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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을 벅벅 보는게 아님? 드릴만 그런건가 드릴5-> 드크북 -> 이해원, 설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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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녀보고싶다 0
내일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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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0
이제 자야할 시간이에요 It's time to go to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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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뭐로짓지 2
이틀만에 들어와서 메인 댓글보고 괜히 가슴이 철렁했는데 무슨일이,, 저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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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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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3만걸음 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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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 2
지금 수학 풀건데 수학 풀면서 들을만한 노래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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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백분위 98인데 독서 약하고 문학 강해서 운빨이 좀 있었음 (독서 1개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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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철야를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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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반응이 이 콘같음.... 프사남최애 ㄹㅇ 흔하지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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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792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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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피로하네 0
하지만 새르비는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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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1타니까 이미지 사려고 했는데 미적분은 별로라는 소리가 많아서... 저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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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맛집탐방 ㅇㅈ 16
점점살이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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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공부시간 10시간은 넘길텐데.. 아침부터 13시까지 너무 졸아서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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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해 부산대,경북대를 갈것이고 이재명 되면 부 경 떡상루트 탈것이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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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코너무 어렵네 10
걍 시원하게 까버릴까 현실에서 남캐일러투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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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이 뒤져서 였네... 시간을 길게 잡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봐야 하는데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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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 제외) 대학생이고 무휴반은 그동안 간섭 받을만큼 받아서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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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vs지과 1
난이도 머가 더 어렵고 양은 머가 더 많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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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7 0
할게태산이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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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다나가네 0
이러다미노이만남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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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나 광견병 걸려서 죽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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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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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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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작마가 머임뇨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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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처음 배우는데 역학 파트 겨우겨우 풀어내면 쾌감 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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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카 까지는 확실히 알겠는데 성 울 고? 는 어떤 느낌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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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3
중딩시절.. 저때는 머리 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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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중고딩들 시험기간이었음;; 개시끄럽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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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특 국어쉨 거슬려 뒤지겟는데 한 번은 봐야겠죠 7
다른 건 몰라도 문학은 연계 체감되니 꼭 풀고 언매도 그냥 싼마이 n제 삼아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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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상황이 있을수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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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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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언제부터 1
고3 3월넘어서 사탐런 해도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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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맥북 크롬 메가스터디 오류나서 사파리 메가스터디쓰는데 0
사파리 메가스터디 글씨체 바꾸는 법 아시는분? ㅠㅠ 덕코드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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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중간까지 내려오네 앞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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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왔다 반갑다 3
그래 내일도 열심히해보자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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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수준 이상으로 가면 무슨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이 든다 어느 수준을 넘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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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반수할만해보이나요? 작수 23414 백분위 89 84 97 6x 화미물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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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핀셋 4점 모의고사 OT 피셜.. 자기가 수능 칠 시절에는 수학 15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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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원서철에도 투표올렸는데 의대증원된다하면 수험생들 생각은 어떨지 궁금하네 경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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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글씨 수행한 과제 빨간,주황색 칸 실패한 과제 미라클 모닝 주의자라 11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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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오전 11시처럼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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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엔티켓 다풀었는데 뭐할까요? 정답률75퍼쯤 나온거같아요.확통 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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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틀리기싫다 2
언매 늘 매체만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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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기 쉬운가 보풀제거 자주 안해도 되는가
아 찡하네요..ㅠ
말못하는 동물들 치료해주고 돌봐주시는 수의사분들 존경합니다 ㅠㅠ
감동적이네여
아씽 슬퍼ㅠㅠㅠㅠㅠ
저러고 잡아먹을거....
불쌍해 ㅠㅠ
저 송아지는 커서 한우가 되고..
빨리 잡아서 야구글러브 킵가죽의 재료로 쓰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ㅁㅊ ㅋㅋㅋㅋ 이분 최소 야갤러
야갤러 오르비진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이 댓글이 웃긴가? 이분뿐만 아니라같이 웃는 사람들도 이분이랑 다를게 없다. 후..
님 이 주제로 언쟁하면 끝도없는데 그만하시져
지우고 싶은데 댓글 땜에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위에 소 이야기 슬픕니다.
항문없다는게 참... 어떤 느낌일지..
그냥 철없이 달아놓은 댓글은 아니구요.
한편으로 동물 불쌍한건 알지만 실상은 우리 인간 전부 결국
동물을 잡아먹고 잔인하게 도축시키는데 전 그런 모습을
실제로 봤습니다. 채식주의자가 아니라면 사실 제 댓글에
반감을 가질 수 있는 분은 없지 않을까요?
전 그 이후로 먹는 동물에 대해서 동정심을 느끼는
인간의 이중성에 사실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고기를 먹는 저로서는
저런 동물에 대해 불쌍해하는 마음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한테는 마치 저 위의 이야기가
헨젤과 그레텔에서 마녀가 헨젤과 그레텔에게
허기를 달래라고 빵과 사탕을 주는 것처럼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물론 저 소가 농사짓는 곳에 쓰일 소라면
도축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저런 소들 때문에 잔인하게 도축되는
소들에 대한 인간의 행위를 정당화할 순 없는거고요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감동적으로 보고있었는데 댓글분들 키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