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2 열심히 해도 틀리는 거면 어떤 방식으로 틀리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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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t1f7EKk 입시요강 제출이 4월까지라 천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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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민주당이 일본 자민당이나 통합러시아당 쯤 포지션 될듯 0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수구꼴통 보수인건 마찬가지인데 단지 친미친서방이냐 친중친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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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그냥 럭키 변호사급이고 증원빔 맞으면 연봉 변호사 따리랑 비슷하거나 더낮아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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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깡패네 두녀석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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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받고싶은 거 하나 못받아서 아쉽긴 한데 그래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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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비 드릴게용 댓글이나 쪽지 남겨쥬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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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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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한총리 "국립대 건의 수용…내년 의대 신입생 자율모집 허용" 3
"의료현장 갈등 해결의 실마리 마련하고자 결단"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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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가 약간 과학적 성격을 띤 잡담글도 보이겠지만 사실 이것은 공학 계열 학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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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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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누워야겠다 0
운동ㅍ 가기 전에 조금만 늘어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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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평가원은 2
공통에선 1-11(또는 12), 16-20까진 쉽게 주잖아 ㅋㅋ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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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반화시키는 건 아닙니다만 제 주변 사례들을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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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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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씹창남? 살찌는건 오히려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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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증원 50~100% 자율 모집, 총장들 건의 수용” 0
정부는 6개 국립대학 총장들이 ‘내년도 의대 증원분의 50~100% 범위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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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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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엠스킬 쥔나게 달려야겠다!! 기출을 곁들인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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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물봐야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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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이 완전히 나락 갈듯ㅋㅋㅋ 조만간 오피셜 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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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연히 안다고 하니까 마치 서로의 공통된 친구가 생긴것마냥 웃음 귀여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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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문풀 이런거 말고 정말 일상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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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까지 날 일인가 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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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학 6
23까지는 25분 안에 푸는게 트렌드?였는데 요즘은 아닌가요 전 그때 23분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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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선지 해설지에 독립변수가 기간 및 시간이라는데 이건 독립변수가 아니고 조작적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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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동안 발표할거 스크립트 쓰고있는데 화작문제에 나오는 지문같아... 자연스럽게 쓰는 방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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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화작 사문+생명 하이브리드 허수 인증합니다 비문학 다 맞춰놓고 화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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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반수로 의대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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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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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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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시험장 가면 체감 안된다고 하는데 뭐가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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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빨리 나와 매장도 넓어 키오스크 주문이고 양도 웬만해서는 포만감 있고 맛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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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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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눈알은 0
왠지 이거랑 비슷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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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수특] 정지용의 '장수산 1' 분석 및 관련 기출문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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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2인실이고 룸메는 나보다 1살어림 애가 쫌 안치우고 더러움(발냄새랑 채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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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잤다 6
일부문제에서 추론능력 필요해요 플러스 시간부족
개념이 정확하지 않은데 본인이 잘 되어있다고 생각하다가 문제에서 정확하게 물어보면 틀리는경우가 많아요.
예를들어 작년수능의 경우는 변이를 돌연변이로 알고 있던 수험생들이 많이 틀렷어요.
또
같은 개념인데도 조금만 말을 바꾸면 수험생들이 착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생2는 언어적능력이 좀 필요합니다.
출제자가 정말 대놓고 말장난 하거든요
예를들어 DNA 단일가닥 인지 이중가닥 인지 염기쌍인지 염기인지 등등 장난치는게 많아서 실수하는 수험생이 많아요.
그래서
다른 과목에 비해 응용문제가 적어서 시간이부족한 경우는 거의없는데 오히려 시간이 남아도 틀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물론 킬러문제로 출제하는 생명공학쪽, 진화파트 문제들은 추론능력을 대부분 요구합니다. 근데 오히려 이런건 잘 풀어내요 수험생들이
그리고 요즘은 호흡, 광합성에서 숫자가지고 반응식에서 뭐가 몇개 생성되는지 묻는 식으로 학생들의 실수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것도 개념이 미숙하면 잘 틀려요.
근데, 정확하게 암기만 하면 다 맞을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그리 어렵진 않은데 진짜 예민한 과목이라고 보시면되요
단어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보고 배운 개념과 일치하는지 따지는게 대부분이라서요.
궁금한게있는데요
PCR에서 표적서열이 정확히 DNA2중가닥중 한 가닥 부분인가요?
생2 지2 선택자들을 제외한 생2을 선택한 모든 수험생들이 생2를 수능 제일 마지막 시간에 보는데 체력이 다 빠진 상태에서 함정이 잘 안보여요. 더군다나 앞 과목 망쳤다는 기분이 들면 자칫하다간 긴장이 풀어질 수도 있구요.
첫번째 선택과목 끝나고 과목 교체 시간에 개념, 함정등을 정리한 노트를 볼 수 없고, 바로 풀어야 하는 등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문제를 대충 읽거나 조건을 놓치고, 평소라면 잡았을 함정이나 말장난에도 밑도 끝도 없이 걸려 버리고, 신유형이나 역대급 고난도 나오면 바로 얼어버리죠. 몰라서 틀리는 경우는 드물겁니다.
지협적인 보기...
개념충분하단생각으로 멸망
체력부족
글씨잘못읽음 예이~~
낚시잼
예민한 과목이라하니 확 와닿네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ㅇ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