mb지지자라고 말한 적은 없어요
참고로 저도 박원순 지지자는 아닙니다
다만 남이 안한 공약을 어느 정도 실천한 모습을 보여준게 대선감이 아닌 예시이면 대통령이 될만한 사람은 정치인 중에 아무도 없을 것 같아 하는 말이에요
약간 공격적으로 보일만한 점은 사과드려요
반값등록금을 시행함으로써 발생할수 잇는 부작용을 고려안한채 반값을 때렷고 심지어 시립대의 경우는 시행 전부터 사립대의 반에 가까웟다는 점에서 보여주기용 정책으로 보이는건 부인할수없습니다 대통령은 위험관리능력이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에서보면 결국 시립대를 이렇게 만들게된 주요한 요인중 하나인 사실상 반의반값등록금의 성급한 시행을 강행한 시장이 앞으로 더 거시적인 정책을 주도할때도 저럴까봐 걱정되서 하는 말이죠
그런데 저는 솔직히 다 회의적이라서....
고 노무현 대통령도 로스쿨로 논란이 되고
이명박대통력도 자원외교 4대강과 같은 문제로 논란이 되고 아직도 세금이 많이 나가고 있죠
지금 박근혜 대통령도 증세없는 복지외치다가 흐지부지됐고 국정원 선거개입으로 정당성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것 같아요....
위기관리 능력이랑 거시적인 정책능력을 대통령들과 후보들이 과연 다 갖고 있는지 의구심이 드네요...
박원순이 대통령을 하든 말든 관심없으니까 제발 시립대 좀 살려주세요.
반값등록금에 낚여서 시립대간 내친구 완전 후회중 ㅇㅇ 시립대 망 ㅠㅠ
전농관진짜..겨울에춥고 여름에덥고 최악
진짜 미쳤나보다.. 왜 대학 조개평가라고 봤지 ㅋㅋㅋㅋㅋ
등록금 깎는 만큼 서울시에서 주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나 보군요...현 등록금만 가지고는 절대 대학이 정상적으로 운영 안될텐데
고생하시네요 시립대를 그렇게 열심히 비방한다고 해서 님께서 시립대를 떨어지고 입학했던 해당 사립대가 서울시립대보다 높아지긴 어려울 겁니다. 힘내시길.
PS1. 서울시립대는 사립대들 처럼 등록금으로 운영되는 대학이 아닙니다. 서울특별시에서 서울시립대를 위한 예산을 따로 편성해서 운영하고 있죠.
이상한분이시네요. 시립대재학생이 이런글쓰면 타대훌리로 몰아가는 황당하는 시츄에이션입니다. 시립대를 비판한게 아니라 반값등록금정책을 비판했고 학교운영하는 윗분들을 질타한거에요.
그리고 경희대 버리고 시립대와서 저 혼자 등록금효자라고 위로하면 뭐해요. 친척들은 다 경희대보다 못한 대학, 이름도 없는 대학 갔다고 하는데. 대학 이미지 제고는 못할망정 거품만 쌓아올리다가 이번에 빵터지니까 정말 허탈하고 속상합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에서 시립대를 위한 예산을 따로 편성해서 운영하는거 좋다 이거에요. 하지만 그 예산에 반값등록금 지원비까지 다 포함해서 지원하는거잖아요. 누가보면 반값등록금 지원 따로 예산지원 따로 해주는줄 알겠어요. 당장 학교 건물 한번 들어가보세요. 여름엔 얼마나 덥고 겨울엔 얼마나 추운지 직접 겪어보시고 그런 말씀하시라니깐요.
반값등록금 182억 별도 배정 되어 운영됩니다. 시립대 재학생 맞으신지 모르겠네요. 인지도 부분이 다른 서울 상위권 대학에 비해 약한건 사실이나 타 대학 정원의 반밖에 안되는 적은 인원으로 고시 등 주요 아웃풋에 10위 이내로 랭크되는 내실있는 시립대를 재학생이라면 잘 아실텐데 이상하군요.
기타 사립대의 1/4밖에 안되는 학비로 같거나 그 이상의 혜택을 받으며 다니는 서울시립대 학생들은 동아일보 학교 애교심 부분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고 님과 같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이 서울시립대 학생이 아니거나 혹은 정보를 잘 모르는 신입생이신것 같군요. 잘 찾아보시고 비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합니다. 학교 안다녀보신거 티 나네요.
혹시 직업이 시립대 교직원 분이세요? 아니면 홍보대사인가요?
학교의 문제에 대해서는 비판도 하지말라 불평도 하지말라 침묵을 강요하시네요. 왜요? 수험생들 다 보는 입시커뮤니티에서 학교 욕하니까 부끄러운줄은 아시나봐요?
여태까지 쓰신글들도 보니 완전 학교홍보일색이네요. 뭐하시는 분인지 알만하네요. 님같이 할일없이 이런데 모니터링만 하시고 홍보글 올리는 분을 훌리건이라고 해요. 괴벨스마냥 학교좋다고 선동만하고 문제에 대해선 덮을려고만 하시니까 지금 학교가 이꼴난거에요. 아시겠죠?
아 그리구 애교심부문에서 1등했다구요? 막말로 등록금 싼맛에 학교왔기땜에 학교 지금 이꼴난거보면 애교심 눈꼽만큼도 없거든요? 별의별 평가 다 들먹이시네.
총학주관으로 반값등록금에 관한 설문조사했을때 학교발전에 부정적일것이라는 의견이 60% 넘은건 아시나요?
