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음도 뼈아픔도 [721414] · MS 2016 · 쪽지

2017-03-28 2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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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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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안암이다.


탈안암하려고 하는 자는 1학기의 학점을 조지지 않으면 안 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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