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국어 [441641] · MS 2013 (수정됨) · 쪽지

2017-02-22 19:59:25
조회수 4,697

[유현주국어] 국어에 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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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어영역 강사 유현주입니다.


요즘은 개념 수업 시즌이고방학 시즌이었기 때문에

사실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습니다.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고,

저도 학생들 개개인에게 많이 신경쓰게 되는 시기이기도 해서

수강생 대상으로 대면상담을 실시하며

강의하고 있는데요.


실제 강의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한 학생당 최소 30분에서 최대 2~3시간까지도 상담하며

강의하는 이유는,


작년 한 학생의 비약적인 성적 향상의 결과 때문입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해 간단하게 넘겼던 부분을 어려워 하기도 했고,

다른 친구들은 문제를 잘 풀어내니까

무조건 빨리 풀어야지만 생각하다보니 의외로 필수 개념 등을 놓치기도 했고,

시험지에 무엇을 표시하고 무엇을 주목해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던 친구였거든요.

N수생이기에 본인조차도 본인이 기본을 갖추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개념 수업 시즌마다 혼자서 정리하다가

문제 풀이 수업에 합류하는 식으로 커리를 이어 왔더라구요.


그러면서 이제 정말 마지막이란 심정때문인지

질문을 하는 내내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쳐다보는데

가슴이 참 아팠습니다.


그 아이를 붙들고 상담을 하며 하나하나 어디부터 잡아야 할 지

상담을 하고질문에 대해 대답을 해주었고


놀랍게도 그 친구는

그 어렵던 2017 수능에서 2016 수능 4등급이었던 성적에서

2017 수능 국어 1등급을 맞아

꿈꾸던 대학을 써서 합격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꼭 개념 시즌부터 기본과 실전 모두를 강조해야지.

하나하나 학생들의 내민 손을 꼭 잡아줘야지 하며 강의를 시작했고

현재 수강생들은 2달이 채 안 된 상황이지만독해의 기본과 심화를 모두

잡아가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

상담해보니


이제 국어를 어떻게 해야할 지 알겠어요.”라고 말해준 친구들이 대부분이라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외고자사고 외부 강사 및 대형 재종반 및 단과 학원

오프라인 강의 경력만 올해로 11년 째이고,

온라인 강의 경력은 8년 째이지만

그 경력보다 그렇게 강의해오며 버티게 해 준 학생들 하나하나가

참 소중합니다. ^^


이번주는 댓글로 질문답변 받으려고 하니,

국어에 질문이 있는 친구들은 얼마든지 물어보세요 ^^


다음은,

제 현강 수강생 중

수능 이후 소식을 전해 준 학생들의

올해 입시 결과입니다. ^^





<등급>

<합격대학>

<이름>

1 (100)

서울대학교 의예과

**

1 (100)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

**

1 (100)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

1 (100)

서울대학교 인문계열

**

1 (100)

고려대학교 의예과

**

1 (100)

서울교육대학교

**

1 (98)

인하대학교 의예과

**

1 (98)

아주대학교 의예과

**

1 (98)

경희대학교 치의예과

**

1 (98)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

1 (98)

서울대학교

**

1 (97)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치의예과

**

1

연세대학교 의예과

**

1

전남대학교 의예과

**

1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치의예과

**

1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

1

중앙대학교 의예과

**

1

중앙대학교 의예과

**

1

우석대학교 한의예과,

상지대학교 한의예과

**

2

원광대학교 한의대학

**

1

서울대학교 수의예과,

연세대 원주 의예과

**

1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

1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

1

서울대학교 화생공

**

1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

1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과

**

1

연세대학교

**

1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

**

1

고려대학교 화학과

**

1

고려대학교 통계학과

**

1

고려대학교 디자인조형학부

**

2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

2

고려대학교 간호학과

**

2

연세대학교

**

1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

1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1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

2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계열

*

1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계열

**

1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학과

**

1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1

한양대학교 파이낸스경영학과

**

1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

1

경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

1

한국교원대학교 국어교육과

**

1

중앙대학교 유럽문화학부

**

2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

1

중앙대학교

**

1

홍익대학교 자유전공학과

**

1

홍익대학교 법학과

**

1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

**

1

경희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과

**

1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미문학 문화학과

**




[성적향상자 &성적우수자 후기는 계속 받습니다


그러니 기한 상관없이 계속 보내주셔도 됩니다.^^]


현장 수업 질문은 

이 글 댓글과 공개답변이 어려운 부분은 쪽지메일(you@korean-edu.co.kr) 등으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글 남겨주세요.







