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에서 실증적해석과 해석적연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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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적연구는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연구방법이 같다인데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연구방법이 같다라는게 어떻게 뭐가 같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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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역적인거요
사문현상은 법칙발견이 실제로 안되잖아요
법칙발견
실제로 사문현상은 법칙발견이 힘들잖아요
혹시 사문이 안맞으신게 아닐지...!
그래도 해야됄거같아서요 ㅠㅠ
ㄹㅇ 이렇게파고들면 끝이없음
실증적연구 자체가 목적이 법칙발견이잖아요
사문현상이 법칙 발견이 가능한가요?
가능하죠. 다만 인과관계가 개연적임. (확률성의 원리)
힘내세요.....
힘든것과 불가능한것은 다릅니다... 이지영쌤 인강 들으셨으면 저 말 해주셨을텐데
님 이러시다가.. 마르크스 나오면 뒷목 잡으실듯... 공산주의한다고 노동의 극대화가 되나요? 하실것같아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ㅠㅠ...
현상에 초점을 맞추는게 아니라 조사관점 차이예요! 실증적연구는 (양적연구) 이미 사문현상에서도 법칙을 발견할 수 있다는 입장에서 연구하는거고 해석적 연구(질적연구)는 법칙발견보다는 사문현상만의 성격상 다른 방법을 써서 규칙발견보다는 의미를 발견해보자! 뭐 이런거죠 전자는 이런 이유로 일원론적(방법이 하나로 같다), 후자는 이원론적 (방법이 다르다) 관점이라고 하죵
사문현상에서 법칙을 발견할수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용?
굳이 예시로 들자면 양적방법으로 가설설정을 하여 사문 현상을 연구한다고 했을 때, 공부를 많이 하는 학생은 성적이 오를 것이다 라는 가설을 세우고, 조작적 정의를 통해 공부를 많이 한다의 기준을 세운다음, 자료 조사를 하고, (양적 조사방법인 질문지법, 실험법 등) 해석을 한 후 상관관계를 고려해서 양의 상관관계가 나오면 법칙발견 이 순서가 되겠네욤. 여기서 나오는 결론은 사회문화현상을 법칙으로 받아들인 것이져
수요의 법칙 이런게있죠 수요가 올라가면 가격이 올라간다. 그런데 여기에 사재기라는 예외가 존재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사문현상의 특징으로 개연성이 있다고 할수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