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헌이 · 473636 · 16/05/05 11:54 · MS 2013

    로꼬가 나온학교??

  • 마트알바 · 613279 · 16/05/05 12:48 · MS 2015

    재현고 강당에서~

  • 뀨뀨대17학번 · 555818 · 16/05/05 15:04 · MS 2015

    저도그생각ㅋㅋㅋㅋㅋ

  • 키엘 · 596341 · 16/05/07 19:18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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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헌이 · 473636 · 16/05/08 01:37 · MS 2013

    ^^

  • 야채인생 · 653060 · 16/05/05 11:56 · MS 2016

    막혀도 꽉꽉이네 뚫어주러 가고싶다

  • Deutschland · 652970 · 16/05/05 12:11 · MS 2016

    정말 못난 어른이네요. 모교에서라도 시험 치련 열정은 못 보고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다니.

  • 바르다참선생 · 624814 · 16/05/05 12:14 · MS 2015

    담임쌤한테 물어보시는게

  • 만점으로가자 · 605384 · 16/05/05 12:16 · MS 2015

    교육자의 모습이 아니군요

  • 15경송 · 666115 · 16/05/05 12:32 · MS 2016

    거의 매달있는 3월같은 모의고사까지 사복입은 독재생이 가면 좀 그렇긴할듯
    걍 69만 치러가도 충분함

  • 문과 ㅡ> 이과 죄수생 · 593757 · 16/05/05 13:14 · MS 2015

    어떤점이 그렇다는거임?

  • 추운게젤싫어 · 646497 · 16/05/05 12:33 · M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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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뒤로 우월한 코라 · 630404 · 16/05/05 12:37 · MS 2015

    제가 재현중 나왔는데

    거기에 좋으신 선생님들도 계시다만 전형적인 노답들도 많았어요.

    기독교 안믿는다고 애들 차별하는 선생도 있었고

    진화론 ㅈ까 하시던 과학선생도 있었고

    어떤애가 2학년 애들 괴롭히는거 막았는데 가해자들에게 역으로 카운터 당한 경우도 봤고

    재현고도 논란 많았죠

    촌지 반장시켜서 걷어오던 때가 2000년대 초중반? .

    이익엽 여사의 거창한 뜻을 어디로 처먹었는지 참...

  • 기숙 ㅡ · 593399 · 16/05/05 14:15 · MS 2015

    진화론 무시하는 과학쌤은 일본어쓰는 국어교산갘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

  • 키엘 · 596341 · 16/05/05 14:25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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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뒤로 우월한 코라 · 630404 · 16/05/05 18:21 · MS 2015

    바트심슨이 잘가르친다니요?..?

    개독 영어선생이면 몰라...

  • 키엘 · 596341 · 16/05/05 20:11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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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뒤로 우월한 코라 · 630404 · 16/05/05 22:26 · MS 2015

    전 재현중 말하는건데...ㅠ
    재현고도 그런선생이 있었나보네요

  • 바벨 · 555624 · 16/05/11 17:18 · MS 2015

    저희학교에 있다가 휘문고가신 화학쌤도 과학을 하면 할수록 진화론은 거짓인걸 알게된다며 너네가 나중에 과학을 하면 왜 창조론이 맞는지 알거라고 입을 놀리시더라고요 ㅋㅋㅋ

  • 의대rrrr · 388560 · 16/05/05 12:38

    반바지에 슬리퍼끌고간거면 교장이해하겠는데 그냥 츄리닝인데 그러는건 좀 너무한듯

  • 쿨럭 · 643104 · 16/05/05 12:43 · MS 2016

    전재주선생님 아직도계시네요  그사람옛날부터안좋은얘기많았음

  • 뀨연고서성한 · 645163 · 16/05/05 12:43 · MS 2016

    대체 전교생이 무슨영향을받았는지 매우 궁금하네요 ㅋㅋ

  • 야간알바 · 485345 · 16/05/05 13:16 · MS 2013

    와 저사람 염색했어! 부럽다! 까리하다! 멋지다! 나도해야지!

    이러나...