2018 문법의 끝 출간까지

미리 교재 구입하시는 분들이 피해보시지 않도록,

1. 2016-11월 이후부터 ‘2017 문법의 끝을 구매해 주신 분들은

구매 내역들을 캡쳐하시거나(온라인 구입시), 오프라인 구매 영수증과

2. 현재 갖고 있는 교재를 찍어서

3. you@korean-edu.co.kr 으로 보내주시면


개정된 내용들 파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러니 안심하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기본적으로는 올해 기출된 문제들과 EBS 교재와 현행 학교 문법에서 다루고 있는 개념들이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






rare-문법의끝★ rare-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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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 꼬부기 · 728343 · 17/02/22 20:04 · MS 2017

    쌤이 생각하는 평가원 기출 비문학/문학 난이도 top3지문??

  • 유현주 국어 · 441641 · 17/02/22 23:09 · MS 2013

    ^^ 역대 오답률로 보면 선정은 가능하지만;;
    지금 시점에선 차근차근 여러 문제들을 풀어보며
    다시 기본부터 확인하는 걸 추천합니다 ^^*

  • 구천년삼 · 477467 · 17/02/22 21:22

    현주 선생님 사진도 이쁘시지만 현강에서 뵐 때 실물이 훨씬 이쁘신데요 비결이 뭔가요???

  • 유현주 국어 · 441641 · 17/02/22 23:10 · MS 2013

    ^^ 알바 아닙니다 ㅎㅎ
    요즘은 외모 비수기라 ㅠ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 고마워요 ♡

  • 아침엔 아메리카노 · 704465 · 17/02/22 21:40 · MS 2016

    2018 문법의 끝, 언제 쯤 만날 수 있을까요?

  • 유현주 국어 · 441641 · 17/02/22 23:11 · MS 2013

    정확한 세부 일정은 디자인과 검수 일정까지
    합쳐야 하는데, 미정이라 확답을 드리긴 어렵습니다 ^^;
    그러나 근 시일 내 내는 걸 목표로,
    그러나 그 전에 더 정확하고 좋은 컨텐츠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여
    기존 교재 구매한 학생들은 자료 받아보실 수 있으니
    메일 보내주세요 ^^*

  • Yoonak · 732582 · 17/02/22 21:52 · MS 2017

    선생님! 작년파이널 분당명인에서현강들었던 윤아학생이예요
    엄 마랑 문자하셨다고 들었어요 ㅠㅠ 규민이통해서 둘다 재수한단 소식도 들으셨죠 ㅠ. 둘다 월간김봉소로 열심히 공부하고있습니다 ! 그친구는 강대에 들어갔지만 저는 파이널때 다시 뵙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이번년에도 잘부탁드려요 ㅎㅎ

  • 유현주 국어 · 441641 · 17/02/22 23:12 · MS 2013

    ^^ 수고했어 ㅠ 고생많았당 ㅜㅜ
    어머님이 연락오셔서 ^^ 언제든 연락하렴
    궁금한 것 있음 꼭꼭 주저말고 ㅎㅎ

  • g.o.a.t · 646392 · 17/02/22 22:13 · MS 2016

    비문학이요......작년 기출 말고는 신유형 반영되있지 않은데요.. 그래도 기출공부 도움될까요?? 신유형 반영된 실모 많이 풀 생각인데 이게 더 좋은방법일 수도 있죠??

