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52C [449010] · MS 2013 (수정됨) · 쪽지

2017-03-01 23:11:56
조회수 7,966

N수 하시는 분들께(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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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긴 기간이라면 긴 수험생활을 해봤는데요


절대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군대는 언제 갈래?"

"너 동기들은 벌써 졸업반이야"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해서 기 죽을 필요는 없어요


공부에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나이에 도전을 하시고 후회하는게 도전 안하고 후회하는 것 보다 낫거든요


나이? 좀 많으면 어때요?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더 좋은 거죠!


그러니 다들 주변에 너무 신경 쓰지는 마시구, 원하는 입시 결과를 얻어내기를 응원할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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