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jacent '인접한'의 어근이 Jack아저씨? 어휘 1타 강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9262032
대한민국 어휘 1위 강의 = 모학원 전체 매출 3위 강의
adjacent ‘인접한’이 Jack (‘가까이 있는’ 친한사람) 이름에서 나온 것이라고?
참고로 Mac은 인기 있는 사람이어서 mackerel 고등어가 인기 있는 고기여서 파생한 어휘라고?
‘ad 가까이 jac=ject 던지다 + ent 형용사어미’인데, 흔히 쓰이는 어근도 몰라서 말도 안되는 인명을 끌어 들여서 날조
ject, jact, jac, jet = 던지다 의미인데, 아래처럼 가면을 쓰고 나타납니다.
Jack으로 알면 답답하지만 "던지다"로 알면 기본 의미 모두 잡힙니다.
이게 어근 강의의 효과라는 점인데.....
deject 잭이 디졌나?
eject 잭이 나갔나?
inject 잭이 안에 있나?
interject 잭이 사이에 있나?
project 잭이 앞에 있나? 아님 잭이 찬성하는건가?
reject 잭이 반대하나? 다시 하나? 뒤에 있나?
trajectory 잭이 트러졌나?
adjacent 잭이... 아... 뭐지?
abject 잭이 앞? 강조?
subject 잭이 아래에?
object 잭이 오.... 오부진 일이 있나?
conjecture 잭이 함께...?
adjective ... 아 씨... 잭... 아재?
ejaculate 이 잭아재 클하네? 아님 잭 아제 클났나?
jettison 제트기 타고 아들과 튀었나?
...
이런 관련된 단어들 외에도 많이 있을텐데....
위의 단어들과 '친근감 드는 옆집의 Jack 아저씨'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Jack이라는 고유명사인 이름도
ject = Jack
jact = Jack
jac = Jack
jet = Jack 이라는 건데...
Jackson ... 이놈은 친아들인거 알겠는데 뜻이 없고
위의 다른 시키들은 '짹'아저씨 닮은 게 없는 걸로 봐서는 '입양한' 놈들 아니면 '엄마의 외도의 산물'로 유전자 감식 해봐야 할 시키들 같은데...
일반 단어도 아닌 고유명사도 모양이 바뀌나?
어쨌든 우리들은 위 단어들을 보면 Jack 아저씨가 오늘은 또 어떤 가면을 쓰고 나타나서 어떤 짓을 할 것인지 생각을 해봐야 하겠죠. 물론 '친근감 드는 아저씨니까 분명히 나쁜 의미의 뜻은 없을 것이라는 힌트'는 주어진 경우겠구요.
어근이 주는 모호함에 우리의 상상력으로 더해서 '창의적인 소설'을 완성해야 한다는 거죠.
위 ject- 라는 어근은 쉬운 것에 해당된다는 정도는 70% 이상의 학생들이 알거라 생각합니다.
어근 강의는 '어근'이라는 원칙에 근거해야만 어휘력 확장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만원 줄게, 나랑 할 사람" 남고생 추행한 50대 여성…집행유예 1
고등학생 남학생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를...
-
홈페이지에는 안된다고 나오는데
-
-
-
-
질병청장 "4년3개월 긴여정 마침표…팬데믹 극복 국민 헌신 덕" 3
코로나19 중수본 마지막 회의 주재…위기단계 '경계→관심' 하향 결정 "가까운...
-
코로나19 진짜 엔데믹 온다…5월부터 병원서도 마스크 의무 해제 1
'격리→관심' 단계로 하향…발발 4년 3개월만에 일상의료 체제로 확진자는 하루만...
-
기출중에 0
카메라지문 3점짜리만 유독 안풀림 다른 기출은 그래도 고민하다보면 혼자서 답 도출할...
-
될대로 돼라 나의 씹덕력을 보여주지 캬캬캬
-
할건데 태블릿 큰거 들고가서까지 하면 좀 에반가 얌전히 그냥 폰으로 해야되나...흠냐뇨이
-
대 석 열!
-
얼버기 1
오늘은 시험공부하고 집에만 있어야지 이제 진짜 금주함..
-
'증원규모 조정'에도 의사들 '싸늘'…전공의들 "안 돌아간다" 2
의협 "총장들 제안만으론 부족…'원점 재검토' 외 출구 없어" 의대 교수들 "정원...
-
지금 동생이 감기걸려서 열나긴 하는데 옮았나...
-
이따 오후에는 "증원 인원 타협 대상 아니야...2000명 확고" 이런 기사 하나 뜰 듯
-
사상검증 1
순위에 떠서 해봤는데 쩝,, 내가 전통2 나왔는데 3 나온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
쓰던 안경 렌즈 들고가면 블루라이트 코팅 해주나요?