  • 유현주 국어 · 441641 · 17/02/22 23:15 · MS 2013

    ^^ 독서는 꼭 기출 문제 분석 확실히 한 후 실모 푸는 걸 추천합니다.
    작년 시험같은 경우는 기본 독해 능력 자체를 늘려야하는 문제이지
    신유형의 문제가 아니었거든요.
    꼭 이전 기출 문제들도 완벽히 분석하시고, 이후 실모 풀어보세요 ^^

  • identifymi · 733700 · 17/02/22 22:24 · MS 2017

    (고2입니다 !!)
    비록 1학년 학평이지만,
    항상 2등급을 유지해왔었는데
    최근에 고2 3월 학평을 보니
    4등급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틀린 문제의 유형을 봐보니
    비문학 독서 영역이 대부분을 이루던데.. 단기간에 독서 영역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유현주 국어 · 441641 · 17/02/22 23:17 · MS 2013

    현재 고2 학생이라면 더더욱 단기간에 점수 상승을 목표로 하는 것은
    너무너무 안좋은 목표입니다 ㅜㅜ
    특히 비문학 독해는 글을 읽는 방법 자체부터 잘못되어 점수 상승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문장 단위부터 전체 글을 읽는 방법 등등 시중에 나온 독해서를 참고하셔도 좋고,
    수능 기본 개념 강의를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그 부분들을 참고해서 독해의 기준을 잡는 게 제일 중요해요 ^^

  • 의누님 · 607449 · 17/02/22 22:29 · MS 2015

    문제vs지문 무엇부터 읽어야하나요? 케바케라고 생각하신다면 선생님은 무엇부터 읽나요?

  • 유현주 국어 · 441641 · 17/02/22 23:18 · MS 2013

    독서의 경우는 지문, 문학의 경우는 <보기> 문제부터 봅니다 ^^

  • Ana Amari · 641314 · 17/02/22 22:50 · MS 2016

    국어에 시간 많이 쏟지를 못해서 94년도 수능까지 보기가 두려운 학생입니다 의미있게 공부하기 위해서 몇개년치 수능기출을 공부하면 좋을지 추천해주세요 ㅠㅅㅠ

  • 유현주 국어 · 441641 · 17/02/22 23:21 · MS 2013

    94년도부터는 추천하지 않고;;^^;; 최근 5개년 정도는 기본으로 풀었으면 합니다
    독서의 경우는 이전 기출들 중 길고 고난도의 문제들은 참고하셔도 좋구요 ^^

  • 지효세젤예 · 684460 · 17/02/22 23:05 · MS 2016

    유대종

  • 설수가자 · 576725 · 17/02/22 23:14 · MS 2015

    현역때 고정1이었다가 수능날 지문이 안읽혀서 2등급이 떴었어요.. 재수때도 고정1이었다가 너무 떨어서 2등급을 받았습니다. 평소 푸는 방식은 밑줄을 그을때도 있고 안그을때도 있고.. 책읽듯이 풉니다. 수능 외에는 30~40분 정도로 여유있게 남기는데 수능때만 긴장해서 촉박해요...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유현주 국어 · 441641 · 17/02/22 23:22 · MS 2013

    긴장에 대비하기 위해서 저는 수업에서 지문과 문제에 표시해가며
    읽는 걸 추천합니다 ^^ 수업에서도 그 부분을 굉장히 디테일하게 강조하는데,
    지금부터 훈련하면 훨씬 수월하게 대비할 수 있거든요.
    긴장된 상황에서 통할 수 있는 것은 오랫동안 연습해 온 훈련 뿐입니다. ^^

  • 2d06fLRZWoMeS1 · 697638 · 17/02/22 23:47 · MS 2016

    현강수업 듣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쪽지주세요 rladydn123@naver.com

  • 유현주 국어 · 441641 · 17/02/23 01:45 · MS 2013

    네 ^^

  • Coco. · 581414 · 17/02/22 23:50 · MS 2015

    문학을 딱히 틀리는건 아닌데 처음엔 거의 시는 화자의 생각 마음 이다 뭐 이런 원리?를 생각하면서 보면 답과 오답이보였어요 선지의 어디가 틀렸는지도 보이구요 물론 지금도보이지만 불안해서 근거찾는연습도같이하고있어요근데 소설은 근거찾기가 쉬운데 시는 근거찾기가 쉬운것도있고아닌것도있고 해서... 문학도 지문속에 근거가있다고 보시나요? 물론 보기문제의경우 보기도ㅜ포함이고요

