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르비] 대화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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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75면 0
적정 몸무게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남자 기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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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은 0
거짓말 하루하루 붉은 노을 이게 맞지 메이드는 너무 나중이고 그 다음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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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는 꼴 보고 싶어? 또 편집자 태업이야? 자투리라도 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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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포함해서 3명인데 같은 재수학원 출신이였지만 오래못갈거 같아요 둘이서만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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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오르비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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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들마다 쥐 파먹은 머리 좀 어떻게 해보라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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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6일 월급 450만원"…타워팰리스 입주 도우미 구인 공고 '시끌' 2
월급 450만원에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입주 도우미를 구하는 구인 공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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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인데 인강 들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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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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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은 1
알 사람은 이제 다 알아서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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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처럼 ㅈ될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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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막 초등저학년 이런애들은 빅뱅이 메이드로 유명해진 그룹이구나 ㄷㄷ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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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이라기보다는 현실성이 없?다고 보는게 맞을거같네요 연대,건대는 사과탐 통합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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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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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인증완 2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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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ㅇㅈ 10
물론 이번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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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규t 0
작수 4 3덮3 3모 2 4덮 무보정3인데 들어도 되나요? 특히 신기해 미적은 그렇게 어렵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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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교정도 하고 근데 교정은 군대 다녀와서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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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댄디? 슬릭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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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끄러 ㅎㅎ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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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전에 공부 시작했다는 과외생... 무슨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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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은 되는 줄 알고 살았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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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수업에 정지훈도 있음 페이커 vs 쵸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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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갈지 말지 결정해야해서 혹시 좌석이 지정석인가요? 앞자리 걸리면 자습도 못하고 곤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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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나 자료분석 강의 투커리 탈 건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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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문제 정도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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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5
이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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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퀴즈 8
pdf machine babo saki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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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해서 진짜 힘들게 들어간 대학이라 과 생활도 열심히 해보고 그러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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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게임 0
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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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12
어딘가 글러먹었다는 듯한 취급을 하는 연하츤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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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그래도 내 눈엔 예뻐 보임 물론 완전 못생기고 관리도 안한다 이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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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형 0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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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1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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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3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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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는 거 낭만 있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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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배고파 ...자야겠네 세수 하고 맨날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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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0
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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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0
새벽 4시에 잠자는거 깨우고 "제육볶음 해온나" 하면 군말없이 자작자작한 제육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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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5
자폐와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비상식인인데 상식적인 사람 외모는 시세무정도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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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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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국어 고정 2에 수학 1컷인데 이번 방학에 공부법 조금 바꾸고 제대로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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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시절 같은반 여자아이가 내 짝꿍이 되어서 운 경험이 있다면 당신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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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보기에도 매력적이면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매력적이기 때문에 이미 애인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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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상형 4개 13
-수능 매년치는 사람 -오르비하는 사람 -서점에서 문제집같이 볼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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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질문 점 4
길가다가 아님 소개팅에서 갑자기 이 사람 맘에 든다 아니면 완전 내 스타일이다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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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링크 할머니를 투하
헤쳐나가지 못해서 요모양으로 사네요ㅠㅠ 활기차게 살고픔ㅋㅋㅋ
한번 힘이 빠지니까
도통 힘을 못내겠네요.....
웃음이 나오질 않아요 저도 ㅜㅜ
힘내세요 저는 갑갑할때마다 네이버에 서울 갈만한곳 찾아서 돌아댕겨요 뚝섬이라던가 아님 원하는 학교 구경하고 온다던가 ㅋㅋ움직이세요 그럼 잡생각 안나고 조음!! 화팅
준비하는 시험이 있는데 될지 안될지 미지수고
공부도 안되고
그래서 지금 자신감이 사라지고 우울하네요
헤쳐나가는 방법좀 아시면 알려주세요
누군가 알려주셨으면 ㅠㅠ
짝사랑
더큰 슬픔으로 극복했죠
짝사랑을 더 큰 슬픔으로 어떻게 극복 하신거죠??
수시폭팔
수능파괴
정시멘붕
삼수할때 우울병 걸려서 맨날 슬픈노래 들어면서 글썽글썽..떠나간 내님을 생각하며..ㅠ
저두 노래나 들어볼까요 ㅠㅠ
어떤 노래 들으셨나요??
성시경 한번더 이별 들은면서 울컥 하던데요..아 이제 진짜 헤어졌구나 느낌이 드는데 눈물폭발이었어요ㅋㅋ
전 고3때 4월에 수학 백분위가 80인가 원점수가 80인가가 떠서 충격으로 3일간 슬럼프였죠
근데 생각해보니까 어차피 1등급인적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상승세 만들면 드라마틱하고 좋겠다 싶어서 다시 열심히 했어요
4월에 저도 222 떠서 엄청 충격이었는데 ㅎㅎ;;
93퍼정도 백분위였나요.... 결정적으로 제 성적이 반등한게
4월 모의 망한 거에 대한 충격이었던거 같아요.
근데 이제는 졸업 때문인건지... 공부 밖에 고민들이 마구 떠오르네요.
래인님은 아직 그런 거 없으신가봐요?
전 원래 고민 없이 살아요! 지금까지는...
고민으로 해결 될 문제가 있다면 죽자고 고민했겠죠ㅋㅋ
전 원래 고민 없이 살아요! 지금까지는...
고민으로 해결 될 문제가 있다면 죽자고 고민했겠죠ㅋㅋ
수준이 다르군요 전 344였는뎈ㅋㅋㅋㅋ결국 111까지 올리긴 했지만
ㄷㄷㄷ상승ㄷㄷ하신듯
나름 학교에선 6개월 내내 하락폭없이 모든 과목이 상승한 유일한 사례였죠 하지만 결과는 똥이 더럽다고 피할 수준ㅜ
전 화2가 뚝뚝뚝 떨어짐ㅋㅋㅋㅋ 234
이런 못난이대결 질순없죠
전 모종의 이유로 8월달 이후 모고 등급이 모조리x3이 됐다구요ㅜ 그성적그대로 수능골인ㅜ
ㄷㄷㄷㄷㄷㄷ그러디마여
전 수학이 2222221로 간 대신 영어 난생처음 2등급ㅋㅋㅋㅋ
와
ㅋㅋㅋㅋ인생이란ㄷㄷ
못난이 대결
모의고사 수학 50점 ㅎㄷㄷ
수능 끝나고 친 기말고사에서 합산 5등급....
수능 끝나고친....전 총 5등급..
ㅋㅋㅋㅠㅠ
믿었던 수능에서 털리고...한 2달동안 우울증에 자살충동까지 느꼈어요 ㅠㅠ 문득 제 자신이 무서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인데 내맘대로 하고싶더라고요! 그후로 점점 좋아져서 거의 극복했지요
재수... 하셨나요??
학고반수결심했어요!
음 그럴땐 밖에 나가서 열심히 운동도 해보고 평소 하고 싶었던 것들이나 자연 친화적인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해보고 영화를 보기는 개뿔 그냥 방콕하면서 치킨이나 뜯고 살이 뒤룩 쪄있는 나를 발견한다죠...
음악들으면서 몰래 울면서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사랑을 하세요...
전 공부하다 중간중간 시간내서 책읽고 기억에 남는말 자꾸 끄적이고 그랬어요 '정호승-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추천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