그리고 경희대를 버리고 오다니, 시립대랑 경희대랑 원서 라인이 겹치나요? 아니면 경희대 높은과와 시립대 낮은과를 합격하고 경희대를 버리고 시립대 낮은과를 다닌단 말씀이신건지. 온통 학교 비방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 같아 보이네요.
학과마다 입결이 각양각색이고 솔까말 시립대 입결 그렇게 좋은편도 아니잖아요. 세무학과부터 줄줄이 빵구나는거 세상사람이 다 아는 사실인데.
경희대 높은과랑 시립대 낮은과 비교하는것도 웃기네요. 여기 경희대 재학생분들 보시면 시립대 안티되실까봐 걱정 ㅠ 제가 대신 사과드릴게요.
시립대 재학생 입장에서 시립대 훌리건은 학교망쳐먹은 주범이자 가장 쓸모없는 역적이라는점 잊지말아주세요.
이번 대학평가는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맞지만, 이렇게 대놓고 누워서 침뱉기 식으로 학교 커뮤니티의 글을 캡쳐해서 수험생 커뮤니티에 올리는 등의 행위야말로 학교망쳐먹는 주범이 아니고 뭔가요? 본인은 본인 가족이 잘못하면 인터넷에 신상을 올리면서 못된 놈이라고 만천하에 알리나요? 잘못이 있다고 판단되면 직접 본인에게 꾸짖고 개선점을 말할 줄 아는 자가 지성인이죠.
즉 불만사항이 있으면 개선을 위해서 위 글들을 학교측에 직접 전달하는게 맞다고 보여지는데요 . 이런 행동은 개인의 누워서 침뱉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님 말씀도 맞아요. 하지만 전 생각이 달라요. 지난 수년동안 얼마나 많은 재학생들이 학교측에 요구를 했었나요? 하지만 학교는 들은척만 조금 하다가 움직이지 않았죠. 서울시는 멀뚱멀뚱 쳐다만 봤었구요. 아니, 그들이 학교에 관심이라도 두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직접 서울시나 학교에 요구하라구요? 그들이 뭘 할 수 있는데요? 마치 학교폭력 일어나면 외부언론에 유출하지말라. 기업내 비리사건이 있어도 신고하지말라. 군대에서 가혹행위일어나도 바깥에 알리지말라. 이런 논리같아서 더욱 불쾌합니다. 정말 그런게 애교심의 발로이자 님이 <생각하는 시립대생이라면 마땅히 해야할 행동요령>인가요? 지성인의 자세인건가요?
제발 말장난 좀 하지마세요. 시립대 선배이자 시립대 악질훌리님.
학교측에 어설프게 요구해서 들어주지 않았다고 오르비에 막무가내로 캡쳐해서 시립대를 비방하는 글을 올리는 님의 행동이 제가 말한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는건가요?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악질훌리'라는 단어를 함부로 쓰시는데, 제가 쓴 내용중에 없는 사실을 막무가내로 지어서 쓰거나 과장해서 쓴 부분이 있나요?
시립대 인풋 아웃풋 좋고 내실 좋은데 안 알려진것 뿐이잖아요. 그걸 알리기 위해서 몇가지 언급했던 것 뿐이고요. 오해받으면 기분이 별로 안 좋잖아요?
그쪽이야말로 뭐 "입결이 솔직히 어쩌구 저쩌구" 하시던데 대학생이시면 정확한 근거자료에 입각해서 말씀하셔야죠. 귀를 막고 막무가내로 비방하시니 보기 안좋네요.
더 이상은 답변 안합니다.
곧 죽어도 학교 비판하는건 못봐주겠다 이건가요? 거의 병적이시네요. 진짜 어디서 돈 받고 활동하시나요? 서울시 예산지원이 넉넉한것처럼 거짓말하시고 "내실있고 탄탄해요"라고 스스로 위안하기 바쁘고 정말 상대할 가치조차 없는 악질훌리시네요.
학교신문은 보고사세요? 9월 1일자 "기숙사 증축 이뤄질까" 기사 한번 보시죠. http://press.uos.ac.kr/news/articleView.html?idxno=9795 거기에 뭐라 되어있죠?
"그러나 당시 추진했던 사업은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지 못해 수포로 돌아갔다. 여전히 우리대학 기숙사 수용률은 2014년 기준 7.4%로 저조해 전체 대학 평균인 29%, 수도권 대학 평균 17.4%, 국·공립대 평균 19.2%의 절반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게 지금 현실이에요. 정신 좀 차리세요.
아쉽네요 시립대 ;
시립대,, 많이 올라온 줄 알았는데....
시립대 좋은 이미지였었는데...
아는 재학생형이
가격 쿠팡인데
딱가격만큼이라고 셀프디스하던ㅠ
아 시립대 입결떨어지는 소리가들린다.. 너무하네 저건
부정적이라고 생각한다 60%라는게
http://press.uos.ac.kr/news/articleView.html?idxno=9709
이거 말씀이신가요?
기사 밑에 서시대 학생이라고 100%로 장담은 못하겠지만 댓글남기신분은 설문조사했는지도 모르는데 올바른 표본조사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말좀 이쁘게하지 ㅡㅡ 지방잡대라니
열공해서 시립대보다 좋은 대학 가야 겠네요
여기 서성한 개시판입니다. 그 외 대학은 주요대학 개시판에 써주세요.
이걸 왜 여기다 올리지...?? 수험생들한테 말해봤자 아무 소용도 없는 글인데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