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수능전과만점자 · 686317 · 16/09/25 21:41 · MS 2016

    후후

  • 전과생2 · 689096 · 16/09/25 21:41 · MS 2016

    전 후자감 평생 한무당 소리 견딜 멘탈이안됨

  • bYZm0XxDnqeJlf · 677602 · 16/09/25 21:41 · MS 2016

    후후 왜냐면 제가 전자 갈거거든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사쿠라코 · 673134 · 16/09/25 21:42 · MS 2016

    닥후자

  • 예니체리 · 684411 · 16/09/25 21:47 · MS 2016

    ㄷㅈ

  • 예니체리 · 684411 · 16/09/25 21:47 · MS 2016

    한의학에 병적인 혐오감 없으면 ㄷㅈ
    ㅇㄱㄹㅇ ㅂㅂㅂㄱ ㄹㅇㅍㅌ

  • 전과생2 · 689096 · 16/09/25 21:51 · MS 2016

    당장 우리 아파트 상가에 치과 한의원 2개있었는데 치과는 가끔 사람보이고 한의원은 한명도 안보이더니 며칠전에 정리하고 나감

  • 예니체리 · 684411 · 16/09/25 21:53 · MS 2016

    앙 기무띠

  • 지리네요 · 644727 · 16/09/26 16:30 · MS 2016

    당장 우리 아파트 상가 마트에서 알바하는 아재 연세대출신ㅜㅜ 고시 하는듯..

  • 공잘알되고싶 · 647765 · 16/09/25 21:53 · MS 2016

    원래 한의원 거부감도 있고드래서 닥후얐는데 얼마전에 한의원가서 돈 끌고다니는거보고 맘 조금 바뀜 ... 하지만 여전히 후....

  • 난한놈만팬다 · 684474 · 16/09/25 22:46 · MS 2016

    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ㄷㅈ 한의대

    아빠가 학원 강사라 잘 아는데

    주변에 의치한수 가서 못벌어 먹고 사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는데

    연고대 나와서 백수나 고시낭인은 조낸 마늠

  • I.D. · 364154 · 16/09/25 22:47 · MS 2011

    입결로만 따지면 이제 서성한은 고려대상이 아니죠

  • 견우성 · 415785 · 16/09/25 22:54 · MS 201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yhnUNg3jR9KStd · 678014 · 16/09/25 23:11 · MS 2016

    닥전전전

  • KMLA · 425482 · 16/09/25 23:17 · MS 2012

    고파스나 세연넷에 한의대갔어야됬는데 죽고싶다 이런글 꽤 자주보이는데ㅋㅋ
    그건 아시나...
    물론 무조건 한의대 가야한다는 의미는 아닌데 무작정 글쓴분처럼 고민하는경우에 한해서 이야기하는겁니다.
    제가 후자ky에서 전자간거라ㅎ
    서성한이랑 비교하는거는 뭐 어그로같기도하고

  • 지리네요 · 644727 · 16/09/26 16:28 · MS 2016

    수험생들은 스카이 들어가면 인생에 극적인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할 수밖에 없으니.. 뒤늦게라도 스카이에서 의치한으로 갈아타든 울면서 취직하든 하는거죠..ㅎ

  • 포카Lee · 390221 · 16/09/26 03:23 · MS 2011

    단순히 연고대를 뭣하러 비교합니까. 연고대에 가서 나중에 뭘할지를 생각해봐야죠. 연고대 나왔다고 밥먹여주는 시대 아닙니다~ 서울대도 마찬가지.

  • 행복함 · 337224 · 16/09/26 11:52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지리네요 · 644727 · 16/09/26 16:26 · MS 2016

    뚜렷하게 뭘 하겠다 계획이 있거나

    집이 잘살거나 ㅡ 연고대

    아니면 무조건 한의대.

    나이 들수록 닥후에서 닥전으로 바뀜. 20대 초반이라면 가능성이라는 희망 하나로 연고대 가겠지만 취업할때 되면 하나같이 울고있음ㅋㅋㅋ 직접 안보면 모름.

  • 만점수능 · 365393 · 16/09/26 17:50 · MS 2011

    닥전  인생더살아보면깨닫게됨 
    입결도  연고대상위이상임

  • GREY · 620341 · 16/09/26 19:22 · MS 2015

    현 고대생인데 닥전

  • 달려라한의 · 623138 · 16/09/26 20:16 · MS 2015

    지인이 고대 4년동안 장학생에 단기 유학까지 다녀왔는데 원하던 대기업은 다 안되고 힘겹게 은행에 들어갔는데 1년만에 약전간다고 다시 공부하고 싶다고 하네요. 그냥 아는 사실을 올린거지 연고대를 낮추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한의원도 예전에 비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면 먹고살기가 힘들지 않는 곳은 없네요

  • S3jfTYmkFlu8Jw · 678991 · 16/09/27 08:31 · MS 2016

    별로 의미없는 질문인듯. 다앙한길을 좋아하는사람이나 까고싶은 사람은 닥후일테고 한의사가 천직인분들이나 쉴더들에게는 닥전인듯.
    개인적으로는 시대가 지날수록 한의학이 설자리는 없어진다고 생각함. 변화는 생각보다 빠른듯.

  • 지리네요 · 644727 · 16/09/27 15:37 · MS 2016

    의미없는 질문이라면서 한의학이 설자리가 없어진다고 하시는거보니 님이 말씀하신 다양한길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까고싶은 사람에 해당되시는듯

    의미없다면 의미없다로 끝내세요ㅎ

  • S3jfTYmkFlu8Jw · 678991 · 16/09/27 15:47 · MS 2016

    그래서 개인적이라는말 붙인건데...의미없단말은 절대적인 답은 없다는뜻으로 받아들이시면 될것같네요. 개인적인 의견이야 당연히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