-
어차피 필의패 통과되면 인턴 2년으로 바뀌는데 1년 아깝다고 다니겠냐고
-
정부, 내년 의대 증원 '최대 1000명'까지 조정 허용할 듯 3
정부가 내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최대 50%까지 한시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
같이 오신 분이랑 간간히 얘기하는 중 확실히 덜 지루하다
-
중2 때 iBT 92점 정도 받았고 재작년에 수능 감 있을 때 전날에 술먹고 기출...
-
sheesh? 0
쉬이쉿 ?쉬시싯 ?쉬잉싯 ?️쉿ㅅ싯?
-
근데 초4학력 평가부터 과학 미달 뜸;;
-
어떻게 할까 예금으로 넣어놨을라나
-
바닥 밑에 지하실이 있고 지하실 밑에 멘틀이 있더라구요 이제는 올라갈 일만 남을줄 알았지
-
휴릅하는분들에게 잊힐수있음
-
7문제 1시간 잡으라는데 너무 빡빡해서... 근데 올해 해원n제 맛있다 4규김기현노베
-
라고 말하면 안되겠죠...
-
과외의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전자책을 출시했습니다. 현실적인 팁들을 재밌게(?)...
-
소신발언 14
여자는 작아도 연애하는데 문제 없지만 남자는...
-
버럭코 0
크앙
-
19) 고민이 있습니다 20
저의 소중이가 평균보다 작은것같은데... 크기를 키울수있는 방법 있을까요....
-
https://m.blog.naver.com/auraedu/223419493669
-
논리적인척 하면서 자기 보고 싶은대로 보더만ㅋㅋㅋ 자기가 먼저 내기하자고 자신만만하더니 추하다ㅋㅋㅋ
-
"아빠뻘 韓남편 짜증나, 이혼이 꿈" 20대 베트남 아내의 속내 5
베트남 여성 중에 한국 국적을 취득할 목적으로 한국인 남성과 결혼하는 사례가 있다는...
-
“韓 국적만 따면…이혼이 꿈” 20세 베트남 아내의 속내 1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 위해 한국인 남성과 결혼하는 베트남 여성이 늘고 있다는 현지...
-
[속보] 尹대통령 지지율 23%... 취임 후 최저 [한국갤럽] 5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지지율)가 취임 후 최저치인 23%를 기록했다는...
-
15년전 서울대 정시 모집요강입니다. 사촌형이랑 얘기하다 당시에 서울대는 2차에서...
-
첫데이트 11
첫데아트에 고백하는 건 많이 이른가요..?
-
슈퍼레버기 1
요즘은 그냥 레버기가 일상인듯.... 그렇다고 지금 일어난건 아니고요 스카긴...
-
축소해봤자 전공의 안돌아오는데 뭐하러 헛짓거리하는지 이해 x 이제 진짜 앞으로 민주당 찍음 ㅇㅇ
-
제194차 에피/센츄리온 심사 결과 (24년 3월) 3
본 제194차 심사는 2024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된 신청에 대한...
-
세가지 요소의 공통점을 학생이 말한다... 교사가 채점한다 하나는 맞고 두개는...
-
이대역 도착 13
여기를 등굣길로 갈 수 있다면..
-
아니 충격 사실 님들 EBS 사이트에서 수학답 체점할때 답이 예를 들어 8이면...
-
[속보]대통령실 "의대 2000명 축소 가능…국립대 총장 합리적 안 가져와" 3
https://naver.me/IDos9KiD
-
이거 성적표 받으려면 온라인 응시하면 댐?
-
그분들도 "근거가 경국대전인건 좀..." 이러시더라고
-
온라인 신청 보통 언제쯤 열리나요?
-
참가비 만원, 고기·막걸리 준다…홈피 마비시킨 화제의 '수육런' 4
서울 금천구에서 주최하는 건강달리기 대회가 화제다. 참가비 1만원을 내면, 기념품은...
시리즈물ㅋㅋ 계속 저격해주세요. 이런거 바로잡는건 매우 잘하시는일
잘못 배운 것들에 한해서만이라도 이 곳에 시리즈로 올리 생각입니다
근데 시리즈로 하면 130개 정도가 되는데...
