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옹 · 699706 · 17/03/25 15:11 · MS 2016

    저는 성질이 더러워서 안당해봤어요..

    대부분 조용하고 내성적인 친구들이 그런 피해를 많이 당하더라구요..
    그런 친구들은 과묵해서 말을 안하니 지들 맘대로 생각해서 상상하고 확정짓고 몰아가던데..보통..

  • 사과사탕 · 734216 · 17/03/25 15:20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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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순안국제공항 · 701072 · 17/03/25 15:12 · MS 2016

    근데 시발 그딴짓을 대체 왜함

  • 사과사탕 · 734216 · 17/03/25 15:22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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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사탕 · 734216 · 17/03/25 17:59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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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사탕 · 734216 · 17/03/26 03:26 · MS 2017

    그딴짓에 너무 크게 데였어

  • NO.1천재 · 737158 · 17/03/25 15:16 · MS 2017

    없고 앞으로도 없을거임
    근거없는 와전된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또한 어짜피 신경안써도되는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들은 많은 것 같지만 또 생각보다 정신 제대로 박혀서 굳이 말은 안하지 상황판단 잘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리고 그딴 저질짓거리하는 애들은 더 밥맛인게 만만한 애들만 건드려서ㅋㅋ 누가봐도 줏대있는사람에겐 감히 그런도전못하죠 긁어봤자부스럼이란걸 바보가 아닌 이상 다 아니까

  • REISE.K · 668936 · 17/03/25 15:16 · MS 2016

    중2부터 지금(고3)까지 매년 겪고 있는 일인데 이젠 그러려니 해요

  • 우리태준 · 588307 · 17/03/25 15:27 · MS 2015

    당해본적 없는데 당하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듯

  • 사과사탕 · 734216 · 17/03/26 13:51 · MS 2017

    나 당해봄 내 모든인생이 막장으로 탈탈 털림...시발

  • 사과사탕 · 734216 · 17/03/28 00:38 · MS 2017
    게다가 궁예짓에 오지게 당함. 수능 한달남기고 극도로 스트레스 받아서 눈짓실수로 궁예짓 오졌었음
  • 경비아저씨 · 649656 · 17/03/25 15:39 · MS 2016

    당해보진 않았는데 당하는걸 옆에서 실시간으로 본적이 있음
    여파가 굉장히 커서 근처 학교 애들까지도 어지간하면 그 친구 일 잘못 알고있었을 정도

  • 사과사탕 · 734216 · 17/03/25 15:41 · MS 2017

    그래서 그친구 어떻게 됬음...??

  • 경비아저씨 · 649656 · 17/03/25 15:43 · MS 2016

    가족까지 완전히 매장당하다시피했어요.
    그 친구가 초2 즈음부터 왕따였는데 가족사까지 완전히 왜곡돼서 인근 학교에까지 다 퍼짐
    왕따당한 사유도 본인 문제가 아니라 그냥 나이에 비해 행동이 느려서였던것 뿐이었음....
    벌써 시간이 10년 가까이 흘렀는데도 그 친구 얘기 꺼내는 애들 말 들어보면 태반이 잘못알고있음

  • 김tora · 590215 · 17/03/25 16:38 · MS 2015

    방금 조작된도시 영화봤는데 사람 매장당하는 영화 ㄷㄷ

  • 사과사탕 · 734216 · 17/03/26 16:57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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