  • 2015수험생 · 457716 · 16/05/05 13:10 · MS 2013

    재현고.. ㅋㅋ

  • D.E.M.O.N · 423222 · 16/05/05 13:21 · MS 2012

    졸업생에게 그렇게 하는거는 확실히 문제임

  • Toy · 591187 · 16/05/05 13:37 · MS 2015

    저는 반바지에 반팔 통큰 셔츠 입고 슬리퍼 신고 갔더니 학생부장님이 "졸업해서 별 상관 없는데 자꾸 재학생 애들이 입은 것처럼 움찔움찔 한다... 나도 직업병이 생겼나보다... 어떡하니... 이거도 산재처리 되나..." 이러시더군요.

  • 마트알바 · 613279 · 16/05/05 14:14 · MS 2015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움찔우찔 ㅋㅋ

  • pNUgOvSLjldawy · 600158 · 16/05/05 13:53 · MS 2015

    노원에 있는거 말하는 건가요?

  • Toy · 591187 · 16/05/05 14:16 · MS 2015

    도봉

  • 키엘 · 596341 · 16/05/05 14:22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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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y · 591187 · 16/05/05 14:23 · MS 2015

    아는척 실패

  • 키엘 · 596341 · 16/05/05 14:24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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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NUgOvSLjldawy · 600158 · 16/05/05 15:01 · MS 2015

    ㄴㄴ요즘은 대진
    서라벌은 한물 갔죠

  • pNUgOvSLjldawy · 600158 · 16/05/05 14:43 · MS 2015

    재현나름 노원 명문으로 부상중 아니엇나ㅋㄱ 설의15학번 재현고 이재현학생ㅋㄱ

  • Toy · 591187 · 16/05/05 14:57 · MS 2015

    힝 친구가 재현중 나왔는데 도봉 살아서 아는척 했다가.....ㅠㅠ
    근데 노원 명문은 서라벌이죠.
    ㅇㄱㄹㅇ ㅂㅂㅂㄱ

  • 앞뒤로 우월한 코라 · 630404 · 16/05/05 18:23 · MS 2015

    그거 언플빨 70퍼

    재현중 다닐때 저 언플 하도 들음;;

  • 프로갓수생 · 623837 · 16/05/06 01:11 · MS 2015

    저 서라벌출신인데 서라벌 올해 설대 11명보냄

  • pNUgOvSLjldawy · 600158 · 16/05/06 08:45 · MS 2015

    옛날에 비하면 줄어든..

  • 하쿠나마타타 · 549451 · 16/05/05 14:08 · MS 2014

    해달이 무궁토록 성지동방에 재현의 찬란한 빛 길이길이 비춰라!

  • louder. · 494462 · 16/05/05 14:17 · M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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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y6rwxWUdF9ukj · 665501 · 16/05/05 14:22 · MS 2016

    3월에 재수생이 온다고 생각 안할거고 같은 학년이라고 생각 할텐데
    더군다나 부탁해서 간거면 교복은 아니어도 깔끔하게 가는게 정상인거같은데
    염색한머리를 풀지않고 반삭해버리면 .. 양아치 느낌 정말로 안나셨는지 궁금하네요
    이제 고3인 애들사이에서 츄리닝과 염색한 머리면 돌려 보내는게 당연한데..

  • 키엘 · 596341 · 16/05/05 14:23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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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엘 · 596341 · 16/05/05 14:23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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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조루선생님 · 467928 · 16/05/05 14:25 · MS 2013

    키랄이 또 온줄 알앗네ㅋㅋ... 죄송..;ㅋㅋ;

  • 키엘 · 596341 · 16/05/05 14:25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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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조루선생님 · 467928 · 16/05/05 14:27 · MS 2013

    작년에 한창 난리법석 흙탕물 만들어놓고 탈퇴한 닝겐이 있었슴니다..