사실은 하나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도 2~3개까지 오류가 있는 것을 세세하게 언급을 한다면, 130개 정도의 오류라는 것에서만도 200개를 훌쩍 넘습니다
그냥 경선식처럼 농담따먹기로 외우는것같은데 굳이 항상 저격하시네
ㄴㄴ 그런거 아님 들어보셈
그리 봐 주셔서 감사~
경선식 강의는 아예 수험생들이 말장난인걸 알고 외우는 거라 상관이 없지만, 글쓴이님께서 말하시는건 저 강사가 마치 진짜인양 속인다는 것이 문제라는 거죠
저격이라고 생각하는 받아들이는 학생들이 있다면
저도 이걸 '저격이 아니다고 부인 안겠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중국어에 관심이 있어서 한문을 배우는데
한자의 '부'수와 각각의 의미 단위의 결합을 잘못 가르치거나
전혀 아닌 것들을 실재 그것이 어근인 것처럼 창작을 해서 가르친다면
학생들의 한자 실력과 능력에 재갈을 물리는 행위가 되겠기에
엉뚱한 내용을 가르치는 것에 대해서는 제동을 거는 것이 옳다는 생각입니다
누군가가 대신해줄 사람이 잇으면 좋겠지만
학생들은 위 강의에 얼마나많은 오류와 '창자? 조작?'이 있는지를 모르고 있고
그나마 어근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는, 동종 업게의 사람이 아니라면
누군가 다른 사람들이 대신할 수 없는 일이기에
직접 나서지 않을 수 없었다고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앞에 올려진 내용을 모아 보여드리면
sex + do 가 seduce 어원이라는 어휘전문 강사 웃겨~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9247529&page=1
belligerent = bel + liger +ant 라는 웃기는 어휘전문 1타 강사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9250846&page=1
attribute의 trib가 어근? '신'? 어휘강사가 학생 망침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9256913&page=1
attribute가 1탄인줄 알았는데 3탄이었군요
1탄~3탄?
시리즈화 고정해야 할라나?
허기야 심심할 때 그냥 구경한다는 입장에서 봐도 재미는 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시리즈 다는걸 추천드려요 ㅋㅋ 글이 몇개씩(번호 붙여서) 쌓이다 보면 학생들이 이전 글도 찾아보게되고, 새로 유입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될거 같아요.
기꺼이 그리 하겠습니다.
듣보의 이 글이 아니라면 위와 같은 오류를 바로잡을 공간도 없을 듯 싶으니, 내친김에 계속 가 보겠습니다
물론 다수가 반대를 한다면 중단을 해야겟지만...
근데 a e i o u 그거 법칙인줄 알았는데 강사가 만들어낸거였나요?ㅋㅋㅋ 너무 자신있게 말하길래 원래 있는 법칙인줄...
접두+어근+(어근2)+(언근3)+접미어....
앞이나 뒤에 이어지는 모음+모음, 자음+자음, 자음+모음, 모음+자음... 어떤 조합이 될 때 음을 부드럽게 하거나, 원래의 어근(어근이 아니라도)의 음가를 살리기 위해서 모음이 변화 or 탈락 or 추가 하는게 자연스러운 경우가 있습니다. 자음 또한 주변의 음에 의해서 동일한 변형들이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동사의 d가 명사에서 s형 띠게 된다던지 하는 것들 말이죠.
a e i(y) o u 면 모음의 모든 것들을 포함하는 것인데, 이걸 위 샘의 경우는 자신의 편의와 전혀 다른 어근의 단어들을 '어근이' 같은 것'처럼 모음들을 원칙에 입각해서 보다는 '무작위적 = 자위적'으로 바꾸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죠.
더 재밌는 것은 이런 원칙을 s t x c 인가 하는 것들의 변화(대체) 공식인듯 설명을 하면서, 자음 또한 그런식으로 변경을 시킨다는 점이겠죠. 물물론 위에 없는 r=l, d=t, b=v... 수많은 자음들 또한 끼워 맞추기 위한 자의적 변경을 시키면서, 그게 마치 정해진 원칙인듯, 유전자 조작을 하듯이 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겠죠.
prejudice = pre + jud + ice로 분리가 되는 것을
preju + dice로 분리되는 것처럼 말하면서
dice가 어근이라고 하면서
dice = vice '악'에서 나온 것인데
여기서 'v'가 'd'로 바꼈다는 말도 안되는 어근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물론 위 샘이 언급은 않은 부분이지만
brief 간단한, 짧은 - brevity 간결성 처럼 자음도 모음도 함께 변혀는 이런 사례들은 만지만, 문제로 삼는 것은 이런 차원의 정상적인 것들이 아닌 것에서, 창조=날조가 행해지는 부분에 관한 것들입니다
위 a e i o u (공식?)이나 s t x c (공식?)은 선생님의 편의에 따라서 '어근을 창조해 내는 만병통치약'의 재료들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사실상 어근을 만들어 낼 때 자음은 위의 것들 외에도 돌출 자음들이 종종 이용되기도 합니다.
