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 트라웃 · 263516 · 14/12/21 18:48 · MS 2008

    지낚사가 왜 지낚사인지 생각해보세요ㅋ

  • 세탁 · 377182 · 14/12/22 13:59 · M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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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미rs · 537998 · 14/12/22 16:17 · MS 2014

    짜다는 말만 너무 믿으면 안 되는 것 같아요

  • 마이크 트라웃 · 263516 · 14/12/22 18:22 · MS 2008

    위엣분들은 다 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하셔서 제 경험 말하면 저는 작년에 충북대 3~4칸 왔다갔다했는데(원서마감 전날은 4칸 당일은 3칸) 지금 충북대 잘만 다니고 있습니다^^

  • 세탁 · 377182 · 14/12/22 18:32 · MS 2011

    작년이랑은 경우가 좀 다르지 않나요... 작년에 제가 알기론 1.5%로 빵꾸였던것 같은데
    암튼 부럽네요 의대생ㅠ

  • 마이크 트라웃 · 263516 · 14/12/23 00:20 · MS 2008

    그건 청솔식인데 청솔식은 별로 신뢰도가 낮아서...
    오르비식으로는 수B기준 1.2% 과탐 기준 0.8%? 였습니다
    실제로 오르비에선 저의 합격확률이 58.7%로 나왔는데 실제 결과도 50%대 중반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치대 누백은 오르비가 청솔보다 더 신뢰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