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루마 · 380774 · 14/10/21 23:08 · MS 2011

    아 찡하네요..ㅠ
    말못하는 동물들 치료해주고 돌봐주시는 수의사분들 존경합니다 ㅠㅠ

  • 웰시코깅 · 456579 · 14/10/21 23:25 · MS 2013

    감동적이네여

  • 자몽에이드사주세요 · 526546 · 14/10/21 23:44 · MS 2014

    아씽 슬퍼ㅠㅠㅠㅠㅠ

  • 경북머의머 · 386151 · 14/10/22 00:01 · MS 2011

    저러고 잡아먹을거....

  • 호롱이 · 524426 · 14/10/22 00:35 · MS 2014

    불쌍해 ㅠㅠ

  • 수리 가형 · 405401 · 14/10/22 01:24 · MS 2012

    저 송아지는 커서 한우가 되고..

  • jkjkjk123 · 526377 · 14/10/22 01:45

    빨리 잡아서 야구글러브 킵가죽의 재료로 쓰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 asdfsda213241 · 527958 · 14/10/22 03:30 · MS 2014

    ㅁㅊ ㅋㅋㅋㅋ 이분 최소 야갤러

  • 코딱지가너무맛있어요 · 415113 · 14/10/22 08:08 · MS 2012

    야갤러 오르비진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 인강장수 · 473830 · 14/10/22 12:36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일반고3 · 415502 · 14/10/22 13:44 · MS 2012

    이 댓글이 웃긴가? 이분뿐만 아니라같이 웃는 사람들도 이분이랑 다를게 없다. 후..

  • 억으로왕 · 477376 · 14/10/22 15:06 · MS 2013

    님 이 주제로 언쟁하면 끝도없는데 그만하시져

  • jkjkjk123 · 526377 · 14/10/22 17:54

    지우고 싶은데 댓글 땜에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위에 소 이야기 슬픕니다.
    항문없다는게 참... 어떤 느낌일지..
    그냥 철없이 달아놓은 댓글은 아니구요.
    한편으로 동물 불쌍한건 알지만 실상은 우리 인간 전부 결국
    동물을 잡아먹고 잔인하게 도축시키는데 전 그런 모습을
    실제로 봤습니다. 채식주의자가 아니라면 사실 제 댓글에
    반감을 가질 수 있는 분은 없지 않을까요?
    전 그 이후로 먹는 동물에 대해서 동정심을 느끼는
    인간의 이중성에 사실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고기를 먹는 저로서는
    저런 동물에 대해 불쌍해하는 마음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한테는 마치 저 위의 이야기가
    헨젤과 그레텔에서 마녀가 헨젤과 그레텔에게
    허기를 달래라고 빵과 사탕을 주는 것처럼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물론 저 소가 농사짓는 곳에 쓰일 소라면
    도축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저런 소들 때문에 잔인하게 도축되는
    소들에 대한 인간의 행위를 정당화할 순 없는거고요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 인강장수 · 473830 · 14/10/22 21:18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방구뿡 · 393603 · 14/10/23 07:14 · MS 2011

    감동적으로 보고있었는데 댓글분들 키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