맛보기 들어보시면 다른 강의에서 들어보지 못한 많은 것들이, 이란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과 원칙(?)의 산물'인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은선진 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근 정확히 다 아시던데
어근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을 제가 들어 보지 못했기에 답하는 것이 적절하지는 않겠지만, 그다지 강하지 않을 것으로 감을 잡습니다.
sym = syn, syl...
col = com, col, cor...
기본적인 것 몇 개 언급하는 것 우연히 본적이 있을 뿐입니다
Sub : under,down
de : down,apart
pre : before
over : 능가,지나침
re : back,again
pro : forward
ex-,e- : out of, away
out : outside, superiority
extra : beyond
Intra : inside
inter : between
anti : against
contra,counter : against
medi,mid : middle
meter : measure
quire : ask,seek
sect : cut
gen : birth,creation
jur,jus : right,law
se- : apart
vict,vinc : conquer
per : throughly, through
pathy : feel
manu : hand
flu : flow
solv,solu : loosen
vera,ver : true
luc,lumi : light
creed : belief
tain,ten : hold
trans : across
fuse : melt
ob-,op- : against
ab- : away,apart
fac,fit,feit : make
grat- : thankful,pleasing
viv,vit : live
magni,majes : great
nounce,nunci : say
ped : foot
en-,em- : make
duce : lead
sequ : follow
pel : drive
은쌤 어휘강의 인데 어떤가요? 어떻게 파생됐는지도 설명해주셔서 기억에 쏙쏙남던데..
당연히 이렇게 해야지 맞습니다
물론 위에 문제가 되는 샘이 어근을 모르고 하는 것과는 달리, 은샘의 위 방식이 정상적인 방법인거죠.
일부 추가를 하자면
fac,fit,feit : make 에서 아래의 것을 좀 더 포함하면 더 좋겠죠.
fac, fact, fect, fic, fit, feit, feas, feat, ify, fy
quire : ask,seek 에서도 아래의 것을 좀 더 포함한다면 더 좋겠구요
quer, quir, quest, quesit, quisit
가능혀먼 정해진 기본꼴을 벗어나는 것들을 많이 알아야지만 어근을 찾아 낼 수 있거든요. 알지 못하는 다른 동의 어근의 생김세를 모르면 어근 학습의 진짜 효과를 학생들이 느끼지 못한다는 점이죠.
그래서 현재 인강에서 보여주는 기본적인 꼴에 근거한 어휘 강의로는 진자 고급 어휘애서 쉽게 보이지 않는 거라서요.
위에 언급한 강사의 경우는 아닌 것 없는 것을 만들어 내니 문제가 심각한 것이겠구요
다른 저격은 몰라도 이런저격은 좋아요
동의 하는 학생들이 많으면
매일 시리즈화 확정 하겠습니다
공부하다가 머리 식히고 싶을 때 재밌거리로 보고 자주 나오는 어근 의미도 파악하고, 위 샘의 강의에서 실수한 부분이라면 학생들에게도 역시 혼동 가능성이 있는 부분일 수 있으니, 학습 가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연재물은 추천부터
아래에 반대 1명 있는데 반해 찬성이 더 많으니 연재로 가겠습니다.
반대가 많더라도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는다는 차원에서 해야 할 내용이라는 생각이구요.
그만 팩트폭행하세요 그분 너무 맞아서 강의나 할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팩트 폭행이전에
학생들에 대한 '가짜 학습 내용 폭행' 부분도 좀 생각을 해보시는게 옳디 않을지요.
어휘 강의가 아닌 것들도 있더군요
그리고 '어근을 강조하거나 설명하지 않는 방식으로 강의'를 전환 한다면 해결은 말끔한 거겟죠.
수만명의 학생의 올바른 학습권이 중요한가요, 강사의 잘못된 강의권이 중요한가요?
ㅋㅋㅋㅋ 여탕님이 샘말에 찬성하는거에요 ㅠㅠ
여탕스캔님
죄송~~
제가 치매 dementia = 'de + ment(정신) + ia(병)' 기운이 있어서
말을 말 못 알아 듣고.... 정말 죄송합니다
바람날려님~
오해 풀고 사과할 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그분이 진짜 ㅁㄱㅅㅌㄷ 매출 3위에요?? 그렇게 단어강의 듣는 사람들이 많았나...
연도 연속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맛보기 강의에서 자신이 직접 언급한 내용입니다.
여기에 올려지는 잘못된 부분의 내용도 '맛보기 강의에 한정된 내용'이라는 점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