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dy.hyun [545826] · 쪽지

2015-01-28 17:49:48
조회수 9,056

2013학년도 언어영역 수능 비문학 기출해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596142

(38.0K) [2323]

5개년 수능국어 비문학 해설 2013 11문제.hwp

지금까지 비문학 관련하여 총 59문제에 대해 해설을 작성하였습니다....만 ㅠㅠ

하루에 하나씩 올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또 일이 생겨서 이 글을 마지막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2013학년도에서는 비문학 5지문 중 3지문 (이상 기체 상태방정식 지문까지) 을 해설하였구요.


제가 해설을 작성하면서 꼭 강조하고 싶은 것은


1. 결국 최후의 수단은 지문과 선지의 대응이다.

2. 수능장에서의 멘탈은 결국 수험생 자신이 근거를 '자신의 눈'으로 봐야만 회복되기 때문이다.

3. 모든 해설에서 강조했듯 이의제기를 받는 수능에서의 명시적 근거는 '필연적' 이기 때문에

   지문이 답안지라고 믿고 항상 꼭 무조건 지문내의 근거를 찾아라.


입니다. 감사합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