  • 옥포초록이 · 582850 · 16/05/05 14:49 · MS 2015

    지나가는 N수생입니다만.. 제 생각엔 그 학교 교장선생님께선 아침마다 등굣길에 계시다는 점을 보아 자교생들을 아끼시고 그만큼 학교에 애착이 있는 분 같아 보여요. 학교에 애정을 쏟으시는 만큼 평소랑 다른 일이 생기면 충분히 예민하게 반응하시겠죠. 특히나 다른 직업보다 외부와 교류가 적은 교육 관련자라면 말이에요.
    게다가 이 글 작성자 님은 담임선생님께 허락 맡았다 하셨죠? 교장 선생님 입장에선 졸업생을 스승의 날, 졸업식같은 특별한 날도 아니고 모평도 아닌 재학생들만 응시하는 학력평가날, 그것도 등교길에 보리라곤 전혀 예상 못하셨을꺼에요. 또, 3월이면 신학기라 교내 업무량도 많을테고 (학교에 따라 다르겠지만) 두발, 복장 단속이 한창일 때 이니까요. 어떤 색상의 후드, 바지를 입었었는진 모르겠지만 결국 교장 선생님 눈엔 남들 처럼 교복 입은 학생이 아니라는 점에서 위협을 느끼고 과민하게 반응하신 것 같네요.
    물론 저는 제 3자의 입장에서 두 사람의 입장을 이해해보려고 쓴 것이지, 어찌되었건 교장 선생님 처사가 상당히 과했다고 생각해요. 제 친구가 이런 일 당했다고 저한테 얘기했으면 전 "뭐 그딴 사람이 다있어 걍 다 죠져버려"라 답했을 겁니다.
    사람 사이에 충분히 갈등이 있을 수 있어요. 또 그걸 남에게 섣불리 상담받기 어렵고요. 하지만 이런 해프닝을 이렇게 익명 사이트에 '00고 교장의 실체'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달고 최대한 객관적인 양 글을 썼으나 정작 상대의 맹목적인 비방을 바라는, 그런 짓은 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어떤 방향이든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키엘 · 596341 · 16/05/05 16:34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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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쿨럭 · 643104 · 16/05/05 18:13 · MS 2016

    저희때는그런거없었는데 생긴지좀됐나요?

  • Meklier · 664299 · 16/05/05 14:51 · MS 2016

    재현고 강당에서 너의 귀에

  • 경찰대설경 · 566265 · 16/05/05 16:01 · MS 2015

    저 고3 때 학교에 교복입은고 간적 졸업식때 빼고 없는데ㅋㅋㅋㅋ 저희학교는 고3 은 츄리닝 입어도 아무말 안하셨는데

  • airti · 456755 · 16/05/06 01:55 · MS 2013

    제목이 너무 자극적 이군요...
    님의 입장에선 충분히 열받을만한 상황이었다고 생각은 듭니다만... 자칫 이글이 교장샘 명예훼손으로 일이 커질수도 있겠단 생각도 듭니다.
    메인에 뜰정도면 학교샘들 귀에도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죠

  • 키엘 · 596341 · 16/05/06 10:24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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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drmsekf · 633012 · 16/05/06 19:44 · MS 2015

    정말 억울하셨겠네요
    시험볼 권리를 하찮은 이유로 빼앗으신 거잖아요?
    교육청에 정식으로 이의 신청하세요

    학교가 바르고 공부잘하고 재수안하는 학생들만 다니는 곳인가요?
    선생님의 지도가 왜 필요한가요?

    교장이 님께 주의를 줄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험을 못보게 돌려 보낸것은 부당하고 직권 남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모님과 상의하셔서 정당한 사과를 받으세요
    미리 신청한 시험을 못보게 한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가 지나친듯 합니다.

  • endrmsekf · 633012 · 16/05/06 19:49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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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간다 · 623573 · 16/05/06 09:38 · MS 2015

    수학 도해주 'T라고 평 안좋은 샘 있었는데 그분 없나 진짜 그 쌤이 젤 별로였는데
    그 쌤은 정말.. 아니었음 알만한 분은 알 듯
    수고영~ 재현고 정말; 너무하네요

  • 서울대학교 18학번. · 576120 · 16/05/07 02:50 · MS 2015

    교육자의도리를따지는건많은데 학생의도리는안따지나보네요
    말씀이지나치셨던것맞지만 그렇다고해서 오르비같은큰사이트에 실명까지거론해가면서 글을썼어야하나요
    그담임선생님주재로 개인적으로그선생님과연락할수도있었을테고.. 교육자로서의의무와책임은 따지면서 정작본인은..

