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실제로 설의 연의나 가의 포기하고 울의나 성의로 가시는 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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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가 최대한 들 부담되는 학점 조건만 되면
전액 장학인 성의나 울의로 가시는분들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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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중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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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석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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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위 지인분들중에 그런 케이스가 있었나요?
아뇨 연가성울 다 같은군인데 동시에 붙을수가 없죠
음..네..
가의는 같은급이니 충분히 버릴만하지만
설의연의는 왠만하면 안버릴듯..그리고 설의는 공립이라 싸지않아요?
물론 연의보다야 들하겠지만 그래도 의대는 제외더군요 국립이어도..
서울대는 10년째 추합자가 없는걸로알아요..
가의 없을때도 연성울은 동급으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같은 메이저의대이니깐요
학자금 대출 말이 쉬운거지.. 근데 사실상 설의나 연의졸업하고 병원들어가면 갚는것도 그렇게 오래걸리진 않아서 설의나 연의정도는 감수하고 간다고 들은거같아요 ㅎ
설대는 국립대라 학비도 싸서 굳이 그럴필요없고
연대도 부동의 2위이긴 한데 서울대랑 차이 큼
돈이 문제면 연대 포기하고 성대나 울대 충분히
갈수있다고 생각함
돈이 문제면 가대 당연히 버리고 성울가죠 거기서 거긴데...
일년에 학비 얼마정도인가요???
가대는 과거 명성에 비하면 확실한 하락세임
근데 앞으로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정리하면 서울대 붙으면 무조건 서울대
연대붙으면 연대가 좋디만 집에서 돈 대줄수 없다하면 성울
돈이 조금이라도 문제면 가대보다는 당연히 성울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
(가대 배제하는 이유중 또 다른 이유는 그 쪽 동네가 땅값이 비싸서 자취비용도
타 대학보다 많이 나가서 돈이 조금이라도 문제되면
다른곳 가는게 낫다고 판단함)
물론 당연히 서울대의대는 전국 부동의 탑인데 서울대 의대 학비가 일년에 900정도인가요? 제도가 괜찮은가요? 물론 김치국 이야기지만
제 친구 중에서 연가성울 다 갈 수 있는 성적이었고 경제적으로도 문제 없었는데 집이 가깝다는 이유로 성의/울의 선택한 사람도 있는데요 뭐...
글쓴이... 제가 비난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근처의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아볼 것을 조심히 권하고 싶습니다 글쓴이가 지금까지 글을 쓴 목록을 보면 내용이 대부분 한결같습니다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장수생으로 추정되며 메이저의대에만 수년째 집착증을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 질문이 반복된다는점에서 학벌에 대한 집착과 강박증이 엿보입니다 자세한 건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입시스트레스로 정신과에 방문하는 거 별것도 아니고 막막한 입시의 길을 열어줄 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글쓴이 상태가 안좋아보여 글을 남깁니다 오해 없으시길바랍니다
그냥 컨셉같은데....심각하게 생각하실 필요 없어보여요ㅋㅋ
저도 이 분 글을 쭉~ 읽어 보았는데....
강박증이 있는거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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