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린 · 582289 · 16/02/10 09:39 · MS 2015

    ?

  • 우리집앞마당 · 556678 · 16/02/10 09:41 · MS 2015

    그만

  • LrXC7dzlg1Ieuk · 647612 · 16/02/10 09:42 · MS 2016

    떡밥 제발 극혐이다 이젠 오르비에서 한의라는 단어나올때마다 빡친다

  • 헤이왓쩝 · 373620 · 16/02/10 09:45 · MS 2011

    뿌지직

  • 대왕세종 · 533316 · 16/02/10 09:46 · MS 2014

    그만좀 해요; 질리지도 않나

  • 에이그건 · 643706 · 16/02/10 09:49 · MS 2016

    병먹금

  • 프레드릭 · 620224 · 16/02/10 09:51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지1무조건터진다 · 560071 · 16/02/10 09:59 · MS 2015

    링크타고 가봤는데 인식이 확실히 안좋긴하군 어제뉴스인데

  • 나한테좋아요주면수능대박 · 582571 · 16/02/10 10:0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사람낚는어부 · 599408 · 16/02/10 10:11 · MS 2015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
  • 웃으며 살자 · 579985 · 16/02/10 10:12 · MS 2015

    인성이 형편 없네ㅠ~
    남의 소중한 학문 까면서 상대방이 받을 아품은 전혀 생각이 안들죠...
    사이코페스들이 보통 타인의 아품을 모른다고 하던데

    남의 소중한 학문 죽이되든 밥이된든 그냥 놔두세요 댁이 뭔데...

  • Loke · 623614 · 16/02/10 10:17 · MS 2015

    밑에 신부전은 한의사 잘못이 아니라 약제사가 목초대신 유통이 금지된 관목통을 실수로 넣었네요

  • Loke · 623614 · 16/02/10 10:17 · MS 2015

    여기까지

  • 지나가던중생 · 620152 · 16/02/10 10:18 · MS 2015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Top으로 · 641225 · 16/02/10 12:49 · MS 2016

    ㅎㅁㄷ는뭐임??

  • 지나가던중생 · 620152 · 16/02/10 12:51 · MS 2015

    한마디

  • 두성이 · 542763 · 16/02/10 12:59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시스테인 · 280275 · 16/02/10 10:20 · MS 2009

    한 해에 졸업하는 한의대생이 수백명인데 그 중에 한의학에 대해 회의감 느끼는 사람이 당연히 있겠죠. 근데 보통 한의대 졸업하고 의전가는 경우 한의학에 대해 회의감을 느껴서 간다기보다 복수면허 따기위해서 가죠. 밑에 기사에 한의사가 한약재를 제대로 살피지 않아서 환자가 피해를 입은건 한의사의 명백한 잘못이구요.

  • 전투코알라 · 201799 · 16/02/10 10:21 · MS 2007

    스스로 조제하는 경우와 동일하게 올바른 한약재가 사용됐는지를 검수하고 제대로 점검할 의무가 있는데 이런 의무를 다하지 않았을 때는 책임을 면할 수 없다

    올바른 한약재가 사용되지 못했기 때문이고, 이에 대해서 해당 한의사에게 실제로 제대로 된 한약재가 사용되었는지 확인하지 못한 잘못이 있네요.

    거기까지입니다.

  • 이젠그만 · 623138 · 16/02/10 10:25 · MS 2015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
  • 전투코알라 · 201799 · 16/02/10 10:29 · MS 2007

    이제 본과 3학년 되시나본데, 본인 의학공부에 더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웃으며 살자 · 579985 · 16/02/10 10:31 · MS 2015

    1번링크 : 의전원 가신부 한의사 면허 반납하라고 해주세요
    ( 복수면허 메리트보고 의전원 간거 같은데...)
    (이 반대로 의대>>> 한의대로 오는경우도 있죠)


    2번링크 : " 조사 결과 탕전실에 한약재 납품업체가 이 성분이 함유된 관목통을 통초로 착각 해 잘못 납품했고, 탕전실 측도 검수 없이 그대로 사용했다. "
    즉 한약의 문제도 한의원 문제도 아닌 외부 탕전실의 작업 미스에서 발생 한겁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100% 재발방지 할수 있는 사안 입니다. 그런데 한약 문제라고 ㅠ~
    (물론 피해자에게는 안타깝습니다 만은...)

    그러니 이렇게 한의학 까지말고 댁이 좋아하는 서양의학의 좋은점이나
    홍보하고 다니세요

  • 60cm/s · 622981 · 16/02/10 10:39 · MS 2015

    이분도 전부터 꾸준하시네
    어디서 돈이라도 받으시는지
    까려고 안달이시네

  • leeplus · 348814 · 16/02/10 12:18 · MS 2010

    모쿠자님, 의대생~~??
    1번 링크 기사는 의협신문 기사 같은데요
    제가 볼땐 의협이 의사분들 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의사분들 욕만 먹이는 기사 같군요
    인터뷰 기사에 응한(?) 한의사 출신 의전생, 한의사 포기해야 살아 있는 기사(?) 되겠지만~
    저분 나중에 개원해서 100% 의사 한의사(복수 면허) 걸고 환자 볼텐데~~ㅠㅠ
    2번 링크는 의사분들 문제되는 기사 올리라고, 자기 발등 찍는 거 아닌가요??
    제가 안타까운건 숫자나 어떤 각도로 보나
    중량급과 경량급인 의사, 한의사 그룹이 부딪치는 모습은~~
    누가 더 이득이 될지, 의대생이나 의협이 모르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 물리충 · 583499 · 16/02/10 12:29 · MS 2015

    글쓴분 인성 참 족같네~
    글 내리고 빨리 꺼져버려요

  • 6J39Bpk4dVgXqN · 648302 · 16/02/10 13:06 · MS 2016

    떳떳하게 살고 싶었다
    의대생A , 약대로 간 사연은? 해도 될듯ㅋㄴ

  • mathgo · 349070 · 16/02/10 13:23 · MS 2010

    즐거워야할 명절에 너무 답답한 일이 생겨서 글을 씁니다.

    이번에 잘못조제된 한약으로 콩팥의 손상이 생겼다는 뉴스가 있었는데요. 본 사건에서 한의사는 잘못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의사가 A처방을 내렸는데, 약국에서 B로 조제해서 줬다고 합시다. 그럼 의사가 이를 책임져야할까요?

    본 사건은 식약처, 제약회사와 한약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한의사는 신독성이 없는 제대로된 처방을 내렸지만 이를 조제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겁니다.

    의사들은 제약회사의 잘못이나 약사들의 잘못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의사들은 왜 책임져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명절 때 마다 돌아오는 한의사들에 대한 공격성 기사,
    분명 배후에는 이로 인해서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unarmix&logNo=220622435627

  • 헬렐리아 · 473242 · 16/02/10 22:48 · MS 2013

    한의학쪽은 의약분업이 안되서 책임져야되는거 아니예요? 근데 왜 의약분업안되지 한의학은..

  • mathgo · 349070 · 16/02/11 03:46 · MS 2010

    식약처가 1차책임입니다
    검수를 식약처에서하기때문입니다

  • aXxUGnlyNHBeM6 · 636627 · 16/02/10 13:50 · MS 2015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