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이 내신이면 지균낼때 불이익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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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 불이익있겠네요그냥 한국사 공부할시간에 다른거하고 원서하나 다른곳에 활용하는게 낫겠죠?
학추 내신 1.25도 힘들까요?
전 이번에도 학추 지균받은 학생들이 2등급 두개마저도 못맞추고 수두룩하게 떨어지는 그런 일이 일어날거라고 봐요...우선 기회가 오면 잡아야죠 내신 줄세우기도 아닌데 ㅎㅎ
지균은 추천만 받으면 내신자체는 크게 영향력이 있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지균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괜찮을까요??한국사도 공부해서.. 과는 경영가고싶은데 과는 하향지원하는게 나을까요?
한 3~4년 전 지균에서는 내신 성적이 크게 작용을 했는데 요새는 어느정도 내신만 되면 괜찮다고 해여 근데 가장 비중이 큰 게 자소서+면접이라..
1.35면 괜찮은 내신인가요?? 고민이 너무많이되서요 ㅠㅠ
경쟁력있는게있어야되는데 아직 그런건 없는거같아요. 내신도 경쟁력있진않구..
고대학추 내기도 힘들까요?
학추가 오는게 우선이에요. 학추가 온다면 무조건 질러보고 보는거죠. 그리고 학교가 어느정도 등급이냐도 봐야되요. 의미없어요아직까진 학추오면 가고픈과 소신지원해요
제가 지균 포기한다면 학추 낼수있어요.학교는 지방에 평범한 학교에요 잘하지도 꼴통까지도 아닌 학교정도.. 지균포기하고 학추내는게 나을까요?
네 지균보단 학추가 더 가능성있어요. 이말이 합격한단말은아니고 그나마더가능성잇단뜻이에요
감사합니다!
서울대 경영학과 재학생입니다.
지균이나 학추 모두 자기소개서와 내신이 일단 일차 서류 심사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금 내신으로 보기엔 저도 학추가 약간 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위에서 어떤 분이 수루룩
많이 수능 등급으로 떨어진다고 하셨는데, 2등급 못채워서 떨어지는 학생들이 서울대에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학추가 오히려 그런 기대를 하기엔 더 맞는 것 같네요 ^^
일단 남은 여름방학에는 자기소개서 열심히 쓰셔서 입학 사정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
1차에 합격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봅니다. 수능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만 너무
이끌리시면 안되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자기소개서가 진행된다면 더욱 빠르고 인상적인 자소서를
준비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방 인문계고 출신이라 자소서를 봐줄 과 선배가 없었는데, 그런 설움을 알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
사이트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zasinup.weebly.com 서울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자소서 첨삭 멘토팀입니다. 참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