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공10시간채우자 [646410]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7-03-21 22:58:44
조회수 2,166

조려대 다니는 공익글을 보니까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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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인강강사들 중에도 그런 억울한 (?) 사람들 꽤 있을것 같아요처음에 세종캠이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학원에서 고려대라고 홍보를 했다거나 하는일이요..지금은 목사님 하시는 우리 이모부도 대학 (지거국 일반 학과) 나오시고 알바처럼 아는 분 밑에서 학원강사 일을 잠깐 했었다고 하는데 학원 원장분이 포항공대로 학력을 속이라고 했다고 강요를 했다고 하던 말이 생각나에요어쩌면 인강 강사들 중에도 학력을 의지로든지 강압에 의해서든지 속이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뭐 큰 의미는 없고 분캠 본캠 논란이 있어서 제 생각을 조금 적어봐요p.s 아 이모부는 지거국이라고 말씀하시고 강사 하시다가 얼마 뒤에 재미 없어서 그만 두셨다네요 그 일이 벌써 약 10년전에 10년전 일을 들은거니 20년전일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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