  • 유현주 국어 · 441641 · 17/02/23 01:47 · MS 2013

    문학은 보기 문제의 경우는 당연히 보기를 기준으로 문제를 분석하셔야 해요 ^^
    시는 저같은 경우는 수업에서 기준점을 잡고 시를 분석하는 방법을 많이 가르치고
    강조하긴 하는데, 그럴 경우 조금 더 시를 쉽게 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선지에서 근거를 확실히 찾으셔야 개념어들을 정확하게 정리하실 수 있구요 ^^

  • XbxmpdlBiS3u5L · 673518 · 17/02/23 00:33 · MS 2016

    올해도 대치동에서 봉소 모의고사 강의 하시나요??
    (혹시 주말에도..?)

  • 유현주 국어 · 441641 · 17/02/23 01:48 · MS 2013

    ^^ 그럼요 현재도 대치동에서 주중부터 주말까지 수업
    진행하고 있습니다 ^^*

  • XbxmpdlBiS3u5L · 673518 · 17/02/24 02:20 · MS 2016

    주말 수업시간표 좀 알 수 있을까요??
    봉소 모의 개강하면 현강들으려고 해서요~^^

  • aNyWgF7QYzXfGq · 608338 · 17/02/23 01:20 · MS 2015

    작년 6/9/수능 112 받은 재수생입니다
    국어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아무래도 어려운 비문학지문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수능날 긴장하더라도 압도적인 실력으로 만점을 받고 싶습니다ㅜㅜ 비문학지문 공부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선생님 현강 진도?는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혹시 수업은 현재 개설된 반으로만 쭉 진행되나요?

  • 유현주 국어 · 441641 · 17/02/23 01:52 · MS 2013

    점수를 보니 기본기는 갖춰진 학생같은데, 정확한 건 틀리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를
    확인하는 게 더 중요할 것 같네요.
    작년같은 경우는 워낙 고난도로 확 올라가서 학생들이 실력 체크하기조차 어려웠던
    부분들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크게 흔들리지 않은 것으로 봐서
    기본 독해는 잡혀있는 것 같은데요.
    일단 제일 중요한 건!
    수능은 장기전입니다. 작년에 잘했어도 그걸 유지하고, 조금이라도 상승시키려는
    노력을 하지 않은 채 안주하게 되면 기존 성적 유지도 장담 못할 수 있어요.
    그러니 다시 최근 기출 5개년 이상을 꼭 보는 걸 추천합니다 하나하나 지문 구조도 그려가면서요 ^^

  • 유현주 국어 · 441641 · 17/02/23 01:54 · MS 2013

    현강 진도는 현재 8주차가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작되고, 시즌1은 13주까지
    진행한 후, 시즌2 6평대비 모의고사반이 진행됩니다. ^^
    당분간은 현재반 위주로 진행되며 마감이후 추가 개설은 가능할 수 있습니다.

  • 긍정맨 · 725024 · 17/02/23 01:31 · MS 2017

    (_ _) 선생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봉소오프 관련해서 좀 여쭙고 싶은게 있어서요..ㅠ 실례가 된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너무 궁금해서ㅜㅜ 물어볼곳도 없고..ㅜ 김봉소선생님 주간지가 명인학원에서 4월달부터 판매를 한다고 하는데 현강 주간지랑 동일한가도 궁금하고.. 주간지가 지금까지 진행된 부분은 볼수 없는건가도 궁금합니다..ㅠ 그리고 김봉소선생님 모의고사도 4월달부터라고 하던데 작년에는 9월달 이후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4월달부터 발간되는것 이외에 파이널도 달리 진행되는건가요 ㅠ 전체적으로 김봉소 선생님 자료가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합니다..ㅠ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ㅠ

  • 유현주 국어 · 441641 · 17/02/23 01:57 · MS 2013

    저도 정확하게 ^^;; 판매 부분은 알지 못해서요. 아마 4월부터면 시즌2부터일 것 같아요. 시즌2엔 6평대비 모의고사로 진행되고, 시즌4 파이널은 수능대비 모의고사입니다 ^^

  • 눈깔아 · 602671 · 17/02/23 01:42 · MS 2015

    쌤 현강들으면 주간김봉소등 봉소자료 다 받나요???

