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학년도 수능 외국어 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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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체 해석본을 봐도 이해가 안되네요. 빈칸 몇 문제..
한글로 써놔도 이해가 안되는데 이걸 외국어로 써놨으니..
2011학년도 영어 풀어보신분들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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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실제 시험장에서 경험했는데 자괴감만 들었습니다.
2011 수능전에 다시보고 들어가면
수능이 쉬워보이는 일시적 효과를 얻을수있음
4년 전에 본 시험이라 잘 기억이 안나네요...
8등급이엇는데 ebs빨로 1등급 무난히 안착함 시간도 많이 남앗엇고..
9평때까진 ebs하나도 안봐서 2등급 맞고 충격받아서 듄아일체 한 거엿지만 ㅎㅎ...
여행지문이랑 3점짜리 빈칸 두문제에서 멘붕했던 기억이... 결국 여행 빼고 다맞았지만...