  • 키엘 · 596341 · 16/05/07 10:28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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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학교 18학번. · 576120 · 16/05/07 14:34 · MS 2015

    아뇨 전화낼겁니다. 그선생님앞에서요. 그선생님말씀도이해는갔지만 님상황에서 모의고사라는게 어떤의민지생각하면요

    이런공개적인자리에서 저격하는거가 문제라는걸말하려는거였습니다.

  • 미리미리잘하자 · 278445 · 16/05/07 18:34 · MS 2017

    그러게요.. 여기 글 올리기전에 작성자분은 직접적인 사과를 요청해보셨나요?

     해당 선생님께서 과한 처사인거는 맞고 공감하지만 실명까지 거론해가면서 회원님들의 도움을 바란다는게 잘 납득이 되지않네요. 여론 몰아서 고개숙이게 하면 진정한 사과가 될까요?

    저도 재수학원에서 좋은 선생님이셨던 분이 어느 순간 괴팍하게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셔서 그날 저녁 공부 접고 집에 가서 선생님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적어 다음날 면담해서 사과 받아낸 기억이 있습니다.
    당연히 공부도 안되고 생각만나면 짜증나고 그런 경험 저도 공감이갑니다. 하지만 그 선생님도 원래 그런 의도는 아니였을겁니다.

    한번 찾아가서든 번호를 구해서든 직접 대화를 통해 당시 상황과 그로인한 트라우마를 말씀드리고, 오해를 푸시는게 더 좋은 해결방법일듯 하네요.

    어지간하면 댓글 안남기고 눈팅만하는데 저랑 비슷한 경우인것 같은데 방법이 다른것 같아서 다른 대안도 말씀드리는 겁니다.

    크게 이슈화될 것 같지도 않구요.
    강한 어조로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공부 힘내세요!

  • 키엘 · 596341 · 16/05/07 19:16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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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미리잘하자 · 278445 · 16/05/07 18:49 · MS 2017

    참고로 "사실의 적시"도 명예훼손의 구성 요건 중 하나가 됩니다.

    글쓴이 분은 녹취나 해당 사항을 목격한 학생들이 진술을 해주지 않는 이상 이에 대한 모욕죄나 명예훼손의 죄를 물어 고소를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반대로 이런 글을 해당 선생님께서 인지하셔서 명예훼손 건으로 고소를 진행하게 된다면 충분히 요건이 됩니다.

    행여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이나 무죄로 불기소 처분을 내리더라도 이렇게 저 선생님께서 안좋은 마음가지고 움직이면 문제가 더 악화될 수 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교육자인 분께서 제자를 고소할 일은 적다고 생각되지만, 갈등을 크게 빚으면 달라질 수도 있기에 적어봤습니다.)

    맨투맨으로 얘기하고 좋게 해결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글을 학교만 거론하고 누군지 알아볼 수 없게끔 수정하거나 지우는게 작성자분의 리스크를 없애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원만히 해결되시길...

  • WooYeah · 629596 · 16/05/09 09:43 · MS 2015

    작성자가 급식에서 아직 벗어나지 않았다는게 글, 댓글에서 여과없이 드러나네요...
    그냥 내 의견에 공감하는 댓글만 달라는건지 ㅋㅋ
    +사실적시도 명예훼손이 될 수 있는데...

  • 키엘 · 596341 · 16/05/09 15:09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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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Yeah · 629596 · 16/05/10 01:01 · MS 2015

    오르비에 공개적인 글 올리셨는데 제가 거기에 댓글 다는게 잘못인가요
    그리고 저는 언급된 교사분의 자잘못따지지도 않았네요

  • 키엘 · 596341 · 16/05/10 10:35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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