  • 유현주 국어 · 441641 · 17/02/23 01:58 · MS 2013

    네 ^^ 김봉소 선생님의 대치동 현강에서 제공되는 자료 모두 동일합니다 ^^*

  • 수능이 쉽다. · 602671 · 17/02/23 08:29 · MS 2015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 18학번 합격 · 728562 · 17/02/23 02:54 · MS 2017

    예비 고3 올라가는데 고2 내내 3등급에서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않는 고정 3등급입니다.. 비문학은 틀리는 분야가 너무 다양하고 문학은 고전소설 부분이 너무 약합니다. 일단 제일 심각하게 느껴지는건 고전소설입니다. 4문제 중 3문제 비율로 틀리는데, 어떤 방법으로 소설을 접근해야 할까요? 인물 관계나 주요 사건을 정리하라는데 그게 힘들어요ㅠㅠ
    그리고 비문학을 풀때 문제와 같이 지문을 읽나요? 아니면 지문을 정독하고 문제를 푸나요? 지금까지는 전자로 공부했는데 이번 겨울방학부터 후자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맞는 방법인가요?
    시간 부족은 스킬이 아닌 공부량으로 극복할 수 있겠죠?

  • 시바 · 724011 · 17/02/23 03:15 · MS 2017

    난독증은 뭘로 때려잡죠ㅠㅠㅠ?

  • 제우스등근육 · 683686 · 17/02/23 10:17 · MS 2016

    노베국어황 수능백점가느응?

  • Q3hnx2qVgKk6Py · 686916 · 17/02/23 11:52 · MS 201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마지막일지도 · 427160 · 17/02/23 12:16 · MS 2012

    국어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비문학에서 어려움을 겪고 더 세부적으로 독해력의 부재일텐데요. 소위 널리 퍼진 구조분석, 구조독해, 구조도 그려보기, 기출의 포인트들을 알고 중요부분에 강점을 두며 읽기 등등이 정말 글을 읽을 수 있는 기본적인 독해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시나요? 고차원적인 글이 아닌 정말 기본

  • 설공대문폭격기 · 690530 · 17/02/23 12:33 · MS 2016

    국어는 무조건 기출하고 실모 이외의 교재공부는 안해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문법은 인강으로 개념 띄고 공부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문학개념어처럼 기출풀다 모르는거 있으면 그 부분 보완해서 공부하는게 좋나요?

  • 화2가하고싶어요 · 678719 · 17/02/23 17:27 · MS 2016

    화작을 풀때 확신이 안듭니다 뭔가 애매하다는 느낌 문학도 그렇고요 그래도 문학은 애매해도 답은 거의 맞추는데 화작은 가끔 많이 틀릴때가 있더라고요 수능때도 화작에서 다 틀렸어요 ㅜㅜ 의식의 흐름으로 써버렷네요.. 결론은 화작공부법이랑 문학 공부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마담 · 371669 · 17/02/23 17:30 · MS 2017

    6평 5 수능 1 학생 ㄹㅇ 리스펙...

  • 손흥민이루니보다잘합니다 · 683885 · 17/02/23 23:46 · MS 2016

    국어 기출분석은 어떻게 해나가야할까요 ㅠ

  • 코코로로롱 · 523478 · 17/02/24 00:37 · MS 2017

    독서 지문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린거같아요
    이전 기출은 3~4분 걸리고 최근 17년도 기출은 6분씩 걸리네요ㅠㅠ
    어떻게 해야하죠?.?

  • 보글보글찌개 · 653958 · 17/03/09 21:11 · MS 201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